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직원들이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AI) 도구를 한 곳에 모아 서비스하는 ‘의정부시 AI 업무지원 포털’을 구축했다. 이번 포털은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전반에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난 3월 자체 개발해 시범 운영 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포털은 ▲인공지능(AI) 도구 추천 ▲맞춤형 행정 챗봇 서비스 ▲인공지능(AI) 콘텐츠 및 매뉴얼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인공지능(AI) 도구 추천으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ChatGPT, Gemini, Claude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범정부 AI 등 주요 서비스 바로가기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맞춤형 행정 챗봇 서비스는 직원들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도자료 작성, 보고서 작성, 회의록 요약, 공적조서 작성 등 행정업무에 활용 가능한 총 17종의 행정 지원 챗봇을 제공한다. 또한 커뮤니티 공유 기능을 통해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이미지와 동영상, 프롬프트, 인공지능(AI) 도구별 활용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도시 특성을 반영해 공동주택 관리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아파트, 사람꽃을 피우다’와 ‘차(茶)유담’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공동주택 생활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파트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 시는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아파트, 사람꽃을 피우다’를 운영하고 있다. 단지 내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검토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다. 그동안 상담실은 주민 간담회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버스 정책, 철도 교통, 녹지‧하천, 도로 관리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접수해 왔다. 2025년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8회 운영됐으며, 총 181건의 민원 가운데 완료 20%(37건), 추진 중 58%(105건), 추진 곤란 22%(39건, 법적 제한 및 타 기관 소관 등)으로 집계됐다. 시는 단지별 요구사항을 반영해 맞춤형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4월 6일 의정부 송산초등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 전문기관의 기술 지도를 통해 학교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학교 자율 규율 예방 체계를 안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점검 횟수를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분기별 1회)로 대폭 확대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사항 중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조항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재해예방에 필요한 예산 편성 및 적정 집행 확인 ▲종사자 의견 청취 및 개선방안 마련 ▲중대산업재해 대비 매뉴얼 마련 및 이행 상태 점검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등이 집중 컨설팅 대상이다. 아울러 시설 규모와 급식·교실 환경 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학교 맞춤형 안전보건 이행 점검 기준을 마련하여, 컨설팅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실질적으로 개선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6일 시청 시장실에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과 ‘종합실내체육관·복합환승센터 조성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율정동에 76만평 토지를 소유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 임동빈 회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장 및 종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은 종중 소유 토지의 도시계획 용도변경과 연계해 율정동 일원 부지 약 3만 평을 시에 공공기여하기로 협약했다. 시는 기여받은 부지에 문화 공연과 체육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인 ‘종합실내체육관(가칭 양주아레나)’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버스 차고지, 환승 시설, 대규모 공영 주차장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해 지역 교통망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인접한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관광객 급증에 대비한 선제적인 주차 공간 확보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부지 일원에 종중 측이 추진하는 주거 시설과 명품 파크골프장 등이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5일, 직동축구장에서 2026년 의정부시의회 의장기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의정부시의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체육회·의정부시축구협회가 주관해 연령대별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2개 팀 400여 명이 출전했으며, 대회는 5일과 12일 이틀간 직동축구장, 곤제축구장, 종합운동장, 활기체육공원 등 4개 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장, 내빈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선수단 격려와 함께 표창 수여, 시축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의정부시의회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의 자리가 아닌, 우리가 함께 흘린 땀과 서로를 응원해온 시간들 아래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모든 참가자분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 의장기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의 결승 및 준결승전은 오는 12일 직동축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의회는 6일, 제3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천신도시 공원·녹지·도서관 등 기반시설 확충을 요구하고 개별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현행 단일계약 방식인 집합건물의 전기공급 구조를 개선해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시의회는 이날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회천지구 공원 등 기반시설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과 ‘집합건물 전기공급 구조 개선을 통한 YTC 소상공인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연이어 채택했다. 정희태 의원은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회천지구 공원 등 기반시설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2006년, 2기 신도시로 지정된 양주 회천지구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재무여건 변화 등을 이유로 무려 14차례에 걸쳐 실시계획이 변경됐다. 공원·녹지 면적이 약 4만 9천 평이 줄면서 최초 계획에 비해 주민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녹지는 관계법령인 ⌜공원녹지법⌟상 최소 수준에 그치고 있다. 사업 주체인 LH는 수차례 계획을 변경하는 동안 분양수익 극대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 도시의 허파인 공원과 녹지는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4일 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결단식을 열고 의정부시 선수단의 출전을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종목별 대표 선수단을 비롯해 의정부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의정부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및 시의원, 의정부시체육회장, 종목단체 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1만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대회로, 의정부시 선수단은 20개 종목에 총 298명(선수 216, 임원 82)이 출전한다. 의정부시 선수단은 지난 2년 연속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한 만큼, 그간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6일 ㈜창조식품‧콩사랑두부가 흥선‧호원권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냉동 육개장 1천 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창조식품‧콩사랑두부는 냉동식품을 전문으로 생산‧납품하는 기업으로, 2008년부터 의정부시에 사업장을 두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도 자체 생산한 냉동 육개장을 정성껏 준비해 기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이봉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창조식품‧콩사랑두부 대표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보건소는 2026년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24일 양주역에서 지역 주민 및 역사 이용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는 오산3리와 황방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에는 홍보물품 배부와 배너 홍보, 올바른 손씻기 교육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예방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결핵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운영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검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균형 있는 체육시설 기반 확충을 위해‘남면 실내체육시설 건립사업’건축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군인아파트 철거 부지를 활용해 배드민턴장 등 다목적 체육시설과 공중목욕시설, 스크린파크골프장 등을 포함한 복합 실내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의 여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지는 경기도 양주시 남면 신산리 364-7번지 일원으로, 총 부지면적은 약 3,894㎡이며, 연면적 약 1,500㎡, 지상 2층 규모로 계획된다. 총 사업비는 약 90억 원이며, 설계용역비는 약 3억 6천만 원 규모이며 공사비는 약67억 원 규모이다. 설계공모 참가 등록은 4월 13일까지 설계공모 공식 누리집를 통해 가능하며, 공모안 접수는 5월 19일에 진행된다. 작품 심사는 5월 26일 건축·도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실시되며, 당선작은 5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해당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5일 백석생활체육공원과 덕계근린공원 일원에서 각각 '제24회 양주시장배 등산대회'와 '제3회 양주시장기 축구대회 리그전'을 개최했다. 두 대회에는 총 800여 명의 시민과 동호인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전 8시 30분 덕계근린공원에서 열린 등산대회는 시민들이 도락산 일원을 걸으며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 단위로 자연 속에서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며 생활체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오전 9시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는 축구 동호인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40대와 50대 12개 팀이 참가해 오는 10월까지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등산과 축구라는 서로 다른 종목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시민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 내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기관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최종‘우수센터’로 선정되어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2024년 우수센터 선정에 이은 ‘두 번째’ 결실로, 양주시의 자원봉사 운영 체계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최고 수준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이번 평가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센터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6개 핵심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각 지표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변화하는 재난 환경과 사회적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인이나 조직의 성과가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헌신해주신 양주시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모든 공을 봉사자들에게 돌렸다. 이어 “우수센터라는 타이틀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를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 시는 올해 이월체납액 315억 원 중 약 32%에 해당하는 103억 원 징수를 목표로, 상반기 동안 지방세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체납자 유형에 따른 관리를 통해 납부 독려를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사, 범칙사건 조사, 사해행위 조사, 출국금지, 명단공개, 공공정보 등록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반면, 소액·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체납자별 맞춤형 관리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지속적인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건전한 납세질서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이라며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 조성과 체납자별 맞춤형 관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가 폐기물 불법투기 대응 강화를 위해 감시카메라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남면과 은현면 등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관리해 왔으나 인력 부족으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올해 2월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채용해 대응 체계를 보완했다. 이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선 결과, 계도 약 50건과 과태료 부과 10여 건의 조치가 이뤄졌다. 시는 단속과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양주시는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투기 발생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반복 투기 지역에 대한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모니터링 인력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 여건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단속과 안내를 병행해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양주시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오는 5월 7일까지 관내 현업근로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업근로사업장 안전보건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방대한 법령 내용과 까다로운 전문 용어로 인해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담당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해 실제 사고 사례와 즉각 적용 가능한 안전보건 조치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120여 명의 근로자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책임 범위와 역할을 명확히 안내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시는 ‘3S(심플, 스마트, 세이프티)’ 전략을 통해 ▲비전문가도 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명확한 가이드 제공 ▲중대재해예방팀 현장 방문으로 위험 요인 점검 및 개선안 제시 ▲실무자 보호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병행할 계획이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현장에서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현장 관리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