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주시협의회(회장 정진수)는 지난 25일 시청 원형광장 앞에서 ‘희망풍차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즉석식품과 라면 등으로 구성된 부식세트로, 각 읍면동 단위 봉사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분은 ▲광적 ▲광적(여성) ▲남면 한우리 ▲남면 ▲백석 ▲양주1동 ▲양주2동 ▲옥정1동 ▲옥정2동 ▲은현 ▲장흥다사랑 ▲회천1동 ▲회천2동 ▲회천3동 등 총 14개 봉사회를 통해 이뤄지며, 11~12세트씩 지원된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주시협의회 정진수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주시협의회는 재난구호활동, 저소득층 지원, 희망풍차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회장 오수영)는 26일 CGV 옥정에서 지역 내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와 함께하는 무비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을 비롯하여 배지훈, 윤이나, 김미림 회원 등이 참석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안전한 입장을 돕고 좌석 안내를 지원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리본동행청소년 오외순 회장은 참석자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를 협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오수영 회장은 “오늘 무비데이 행사가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통합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 ‘더건강체크인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한눈에 알기 쉽게 안내하고, 센터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사업,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사업, 영양 및 금연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 분야에서는 건강측정상담과 순환운동실 자조모임, 바른자세 걷기교실,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분야에서는 만성질환 건강상담과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진행하며, 그 외에 건강 식단 체험 활동과 금연클리닉 등 생활 속 건강 실천을 돕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평가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평가’에서 지도정책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평가는 지도정책분야·기술보급분야·농촌자원분야로 나뉘어 경기도 내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지도정책분야에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위기를 기회로 – 양주시 농업인단체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발표 주제로 삼아,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협이라는 현시대 상황에서 행정 주도가 아닌 농업인 스스로가 변화를 이끌어 낸 현장 중심의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사례에서 주목받은 혁신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약 폐기물 전용 수거봉투이다. 잔류 농약이 토양에 침투하거나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불법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시는 농약 병과 비닐을 구분한 전용 수거 체계를 제안해 농가 보관 안전성을 높이고 침출수 유출을 줄이는 등 영농 폐기물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양주시는 4개 농업인단체 1,752명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3R(Review·Replace·Reduce)전략과 현장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서정대학교 공학관에 위치한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센터장 염일열)에서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강사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드론 산업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2주간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드론 기초 이론과 실습, 교수법 등을 중심으로 강사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양주시는 교육 수료 이후 드론 체험교육과 학교 프로그램 등에 일부 수료생이 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드론 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전문 강사를 자체적으로 육성하고자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역량을 갖춘 수료생들이 지역 사회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12주간의 실무 중심 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 U-GROW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의정부 U-GROW 인재성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육행정실장의 직무역량 향상과 현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 U-GROW’는 지방교육행정 인재의 생애주기별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조직 실행력으로 연결하는 통합 인재성장 플랫폼이다. 행사는 교육장과 협의회 임원 간 차담회를 시작으로, 의정부교육지원청 주요 직원 소개, 2026년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임원 및 전입 실장 소개, 주요 정책 안내, 협의회 운영 방향 공유 및 현안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정담회에서는 ▲하이러닝 및 AI 활용 서·논술형 평가 ▲학생맞춤통합지원 ▲고교학점제 등 교육 분야 주요 정책과 함께 ▲중대산업재해 예방조치 및 대응 절차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G-ONE(지원이)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등 행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청년 정책이 본격화 된 지 10여 년. 청년들에 대한 각종 정책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지만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높아진 취업 문턱, 길어진 준비 기간 속에서, 청년의 ‘첫 출발’을 뒷받침할 실질적 기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주시가 꺼내든 해법은 공간과 기능을 모두 재설계한 ‘청년센터 2.0’이다. 청년들의 일상과 도전, 성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성장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공간은 넓히고, 기능은 분리...‘청년활동 허브’로 진화 양주시 청년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취업, 창업, 청년활동을 아우르며 지역 청년들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단일 공간 구조는 프로그램 확대와 기능 다변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기존 대비 약 3배 규모(5층 710.69㎡, 6층 608.2㎡)로 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공간 구조를 전면 재편해 기능별 특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새롭게 이전하는 청년센터는 회천1동 복합청사 내 5층과 6층에 들어선다. 5층은 청년 커뮤니티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공간으로 오픈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주정차위반의견진술 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과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전문지식과 학식을 두루 갖춘 교통관련 기관 임직원과 공무원,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월 1회 열리는 심의회에 참여하게 된다. 주정차위반의견진술 심의위원회는 주정차 위반에 대한 시민 의견진술을 심의하는 기구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보직 변경으로 자진 사퇴한 위원의 후임에게 청렴로고가 새겨진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위원들은 청렴하고 공정한 심의를 다짐하는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급격한 인구 유입과 등록 차량의 증가로 주정차 위반 건수가 많은 만큼 공평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선진 교통질서 문화가 확립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송산1동 적십자봉사회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희망풍차 사랑의 부식세트 25상자를 기부하고 결연세대에 16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부식세트는 라면, 즉석식품, 통조림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독거장애인, 독거노인, 결연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간편한 식사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산1동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3월에 추가 지원된 부식세트 25상자 외에도 매월 결연세대 16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물품 전달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또한 세탁, 요리, 청소와 같은 각종 봉사뿐 아니라 헌혈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찬경 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부식세트를 전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항상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져 모두가 행복한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영어도서관은 ‘2026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의정부시 도서관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간 시詩음회: 시가 있는 도서관’을 주제로 북크닉, 블라인드북, 시 쓰기 체험 활동, 원화 전시 등 다양한 형태의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크닉(booknic) ‘도시詩락 소풍’은 도서와 피크닉 꾸러미를 대여해 야외 독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꾸러미에는 도서와 함께 필사 용지 등 활동지가 포함돼 있어, 필사와 감상 기록 등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블라인드북(Blind Book) ‘주간 시詩식코너’는 이용자가 문장 카드를 보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선택하면, 해당 문장과 연계된 도서 꾸러미를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도서 꾸러미는 서로 연관된 주제의 도서 2권으로 엮었으며, 주요 도서는 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시 쓰기 체험 활동 ‘시詩적 허용’은 여러 방식의 참여를 통해 이용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시 창작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시어를 활용해 간단히 표현하는 N행시, 제시된 문장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가 3월 24일 북부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의 지원으로 마련된 희망풍차 결연세대 부식세트를 인수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물품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며 복지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나눔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와 각 단위봉사회 봉사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원들은 희망풍차 결연세대 175가구를 대상으로 부식세트를 전달하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또한 비결연세대를 위한 부식세트 200개가 추가로 지원됐다. ▲회룡봉사회 ▲녹양동봉사회 ▲호원1동봉사회 ▲호원2동봉사회 ▲신곡2동봉사회 ▲의정부2동봉사회 ▲의정부1동봉사회 ▲송산1동봉사회 등 8개 단위봉사회에 25개씩 배분돼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양점숙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경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자 3월 27일부터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0대로 상반기 60대(일반 54대, 우선순위 3대, 배달용 3대)에 대한 지원 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의정부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이나 개인사업자, 또는 의정부시에 본사‧지사‧공장 등을 둔 법인이나 기업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판매사와 이륜차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의정부시 기후에너지과로 하면 된다. 전기이륜차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고 소음이 적다. 또한 연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되기 때문에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소음이 없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기이륜차 이용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금오지구 장곡로‧부용로‧새말로 일원에서 야간 도로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LED 가로등 교체 공사를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전철 교량과 가로수로 인해 음영이 발생하고 조도가 낮아 지속적으로 제기된 민원을 해소하고, 야간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학생과 시민의 통행이 많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조도 부족으로 불편이 지속돼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공사는 금오지구 주요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장곡로, 부용로, 새말로 등 3개 구간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을 대상으로 LED 가로등기구 교체를 실시했다. 총 133개소의 가로등을 100W LED 등기구로 교체해 조도를 균일하게 확보했다. 기존 가로등은 내구연한 초과와 절연 불량 등으로 일부 구간에서 미점등이 발생하고 조도가 저하된 상태였다. 특히 횡단보도가 많은 도로 특성상 운전자의 보행자 인식이 어려워 안전사고 우려가 높았다. 이에 시는 현장 측량과 조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간별 특성을 분석하고, 최적의 조명 환경을 구축했다. 공사 추진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범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랑천과 백석천 내 하천 진‧출입로 4개소에 차수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차수판이 설치된 곳은 ▲중랑천 신곡교 인근 2개소 ▲중랑천 가금교 인근 1개소 ▲백석천 동의교 인근 1개소 등 총 4개 지점이다. 해당 구간은 2025년 집중호우 당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인접 저지대로 하천수가 유입될 우려가 제기됐던 침수 취약 지점이다. 차수판은 평상시에는 개방 상태를 유지하다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신속하게 설치해 하천의 범람을 막는 가변형 방재시설로, 도심지 및 저지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크다. 시는 이번 차수판 설치를 통해 하천 인접 지역의 침수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돌발성 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하천 내 취약 지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사용검사를 앞둔 공동주택의 품질 확보를 위해 호원동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시 관계자와 시공사, 감리단 등 공사 관계자가 참여해 입주를 앞둔 공동주택의 품질 관리와 시공 상태 전반을 점검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천816세대 규모로 현재 마감 공사 등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며, 4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품질 관리와 안전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입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와 불편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사용검사 전 현장 점검을 통해 공동주택 품질을 사전에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