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감사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도움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기념행사의 1부는 양주윈드 오케스트라의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녹이는 공연을 시작으로 ▲ 유공자 표창 및 기념사 ▲내빈축사 ▲자원봉사 및 후원 활동 영상 시청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일동 합창‘아름다운 세상’순서로 진행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표창은 발달장애인 드러머 임동건, 장애인권익옹봉사단(다누리) 국장 권영우, 후원자 표창은 허니베딩 장병기대표, 밥상머리반찬 김경아 대표, 직장공장새마을협의회 정유정님께서 수상했으며, 서로 축하하는 시간과 자원봉사 및 후원 활동영상을 보며 일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희 관장은 기념사에서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금까지 많은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기 계시는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뤄질 수 있었다”며, “오늘 기념행사의 주인공은 여기 계시는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분들인 만큼 함께 즐겨주시고 힐링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19일 ‘대전DD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양주향교, 시대와 通하다’가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전국에 소재한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국가유산청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생생 국가유산, 향교·서원, 문화유산 야행, 전통산사, 고택·종갓집 등 5개 활용 분야 20개 사업을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특히,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분야 우수사업은 전국에서 양주향교를 포함해 단 4곳만이 선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문화유산자료 제2호로 지정돼 있는 양주향교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인 ‘양주향교, 시대와 通하다’는 물론 지역사회 교육·문화·체험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자원봉사 활동 및 ESG 경영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나눔 실천 ‘효심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회적기업 비타민엔젤스(주) 외 8개 사회적경제기업의 대표·임직원들과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동아리 춘장, 양주고등학교 동아리 한글프로젝트 학생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효심꾸러미’는 양주시 사회적경제 오프라인 판로지원사업인 ‘기버마켓’의 후속 사업으로 모금된 기부금과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기부한 물품으로 마련했으며, 19일 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12개 읍면동 취약계층 가정 120곳에 전달했다. 효심꾸러미 전달식에 앞서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염일열)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자원봉사 활동과 ESG경영실천을 위하여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의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을 통해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자원봉사 활동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이를 성실히 준수할 것을 약정하며, 상호간 교류와 제반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과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오는 24~26일, 오는 31일 ~ 내년 1월 2일 두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기간 동안 소방서는 재난사고 발생 등 유사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출동 대응태세를 갖추고 24시간 재난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현장 안전점점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대형 재난 대비 현장 대응태세 확립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 대응 체계 강화 등이다. 강덕원 양주소방서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대응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가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위원회를 정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위원회 운영 실적 관리 ▲중복‧비효율 위원회 정비 ▲불필요한 위원회 통폐합‧폐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시는 ‘2024년 위원회 정비 계획’을 수립해 150여 개의 위원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실적이 저조하거나 실효성이 낮은 위원회를 비상설 전환 또는 폐지했다. 이 과정에서 6개의 위원회를 폐지했으며, 4개의 위원회는 비상설 전환 또는 폐지를 추진 중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을 위한 효율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8일 시장실에서 의정부경량전철㈜ 대표이사 등과 의정부경전철 운영 개선 방안을 위한 회의를 했다. 의정부경전철은 독일 지멘스(Siemens)사에서 제작한 차량(VAL208) 및 신호시스템을 적용해 2012년 7월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유럽과 한국의 기후 차이가 차량 고장 운행장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운행장애를 최소화하고 승객 불편 및 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종합적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운행장애 예방대책을 비롯해 관제요원 특별교육 및 직원 사기진작 방안, 정비시간 확보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뤘다. 의정부경량전철㈜ 대표이사는 “앞으로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행장애 사례 기반의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관련 절차서를 보완하는 등 내부적으로도 운영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경전철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9일 그린데이케어센터가 독거노인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그린데이케어센터는 지난 6월 설립된 민락동 소재 장기요양기관(주야간보호센터)이다. 노인성 질환이 있거나 심신이 허약한 노인들의 생활 안정 및 심신 기능 유지를 위한 각종 시설,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김영화 대표는 “주야간센터를 운영하며 독거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데, 우리가 돌보는 중에도 갑자기 쓸쓸하게 돌연사를 하시는 등 안타까운 일이 참 많다”며, “의정부 독거 어르신들이 더 꼼꼼한 돌봄 서비스를 받으시는 데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독거 어르신 돌봄에 마음을 써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의정부시의 ‘모두의 돌봄’이라는 복지 구호(슬로건)처럼 민관이 협력해 더욱 꼼꼼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모금 운동을 진행 중으로, 모금된 현금과 현물은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양주1동이 ‘양주1동 통장협의회’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000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주1동 통장협의회’는 주민 소통, 지역 행사지원, 복지 대상자 발굴 등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기부는 통장협의회가 실천하는 지속적인 나눔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이장연 회장은 “추운 겨울 관내 양주1동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혜련 동장은 “양주1동 통장협의회의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며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1동 통장협의회’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복지와 발전에 이바지해 왔으며 나눔 및 봉사 활동 실천을 통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고 있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남면이 지난 17일 남면초등학교 양덕분교에서 이웃돕기 성금 10만 8천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는 지난 5일 남면초등학교 양덕분교 전교생 35명이 자원재활용과 이웃돕기를 위한 나눔장터를 추진하여 마련된 수익금으로 기부된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및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수원 교감은 “학생들이 나눔장터를 통해 경제 활동의 흐름을 이해하 것은 물론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의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운구 면장은 “학생들의 선한 마음에 이번 겨울이 한층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12월 19일(4일간) 2025 지역 연계 교육과정 확대를 위해 초등 연구부장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의정부 초등 교육과정 담당자(34교), 의정부 문화원, 꿈이룸 공동체, 지역심리상담센터, ‘우리 고장 의정부’ 사회과 지역화 교재 개발 위원, 의정부 넛지 공유학교 담당자 등이 함께 했다. 내년에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자율시간이 도입되면서 지역과 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자율성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문화예술 ▲인성, 정서 ▲진로 ▲환경교육 순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의정부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와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을 확장하여, 의정부 특색을 살린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의회는 19일, 제37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처리하고, 건의안과 조례안 등 안건 11건도 함께 채택, 의결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 개회에 앞서 예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년도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시의회는 총 규모 1조 2,526억 원의 2025년도 예산안 중 일반회계 세출예산 13개 부서 22개 사업에서 11억 1,300만 원을 삭감한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삭감한 예산은 도시주택국 1개 사업 4억 원, 도시환경사업소 3개 사업 3억 1,790만 원, 복지문화국 9개 사업 2억 346만 원 등이다. 양주시는 2025년 예산을 편성하며 복지를 두텁게 강화하고, 신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 은남산업단지 및 양주테크노밸리 조성(132억 원), 양주1동·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99억 원), 경기꿈틀생활SOC복합화사업(50억 원),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30억 원), 방성-산북 간 도로 확·포장 마무리 공사(20억 원) 등 양주 발전을 견인할 굵직한 사업들이 대거 반영되고, 예산 심사의 문턱도 넘어섰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회천3동이 지난 17일 햇빛어린이집에서 이웃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20만 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전달된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소속 원아들이 총 2주간‘사랑의 돼지저금통’을 통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회천3동 지역복지 특화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송정숙 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앞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덕환 동장은 “꾸준한 기부로 매년 이웃 사랑을 이어나가고 계신 모습에 존경을 표하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천사 같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 이웃분들께 꼭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시민에게 양주사랑상품권을 통해 관내 상권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한 달간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경제 불황 상황 속에서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양주사랑상품권은 최소 1만원에서 30만원까지 충전 시 최소 1천원에서 최대 3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양주사랑상품권은 양주시 관내 음식점, 슈퍼마켓, 학원 등 8,5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상향으로 시민들에게는 설 명절 준비에 따른 가계 부담 완화와 소비진작을,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향상이라는 효과를 얻어 양주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8일 고물가, 고금리,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단합을 위해 상인조직 회장단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골목상권 공동체 및 공설 시장 등 관내 권역별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상인조직 회장 14명과 일자리경제과장 등 담당 부서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상권별 한해 추진 성과와 향후 사업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소상공인 지원사업 공동 추진,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한 전체 상인조직 연합회 구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발전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힘쓰시는 관내 상인조직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한 상인조직 연합회 구성 등 상인조직과 긴밀한 협력으로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2월 16일 하나로 창구 직원 일동이 친절 되새김(remind)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나로 창구 직원들은 이번 운동을 통해 민원인을 밝은 얼굴로 응대하며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처리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민원실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배려할 수 있는 환경적 측면의 개선 방안도 의논하고 이를 이행할 것을 결의했다. 송산1동은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민원실 내 대기자 좌석을 등받이 의자로 교체하고, 지속적인 고객만족도 설문을 통해 건의사항을 파악하는 등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수경 동장은 “앞으로도 송산1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시는 민원인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과 높은 만족도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