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옥정본국무예원은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518개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증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품 기탁은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나눔의 의미를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광염 옥정본국무예원 관장은 “무예 교육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바른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함께 키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수련을 통해 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는 동시에,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옥정본국무예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부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위원을 오는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명 이내로 만 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양주시 대표문화유산인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회암사지 상시점검 ▲환경정화할동 ▲대외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3월 5일부터 2028년 3월 4일까지 2년 동안이며,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기간 내 지원신청서를 양주시립회암사지 박물관 방문 또는 전자우편, 팩스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결과는 서류심사를 거친 후 2026년 1월 21일에 발표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현재 회암사지는 세계유산 등재 절차 중 하나인 유네스코 자문기구(이코모스)의 예비평가 심사 진행 중”이라며, “회암사지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도 순환운동실 자조모임’ 참가자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비만도(BMI) 25㎏/㎡ 이상 또는 골격근량 표준 이하인 양주시민으로, 연내 1회 등록 시 12월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단, 시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독려하기 위해 등록자는 주 3회 이상 참여해야 하며, 매달 12회 미만으로 방문하는 경우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개방되며, 참가자들은 순환운동실 내에 비치된 5종의 순환 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과 함께 실내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 기구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순환운동실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국정 핵심 철학을 시정에 접목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양주시는 6일 오후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현 정부의 국정비전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현 정부 국정과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정부의 핵심 철학을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양주시 주요 현안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국비 확보 등 실질적인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는 현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던 김호기 연세대 명예교수가 초빙됐다.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 교수는 국정 설계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식견을 전달했다. 이날 강의는 ‘현 정부의 국가비전과 국정과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약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교수는 현 정부의 국가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7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재난대응시설인 호원간이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호원간이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지대가 낮아 빗물이 자연 배수되지 않는 지역의 침수를 방지하는 방재시설로, 하천 수위 상승 시 펌프를 통해 빗물을 강제로 방류해 시가지 침수를 막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사전에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이다. 시는 이날 펌프장 가동 상태와 설비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비상시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유지관리 실태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든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만큼, 기습 폭우 등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호원간이배수펌프장 용량 증설 ▲평화로 168번길 일대 관거 정비를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민원콜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민원콜센터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시의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콜센터 운영 모델과 효율적인 시스템 도입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향후 구축될 양주시 민원콜센터는 전용 대표번호를 통해 모든 민원을 일괄 접수하고, 단순·반복적인 문의는 전문 상담사가 즉시 해결하는 ‘원스톱(One-Stop)’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고품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TT(음성-텍스트 변환) 및 챗봇 등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시스템의 단계적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 대기 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양주시에 최적화된 민원콜센터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정확하게 응답함으로써 양주시가 ‘품격 높은 도시, 살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 4-H연합회가 지난 6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양주시 4-H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총회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탄소중립실천 결의문 낭독, 성원보고, 부의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2025년도 사업결산(안)’이 원안대로 심의됐으며, 회계사무 운용 결과 또한 특이사항 없이 적정하게 운영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고, 청년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중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년 예산은 2025년 이월액에 양주시본부 지원, 나리농원 음료판매기금, 찬조금, 회비 등 수익금을 포함해 정기총회 급식, 4-H 행사 운영, 분기 모임, 경기도 4-H 회비 및 활동비, 예비비 등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총회에서는 신규회원 2명의 가입 승인과 함께, 2026년도 회원관리 안건을 심의해 단체 운영의 효율성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연시총회 이후에는 참석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후에는 ‘챗지피티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오는 12일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경동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모집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창작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웹툰 트랙과 영상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트랙은 시작반과 성장반으로 구성해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 개별 수준에 따라 맞춤형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월 5일까지 4주간 집중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4회, 총 16회 수업으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각 선착순 40명이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단순히 체험하는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직접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자신의 생각을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하도록 만들어졌다”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사고력과 표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 내 큐알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지역 내 생활밀착형 업소로, 사업장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개인사업자를 말한다. 참여 대상은 음식점, 카페, 편의점, 약국, 미용실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업소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하고자 하는 개인사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자원봉사활동 및 치매 인식개선 관련 활동 적극 참여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치매 사업 홍보(리플릿 비치 등) ▲배회 및 실종 노인 발견 시 임시보호 및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외에도 치매예방과 치매안전망 구축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많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부터 긴급복지지원제도 대상자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을 인상해 시민들을 위한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이나 단전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긴급복지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해,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2025년 대비 긴급복지제도는 지원 대상(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기존 187만2천700원에서 199만4천600원으로 인상된다. 선정 기준 또한 대폭 완화돼 4인 가구 기준 소득 기준(중위소득 75%)은 487만1천54원 이하, 금융재산은 1천249만4천 원 이하로 조정됐다. 시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인한 선정 기준 완화가 진입 장벽을 낮춰 더 많은 위기 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복지 정책의 변화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6일 시청 회룡홀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중북부지부 의장단과 ‘2026년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백호 의장, 이영숙 수석부의장, 천정식 부의장 등 의장단과 의정부지역 위원장 등 총 19명이 참석해 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시정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노동 권익 증진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도 생활임금을 전년 대비 2.9%(340원) 인상하고, 지난해 9월에는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용품 제공 관련 조례’를 개정해 필수 노동자의 안전망을 강화한 점 등을 설명했다. 특히,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계획도 공식화했다. 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정부, 지자체, 기업이 협력해 총 32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명절과 근로자의 날 등에 지역화폐로 복지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n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6일 시청 직곡홀에서 ‘2026년 제1회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4년 9월 제정된 ‘의정부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근거로 새롭게 출범했다. 기금은 ▲중소기업 대상 융자 지원 ▲금융기관 저리융자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 ▲지식산업센터 및 벤처기업집적시설 지원 ▲벤처투자조합 및 벤처투자모태조합 등에 대한 출자‧출연금 등을 통해 의정부시의 성장동력인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자금이다. 의정부시 경제일자리국장 등 당연직 2명과 ▲시의원 ▲관내 대학 교수진 ▲창업기업 대표 ▲중소기업 관련 기관 임원 등 위촉직 7명으로 구성돼, 기금 운용에 대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이날 위원회는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기금을 단순한 재정 지원 수단이 아닌, 의정부시 산업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민간투자와 국가 정책자금을 유인하는 산업금융 플랫폼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특히 벤처기업과 첨단산업이 집적된 자족형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에서 자치단체 평가그룹(시-2) 내 1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금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 등 2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정량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양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5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그동안 기금의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타 회계 의존도를 낮추는 등 기금운용 시스템 개선에 주력해 이번 평가에서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500만 원을 확보했다. 양주시는 확보한 인센티브를 시민 편의 시설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민생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전 부서가 협력해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집중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 깊다”며 “이번 분석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에도 기금운용의 건전성을 높이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경기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총 1조 7천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육성자금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기술 잠재력 우수기업, 지역균형발전기업, 수출기업 등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1조 2천억 원과 시설자금 5천억 원으로 구성된다.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은 ▲경영안정자금 1조 원 ▲특화지원자금 800억 원 ▲특별경영자금 1,200억 원이며, 시설자금은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으로 공장 매입·임차비, 건축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에 6천억 원, 소상공인(창업·경영개선·대환)에 4천억 원을 지원한다. ‘특화지원자금’은 수출형기업 300억 원, 신성장혁신기업 300억 원, 지역균형발전기업 200억 원을 별도 한도로 운용해 기업 성장 기반 마련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별경영자금’은 재도전희망특례 100억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의정부문화재단과 가나아트파크 (㈜아트파크)가 주관하는 ‘지역전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 전시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열린다. 20세기는 미술사에서 전례 없는 변화와 실험이 이어진 격동의 시대였다. 그 중심에는 전통적인 회화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시한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가 있다. 피카소는 회화, 판화, 조각, 도예 등 장르를 넘나들며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했고, 그의 실험은 오늘날까지도 현대미술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의 판화와 도예 작품, 작업과 일상을 담은 사진, 그리고 현대 미디어아트를 통해 피카소의 다층적인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파리에서 석판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몰두하게 된 배경과, 이를 통해 평면 회화의 한계를 확장하고 독자적인 시각 언어를 완성해 나간 과정을 소개한다. 전시는 또한 피카소의 도예 작업에 주목한다. 그는 캔버스를 넘어 접시와 화병 같은 입체 오브제 위에서도 회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