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11월 15일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와의 ‘소통’을 위한 ‘2023년 생생시정 바로 알기 시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직능단체 대표 등 인천 지역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인천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와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시민들과 함께 시정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대한노인회인천시연합회, 인천시새마을회, 인천시주민자치연합회,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인천상인연합회, 한국예총 인천연합회 등 각계각층의 주요 직능단체 75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유정복 시장의 시정 설명, 손장원 시립박물관장의 인천의 최초·최고 등 문화유산 특강, 인천시립합창단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홍보 퍼포먼스를 실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르네상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부평4동은 10일과 14일 신트리공원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가을철 낙엽 및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환경 정비는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배수로 막힘, 미끄럼 사고 등 불편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신트리공원은 가을철에 많은 낙엽으로 인해 환경공무관과 노면청소차만으로 청소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이에 부평4동 통장자율회 및 주민자치회,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낙엽 수거에 힘썼으며, 1.2t의 낙엽을 수거하고 주변 일대 환경 정비를 했다. 장은주 부평4동장은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청결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낙엽 등으로 인한 배수 막힘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사전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생단체회원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 쾌적한 도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13일 ‘2023년도 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 한마음 만들기 워크숍’ 참여 어르신 등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포 아라뱃길 유람선에서 열린 워크숍은 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 임직원과 경로당 회장 및 회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 중구지회가 주최했다. 워크숍은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박길정 중구 지회장의 환영사와 윤경자 운서역푸르지오더스카이경로당 회장의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한 강의,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박길정 중구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중구지회 임직원과 경로당 회원들의 소통과 나눔, 협동과 단결의 기회”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날 아침 워크숍 출발 장소를 찾아 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 임직원과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큰 역할을 해온 중구지회와 경로당 회장,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14일 ‘영종국제도시 자전거도로(영종대로 공항신도시~하늘도시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였다. 이번 현장 행보는 인천 중구가 자전거 이용자 증가세에 발맞춰 영종국제도시 자전거 일주도로 건설을 추진 중인 것과 관련,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직접 자전거에 탑승해 자전거도로 약 3.4km를 주행, 시설물 파손이나 지장물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피며, 담당 관계자들에게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인천 중구는 자전거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영종국제도시 자전거 일주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영종 해안남·북로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도로 14㎞를 조성한 데 이어, 현재 영종해안북로~공항신도시~미단시티 구간의 단절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자전거 일주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특히 오는 2025년 제3연륙교 개통 시기에 맞춰 해당 사업을 완료하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자전거도로가 지역주민 여가활동 증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가 복잡·다변화하는 영종국제도시 행정복지 수요에 대응하고자 ‘영종1동 분동 추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14일 ‘영종2동 행정복합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등과 함께 감리소장과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 진행현황을 청취한 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 시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영종1동 분동 추진에 맞춰 진행되는 ‘영종2동 행정복합센터 건립공사’는 신규 공동주택 입주,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지속적 인구증가에 대비, 행정·복지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총 108억을 투입, 중산동 1912-4 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200㎡, 연면적 2,998㎡, 지하 1층 ~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조성 중이다. 오는 2024년 1월 1일 개청을 목표로 지난 2022년 4월 착공했다. 구는 이와 관련해 15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영종1동 분동 추진을 위한 관계부서 회의’를 개최, 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미추홀노인복지관장 등 지역 평생교육기관의 단체장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미추홀구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미추홀구 평생학습과장의 평생학습도시 비전 및 추진 전략, 2023년 평생교육 주요 성과, 2024년 평생교육 추진 계획 보고 후 평생학습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서 평생학습기관 간 협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라면서, “미추홀구 주민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추홀구 평생교육협의회는 이영훈 구청장이 의장을 맡고 있으며, 2006년부터 구성된 민‧관‧학 협의체로 평생교육 진흥 계획 수립 및 지원, 평생교육 관련 기관 간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조정하고, 평생교육에 대한 구청장 자문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미추홀구 경영자협의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강사로 초빙된 법무법인 율촌의 정원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정 변호사는 강연에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률을 비교하고 분석하며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날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경제의 침체 속에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면서, “앞으로 기업 지원 시책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5일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와 구청장실에서 구민 생활 체육활동 공간 확보를 위한 학교 다목적 강당 개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개방되는 다목적 강당은 오는 1월부터 주민들이 평일 18:30~21:30까지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서 배드민턴 네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두경 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와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하길 기원하며,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체육시설이 부족한 우리 구를 위해서 다목적 강당을 개방한 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면서, “앞으로 구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 시설의 개방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는 2022년 10월부터 학교 운동장을 개방해서 지역주민의 체육활동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5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교육청 관계자, 온마을학교 운영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온마을교육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구는 이번 행사를 한 해 동안 진행한 온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즐기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성과공유회에서 청소년 지역사회 참여동아리 공연, 미추홀구 교육지원사업 보고, 마을교육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초청 강연, 작품 전시와 체험 등 마을교육공동체 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서 온마을교육공동체가 교육 사회의 한 주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운영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협업과 배움 문화가 더욱 확산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교육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교육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공모사업을 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4일 구청장실에서 지에스(GS)리테일로부터 상권 활성화 발전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상권 활성화 발전 기금 전달은 지에스(GS)리테일이 지난 10월 준대규모점포에 해당하는 지에스(GS)더프레쉬 인천주안점 개설등록 당시 제출한 전통시장,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지역협력계획서에 있는 사항이다. 지에스(GS)리테일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서 미추홀구에 기금을 전달했다. 지에스(GS)리테일 지원부문장 임원택 상무는 “미추홀구 상권에 소속되어 소상공인과 상생협력을 하며 함께 발전해 가고 싶다.”라면서, “이번 상권 활성화 발전 기금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가맹점인데도 불구하고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금을 전달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라면서, “이번 기금은 미추홀구 유통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 송현1·2동은 지난 13일 수능 시험을 치르는 관내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한 행운의 찹쌀떡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현1·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회원 10여명은 직접 만든 찹쌀떡을 관내 수험생 100여명에게 잔달하여 시험을 앞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됐다. 전정애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많이 떨리겠지만 그동안 수능 시험 준비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만큼 최선을 다해 꼭 원하는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위원님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응원으로 수험생들이 쌓은 실력을 모두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겨울철 한파·폭설에 대비하여 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재난 대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겨울에 대비하여 상황관리총괄반 등 13개 실무반을 편성했다. ▲단계별 비상근무 편성 ▲협업 기능별 임무·역할 ▲제설 자재, 장비, 인원 확보 등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세부 추진 전략도 마련했다. 구는 대설에 대비한 제설 자재와 장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염화칼슘, 모래 등 제설 자재를 결빙이 예상되는 취약 지역에 사전 비치하고, 소형 자동식 송풍기 등을 각 동에 배부하여 제설 장비도 추가 확보했다. 특히 올해는 방축로·봉수대로 일대 고가 다리 내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고 급경사구간에 도로 열선 설치사업을 완료하여 제설 대책을 더욱 강화했다. 이와 함께 구는 한파 대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독거노인, 노숙자 등 취약계층 보호와 각종 시설 피해 방지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구는 선제적인 자연 재난 대책으로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연수구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옥련동 소재 연수구 새마을회관에서 연수구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과 함께 소외이웃돕기 ‘2023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사업을 실시했다. 지방보조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 연수구새마을부녀회는 배추 2천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등 7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수구새마을회는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를 만들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밑반찬 지원사업 등을 통해 꾸준히 홀몸 어르신과 결식아동 등 소외이웃들을 돕고 있다. 김장 봉사에 참여한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의 따듯한 손길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4일 컨벤시아교 하부에 있는 제설 전진기지와 지역 내 주요 제설 취약 구간을 방문해 사전 준비 상황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는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제설 전진기지와 주요 제설취약구간을 함께 돌아보며, 제설장비와 제설자재의 관리·보관 상태와 운영 상황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개선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연수구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2023년 11월 15일부터 2024년 3월 15까지)이 도래하기에 앞서 살포기, 제설 삽날 등 제설 장비 38대와 염화칼슘, 비식용 소금 등 제설 자재 1천225톤을 사전 확보했다. 또한, 보행자 안전을 위해 급경사지 및 상습 결빙지역에 제설함 278개소도 설치 완료하며 폭설 등 겨울철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국지적 폭설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신속히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만일을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구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서구가 운영하는 인천 서구 검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탄소 발자국 줄이기 챌린지’ 위생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탄소 발자국 줄이기 챌린지’ 사업은 상반기 2023년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2023년 10월 10일부터 11월 3일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4주차 기간동안 미션으로 진행됐다. 챌린지는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등의 환경문제를 인식하여 지구를 보호하고,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 의식을 함양시키며 어릴 때부터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사업에는 학부모와 어린이급식소 38팀이 참여했으며, 일상생활 속 전기 및 수도뿐만 아니라 디지털 사용으로 인해 환경 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잔반 남기지 않기 등 어린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으로 건강한 지구 지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원장들은 “모바일 기기 사용으로도 환경 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계기를 통해 알게 됐다. 이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탄소 발생을 줄이는 방법을 터득하고, 환경문제에 깊게 고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