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4일 안양지역건축사회와 안양군포의왕과천건축사협동조합으로 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금 2백만원을 기탁받았다.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 건축사들로 구성된 안양지역건축사회와 건축사협동조합은 군포시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소외계층들이 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 주신 안양지역건축사회와 건축사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되어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군포 첨단산업단지 대표자협의회는 13일 2023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회 자리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재)군포사랑장학회에 인재육성을 위한 500만원의 장학금 출연식을 가졌다. 이 모임을 이끌고 있는 ㈜풍산시스템 정윤수 대표는 “기업인들이 전반적으로 힘든 시기지만 재능이 우수한 학생을 발굴하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양성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학회 명예이사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 다가오는 2024년에는 지금보다 경제적인 여건들이 나아지길 기대하며 기업 대표들이 힘을 내어 기업하기 좋은 군포시가 되도록 새해에도 변함없이 함께 지혜와 힘을 모으자”며 함께 모인 대표들을 격려했다. 모임의 총무 및 감사를 맡고 있는 (재)군포사랑장학회 김성철 이사장은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해 준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출연식을 마무리 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과천시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데이터 기반 맞춤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스마트 행정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 행정 통합플랫폼은 민원, 예산, 주민등록 등 다양한 행정정보와 소비 형태, 유동인구 등 민간데이터를 활용 및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과천시는 스마트 행정 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수립이 가능해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교통 및 방범용 CCTV 등을 실시간 연계하여 도시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시장실에 스마트 행정 통합플랫폼을 상시 표출하기 위한 상황판을 설치하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완료보고회에서는 사업 경과 보고와 구성 콘텐츠, 콘텐츠별 데이터 연계 및 구축 방법 등에 대해 보고하고 시연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계용 시장은 “빅데이터에 기반한 플랫폼 구축으로 시민 생활 전반에 맞춤형 공공서비스가 신속하게 제공될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1일 베이비맘어린이집으로 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금 78만원을 기탁받았다. 김영자 원장은 군포시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전 행사를 통해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성금을 마련,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오늘 전달해주신 성금에는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전해주신 성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되어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군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은 12월 12일 14시 군포시청에서 산본신도시 및 원도심 노후주거환경 정비를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산본신도시는 12월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포함되는 1기 신도시 지역으로,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 및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기에, 현재 하은호 군포시장 공약사항으로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을 추진했던 것이 이번 특별법 통과와 실시협약 체결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 3월 26일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 군포시 방문 때 산본신도시 정비사업 성공적 수행을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기본업무협약(MOU) 맺은 이후, 특별법 통과에 따른 적기 사업 시행지원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을 실시하여, 주민을 위한 상담지원센터 개소 및 주민컨설팅을 시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상담직원이 상주하며 특별법 관련내용 및 정비사업 전반을 응대하는 상담센터를 군포시청 안에 개소할 예정이며, 정비사업 유형별 상담 및 민간․공공 재건축 비교, 사업구상 분석 등 단계별 주민 컨설팅을 진행하고자 한다. 또한, LH에서 산본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과천시가 올 한 해 선보인 다양한 정책 중 시민이 가장 기억에 남고 공감하는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과천시는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8일간, 공식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배포된 온라인 폼을 통해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에는 과천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투표 참여 시민들은 시에서 1차 선정한 20개의 주요 뉴스 가운데, 1인당 3개까지 10대 뉴스를 선택할 수 있다. 과천시는 가장 득표가 높은 10건의 뉴스를 올해 10대 뉴스로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후보로는 △지하철 4호선(과천·안산선) 증차 추진 노력으로 실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 1위 선정 △갈현삼거리 임시 횡단보도 설치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365일 시민공간으로 과천시 상시 활용’ 합의 △지식정보타운 입주 705개 기업에 취득세 감면 혜택 연장 △과천시 물놀이장 확대 및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임신축하금 신설 및 출산용품 지원 확대 △과천시민회관 수영장 장기대기 문제, 민·관·공이 함께 해결 등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군포시협의회로 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금 2백만원을 기탁받았다. 박병수 회장은 군포시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 전달하게 됐으며 “이번 나눔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소외계층들이 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군포시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되어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과천시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주민과 기관 등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과천시에 따르면,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사회단체가 7백만원의 성금을 모아 기부했다. 성금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체육회, 통장단, 새마을부녀회에서 각 1백만원, 시민 바리스타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는 주민 커뮤니티 ‘도란도란카페’ 수익금 3백만원을 모은 것이다. 기부금은 중앙권역(중앙동, 부림동)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방침이다. 같은 날, 별양동주민센터에는 과천 새마을금고(이사장 한상봉)에서 저소득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온누리상품권 26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된 상품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되어 별양동 내 기초수급자, 차상위,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과천 새마을금고는 지난 7일에도 과천시립부림지역아동센터를 졸업한 청년들을 위해 1천만원 규모의 후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당 청년들은 센터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1년 동안 경제적인 부문뿐만 아니라, 정서 및 의료 분야에 이르기까지 필요에 따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해당 기부와 관련해 한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군포시지회는 지난 6일 군포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해달라며 12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 김충남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운동을 통해 후원품을 마련, 전달하게 됐으며 “이번 나눔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군포시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과천시가 환경부 주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부는 수도서비스 품질향상과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환경부가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과천시는 2023년 급수인구 5만명 이상 20만명 미만인 평가그룹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는 일반수도사업자 161개 지자체 및 수자원공사 7권역 등을 대상으로 상수도 일반분야, 상수도 운영 및 관리분야, 상수도 정책분야 등 총 3개분야 29개항목을 평가한다. 1차 제출된 평가자료를 점검하는 기본평가 및 현장평가결과 상위 20%에 해당하는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2차 발표평가를 더해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과천시는 종합평가에서 수질기준관리 준수, 상수도 음용률 향상을 위한 노력, 상수도 정부정책 이행노력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과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과천시 푸른과천환경센터가 노후 공간 개선을 위해 실시한 리모델링을 마친 가운데, 지난 6일 새롭게 문을 열고 기념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환경단체 관계자, 기후 강사 등 60여 명의 시민이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과천회관 2층에 위치한 푸른과천환경센터는 지난 2010년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시민인식 개선 및 녹색생활 실천을 끌어내기 위해 개설된 기관으로, 2019년에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아 현재까지 과천시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과천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공간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뿐만 아니라,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민 대상 교육 공간을 대폭 확장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그동안 찾아가는 기후학교 등 학교환경 교육에 중점을 두어 온 푸른과천환경센터가 탄소중립 도시 과천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기 바란다”라고 했다. 오창길 푸른과천환경센터장은 “우리 센터에서는 앞으로 에너지 전환 실천교육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일련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센터가 환경교육 정보를 나누는 환경네트워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군포시는 12월 6일 70세 이상 어르신들께 교통비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청 1층 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 군포농업협동조합, 반월농업협동조합, 안양원예농업협동조합, 안양지구축산업협동조합과 교통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024년 1월 15일부터 70세 이상 군포시민 27,000명에게 분기별 최대 4만 원, 연간 16만 원의 버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하은호 군포시장의 공약으로 군포시를 경유하는 시내, 마을, 광역버스 이용 요금을 지원하는 ‘군포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이 지패스(G-PASS) 카드에 충전 후 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최대 4만 원 한도 내에서 이용한 만큼 농협은행 계좌(또는 농·축협 계좌)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70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자인 군포시민은 출생연도에 따른 지정 일자에 관내 농협은행(또는 농·축협)을 방문하여 기존 발급 지패스(G-PASS) 카드를 농협은행 계좌(또는 농·축협 계좌)와 연계하고 편의점에서 개인 비용으로 충전 후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과천시 아이돌봄 서비스 위탁운영 기관인 ‘과천시 가족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이돌봄지원사업 소통의 날’ 행사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227개소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만족도 등 아이돌봄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정량 및 정성 평가를 실시하여 35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과천시는 가족센터를 통해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인하여 아이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가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과천에는 현재 160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연간 해당 서비스 총이용 횟수는 49,454건에 달한다. 가족센터에서는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자아존중감 향상, 동화구연, 아동놀이 지도 등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속감 및 사기 증진 등을 위해 정기적인 워크샵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민선8기 신계용 과천시장의 공약사항의 하나로 과천시가 추진한 지하철 4호선 과천·안산선 증차가 실현돼, 지난 1일부터 열차가 본격 운행되고 있다. 4일 과천시에 따르면, 당초 지난 10월 30일부터 지하철 4호선이 증차 운행될 예정이었으나, 철도 시스템 정비로 인해 연기되어 이달 1일부터 지하철 4호선 과천·안산선 출근 시간대 열차 운행 횟수가 상·하행 각 1회씩 늘어 운행되게 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과천시의 4호선 증차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등 그간 시민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메트로, 코레일 등과 4호선 증차를 위한 논의를 수차례 진행해 왔다. 지난 8월에는 과천시 주도로 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의왕 등 7개 지자체가 4호선 증차를 위한 공동 대응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은바 있다. 이번 4호선 과천·안산선(남태령~오이도) 열차 증편 운행으로 출근시간대 상·하행 노선에 1대가 증편 운행되어 평균운행시격이 약 1분 정도 빨라지고 혼잡도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의왕시로 출근하는 임수정 씨(
전국연합뉴스 김홍진 기자 | 과천시는 4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고도화 사업’을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최근 하승진 부시장과 관계기관 및 담당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의 방향과 시설물 설치 계획 일정, 구축 완료 후 활용방안에 대해 공유와 관련 논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1일부터 시설물 설치 공사에 들어갔다. 지능형교통체계(ITS)는 전자·제어 및 통신 등의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 정보를 수집하여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교통체계의 안전성과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과천시는 국비 10억 원과 시비 7억 원을 투입해 △신호교차로에 인공지능(AI)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를 설치하여 교통량에 따라 신호 운영을 최적화하는 ‘스마트교차로’ 설치(8개소) △타지자체에서도 긴급차량의 신호우선권이 부여되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설치(1식) △‘우회전 차량 보행자경고시스템’ 확대(5개소) △노후 교통전광판 교체(7개소)를 추진한다. 특히, ‘스마트교차로’는 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