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부터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 ‘기억돌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올바른 돌봄 지식을 습득해 환자와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기억돌봄교실’은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표준 교육 과정인 ‘헤아림’ 교재를 활용해 체계적인 치매 이해 및 돌봄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보호자들의 심신 회복을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원예치료 ▲웃음치료 ▲댄스 ▲수공예 공방 등 다채로운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관내 4개 치매안심센터(흥선·호원·신곡·송산)에서 각각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센터별로 상이하므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치매 환자만큼이나 돌봄을 수행하는 가족들의 정서적 건강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억돌봄교실이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서로 위로받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7일 빼벌새뜰마을사업(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주민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빼벌만두 마을활동가 육성 과정’ 개강식을 빼벌마을 현장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마을활동가 육성 과정’은 주민이 직접 만두 레시피를 개발하고 실습과 품평 과정을 거쳐 빼벌마을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주민들의 조리법을 활용해 빼벌마을만의 맛과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공동체 활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최소영 센터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시범상품을 만들어 빼벌마을만의 특색 있는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빼벌만두 마을활동가 육성 과정’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의정부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미취업‧구직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쉬었음’ 상태로의 전환을 예방하기 위해 청년 친화 공간인 청년공감터와 청년다락방을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설문조사는 3월 26일까지, 의정부를 생활권으로 둔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문 내용은 취업 준비 현황, 희망 직무, 참여 희망 프로그램, 참여 가능 시간 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4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4월부터 운영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한다”며 “의정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관내 2026년 1월 1일 기준 부동산공시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관내 개별주택가격 1만1천589호는 의정부시청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가격 열람 후 의견이 있으면 시청 세정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관내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등) 약 16만 호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한국부동산원 의정부지사와 시청 세정과에서도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주택 특성과 인근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적정한 주택가격을 공시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7일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가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는 주간보호 서비스와 방문요양 서비스를 통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60개의 요양기관으로 구성됐으며, 장기요양기관의 권익 향상과 지역 돌봄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성종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전문성 향상과 서비스 질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돌봄에 앞장서 온 협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시도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7일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다자녀 직원 격려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기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다자녀 직원의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조직 내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격식을 줄인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며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유연근무 확대, 근무시간 조정, 돌봄 공백 해소 등 현실적인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육아휴직 이후 업무 복귀 부담과 자녀 양육에 따른 시간 제약 등 현장의 애로사항이 구체적으로 제기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다자녀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근무환경과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직원 복지와 내부 소통을 강화하는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을 돕고자 ‘2026년 봄 특강’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봄 특강은 시민들이 부담없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4주 단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덕계·백석 평생학습관과 남면·옥정·옥정서부 평생학습센터 등 총 5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총 17개로 ▲선 하나로 드로잉 하는 어반 스케치 ▲봄꽃 눌러담은 압화 ▲일상이 예뻐지는 네일 ▲칼림바랑 놀자 등 취미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만들기 ▲아이패드로 굿즈 만들기 등 정보화 활용 교육도 다수 개설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3월 24일 16시까지 가능하며,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덕계·백석 평생학습관 및 옥정 평생학습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추가 모집은 모집기한 내 정원이 미달된 강좌에 한해 3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타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누구든 부담없이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단기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봄 특강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를 가져보길 추천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도시공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공사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대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 지반 침하 등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사가 관리하는 전 사업장으로 ▲체육시설 사면 붕괴 위험성 ▲준공 10년 이내 주요 건축물 ▲노후 시설물의 균열 및 내부 파손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육안점검이 불가한 사각지대는 드론(무인비행장치)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투입하여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잠재적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은 중·단기 계획을 수립해 보수·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관리시스템(JUMP)을 통해 점검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흥규 사장은 “기온 변화에 따른 시설물 사고 위험이 높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도시공사는 광적면 가납리 709-38번지에 위치한 ‘광적 가납 공영주차장’의 정기권 운영 대상을 건설기계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화물차 중심으로 운영되던 정기권 이용 대상을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건설기계까지 넓힌 것으로, 대형 장비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지역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광적 가납 공영주차장은 총 49면(화물 31면, 일반 15면, 장애인 2면, 전기차 1면) 규모로, 주차면 규격은 너비 3.25m, 길이 14m로 설계되어 건설기계의 번호판 식별이 용이하고 차량 손상이 적다는 점을 고려해 운영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정기권 요금은 차량 종류와 크기에 따라 월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책정되며 이용 편의를 위해 6개월 단위 선납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 공영주차장 주차포털을 통해 세부 사항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이용 확대는 건설업계 종사자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교통 질서 개선에도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회천1동이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회천1동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지난 16일 오전 회암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회천1동 사회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하천 주변과 산책로, 생활권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하천 주변 오염원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봄철을 맞아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을 위해 함께해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가, 새롭게 문을 연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더 활기찬 회천1동의 시작을 여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회천1동은 앞으로도 시민참여 환경정화 활동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17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의정부·포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경기북부가 지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을 보상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시군은 개별 이기주의를 배제하고, 경기북부 유치를 위한 협력과 행정 절차 간소화에 합의했다. 양주시는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최우선 경제 전략으로 삼았다. 경마공원 이전을 통해 세수 확보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5개 시군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도 힘을 모은다. 사격장과 훈련장 등 풍부한 국방 인프라를 활용해 국방 드론과 지상 MRO(정비·수리·분해) 사업 등 첨단 전략 기지를 조성,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선언과 관련해 “양주 광석지구는 토지보상이 완료돼 즉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며, “경기북부 경제 재도약을 위해 경마공원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반기 ‘2026 박물관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박물관 문화학교’는 강연과 실습을 병행하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전통 공예와 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창작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수요일 닥종이 인형 공예 ▲목요일 도자기 공예 ▲금요일 민화 그리기 ▲토요일 규방공예 등 총 4개 강좌로 운영된다.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양주시 일반 성인 또는 타 지역 성인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문화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창작 활동을 통해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3월 17일 관내 자생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일사천리 봉사단과 함께 새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청결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로 일대 통행량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상습적으로 무단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의정부1동은 대청소 이후에도 일사천리 봉사단을 중심으로 마을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순주 동장은 “봄을 맞이해 깨끗한 의정부1동을 만들기 위해 쌀쌀한 날씨에도 뜻을 함께해 주신 일사천리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을 지나 싹트는 새싹처럼 희망찬 날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3월 17일 고산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로 구성된 ‘고산 ECO 봉사대’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투기 생활폐기물을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와 생활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녹색소비 실천, 플라스틱 제로, 1회용품 OUT’을 주제로 자원순환 생활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고산 ECO 봉사대’는 고산동 자생단체가 참여해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봉사 조직으로,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 자생단체 회원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마을 환경정비에 참여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7일 대만의 산업용 러기드 컴퓨팅 솔루션 개발 및 제조 기업인 ‘윈메이트(Winmate Inc.)’의 켄 루(Ken Lu) 회장 등 기업 관계자가 의정부시를 방문해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나리벡시티 지식산업센터 부지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윈메이트가 한국 내 지사 설립과 제품 제조 공정의 현지화를 위해 국내 여러 후보지를 검토하던 중 의정부시의 입지 여건에 관심을 보이며 추진됐다. 시와 수차례 실무 협의를 거쳐 회장이 투자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다. 시와 윈메이트는 그동안 실무 협의를 통해 부지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긴밀히 논의해 왔다. 이날 일정은 그간의 협의를 바탕으로 시장 면담과 투자 후보지 현장 실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차담회를 통해 인허가 PM(Project Manager) 지원 제도(전담 지원 제도)와 부지 협의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켄 루 회장 일행은 나리벡시티 지식산업센터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해당 입지가 윈메이트의 향후 연구개발(R&D)과 제조 거점으로서 가진 잠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