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26일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 가운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는 연평면 주민들을 위해 군 소속 행정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연평면 주민 15명은 27일 국가보훈부가 주최하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정부 초청으로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26일 오후 서해상에 안개가 발생하면서 인천-연평 항로 여객선이 결항되어 참석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옹진군은 관련 규정 및 운항 여건을 검토한 후 행정선을 지원하여 주민들이 정부 기념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은 과거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등 서해에서 발행한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면서 국군의 희생을 기리고, 국토 수호 결의를 다지며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시킬 목적으로 2016년 기념일로 지내고 있다.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등 서해5도 주민들은 북한의 도발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이며, 정부도 이들의 애로사항을 알고 위로 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서해5도 주민들을 공식 초청했다. 군 관계자는 “기상 상황으로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6일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7명(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3명)을 선정했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을 의미한다. 이번 우수사례는 주민 체감도, 적극성 및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정책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 등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에는 ‘렌터카 기업 유치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이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적극적인 기업 유치 전략을 통해 관내 렌터카 기업 2개소를 유치하고, 약 26억 7,500만 원의 신규 세입을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인천-백령 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및 덕적·자월면 오전 출항 여객선 취항을 통해 도서 주민의 1일 생활권을 실현한 사업 ▲대청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비 40억 원 확보 및 도서지역 체육문화시설 확충 ▲기부채납 관련 부가가치세 추징 문제를 법리 해석으로 해소한 사례가 선정됐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도급·용역·위탁 업무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도급·용역·위탁 등 업무를 제3자에게 맡기는 경우에도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반영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업 및 발주 담당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실무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 도급의 정의 및 필요성 △ 도급과 건설공사 발주자의 차이점 △ 적격 수급인 선정 △ 도급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조치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와 법적 책임 범위를 함께 설명해 업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최근 전국적으로 중대재해 사고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우리 군에서는 단 한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실무자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지난 23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여성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제1회 옹진군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말 임기가 만료된 여성단체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으로 시작됐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 봉사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앞장서 온 퇴임 단체장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여성단체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취약계층 나눔 실천 활동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이 다뤄졌으며, 각 단체별 현안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여성단체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추진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이 자동차 과태료 외국인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영어로 번역된‘자동차 과태료 체납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기준 옹진군 자동차 관련 과태료 중 외국인 체납 현황은 약2,5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 중 약 1.8%이며, 주된 체납 항목은 자동차 등록위반, 검사지연 과태료 등이다. 군은 서남아시아 인이 주를 이루는 체납 외국인들을 위하여, 먼저 영어로 된 안내문을 송부할 예정이며, 체납 과태료 금액, 체납액 납부 방법, 미납시 불이익 등의 안내 사항 등을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세외수입 납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외국인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영어 안내문은 외국인 체납자에게 공정한 납세의무를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자동차 체납 과태료 징수 시책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최근 5년간 납부한 부가가치세에 대한 경정청구를 통해 약 4억 9천만 원을 환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부가세 환급 결과는 옹진군 재무과 담당 공무원들이 검토를 통해, 지난 5년간 발행된 매입세금계산서 6만 5천여 건을 일일이 대조·분석하는 전수조사 끝에 얻은 결과다.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란 착오 납부하거나 과다 납부한 세액을 세무서로부터 다시 환급받는 절차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사업 중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인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체육관 등) ▲부동산 임대업 ▲숙박업 등과 관련된 매입세액은 공제받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대대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북도면 다목적 실내체육관 및 군민의 집 리모델링 등 주요 공공시설물 건립 및 운영 과정에서 누락된 매입세액 공제 항목에 대해 지난해 8월부터 검토 작업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 국세청으로부터 정당성을 인정받아 총 4억 9천여만 원이 옹진군 세입으로 환급됐다. 이는 도서 지역 특성상 세입 기반이 취약하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상황에서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담당 공무원이 직접 법령 검토와 증빙자료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북도면장은 오는 4월 25일, 장봉도에서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봉도는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섬으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다. 특히 봄철에는 해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과 푸른 바다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벚꽃 시즌 대표적인 섬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장봉도의 대표 명소인 옹암해수욕장은 고운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며, 해안선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벚꽃과 해안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자연경관이 큰 매력이다. 이번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주요 프로그램인 벚꽃길 걷기 행사는 오전 11시 옹암해수욕장 주차장을 출발해 말문고개를 거쳐 다시 옹암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약 4km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 완주에는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축제에서는 벚꽃길 걷기 외에도 경품 추첨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3일, ㈜강원 김성묵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성묵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옹진군에 매년 5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성묵 대표는 “평소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옹진군의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했다”며, “고향사랑기부로 옹진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랑의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군 발전을 바라시는 소중한 마음을 기부를 통해 전달하여 주신 김성묵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뜻하신 대로 군민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부터 20만원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뿐 아니라, 기부액의 30%를 지역 특산품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로 옹진군은 기금 확보를 위하여 적극적인 모금 홍보와 다양한 답례품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정부 정책 기조인 드론 활용 및 신기술 공공서비스 활성화에 부응하고, 기관 자원을 공유하여 민간기업의 점검비용을 경감하는 등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이하 “서비스”)를 기획했다. 인천항만공사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드론 장비를 활용하여 정기(분기별) 및 수시 항공촬영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정기 항공촬영은 시설물 상태점검, 기업홍보 등 여러 목적의 항공촬영을 지원하고, 수시 항공촬영은 인력점검 사각지대 해소, 위험요소 발굴 등 안전 목적에 한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에는 우수한 기술의 KC인증 국산 드론과 SW만을 사용할 예정이며, 사진과 영상 모두 4K(UHD)급 고화질의 촬영결과물을 제공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항만 보안구역에 대해서는 촬영 대상물 이외 배경을 블라인드 처리하는 등 철저한 보안 조치와 절차를 거친 뒤 결과물을 인도함으로써, 보안사고를 원천 차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지난 12일 연평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반짝반짝 옹가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짝 반짝 옹가네’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이를 통해 위생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주거환경 정화 활동은 백령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빨래방 봉사활동은 북도면, 연평면, 영흥면에서 운영되고 있다. 각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섬 지역 특성상 생활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재)옹진복지재단과 포스코A·C(사장 전훈태)는 지난 3월 12일 농어촌 지역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푸른 리본(Re:Born) 마을’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푸른 리본(Re:Born) 마을’은 신도시 개발지(인천 송도) 인근 소멸지역에 다시 활기(Reborn)를 불어넣고 동시에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Ribbon)하여 상생의 길을 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한 포스코A·C의 사회공헌 브랜드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푸른 리본(Re:Born)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사항,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지난해에는 차량 진입조차 불가능한 농어바위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 약 5톤을 포스코A·C 임직원과 면 직원들이 직접 수거하여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나섰으며, 노후된 내1리 경로당 보수공사와 함께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여 에너지 자립형 공간을 구축하고 마을 잔치와 문화공연을 여는 등 도서지역이 가지고 있는 접근성 제약, 인프라 부족 등 영흥면이 가지고 있는 실제적인 제약점들을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10일, 농여해변 일원에서 겨우내 적체된 해안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정한 해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새봄맞이 환경정화행사(Clean-Up Da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클린업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첫 환경정화 활동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7, 8월 제외) 정기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청면 주요 해안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청정한 섬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해병대 장병, 서해5도특별경비단 대청특수진압대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해안가에 밀려온 폐어구, 스티로폼, 플라스틱류 등 해양폐기물과 방치 쓰레기 약 10톤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농여해변은 대청도를 대표하는 해안 명소 중 하나로, 기암괴석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바다 위로 솟아 있는 바위들과 독특한 지질 구조로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관광객과 탐방객이 꾸준히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1일 ㈜대형디앤씨 조부형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부터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뿐 아니라, 기부액의 30%를 지역 특산품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로 옹진군은 기금 확보를 위하여 적극적인 모금 및 홍보와 다양한 답례품 발굴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조부형 대표는 옹진군 영흥면에서 사업을 하면서 지역사회와 상생 및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202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하고 있다. 조부형 대표는“평소 애정을 갖고 있는 옹진군의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를 이어나가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군에 각별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조부형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부금은 지역 활력 제고와 주민 복지사업 등 가치있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1일, 주식회사 대형디앤씨(대표 조부형)와 선재도 파크골프장 조성에 따른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식회사 대형디앤씨는 민간투자를 통해 2026년도 하반기까지 총 36홀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옹진군은 시설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 및 지역 주민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지역상생발전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민간투자를 통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 및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은 공직사회에서 증가하는 악성 민원과 특이 민원 등 업무스트레스에 노출된 공무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은 동료들과의 소통과 의견교환의 시간을 갖고, 소진된 심신을 회복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고, 청풍호 산책·명상의 시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 최일선에서 군민과 소통하며 대민서비스에 투철한 봉사정신을 갖고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위해서 다양한 양질의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스트레스 해소 및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민원행정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