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일 의정부시 개인택시조합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금오동 소재 의정부시 개인택시조합은 1983년 11월에 설립됐으며, 875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최근 3년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시영 조합장은 “이번 기부는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정부시 개인택시조합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일 의정부시약사회가 신곡노인복지관에 노인들을 위한 구충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구충제 2천 개는 노인들의 기생충 예방과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약사회는 1964년 설립 이후 현재 30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으로, 약사의 권익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매년 김장 나누기 성금 후원, 저소득 학생 생활비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구현모 회장은 “약사회는 시민의 건강과 밀접한 단체인 만큼 노인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노인복지관을 통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일 의정부문화원이 ‘제9회 문화가족 대동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원 야외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학교 수강생 300여 명과 이사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문화원 춤누리무용단의 한국무용 체조 공연으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문화가족 대동한마당은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열두 띠 동물 떡 먹이기, 난타 따라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경연에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연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윤성현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월 30일부터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에듀테크 공유학교 결과물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겨울방학 기간 진행된 에듀테크 공유학교 교육과정에서 제작된 결과물을 시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웹툰 29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영상 콘텐츠 26점은 현장에서 상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총 79명이 신청해 이 가운데 55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참여 학생들은 인공지능(AI)과 영상 편집 도구,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교육과정은 웹툰과 영상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주제 설정부터 시나리오 구성, 제작, 결과물 완성까지 단계별 활동에 참여했다. 완성된 결과물은 전시와 상영 형태로 공개되고 있다. 에듀테크 공유학교는 디지털 기반 체험 및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유진 양주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전시는 교육과정에서 제작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일 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2026년 학부모아카데미 1기’를 운영하며 교육과정 및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한 진로·진학 지원에 나섰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학부모 7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아카데미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경희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김용택 강사가 맡았다. 김 강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 강사로 활동하며 대입전형 분석과 진학 전략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이날 강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변화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 ▲학생부 중심 대입전형 이해 ▲과목 선택 기반 학업 설계 ▲학생 성장 중심 평가 대응 전략 ▲학부모의 진로 설계 지원 역할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과목 선택부터 비교과 활동,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대입전형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구조적으로 설명하며 학부모가 자녀 진로 설계에 실질적으로 개입할 수 있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저출생 시대 돌봄 공백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운영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4월 1일 운영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시설 간 연계‧통합 운영 방안과 중장기 운영 전략을 점검했으며, 이달 말 착공해 2028년 3월 준공, 같은 해 7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동 비중 높은 고산동, 선제적 돌봄 인프라 확충 필요성 커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고산동은 젊은 세대와 아동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현재 고산동 인구는 3만481명이며, 이 가운데 아동 인구는 6천689명으로 전체의 21.9%를 차지하고 있다. 시민 5명 중 1명 이상이 아동인 셈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기에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사업에 따라 4천 세대 이상이 추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향후 돌봄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시는 이 같은 인구 구조 변화와 생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별 시설 중심의 분산형 돌봄 체계를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3월 31일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공유공간 ‘이음마루’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성 경과보고, 공간 소개,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음마루는 주민센터 건물 1층(고산동 바대논길 21)에 마련된 공간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과 소통‧공유공간을 갖췄다. 소통‧공유공간에는 의정부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카페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신민식 고산동 주민자치회장은 “기존에는 소통‧휴식 공간이 부족했지만, 이제는 프로그램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산동 이음마루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주민이 주인이 돼 이 공간을 채워나갈 때 실질적인 지역 공동체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음마루’는 4월 1일부터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의회가 1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총 5인)을 위촉하고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열린 제386회 임시회에서 정현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민간위원 4명(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재무 전문가 1명, 전직 공무원 1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2025 회계연도의 모든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안)을 양주시가 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결산검사 위원이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날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양주시의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해 예산집행의 적법성·타당성과 함께 결산정보의 신뢰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후, 결산검사 위원들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양주시에 전달한다. 윤창철 의장은 “지난해 세입 여건이 악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힘들었던 만큼 철저한 결산검사가 필요하다”며 “세입·세출결산서와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교육공동체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을 ‘심고 가꾸는 가치’로 내면화하기 위한 ‘2026 청렴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청사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화훼 심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직 내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나만의 청렴 화분 꾸미기’는 스스로의 청렴 다짐을 시각화하는 상징적 체험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팀별로 배부된 모종을 30일간 정성으로 피워내는 ‘최고의 청렴나무’ 선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이 일회성 구호가 아닌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한 가치임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권호 교육장은 “공직사회에서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정성으로 피워내야 할 소중한 꽃과 같다”며, “이번 행사로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6일, 의정부도시공사 상권활성진흥센터,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와 함께‘담배꽁초 줍기, 지구 탄탄해' 1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4년 7월 5일 의정부도시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유관기관과 자원봉사단체가 협력해 환경정화활동을 통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특히 의정부시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의정부제일시장 및 행복로 일대를 대상으로 담배꽁초 투표함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함께 정화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상권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가 함께하는‘담배꽁초 줍기, 지구 탄탄해’는 의정부시 내 상권 중심지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4.3. 오후 1시부터 경민대학교에서 미군반환공여지 캠프레드클라우드와 녹양동 종합운동장을 돌아오는 약 5km 거리의 걷기행사인 '2026 의정부 워킹페스타'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RC는 1953년부터 미2사단 사령부가 주둔해 오다 2018년 평택으로 이전하기까지 약 60여년간 사용된 미군기지로 근현대사의 흔적이 담긴 건축물들이 다수 남아있는 공간이다. 현재 미군반환공여지 CRC는 국방부가 반환공여지 처분 전 지상물, 지하매설물, 위험물, 토양오염 등을 제거해야 한다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토지오염 정화와 건축물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비오염지역에 위치한 보존가치가 있는 건축물 16개동을 제외한 나머지 건축물들은 모두 철거할 예정이어서 이번 행사가 현존하는 과거 미군부대 부지의 시설물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남아있게 될 건축물들은 역사적 가치를 살리면서 이 공간을 미래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삼아 의정부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역사적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EBS와 협력해 자기주도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공공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양주고읍 LH14단지에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교육·커뮤니티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2025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양주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EBS, 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협력해 조성한 교육거점 시설이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입주민 투표를 거쳐 단지 내 미활용 어린이집 공간을 학습과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전환했다. 유휴공간을 활용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 사례로, 지역 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방과 후 시간에는 학생들의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그 외 시간에는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과 커뮤니티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EBS 연계 학습지원과 학습 코디네이터 운영,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학생별 맞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3월 3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사)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주관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안전·활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 수행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어르신들의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백종범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장은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노인일자리 사업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는 양주시에 거주하는 65세(일부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경로당(마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보건소가 이달부터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근무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말라리아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된 모기에 물릴 경우 전파된다. 특히 DMZ 인근 등 접경지역에서 복무했거나 모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6~10월)에 야외 훈련을 받은 경우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삼일열원충에 의해 감염되며, 잠복기를 거쳐 최대 2년 이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발열과 두통, 식욕부진 등이 나타나며 이후 48시간 주기로 오한과 발열, 발한 증상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보건소는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해 비교적 짧은 시간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검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조기 발견 시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접경지역 복무 이력이 있거나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3월 27일 오남매솥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든든한 점심을 대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적인 사회공헌 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 이후 진행된 자리에서는 회천노인복지관의 추천을 받은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준비된 시래기솥밥과 청국장찌개 한 상을 함께 나누며 봄기운 속에서 건강과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여년간 ‘향기나리 가족봉사단’으로 꾸준히 봉사활에 참여해 온 봉사자의 따뜻한 뜻이 전해져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센터와의 협약으로 봉사자와 대상자를 연결한 나눔활동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초청,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평소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오신 대표님들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웃을 향한 진심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