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시청 회룡홀에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을 맞아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투자 협력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 소재 기업인 ㈜운트바이오가 추진 중인 미국 내 인슐린 제조 시설 건립 및 현지 주정부의 투자기금 확보를 위한 기술 실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과거 미국의 대표적인 석탄 생산지였으나, 현재는 바이오, IT 등 첨단 산업 중심의 구조 전환에 성공하며 전통 산업 도시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미치 카마이클 전(前) 주 산업부 장관과 토니 스트라우드 마샬주립대 부총장 등 현지 정‧관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에게 ㈜운트바이오가 보유한 기술을 소개하며, 현지 투자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웨스트버지니아주와 바이오 산업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관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오는 31일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재정비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 뒤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 청취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거점시설 조성, 주민조직 구성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재정비를 계기로 도시재생 정책의 체계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 의견이 중요하다”며 “공청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청회는 31일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3월 26일 오후 1시, 양주 옥정CGV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무비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기획됐으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 가연재활요양원 등 4개 기관의 이용인과 관계자 총 100명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무비데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지역 내 복지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위안을 얻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수영 회장은 “오늘 영화 관람을 통해 장애인분들과 어르신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며 “소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주신 직장·공장새마을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시 안부 확인 사업에 나선다. 협의체는 26일부터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을 살피는 ‘온마을 안부나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물품은 지역 업체인 다올카페와 미감의 기부로 마련됐다. 방문 이후에도 전화 등을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상자의 상황 변화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생활 밀착형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희숙 공동위원장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주민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지속 확대해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4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채움’에서 자원봉사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인권교육'자원봉사에 인권을 더하다'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사회복지인권연구소 임동훈 소장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문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을 인권의 관점에서 재조명하며 일상적인 봉사활동 속에서도 인권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교육은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인권 침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사례별 대응 방법과 참여자 간 자유로운 의견 공유 및 토론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인권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앞으로도 의정부시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자원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보건소가 2026년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는 결핵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1회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이라는 주제로 결핵예방 안내 홍보물을 활용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 환자의 결핵균이 포함된 기침 혹은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주요 증상은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으로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객담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검진으로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의 결핵예방 및 검진 활성화 유도를 통해 결핵제로 양주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민락2공공주택지구 및 고산공공주택지구 일대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민락TG 우회도로 개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당초 3월 도로공사 착공을 앞두고 착공식을 계획했으나, 공사구간 인접 주민들의 생활 불편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의견을 수렴한 뒤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 5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북부고속도로(주)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2차례 주민설명회를 거쳐 2026년 2월 최종 노선을 결정했다. 우회도로의 규모는 폭 5.5m, 연장 229m이고, 민락동에서 고산동 방향으로 일방통행이며, 소음 및 경관 등을 고려해 방음벽 및 자연석 설치 등을 계획했다.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민락IC교차로, 송양초교사거리, 송양로 등으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소요시간이 단축되는 등 민락2지구 내 교통지체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3월 25일 와글와글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사)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와 다문화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다문화 사회 속에서 지역 내 다문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자원과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속 가능한 봉사 및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날 협약식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 오외순 회원, 황점연 감사를 비롯하여 (사)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 유용덕 회장, 한재훈 사무국장, 전영광 사무차장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덕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최호성 이사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기관 간의 결속을 다지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호원동 404번지에 ‘호원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을 완료하고 3월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의정부시배드민턴협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호원 실내배드민턴장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791㎡ 규모로 조성된 배드민턴 전용구장으로, 4면의 코트와 함께 화장실 및 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시는 2024년 11월부터 지역 주민 및 유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을 거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9월 공사를 착공해 올해 3월 준공했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노후하고 부족한 체육시설로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호원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으로 생활체육 참여 여건이 개선되고, 체육복지 수준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확충을 계기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5일 ‘2026년 제1차 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신규 및 재위촉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 위원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어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양주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분야별 과제를 심의했으며, 청년정책에 대한 홍보방안 등 정책추진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양주시의 올해 청년정책 예산은 약 80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6개 사업이 확대・편성됐다. 참여소통, 일자리교육, 주거생활안정, 문화복지 분야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4월 청년센터 확대 이전에 맞춰 ▲청년 도전 지원사업 ▲청년 성장지원 프로젝트 등 일자리 및 교육분야를 강화하고, 주거‧생활안정과 청년문화‧복지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투명한 정책 추진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결의’ 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책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2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공공기관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을 연결해 공공구매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청과 산하기관, 유관 공공기관 관계자,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공구매 수요가 있는 기관과 기업을 사전에 매칭한 뒤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관별 상담 테이블에서는 사전 조율된 시간표에 따라 1대1 상담이 이어졌고, 기관당 2~4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구매 가능성을 협의했다. 올해는 공예, 돌봄, 시설관리, 교육, 디자인, 조명, 행사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 23개소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공공기관과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갔다. 행사장에는 기업 홍보를 위한 전시 부스가 마련됐으며, 공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공공구매 우선구매 제도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지난 3월 24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 윤슬홀에서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회·환경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의정부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원들은 향후 1년간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과 다양한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의정부시장과 청소년참여위원회·환경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평소 느끼는 지역사회 문제와 개선 필요사항, 청소년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주역”이라며“청소년참여위원회·환경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청소년참여위원회·환경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정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향후 정기회의, 정책제안 활동,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은현면은 지난 25일 은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투명한 행정 및 단체 운영과 깨끗한 공직·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 합동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새마을부녀회가 솔선수범해 민관이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지역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은현면 직원들과 장영옥 회장을 비롯한 각 마을 부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 준수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근절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 및 단체 운영 등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핵심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장영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부터 먼저 투명하고 공정한 은현면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은현면 관계자는 “항상 궂은일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은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모두가 합심해 주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달 확정된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행을 위한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면허 대상자들이 운수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법규를 숙지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 준수사항 안내 ▲택시 주요 민원 사례 공유 및 서비스 강화 교육 ▲청렴 가치 실천 및 부패 방지 캠페인 동참 독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이번 신규면허에 부여한 의무 운행 조건 중 성실한 이행 협조를 강조했다. 대상자들은 앞으로 ▲월 20일 이상(일 8시간 기준) 운행 ▲월 32시간 이상 심야시간대(22:00~06:00) 운행 ▲월 8일 이상 읍·면 지역 운행 등 구체적인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이는 그간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심야 시간대와 교통소외지역 배차난을 해소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조치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렵게 확보한 증차분인 만큼, 신규 면허자분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해 양주시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시군에서 접수된 26개 콘텐츠를 대상으로 서류, 발표 및 현장 평가를 진행했으며, 양주시를 포함한 최종 6개 사업이 선정됐다. ‘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재개통으로 확보된 접근성을 활용해 장흥 권역의 예술 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총 1억 6천 5백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세부 사업은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트-플롯 로그(Art-Plot Log)는 일영역에서 키트를 수령해 예술 거점을 탐방하며 수집용 요소들을 결합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여정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각인을 새겨 나만의 예술 수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아트-플롯 로그 투어(Art-Plot Log Tour)는 전문 해설가와 함께 주요 거점을 여행하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이다. 필름 카메라 대여와 참여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