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조병옥 군수가 4월 월간업무회의를 통해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절약과 6월 지방선거 관련 선거 중립 등 당면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먼저 자원 안보 위기에 따른 에너지 절약 운동에 공직자들이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조 군수는 “우리 군에서 시행 중인 ‘범군민 에너지 절약 운동’은 물론 정부의 승용차 5부제를 철저히 준수하고, 승용차 5부제 반복 위반 시 징계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며 엄격한 관리를 예고했다. 또한, 대기전력 차단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공직자들이 군민들에게 모범을 보일 것을 요청했다. 이어 오는 6월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엄격한 선거 중립을 강조했다. SNS를 통한 지지 의사 표명이나 선거 관여 등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철저히 경계할 것을 지시하고, 특히 사적 모임에서의 언행과 선거법 위반 방지를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지난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병원 대신 집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받는 이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청렴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송인헌 군수 주재로 이수현 부군수 등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청렴도 향상 T/F팀 추진 전략 보고회’를 열고 청렴도 1등급 도약을 향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T/F팀은 송인헌 군수가 단장을, 각 부서장이 반장을 맡아 현장을 이끈다. 부서별 특성에 맞는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기관장과 부서장이 주도하는 소통형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을 위해 △청렴 7대 취약 분야 집중 감찰 △비공무원 채용 분야 특별 점검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제도 수시 점검(체크리스트 활용) △기관장 주재 청렴 어울림 콘서트 등 다양한 청렴 활동을 전개해 공직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 또한, ‘청렴도 1등급 실현’을 목표로 △청렴 정책 추진계획 구축 △부패 취약 분야 사전 차단 및 개선 △청렴 공동체 문화 확산 △부패·공익신고 환경 조성 등 4대 핵심 추진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케이디켐㈜가 30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최재형)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케이디켐㈜가 올해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기업 간 나눔의 흐름을 이어갔다. 케이디켐㈜는 보은읍에 소재한 화학제품 제조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지난 2024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민소원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보은군수)은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가 기업 간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의 흐름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는 지난 1월 농업회사법인㈜산애들을 시작으로 2월 ㈜덕산기계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0일 장안면 오창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청 공무원과 보은군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를 포함한 지역 주민 등 약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무식재 요령 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작업에 참여해 1ha 면적에 산벚나무 400주를 식재하고, 식재지 정리 작업까지 함께하며 산림 조성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림이 갖는 탄소 흡수원으로서의 기능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으며,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나무심기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산림 조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돌입한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2차 보고회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1차 보고회 이후 추가로 발굴된 사업을 전 부서와 공유하고 사전 절차와 협조 사항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21건, 1778억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계획을 확정 지었다. 주요 정부예산 사업으로는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1000억 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200억 원) △도안3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115억 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지방재정영향평가, 투자심사 등 필수 사전 행정절차 이행 현황을 꼼꼼히 챙겨 예산 신청 단계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신규 사업 반영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도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중부권 최고의 스마트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관광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33억8000만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을 통해 관광객 편의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그린시티타워 미디어파사드 개선 △좌구산 천체투영실 개선 △스마트 야간 산책로 조성 △스마트 버스킹 존 운영 등으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스마트쉘터’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키오스크’를 주요 거점에 배치해 편리한 여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 포털과 관리자 시스템을 통합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에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단양군이 시멘트 산업의 에너지 체계를 청정연료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며 ‘산업 생태계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군에 따르면 성신양회㈜, 충청에너지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멘트 생산 공정의 연료를 기존 정제유에서 천연가스(LNG)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60여 년간 유지돼 온 시멘트 산업의 에너지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조치로, 단순한 연료 교체를 넘어 산업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변화로 평가된다. 특히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개선하고, 주민 생활과 맞닿은 에너지 공급 기반까지 확장하는 ‘산업·환경·생활’ 통합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2024년 발생한 연료 유출 사고 이후 제기된 안전 우려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대응이자, 단양군이 ‘안전과 환경’을 중심 가치로 재편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총 6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약 2km 구간에 LNG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아파트 약 5,000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공급 규모를 갖춘다. 향후 매포읍 평동리 등 도시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3월 27일 오후 2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제천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3월 30일부터 신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한다. 선정된 청년은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까지 최장 24개월(회)에 걸쳐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로써 2년 동안 최대 480만 원의 주거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소득과 재산 검증을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되며 지원금은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5월분부터 소급하여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더 많은 지역 청년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도는 26일 오후 2시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북부권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중부권(청주), 19일 남부권(옥천)에 이어 진행되는 순회 일정으로 제천·단양 지역 도민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충주댐 건설로 인한 구단양 시가지 수몰과 제천 청풍면 일대의 희생 등 지난 40여 년간 국가 발전을 위해 감내해 온 지역의 ‘특별한 희생’을 정당하게 보상받기 위한 법적 토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전국적인 행정체제 개편 움직임 속에서 충북만의 독자적인 역사적 정체성을 지키며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충청북특별자치도’의 전략적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김용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두영 경제사회연구원장, 정우성 국토연구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도가 10년 만에 나타난 ‘청년 순유입’의 흐름을 완전한 지역 정착으로 굳히기 위해 파격적인 청년 지원책을 내놓았다. 국가통계포털 인구통계 청년인구 순이동 현황에 따르면, 충북 청년인구는 2025년 2,543명 순유입으로 전환되며 변곡점을 맞이했다. 이에 충북도는 청년의 자산 형성 기반과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청년기금 조성(50억 원)과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15억 원) 등 총 65억 원 규모의 청년 지원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청년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들이 직면한 가장 큰 벽인 주거 비용을 낮추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청년이 직접 설계하는 ‘충북 청년기금’ 50억 원 조성 먼저, 충북도는 청년 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담보할 ‘청년기금’ 조성에 50억 원을 투입한다. ‘청년기금’은 주거 및 생활 안정, 일자리 및 창업 지원, 교육 및 사회참여 확대 지원 등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단년도 예산의 한계를 보완해 중장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 경보 발령과 유가 급등 등 대외 경제 여건의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경제기업과를 중심으로 유가 동향 점검,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 기업 피해 상황 파악 등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우선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로 지난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요일제)를 시행했다. 군청 출입 차량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공용차량뿐 아니라 직원 개인 차량까지 적용해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유류 시장 관리도 강화했다. 군은 앞서 지난 9일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지역 주유소 점검을 실시해 가짜 석유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가격표시판 준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증평 지역 유가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3월 25일 기준 휘발유와 경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내달 10일까지 사면과 급경사지, 옹벽, 건설현장 등 38개 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필요 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해 균열과 침하, 세굴, 낙석 위험 여부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5일 이재영 군수는 증안교 옆 옹벽(초중리 341-10 일원)을 직접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군수는 해빙기 균열·침식·낙석 등으로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는 옹벽 상태와 주변 시설물을 직접 살피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지반 이완에 따른 옹벽 균열 여부와 토사 침식 및 퇴적 상태 등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즉각 조치하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재영 군수는 “해빙기에는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도는 3월 25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북개발공사가 수행한 「돔구장 기본 구상 용역」 발표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에는 문화체육관광국, 정책기획관, 예산담당관, 투자유치과, 체육진흥과, 균형발전과 등 충북도 관계부서와 청주시 스포츠콤플렉스건립 TF, 충북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충북개발공사는 용역 결과를 통해 돔구장 건립 필요성부터 입지, 규모, 사업방식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검토 내용을 보고했다. 구체적으로 국내 4만석 이상 대형 공연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연중 운영이 가능한 국가 이벤트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충청북도가 국토 중심 도로 교통망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과 함께 오송이 KTX·SRT 분기역과 청주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교통 결절점으로서 전국 단위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약 5만석 규모의 복합형 돔구장을 적정 규모로 제시하는 한편, 이에 따른 연면적 및 사업비 수준을 산정해 보고했다. 이동옥 충북도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음성군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과 주민공청회 개최를 거치며 단계적으로 내실 있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25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자, 시행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지구지정안’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음성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의 지구지정(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해 읍내5리, 신천5리, 평곡 1·3·5리 등 사업 대상지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안정적인 교두보를 마련한 직후 열려 의미를 더했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LH토지은행 재원을 통해 해당 토지를 사전에 매입한 뒤, 지자체에서 필요한 시점에 이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