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의 청년 도전 지원사업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5일 구에 따르면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취업 실패, 대인관계 기피 등의 이유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구는 60명의 청년을 발굴해 15주에 걸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5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프로그램 운영 중 6명이 취‧창업에 성공했고, 7명이 기업체에 면접 진행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참여자 중 과반수가 자신감 회복 및 구직의욕 고취로 취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남동구는 남동산단과의 협업으로 산단에 있는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실제 산업 현장의 생산 시스템을 접하며 산단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지역 산업이 가지는 높은 경쟁력과 전망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중 한 명은 “이번 교육으로 평소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취업 준비에 대한 막연함 대신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얻게 됐고, 나 자신을 찾고 진로와 취업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5일 유정복 인천시장 연두 방문을 통해 인천시와의 긴밀하고 돈독한 협력체계를 재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두 방문은 구 현안 사업 논의와 더불어 남동구민과 함께 하는 주민과의 대화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등이 진행됐다. 유 시장은 박종효 남동구청장, 남동구 간부 공무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만수천 하천 복원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구월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소래포구, 서해도서, 경인아라뱃길을 연결하는 관광벨트 구축, 원도심 내 공원 지하 주차장 조성 가능한 면적 완화, 제1,2 남동유수지 기능 확보 및 활용 방안 건의 등 남동구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는 작년과 달리 500여 명의 각계각층의 남동구 주민들이 참여해 남동구청 대강당을 가득 채웠고, 한국 전통무용을 전승하고 있는 인천시립무용단이 춘흥, 광대무 등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인천시 성과와 올해 시정 운영 방향, 남동구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이 갑진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5일 오후 중구보훈회관을 방문, 지역 보훈단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관내 9개 보훈단체장을 만나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경의를 표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당한 보상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중구는 올해 사망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신설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관내 보훈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주민들과 귀성·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4 설 연휴 교통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교통 관리 대책’은 갑진년 설 명절을 맞이해 많은 이들이 중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 민원 등 교통 불편을 최소화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을 교통안전 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 대책반’을 구성·운영해 관내 교통·주차 상황을 관리할 방침이다. 먼저 ‘주정차 단속반’을 편성, 신포문화의 거리, 동인천역, 연안여객터미널, 월미도, 차이나타운 등 관내 주요 주정차 위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계도 중심의 단속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신포국제시장과 신흥시장, 동인천청과시장, 인천종합어시장 등 연휴 기간 방문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전통시장 4곳 주변의 일부 도로를 ‘한시 주정차 허용구간’으로 지정한다. 단, 2시간 이상 주정차 차량, 5대 주정차 금지구역(소화전, 횡단보도, 어린이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지난 1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장애인이 속한 120여 가정을 대상으로 ‘설 명절음식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지역 내 명절 음식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명절에 느끼는 소외감을 없애기 위하여 마련됐다. 인천여성운전자회 봉사자 20여 명은 재가장애인 가정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명절음식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관계자 및 인천여성운전자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구에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및 인천지역후원회가 갑진년 설 명절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2천 5백만 원 상당의 보훈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정복 시장,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를 비롯해 인천시 13개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는 관내 기업체 등의 참여로 식료품, 극세사 이불, 쌀 10kg로 구성된 보훈물품 100세트를 관내 13개 보훈단체 회원 중 생활이 어려운 가정(아동동거, 독거노인, 장애인 등) 100명을 추천받아 설 명절 전에 집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2021년 6월 굿네이버스와 보훈증진 및 나눔기부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 중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 지원, 지역사회 보훈 문화 확산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오고 있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은 “새해를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보훈물품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보답을 실천하고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쓰레기 특별 수거 체계 운영 등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무엇보다 생활 쓰레기 배출의 어려움이 없도록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생활폐기물 반입일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한다. 광역자원환경센터(송도, 청라)는 설날 당일(2월 10일)과 일요일(2월 11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내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또 수도권매립지도 2월 12일에는 생활쓰레기 반입을 허용한다. 다만, 군‧구별 민간 수거업체의 여건에 따라 수거 일정이 다를 수 있어 연휴 기간임을 감안해 정해진 수거일에 쓰레기를 배출하고 가급적 설 당일에는 외부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 등 긴급민원 발생에 대비해 시와 10개 군‧구에서는 별도 상황실을 운영하고, 군‧구별로 긴급 기동반을 운영해 시민의 불편의 최소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가동 중단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사전 점검, 관광명소 등 쓰레기 분리배출 시설 정비와 선물 세트류 과대 포장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이 지난 2일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연두 방문,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의 2024년도 역점 추진과제와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했다. 아울러 허심탄회하게 동인천동 지역의 현안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주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과속방지턱 설치 및 중앙분리대 정비 요청, 지중화 사업 요청, 삼치 거리 공영주차장 확충, 동인천역사 앞 공원 조성 등을 제안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은 현장에 직접 나와 확인하고, 담당 부서장들과 협의 후 이른 시일 내에 주민 의견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2일 영종동 소재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위문 방문했다. 이날 김 구청장이 방문한 가정은 무허가 컨테이너에서 거주 중인 주거 취약 독거노인 가구다. 기초생활수급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전기·수도 등이 공급되지 않아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이웃에게 물이나 반찬, 전기·화장실 사용 등을 도움받고 있으나, 안정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다행히 최근 엘에이치(LH) 주거 취약계층 지원대상에 선정돼 통합사례관리사의 도움으로 주거지를 찾고 있다. 이날 김 구청장은 안부를 살피고, 지원이 더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묻는 등 해당 가구를 직접 챙기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대상자는 “직접 집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챙겨줘 정말 감사하다”라며 “늘 최선을 다해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주는 구청과 영종동 담당자에 고맙다. 덕분에 설 명절을 풍성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동국제강이 설 명절을 앞둔 2일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금액은 2천만원이다. 동국제강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누는 경영이념에 따라 매년 명절이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생활지원금과 선물 상자를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설명절에는 80명의 어르신에게 생활지원금과 선물상자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찬희 공장장은 “명절을 맞이하여 주변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챙기는 동국제강에 감사인사를 드리며, 구에서도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은 없는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설 연휴 기간 쾌적한 동구를 만들기 위하여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기간은 설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다. 구는 연휴 전·후 생활 쓰레기를 일제히 단속하고 불법 무단투기를 근절할 계획이다. 쓰레기가 많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설 연휴 기간에는 상황반과 기동반을 꾸려 생활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배출하는 요일도 변경된다. 설 연휴 기간 광역폐기물처리시설(소각장, 매립지)과 수거업체가 휴무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설 전날과 당일인 9~10일은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구는 해당 내용을 구 홈페이지와 전광판, 현수막 게시를 통해 주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구 모든 주민이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들 모두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준수하여 깨끗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명절 연휴 기간 ‘명절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홍보와 ‘과대포장 행위 근절’을 위한 점검 활동도 병행한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멀티텍으로부터 이웃돕기를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 박창섭 대표는 “오랫동안 남동구에 적을 두고 있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로부터 얻은 이익을 환원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멀티텍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마음이 지역 곳곳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 논현고잔동에 위치한 ㈜멀티텍은 2001년 설립돼 연성회로기판(FPCB)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그룹(현금 3천만 원 이상 기부)에 등재되어 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태풍 등 강풍 발생으로 인한 노후 간판 추락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간판 정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정비대상은 영업장 폐쇄 등으로 장기간 방치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위험 노후 간판이다. 건물소유자 또는 관리자의 신청 및 동의를 받아 현장 확인 후 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며, 남동구청 도시디자인과 또는 간판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오는 6월까지 접수된 신청 내역을 분석한 뒤 사고 위험도가 높은 간판을 우선 철거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풍수해 발생 시 간판 낙하로 일어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주인 없는 위험한 노후 간판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안전 점검으로 깨끗한 도시경관을 유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2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선학동 통장자율회와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허인원 위원과 함께 장학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선학동 통장자율회는 2백만 원, 허인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1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정성자 선학동 통장자율회장은 “연수구의 교육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어 기쁘다.”라며, “장학금으로 지역 학생들이 미래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허인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배움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 교육환경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손길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인재 양성을 위한 기탁금인 만큼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는 지성과 품격의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초 (재)연수큰재장학재단에 10억 원을 출연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2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제39회 정기총회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로상은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 및 전문건설인의 위상 확립을 위해 노력한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연수구는 최근 경기침체와 건설경기 하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업체 원·하도급 수주율 관리 ▲지역 자재 및 장비 사용 등 수주율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간담회 및 현장설명회 개최 ▲원도급사와 지역업체 간 상생협력 추진 등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수구는 공공건설 발주단계부터 지역건설업체의 원·하도급 수주율 관리를 통해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불법 하도급 근절로 지역건설업체 육성과 지원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건설산업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다.”라며,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관계를 유지해 지역건설업체 육성과 지역건설사업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