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 개통식을 3월 31일 오후 2시 부평구 주안장로교회 앞 신설 도로에서 개최하고, 4월 1일 오전 7시에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장기간 단절됐던 도로 연결을 기념하고, 사업 추진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산곡남중학교부터 주안장로교회까지 총연장 660m, 왕복 6차로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816억 원(보상비 포함)이 투입됐다. 해당 도로는 1998년 1차 구간(부평시장역~주안장로교회) 개통 이후 캠프마켓 부지에 가로막혀 오랜 기간 단절돼 왔다. 인천시는 캠프마켓 D구역 반환에 맞춰 2024년 4월 착공해 약 2년간의 사업을 추진한 끝에 도로 연결을 완료했다. 이로써 부평 지역의 동서 축이 28년 만에 완전히 이어지게 됐다. 도로 개통에 따라 산곡동에서 부평시장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되고, 출퇴근 및 통학 여건이 크게 개선되며, 주변 도로의 교통량 분산과 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위원회는 환경 분야 전문가, 구의회가 추천한 주민대표, 관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수립의 적정성과 감량실적, 폐기물 적정 처리, 기술적・재정적 지원성과 등을 항목별로 평가․분석했다. 특히, 2025년도 남동구의 음식물류 폐기물 전체 발생량이 41,159t으로 전년 대비 2.33% 감소한 것과 관련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확대(총 2,155대 설치) ▲수거용기 보급 ▲가정용 감량기기 설치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시행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회의 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주민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됨에 따라 학생·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원순환 교육 및 홍보 사업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창구 개설 등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은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자원절약과 처리비용 절감에도 중요한 영향을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도심 속 자연 체험을 할 수 있는‘공공주말농장’이 정식 개장했다. 31일 인천시 남동구에 따르면 주말농장은 남동대로 533(남촌동 510-8번지)에 총 500여 개의 일대로 조성됐으며, 최근 분양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 주말농장에서는 텃밭 가꾸기 체험, 씨앗 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며, 계절별 수확의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 개장식에서는 참여자 준수사항 교육을 시작으로, 남동농협 영농상담사를 초빙해 농사 방법(비료 주기 등), 시기별 농작물 재배 방법 등을 설명하며 농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부터 친환경 농업을 장려하기 위해 EM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를 설치해 이에 따른 친환경 이용법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개장식에 참여한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 일련의 과정이 구민 여러분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행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약 500m 보행 구간의 접근성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이용자 중심의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를 잇는 보행 동선이 한층 편리해지며, 단절돼 있던 이동 흐름이 하나의 연속된 동선으로 이어졌다. 이 길의 종점에 위치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는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기념 공간으로, 계양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소이다. 보행 구간은 유도선, 감성 문구, 관광 아이콘 등으로 구간별 특성을 달리해 구성했다. 스토리텔링형 유도선을 통해 이동 방향을 직관적으로 안내하고, 계양아라온의 물길을 형상화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걷는 즐거움을 높였다. 또한 주차장 펜스 구간에는 계양의 사계와 지역 명소를 담은 벽화를 조성했으며, 장기동 상권과 인근에는 먹거리와 주요 시설 정보를 알리는 안내판을 배치해 보행 흐름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야간에는 또 다른 변화가 나타난다. 주요 지점에 설치된 로고젝터는 바닥과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서구는 친환경 경영 인식 제고와 및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30일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주관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표자 및 환경기술인들에게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구 관내 도금업, 인쇄회로기판제조업, 폐수처리업, 폐기물처리업, 폐수·대기 다량배출사업장, 중점관리사업장 및 전년도 위반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경오염방지시설 실무 관리 요령, 화학사고 주요 사례 및 대응체계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환경관련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사업장들의 친환경 경영마인드를 공고히 하여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제고했다. 서구 관계자는 “우리 서구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관내 사업장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업장들과 함께하는 환경행정을 통해 지역환경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2027년 주민참여예산’제안 사업 공모를 오는 7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5억원 이내로 운영되며 제안 가능한 사업 분야는 ▲주민편익 향상 ▲지역 현안·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이다. 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단순 진정·불만 사항이나 계속사업, 국·시비 보조사업, 특혜성 사업 등은 제외된다. 사업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동구청 홈페이지 소통과참여,‘사업제안신청’메뉴에서 신청하거나 방문·우편(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 67, 총무과 자치행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하늘대로 일원 ‘이륜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 추진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하늘대로 일원을 중심으로 이륜차(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급증하며 야간 등의 시간대에 소음에 따른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구는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기적으로 운행차 대상 합동단속을 추진하며, '소음·진동 관리법'에 의거한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소음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현행 '소음·진동 관리법'을 근거로,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 및 공동주택 부지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4월 1일부로 ‘중구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 지정 예정이며, 해당 고시는 계도기간(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로 시행된다. 해당 규제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은 30일, 시민과 함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인천가족공원 환경지킴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환경지킴이’는 시민이 인천가족공원의 시설물을 살피고 운영에 관한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제도로, 행사에는 환경지킴이로 위촉된 지역 주민과 공단 관계자가 참석하여 올해 운영 방향과 시민을 위한 서비스 품질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과 안전 거버넌스를 갖춘 ‘국제안전도시’를 공식 선포했다. 구는 지난 28일 연수한마음공원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구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글로벌 안전 도시로의 도약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을 갖춘 ‘국제안전도시’임을 알리고, 안전 도시의 주인공으로서 구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와 연계해 열렸으며 ▲국제안전도시 인증 영상 상영,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 ▲공인협정서 서명 및 공인패 전달, ▲안전실천 선서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실천 선서식에서는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노인회장,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안전 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각계각층의 구민 대표들이 참여해 ‘사고 없는 안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데이터와 거버넌스'가 만든 쾌거… 국제 심사위원단 호평 구는 지난 2025년 1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2026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비롯한 큰 변화를 앞둔 상황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의 기틀을 다져온 주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표창 대상자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전해온 통장들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적극적인 대처로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은행원, 아동보호시설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기탁한 후원자, 지역 보건의료에 힘쓴 의료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된 모범 구민 24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 체제 개편과 같은 큰 변화 속에서 중구가 흔들림 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 덕분”이라며 “여러분이 곳곳에서 뿌린 지역 사랑의 씨앗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과 현장에서 함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한 일사량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고농도 오존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존은 여름철 기온상승과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 및 질소산화물 등의 광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주로 여름철 오후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특징을 보인다.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천시 평균 오존농도는 2016년 0.025ppm에서 2025년 0.0338ppm 수준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고농도 오존은 눈과 기도, 폐 등을 자극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에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는 등 예방적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야간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대기질 예측 모델링 결과를 바탕으로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존 예보는 동남부, 서부, 강화, 영종·영흥 등 권역별로 구분해 제공한다. 예보 단계는 ‘좋음’, ‘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주민 편익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자원순환지원센터, 송도스포츠파크에 대한 상반기 정기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약 17억 원을 투입해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된다. 대상 시설은 인천에서 발생하는 연간 생활폐기물 14만 톤, 재활용폐기물 1만 톤, 음식물류폐기물 4만 톤을 처리하는 핵심 환경기초시설이다. 송도자원환경센터는 폐열보일러 주증기 배관 교체를 비롯해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유지보수 등 총 15건의 공사를 실시한다.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기계설비 성능점검, 전기설비 안전진단 및 정기검사, 열사용기자재 검사 등 4종의 법정 검사를 병행해 설비 신뢰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 회수 효율도 개선된다. 이를 통해 지역난방과 전력 생산 효율을 높이고, 탄소 저감과 함께 소각열 판매를 통한 경제적 이익 창출도 기대된다. 연간 38만 명 이상이 이용하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계양구 작전서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종철)는 26일 서운동 55-402번지 일대에 측백나무 묘목 200주를 식재하고 도시녹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8개 동 사회단체 회원과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무단투기·무단경작 상습 장소의 쓰레기를 정비하고 측백나무 묘목 200주를 식재했다. 이번 도시녹화운동은 환경 미관을 해치던 공간을 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종철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가꾸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녹지 공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장자율회의에서도 지난 19일 작전동 일대에 팬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제2차 민관 협력 사례 관리 협의체 간담회(권역별 사례 회의)’를 열고 고위험 1인 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미추홀구 민관 협력 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10년 이상 지속 운영돼 왔으며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자원을 연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 이번 회의는 미추홀구 복지정책과 주재로 공공기관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관 사례 관리 담당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사회복지관 주관 사례 회의에 해당 권역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원 연계 현황을 실질적으로 공유하고 복지 인력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지역자원 기반의 서비스 연계를 한층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의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의 개별 사례 중심 ‘솔루션 회의’에서 탈피해, ‘고위험 1인 가구’를 주제로 유사 사례 공유 및 개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부터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6일 송도동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야간에 일제 정비했다. 이번 점검은 차량과 주민 통행량이 많아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시간에 설치·철거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정비하고, 사전 계도를 통해 업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연수구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행정조치 및 강제 철거와 함께, 불법 광고물에 명시된 연락처로 반복적인 계도 전화를 자동으로 걸어 해당 번호를 무력화시키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도입, 운영하는 등 불법 광고물 억제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광고물 단속·정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상인과 광고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