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2026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14년 연속, 고추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파워브랜드 시상식으로 국가 및 지역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하고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유기농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다. 친환경유기농업 기반구축과 유기농 인증확대, 농산물 판로확대 등 다양한 정책성과와 환경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트랜드에 부합한 산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14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이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지역적 요인과 기후적 특성으로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지역명품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2일 소태면 중청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산림조합 등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산수유 350주를 식재하며 건강한 산림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시는 이날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병행해 참여자들에게 자두나무와 복분자 묘목을 나누어 주며, 일상 속 나무 심기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4월 한 달간 총 159ha 규모의 조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를 진행하는 한편, 경관 및 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 조림을 병행해 산림의 다각적인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육림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음성군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집무실에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임종택), ㈜바이오시스(대표 심광보), 태아산업㈜(대표 홍익기)와 ‘음성군 농산물 소비촉진 및 휴게소 판로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4자 업무협약은 음성군 농산물의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휴게소의 경영 안정과 판매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대규모 소비·유통 거점을 새로운 판로로 개척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내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홍보 지원과 관내 농산물 연계 지원을 담당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반적인 행정 협조를 맡는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음성군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휴게소 운영업체와 음성군 간의 연계를 지원하고 사업 홍보 및 성과 확산에 협력한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자연재해에 취약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1일 전도성 진천부군수 주재 하에 ‘해빙기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돌팩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장 등 총 7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각종 재해 예방 인프라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에서는 △해빙기 취약지점 관리 실태 △구조물 시공 상태 △안전관리 계획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수방자재 비치 현황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 사업장 전반에 걸쳐 면밀한 확인이 이뤄졌다. 또한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우기 이전까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각종 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일 괴산읍 제월리 일원에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를 촉진할 로컬푸드 유통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군의회 의원, 지역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유통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35억 3,000만 원을 투입해 부지 2,637.4㎡, 연면적 1,264.75㎡ 규모로 조성됐다. 저온저장고 5동, 예냉실 1동, 수시입출고장, 작업장, 사무실과 냉동탑차 5대를 갖췄다. 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수집부터 선별, 포장, 출하까지 모든 기능을 통합한 유통 거점 시설로 활용된다. △산지 수집 체계 구축 △저온 저장 및 물류 기능 강화 △학교·공공급식 연계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판매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은 괴산먹거리연대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도훈)이 맡아 이달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위탁 관리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로컬푸드 유통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신활력관’ 개관식을 1일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사업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활력관은 농촌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33억 원(국비 23억 원, 군비 10억 원 등)을 투입해 조성된 복합 거점 공간으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설계 및 시설공사를 거쳐 2026년 3월 사업을 완료했다. 주요시설은 신활력추진단 사무실을 비롯해 액션그룹관, 안테나숍관, 강의실, 결초보은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사업 기획부터 실행, 교류, 확산까지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액션그룹의 창업 활동과 제품 홍보·판로 지원, 인력 양성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다양한 주체를 중심으로 교육, 창업 지원, 네트워킹,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주시가 봄의 문을 활짝 열어줄 다양한 행사, 축제 준비에 힘쓰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일 진행한 월례조회에서 4월 중 열리는 각종 행사, 축제 준비에 철저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호암지 페스타(4.4.) △하방마을 벚꽃길 행사(4.4~5.) △수안보 온천제(4.9~12.) △충주호 벚꽃축제(4.17~19.) △충주의 날 기념행사(4.23.) 등 다양한 봄맞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 권한대행은 “따뜻한 날씨에 밖으로 나설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선물해야 한다”며 “행사장 주변은 물론이고 지역 곳곳의 청결활동에 관심을 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각 행사별 안전계획을 잘 수립하고 준비해 사건·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비 소식이 찾아오며 잠시 소강 상태에 들어갔지만 화재 위험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라며 “특히 4월에는 등산객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2026년 1분기 동안 다양한 현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음성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8월 열린 1차 추진상황 보고회 이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 대책과 향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도민체전추진단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 추진 과제와 협업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기존 계획을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장 시설 정비, 성화 채화 및 봉송, 개‧폐회식 운영, 교통 및 환경정비 등 주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을 보다 명확히 했다. 아울러 기념품 제작·배포와 홍보시설 설치 등 대회 분위기 조성 사업과 함께, 체육 인프라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 방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음성군은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하천·계곡 구역 등 관련 담당 과장과 팀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TF단장인 장기봉 부군수 주재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국무회의 시 계곡·하천 불법 시설물 조사와 관련해 대통령의 재조사주문에 따른 조치이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 지시에 따른 전국적인 불법 점용시설 정비 기조에 맞춰, 기존 단순 사후 단속과 철거를 넘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논의했다.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장기봉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하천·계곡 불법 단속 TF팀’을 구성하고 부서 간 공조를 통해 체계적인 정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군은 하절기 야영객이 집중되는 생극면 차곡리 외계수를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계곡, 구거, 세천 구역 내에서의 불법행위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 또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9개 읍면에 무단 점유 및 불법행위 금지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사전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30일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부터 공사 발주·감리 등 사업 전반을 일괄 위탁 방식으로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장안면 장안리 169-3번지 일원 5.7ha 부지에 3년간 총사업비 약 41억 3000만 원(국비 25억 9000만 원, 도비 3억 3300만 원, 군비 7억 7700만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부지 정지와 함께 용수 공급, 전기 인입, 도로 개설, 오·폐수 처리시설 등 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이후 스마트 온실과 공동육묘장, 스마트 APC, 지원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원예농업의 규모화와 첨단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2026년도 지방세 유공납세자’ 20명을 선정하고 현판과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유공납세자는 괴산군에 사업장이나 주소를 둔 법인 5개소와 개인 15명 등 총 20명이다. 이들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하고 체납액이 없는 성실 납세자들이다. 연간 납부액이 법인은 1,000만 원 이상, 개인은 100만 원 이상인 대상자 중 괴산군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유공납세자에게는 △현판 및 인증패 수여 △지방세 관련 제증명 수수료 1년간 면제 △괴산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감면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 금융지원 △관내 의료기관 의료비 할인 △장례식장 장례비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분들 덕분에 괴산군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납세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세금이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30일 행정안전부 박중근 균형발전제도과장을 만나 면담을 갖고, 현행 인구소멸 대응 정책의 한계를 설명하며 권역 단위 생활권 연계형 지방소멸대응기금 도입을 건의했다. 현재 지방소멸 대응 정책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재정이 지원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수혜 지자체와 미수혜 지자체 간 재정 여건 격차가 확대되고,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정책 효과의 불균형이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일부 지자체가 시행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등 추가 재정지원 정책이 인접 시군 간 인구 이동을 유발하면서, 권역 전체의 인구 유입보다는 지자체 간 인구 재배치로 이어지는 구조적 한계도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증평군은 청주·괴산·음성·진천과 연결된 생활권 교차 거점 지역이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인접 지역의 재정지원 정책이 시행될 경우 인구 유출과 소비 감소가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감소 등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 군수는 면담에서 인구 감소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송 군수는 “봄꽃 축제와 행사가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안전 관리 대책을 최우선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청안벚꽃길팝콘축제, 소수봄나물축제, 빨간맛페스티벌에 올해도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라며 “방문객 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위험이 커진 산불 예방 대책도 살폈다. 지난 26일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상황을 언급하며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청명과 한식 절기를 맞아 성묘객이 몰리고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는 시기”라며 “산불 취약 지역 예찰, 입산 통제, 불법 소각 단속, 주민 홍보 등 예방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도 거듭 강조했다. 송 군수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하게 지키고 언행이나 소셜미디어 활동에서 공직선거법을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30일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산업·농업 분야 부서장이 참석한 긴급현안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먼저 유류 및 원자재 수급 동향과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관내 기업의 생산 차질 여부와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 영향을 중심으로 상황을 살폈다. 아울러 요소·요소수 등 주요 자재 수급 상황도 함께 점검하며, 물류비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영향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비료 등 주요 농자재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자재 수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 부담 완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생활과 밀접한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최근 원료 수입 불안 우려와 수요 증가로 일부 사재기 현상이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주시가 시정 주요사업의 추진현황을 확인하며 원활한 지역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30일 현안업무회의에서 도로 건설, 산업단지 조성, 문화체육시설 조성, 생활 인프라 마련 등 시정 전분야를 아우르는 ‘2026년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00여 개 이상 사업들 중 잘 추진되는 사업이 있고 절차 진행의 까다로움이 발목을 잡거나 주민동의, 예산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며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원만한 추진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승용자 5부제 시행과 관련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정부방침을 적극 실천하며 민간 영역의 자율적인 참여도 이끌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우리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불법소각에는 무관용 원칙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경각섬을 높여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여러 차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