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와 함께 오는 9월 5일까지 관내 각 면을 순회하며 경로당 사무장 약 7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경로당 사무장 운영·회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로당 운영 보조금 관리지침 및 운영기준 ▲경로당 운영규정 해설 ▲회계실무 및 장부 작성 요령 등으로 사무장들이 경로당 운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보조금 부정 집행 예방 및 회계보고 서식 표준화, 문서·비품 관리 요령 ▲회원 관리 및 소통 방법 ▲안전관리 지침 등을 포함해,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마련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지역사회와의 소통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의 건전성과 사무장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매년 모든 경로당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1차 현장평가’를 실시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급속한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중앙정부 재정지원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에 따라 예산이 지원된다. 이번 평가에서 옹진군은 중점사업인'NLL 평화의 길'을 비롯해 △체험형 도시민 귀촌학교 조성 △능동 자갈마당 해안파크 조성 △자월도 자연휴양림 조성 등 총 4개 사업을 제시하며, 사업의 전략성, 실현 가능성, 지역 수요 반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 사업계획을 면밀히 준비했다. 특히 ‘NLL 평화의 길’은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이라는 서해5도의 지정학적 특수성을 확용하여, 평화·안보·생태·문화 자원을 연결하는 테마형 탐방로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브랜드화와 생활인구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핵심 사업이다. 옹진군은 앞으로 평가 의견을 반영해 투자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사업별 집행계획과 이행체계를 구체화할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1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회 옹진군 청년정책조정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옹진군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하여 구성된 옹진군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첫 회의로,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옹진군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류와 위원회 운영 및 향후 청년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옹진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ㆍ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관련 사업에 대한 홍보 강화, 청년 주거비 지원 사업의 대상 충족 요건 완화,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연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임현택 부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 있는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옹진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옹진군 특성에 부합하는 청년정책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 덕적면는 지난 11일, 2025년 3기 덕적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덕적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총 23명으로 지역 주민중에서 선발됐으며, 향후 사회복지서비스 홍보 및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지원 연계 등 다양한 사회복지업무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남우 면장은“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있어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에 주민과 복지를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구현에 앞서달라”며, “앞으로도 덕적면 맞춤형복지팀과의 협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9월 23일 화요일에는 덕적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2025년 8월 주민세(개인분) 9,221건, 1억 원을 부과﹡고지하고, 주민세(사업소분) 1,231건, 2억 8천만 원의 납부서를 일괄 발송하여 납부 독려에 나섰다.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옹진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은 주민세(개인분)를 1만 1천 원 납부하고,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주민세(사업소분)를 신고﹡납부 해야한다. 다만, 사업자의 신고·납부에 대한 납세자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하고 별도의 신고 없이 기한 내 납부할 경우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주민세 신고·납부기한은 9월 1일이며 고지서가 없는 경우에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현금입출기에서 신용카드, 현금카드, 통장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 인터넷지로와 위택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 상단에 표시되어 있는 신한은행 등 7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납부하면 바로 수납여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입금자와 납세자가 달라도 대신 납부가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옹진군 재무과 세정팀으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조피볼락 종자 99만마리를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자원 회복·증강을 위해 8월 11일(월) 백령·대청 연안해역에 방류했다. 또한, 북도·연평, 덕적·자월 연안해역에도 약 170만마리 조피볼락 종자를 8~9월 중에 방류할 예정이다. 이날 방류된 어린 조피볼락은 전장 6cm 이상의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치고, 서울대학교에서 유전자 검사를 통한 친자 및 자가생산이 확인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우량 종자이다. 조피볼락은 암초가 많은 연안의 수심이 얕은 곳에서 서식하는 어류로 2~3년 후 자연산 성어로 성장하여 어업인들의 직·간접적인 소득원이 될 전망이다. 옹진군은 이번 방류사업을 통해 어업 생산력 제고와 함께 연안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와 어장 환경 악화로 감소한 수산자원을 보충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품종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수산자원 조성·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해양환경 개선 및 어업인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덕적뜨개봉사단(회장 김영희)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덕적도 서포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주섬주섬 음악회'에 참여해 손뜨개 작품 전시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행복 잇기 뜨개 사랑’일환으로, 봉사단원들이 직접 제작한 손뜨개 소품들을 선보이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 인재육성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덕적뜨개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키링, 모자, 가방, 수세미 등 200여 점의 작품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욱 완성도를 높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체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천시자원봉사센터 2025 자원봉사단체 우수사업'에 선정된 이후 첫 참여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덕적뜨개봉사단의 활동은 단순한 재능기부를 넘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봉사 사례로 평가되며, 봉사의 즐거움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희 회장은“우리가 정성껏 만든 손뜨개 작품들이 지역의 미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백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명자)는 지난 6일, 씨제이제일제당(주)(대표이사 강신호)로부터 기부받은 냉동만두 100박스를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지난달 24일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에 우서 배부되었으며, 8월 6일에는 백령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무료급식)을 통해 어르신들께 ‘찐만두’로 제공됐다. 이날 식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푸짐한 만두를 맛보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푸짐하고 맛있는 만두를 오랜만에 마음껏 먹을 수 있어 큰 행복을 느꼈다”며, “늘 저희를 생각해주시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밝게 웃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명자 관장은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씨제이제일제당(주)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을 통해 많은 분들이 건강한 한 끼 식사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령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인천광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5일, 충남 당진시청을 방문하여 당진시장,당진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성금 기탁식에서 당진시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이의명 협의회장(옹진군의회 의장), 이종호 감사(중구의회 의장), 송승환 사무총장(서구의회 의장), 신정숙 의장(계양구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전경애 부회장(미추홀구의회 의장), 유옥분 의장(동구의회 의장), 박현주 의장(연수구의회 의장), 이정순 의장(남동구의회 의장), 안애경 의장(부평구의회 의장), 한승희 의장(강화군의회 의장)이 뜻을 함께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인천광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7월 월례회의에서 의원총회 행사에 사용할 예산 500만원을 수해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자는 안건에 대해 전원 찬성으로 추진됐으며, 피해 이재민들에 대한 깊은 위로와 조속한 일상 회복에 대한 희망을 담았다고 밝혔다. 특히, 기탁식에 참석한 이의명 협의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주거와 삶의 터전을 잃고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신 당진시 주민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6일, 지역 농어민 소득증대와 농수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해 경인지방우정청(청장 김꽃마음),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과 함께 ‘우체국 쇼핑몰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옹진군이 생산하는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손쉽게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체국쇼핑몰 입점 절차, 온라인 마케팅 지원, 물류 시스템 연계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옹진군은 지역 내 우수 농수산물 생산자들이 우체국 쇼핑몰에 원활히 입점할 수 있도록 할인쿠폰 및 업체 상세페이지 등을 지원하고, 경인지방우정청은 우체국 물류망을 활용해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와 전국 유통망 연계를 맡게 되며,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입점 컨설팅, 홍보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판매 지원을 책임지게 된다. 문경복 군수는“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옹진군의 신선한 농수산물이 전국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과 유통확대에 나서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지난 3일, 인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열린‘2025 로보텍스 & MRC* 글로벌 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스팀을 코칭하는 교육자들의 모임이 주최하고 인천시와 공사가 후원했으며, 국내·외 청소년 548팀 821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로보텍스 & MRC 글로벌 올림피아드 대회’는 로봇을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과 협동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 대상 로봇 코딩 경연이다. 에스토니아에서 2009년 시작된‘로보텍스 인터내셔널’과, 2021년 그리스에서 시작된‘MRC 글로벌 올림피아드’가 결합된 대회로, MRC는 실제 올림픽 종목을 로봇으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이집트를 포함한 해외 2개국에서 24팀 54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으며, 국내에서도 지도자, 학부모 등 1,000명 이상이 현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대회는 △랠리 △스모 △포크레이스 △장애물경주 △라인팔로잉 △풋볼 등 총 6개 카테고리, 13개 세부종목에서 로봇을 활용한 미션들이 진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문화원은 지난 12일부터 10월 말까지 옹진군 5개 면 7개 동아리가 참여하는 ‘우리 섬애(愛) 버스킹’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 섬애(愛) 버스킹’은 도서지역의 바다역과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섬마을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연이다. 이번 사업은 총 28회에 걸쳐 진행되며, 섬의 일상 공간을 문화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버스킹은 별도의 무대 없이 거리나 공공장소에서 자유롭게 펼쳐지는 공연 형식으로, 연주자와 관객이 같이 호읍하며 현장에서 교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년도 버스킹에 참여하는 동아리는 지난 4월부터 옹진문화원 홈페이지와 각 면을 통해 공개모집을 통해 공연 기획력, 대중성, 무대 숙련도 등을 평가하여 최종 7개 동아리를 선발했다. 참여 동아리는 ▲북도면 어울림 풍물단, 장봉 도토리 고고장구 ▲연평면 구룬나루 금관악 앙상블 ▲백령면 슬기로운 백령생활 밴드 ▲덕적면 큰물섬 색소폰 동호회 ▲영흥면 영흥 색소폰, 목섬밴드이며, 공연은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 문화 수요를 반영해 금관악 협연, 풍물,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7월 3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의식 확산을 통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옹진군 영흥면에서『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주변에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옹진군,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 영흥면 자율방범대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영흥면 십리포 해수욕장과 장경리 해수욕장, 해수욕장 인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합동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표시 여부, 청소년 유해 매체 배포·개시 행위, 주류 등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 판매행위 등에 대해 확인 및 계도를 실시하고, 청소년에게 안전한 피서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옹진군 관계자는“합동점검을 진행한 유관기관 및 영흥면 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리며, 여름 휴가철 동안 옹진군 내 피서지 주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활동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피서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 귀성객들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는 '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5개면(연평·백령·대청·덕적·자월)의 섬 주민의 친인척이나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2025년 10월 3일부터 2025년 10월 9일까지) 총 7일간 여객선 운임의 80%와 터미널이용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8월 4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이며 옹진군청 교통과 또는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귀성객 대상자로 선정된 후 추석 연휴 인터넷 예매 오픈 날짜인 2025년 8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예매 절차를 진행하면 할인된 운임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큰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많은 귀성객들이 고향을 방문하여 가족들과 화합 및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옹진군의 애향심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많은 분들이 옹진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7월 22일에 덕적·승봉 28만 마리, 7월 31일에는 연평·영흥 28만 마리 등의 4개 해역에 넙치 종자 총 5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된 넙치는 ‘방류종자 인증’ 대상 품종으로, 유전자 정보가 확보된 친어로부터 생산됐으며,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전염병 검사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친자확인이 완료된 전장 6 ~ 10cm 크기의 건강한 종자다. 방류 현장에는 영흥수협 조합장, 각 어촌계장과 영흥선단회장, 영흥수협 관계자가 참여해 방류작업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방류사업은 옹진군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연안 해역의 어족 자원 회복과 어업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생존율이 높은 우량 넙치 종자를 적기·적소에 방류함으로써, 방류 효과를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어업 생산성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장환경 변화 및 수산자원의 남획, 불법어업 등으로 수산자원이 감소하여 관내 어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