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8일 괴산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군정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인헌 군수, 송재경 자문위원장, 자문위원,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군정 성과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군정자문위원들로부터 괴산군의 발전 방향 및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청취했다. 군은 향후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군정자문단의 전문적인 식견과 폭넓은 경험이 괴산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께서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정기회의 외에도 수시로 자문회의를 개최해 지역 현안, 미래 발전 방향 등 자문위원들의 정책적 조언을 구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군내 영농 현장을 찾아 농업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영농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농번기 시작 전 영농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기반시설의 미비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농경지와 용·배수로, 농로 등을 직접 살펴보며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이러한 최 군수의 현장 방문은 책상 위 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군정 철학에서 비롯됐다. 최 군수는 흙먼지가 날리는 작업 현장에서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농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급변하는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농민들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17일 보은군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 관리 상태와 병해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내북면 소재 대추 농가를 방문한 최 군수는 대추나무 빗자루병 대응 상황도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시청에서 화학물질 및 정밀 화학제품 제조기업인 켐리치(주)와 제천 제3일반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켐리치(주) 김정옥 대표이사 등 대내외 관계자가 참석했다. 켐리치(주)는 산업용 기초 화합물과 정밀 화학 제품을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제3일반산업단지 내 18,759㎡ 규모의 부지에 최신 생산시설을 갖춘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공장은 4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 3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노후화된 기존 화성 공장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강화된 환경 및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고도화된 생산 기지를 구축하기 위해 결정됐다. 켐리치는 향후 공장 운영 인력 약 109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역 내 고용 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옥 대표이사는 “제천시의 사통팔달한 물류 교통망과 기업 친화적인 환경, 그리고 적극적인 행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군 재정 곳간을 채우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 군수는 지난 1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용구 교부세과장과 면담을 갖고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 보완과 제도 개선의 당위성을 역설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그는 “증평군은 군 단위 지자체임에도 인구밀도가 매우 높고, 도시형 행정수요와 농촌형 행정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현행 산정 방식만으로는 이러한 지역의 실제 행정수요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통교부세 산정 시 인구밀도와 아동·청년 비율의 가중치 등 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현행 지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역 현안 사업인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광덕소하천 정비사업 등 8개 사업 79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재정 지원 체계 마련이 절실하다”며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7일 소수면 수리 일원에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준공식 및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아보리스트(수목관리 전문가) 시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실내훈련센터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75.44㎡ 규모로 건립됐다. 기상 여건과 계절적 제약을 최소화한 실내형 교육훈련 시설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모델이다. 센터는 아보리스트 직무에 필요한 로프 활용, 안전장비 운용, 전정 및 가지치기, 구조 대응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교육생의 안전 수칙 준수와 실무 적응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산림레포츠협회(회장 이교원)가 위탁 운영과 교육을 전담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가 대한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주시가 17일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민원봉사과 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봉사과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과 반복민원 대응의 어려움, 폭언·폭행 등 위협 상황 부담,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민원봉사과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민원 자동녹음, 전화·면담 민원 20분 권장시간 설정, 마음건강 검진,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의 규칙 개정에 따라 외국인을 포함한 새로운 인구 산정기준을 적용받게 되면서, 2030 음성 시 건설을 향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행정안전부의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른 군의 행정 변화와 향후 대응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군은 급변하는 행정 수요와 꾸준히 증가하는 외국인 인구를 행정구역 조정 시 반영하기 위해 지난 4년간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왔다. 특히 2024년 11월에는 다른 지자체들과 함께 뜻을 모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공동 건의했다. 그 결과 2025년 3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규칙 개정 수용 통보를 받았으며, 2026년 3월 16일에는 개정안이 최종 공포·시행됐다. 이번 규칙 개정은 기존 내국인 중심의 인구 산정 방식에서 탈피해 등록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 등 실제 거주하는 인구를 지역 공동체의 정식 구성원으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초등 4명, 중등 3명의 교육봉사자를‘찾아가는 1:1 맞춤형 지도 온배움 튜터’로 위촉했다. 단양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초중등 1:1 온배움 튜터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배움이 느리거나 학습결손이 발생한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회복하고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단양교육지원청의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단양 관내 초, 중학교는 3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해력, 수리력 등의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누적된 학습결손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그리고 학생의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온배움 튜터가 학교 및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1:1 또는 1:2 개별 지도를 통해 기초학력 향상 및 학교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이 날 위촉식에서는 온배움튜터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지도에 필요한 튜터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교육지원청 김남주 교육장은“단양교육지원청은 탄탄한 기초 위에 꿈을 찾아 가꾸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온배움튜터 지원 및 다각도의 학력신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세 기관은 지역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공교육 기반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함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및 안정적 운영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 상담 지원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 플랫폼 제공 △인력·시설·장비 지원 등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에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7100만원(교육부 특별교부금 1억 9630만 원, 군비 7470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방식으로 구축된다. 센터에는 집중학습실과 자율형 학습실, 상담실,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3월 중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오는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주시가 봄맞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6일 주재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축제·행사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의 날 기념행사’, ‘어린이날 행사’, ‘봄의 카니발(호암지 페스타)’, ‘목계별신제’, ‘수온보온천제 및 충주호 벚꽃축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달래강 청보리축제’, ‘하방마을 벚꽃길 행사’ 등 상반기의 각종 행사, 축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시민과 관람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실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 정부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주의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가 찾아오고 있어 도시 정비에 한층 관심을 더해야 할 시기”라며 “공원, 등산로, 하천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쓰레기와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등 환경정비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지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조병옥 군수는 16일 군청에서 열린 ‘3월 3주차 주간업무회의’에서 오는 25일로 예정된 대소읍 승격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그는 “최근 비수도권의 읍 승격 사례를 보면 도청 이전(예천군 호명읍), 신도시 개발(기장군 일광읍), 국가산단 조성(구미시 산동읍)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라며 “반면 대소읍 승격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오직 군민의 열망과 노력으로 달성한 결과로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져야 할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관련 조례가 공포되는 25일부터 행정 혼선이 없도록 각종 시스템과 공부, 공공시설물 표찰 등 명칭 변경을 꼼꼼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내달 26일 열리는 ‘제20회 반기문 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안전 및 교통 대책도 논의했다. 올해 대회 신청자는 1만1521명으로 특히 참가자 중 80.5%인 9275명이 외지인으로 파악됐다. 조 군수는 “많은 방문객이 참가하는 만큼 주차 공간 확보와 참가자 수송 방안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며 “먹거리 구역 혼잡과 코스별 참가자 동선 겹침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단 한 건의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국무회의 당시 대통령 강조 사항을 언급하며 “관내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조사 과정에서 누락되는 곳이 없도록 관련 부서에서 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에 따라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충분한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어 송 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무 부서를 중심으로 예찰 활동과 홍보를 대폭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청렴정책 점검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은 16일 최재형 군수 주재로 ‘제1차 반부패·청렴정책 전략회의’를 열고, 2025년도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평가와 진단을 바탕으로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중점 개선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전략회의에 이어 진행된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식에서는 최재형 군수를 포함한 간부공무원 25명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한 업무 수행, 부정청탁 근절, 부당지시 및 갑질 금지 등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최재형 군수는 “공직자의 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고, 특히 간부공무원들은 조직의 청렴 수준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높은 책임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오늘의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들의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단양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의 중급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사과반에는 2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81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사과 재배 중급자를 대상으로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와 영양관리 기술 등 이론 교육은 물론, 교육생 과원에서 이뤄지는 현장 실습과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은 현장 실습 비중을 높여 최신 재배 이론을 실제 과원에서 직접 적용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 사과 재배 면적 확대와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보에 도움이 되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기상재해 대응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괴산군에 1년 365일 쉼 없는 나눔의 온기를 전할 ‘2026 재능봉사 릴레이’가 13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규서)는 이날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및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는 관내 50개 기관·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전문적인 재능을 봉사활동으로 이어가는 행사다. 1년 365일 끊임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고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활동이다. 출발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송석규 괴산군자원봉사운영위원장,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과 재능봉사 릴레이에 참여하는 50개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숟가락 난타’ 공연과 지난해 릴레이 활동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 송인헌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거쳐 올해 첫 주자인 ‘산울림드럼(회장 정수길)’에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릴레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