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증평군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씬짜오’가 전국 무대에서 빛났다. 군은 지난 10일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열린 2025 전국 외국인 장기자랑 대회에서 씬짜오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전국 27개 지역에서 총 31개국 87개 팀이 참가했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12개 팀이 노래·춤·전통 공연·한국어 말하기 등 다양한 장르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씬짜오팀은 자신감 넘치고 우아한 베트남 전통춤으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총 9명으로 구성된 씬짜오는 증평군가족센터의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으로, 지역축제와 외국인 경연대회 무대에서 꾸준히 베트남 전통춤을 알리고 있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팀워크가 전국 무대에서 빛을 발한 셈이다. 이재영 군수는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잘 적응하고 여러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증평을 만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충북 진천군을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이재명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회복과 성장의 마중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신속히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견인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소비쿠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장관은 먼저 문백면 소재 본정노인요양원을 찾았다. 진천군이 소비쿠폰 조기 지급을 위해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한창 진행 중인데 직접 현장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윤 장관은 요양원 내 아직 소비쿠폰을 신청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쿠폰 신청을 직접 도우며 카드까지 교부했다. 진천읍 진천중앙시장 내 카페로 자리를 옮긴 윤 장관은 지역 상인 4명과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소비자들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에 따른 매출증가 여부 등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민선8기 남은 임기 동안 속도감 있는 정책 발굴과 완성을 목표로 모든 실‧국의 총력 추진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1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제 임기가 10개월여 남았다”며, “민선8기에 완성하는 도정을 위해 스퍼트(Spurt) 경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정책과 프로젝트에 대한 실명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히고, 각 실‧국별로 도민들의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과 프로젝트를 발굴해 보고 및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올해 말까지 끝낼 사업과 내년 3월, 6월까지 완성할 사업 등으로 구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최근 도내 곳곳에서 이어지는 준공 사업을 언급하면서 “시설을 만드는 것이 끝이 아니라 도민들의 환영을 받는 공간으로 관리,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송 선하마루, 도청 잔디광장, 연못공원, 괴산 농소막 등에 대한 활용 방안과 보완할 점을 철저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양수발전소 주변지역지원사업심의지역위원회'를 최초로 개최하고, 발전소 주변지역에 대한 기본지원사업비 지원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강성규 영동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주민대표, 지역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회의 안건으로 상정된‘기본지원사업비 지원 계획(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의결됐다. 이번 심의는 한국수력원자력이 건설 중인 영동양수발전소와 인접한 마을 주민들이 겪는 소음, 먼지, 교통 문제 등 생활 불편과 환경 피해를 직접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결정으로, 지원사업의 공정성과 실효성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은 피해를 감내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이자, 지역공동체의 회복과 상생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지원금이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음성군은 2025년도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2025 을지연습 준비 상황보고회’를 군청 대회의실에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 을지연습에 대비한 부서별 을지연습 목표와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핵 공격 상황에 따른 종합대책과 드론 테러 등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중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0일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같은 날 15시에 음성체육관에서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테러 공격에 대비한 민·관·군·경 · 소방이 실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을지연습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실제 상황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철저히 준비해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57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18일부터 4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음성군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을 앞두고 설성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념행사를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광복회 충북지부 북부연합지회가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소녀상 정비 활동과 조병옥 음성군수의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은 광복 80주년을 맞는 해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지난 4월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을 방문한 것을 계기가 돼 이날 행사로 이어졌다. 전시 관람을 통해 참여단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참혹한 실태와 고통을 마주하며, 전시 여성 피해자 문제의 심각성과 인권 회복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됐고, 이를 군민과 함께 되새기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조병옥 군수는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의미 있는 자리를 가지게 돼 감회가 깊다”며 “과거의 아픔을 잊지 않고, 여성 인권과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음성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청주시는 11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남다른 봉사정신을 가지고 맡은 바 일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시정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모범시민 19명, 장기근속 이통장 11명, 적십자봉사원 2명, 이달의 자원봉사왕 1명 등 총 33명으로, 이범석 청주시장이 수상자에게 각각 표창패, 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특히 위기에 놓인 노인을 구한 시민에게 모범시민 표창이 수여돼 더욱 의미가 더해졌다. 김경태 씨는 지난 7월 비하동의 한 골목길에서 쓰러진 80대 노인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다가가 주변 시민들과 함께 빠른 초동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범석 시장은 “여러 분야에서 솔선수범하시고 이웃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 오신 시민분들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게 되고, 청주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동안 헌신하고 봉사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은 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매달 시민 표창 시상식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청주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실현을 위한 국제 표준 확보에 나섰다. 시는 11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국제안전도시 공인(ISCCC) 획득을 위한 기본조사 및 정책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개요 및 추진 절차 △지역사회 안전관리 및 손상취약 수준 진단 △중점사업 점검 및 신규 사업 제안 △안전도시 사업추진을 위한 추진전략 △국내외 안전도시 네트워크 기반 마련 및 협의체 확립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세계적 안전 인증제도로, 지역사회가 조직적으로 안전을 관리하고 손상(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역량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협력 기반 마련 △전 연령ˑ성별, 환경, 상황에 대한 장기적, 지속적인 프로그램 구축 △고위험 연령, 환경, 계층에 대한 안전증진 프로그램 개발·보급 △손상의 빈도나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사고손상 감시체계 구축 △손상 예방 및 지역 안전 증진 프로그램 평가와 환류 △국내외 안전도시 네트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제천시가 지난 11일 시청 청풍호실(5층)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창규 시장과 엄태영 국회의원, 박영기 시의장, 김꽃임·김호경 도의원을 비롯해 여러 시의원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제천시 주요 현안 사업과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사업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지역 현안 사업으로는 ▲수도권 광역철도 제천연장 추진 ▲제천보훈병원 건립 추진 ▲천연물산업 허브(종합단지) 조성사업 ▲청풍호반 익스트림파크 조성사업(소규모 관광단지 지정) ▲인구감소지역 시외(공항)버스 운행노선 운행손실금 특례지원 ▲충주 살미~제천 덕산 도로건설사업 ▲제천강저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추진 등이 논의됐다. 또한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이 필요한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사업 ▲제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사업 ▲제천시 생활쓰레기 매립장 증설사업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개발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과 토론이 이어졌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정부 예산 확보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국회의원님과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1일 NH투자증권이 영동군에 ‘희망나무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군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과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농촌지역 저소득 가정의 중·고등학생 40여 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지역 지자체별로 10명의 중·고등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총 5개 지자체에서 지원하며, 영동군은 그중 하나로 선정됐다. 내년부터는 지원 지자체를 8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장학사업뿐 아니라 농촌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발전사업, 환경보호 활동 등 폭넓은 사회 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임철순 본부장은 “희망나무 장학금은 농촌지역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복지 향상과 지역 인재 육성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음성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 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음성품바축제’ 유공자 표창패 수여식과 평가보고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품바축제 적극 참여지원 유공에는 △음성읍 이장협의회 이승용 △금왕읍 이장협의회 윤세영 △소이면 이장협의회 정성화 △원남면 주민자치회 유금숙 △맹동면 주민자치회 송영학 △대소면 주민자치회 조한성 △삼성면 이장협의회 신동선 △생극면 체육회 백차현 △감곡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최영자 씨가 수상했다. 축제 발전기여 유공에는 △한국동서발전(주) △대한전문건설협회음성군위원회 △(주)사옹원 △(주)제일참 △대덕종합건설(주) 대표 김기명 △성본산업단지(주) 대표 손달섭 △바르게살기운동음성군협의회 회장 김영근 △두원건설환경(주) 최두식 △(유)태림건설 대표 이재기 △(주)홍우 대표 최정희 △(주)대현이엔씨 대표 김정애 △(주)케이케코 대표 박인성 씨가 선정됐다. 또한 축제 운영 유공으로 △음성경찰서 김은섭 △음성소방서 이재민 △음성예총 전유순 △음성예총 변정순 △음성예총 김혜식 △한국음악협회 음성지부 연세진 △음성군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보은군이 2025년 상반기 친절공무원과 민원처리 우수부서를 선정해 11일 시상식을 열고,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은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움직이는 공직자의 가치를 되새기고 작은 배려와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 파장을 일으킴과 동시에 공직자 스스로 자긍심을 갖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친절공무원 부문에는 환경위생과 김영철 주무관과 산림녹지과 유선영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김영철 주무관은 연초 군 행사장에서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계단에 쌓인 눈을 직접 치워주며, 현장에 즉각 반응한 공감 행정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유선영 주무관은 임야개간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시로 마을을 순찰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업무 지도를 실천, 민원인과 동료 직원 모두의 신뢰를 얻었다. ‘민원처리 스피드지수’ 부문에서는 경제정책실과 건설과가 법정기한 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체계적인 업무 대응력과 군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을 향한 공직자의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희롱 없는 조직문화 조성’ 챌린지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기본법 시행령 제23조에 따른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법정교육을 넘어선 공감대 형성과 안전한 근무환경 마련을 목표로 진행됐다. 금년도 챌린지는 공단 전 직원이 참여하는 성희롱 예방 및 근절 캠페인을 중심으로 시행됐으며,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체감하고, 일상 속에서 성평등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전개했다. 정광섭 이사장은 “이번 양성평등주간 챌린지를 통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신뢰하는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도내 공공기관과 함께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음성군은 11일(9:00)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산업재해 대응 △정부예산 확보 △음성명작페스티벌 개최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5일 관내 기업에서 발생한 유류 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조 군수는 “다행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이와 같은 사고로 주민에게 직접적인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유사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산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중대 재해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징벌적 배상제 등 추가 제재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지시한 바 있다”며 “군에서 관리하는 사업 현장에서 근로자의 휴식 시간 보장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정부예산 확보와 관련하여 조 군수는 “경기침체로 세수 부족에 따른 정부의 세입·세출예산 구조조정 등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정부부처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까지 우리 군의 요구 예산 중 부처 안 반영사업은 우선순위를 확보하고, 미반영 사업은 재요구안에 포함되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전국연합뉴스 이동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송인헌 군수 주재로 '2025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의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했으며, 안전정책과의 을지연습 추진계획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협조사항 공유 등이 이어졌다. 2025년 을지연습은 국가위기관리 역량 강화 및 국가총력전 수행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대비훈련이다. 군은 이번 연습을 위해 송인헌 군수를 연습장으로 한 연습본부를 구성했으며, 부서별 전시임무카드 정비와 사전 교육을 모두 완료해 전 행정 조직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훈련은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 ▲전시 직제편성 및 기관 소산 이동훈련 ▲기관장 주재 현안 과제 토의(수력발전소 피습, 상수도 파괴, 산불 등 재난 대응) ▲전 국민 참여 민방공 대피훈련 ▲사호정교 테러대비 유관기관 합동 실제훈련 등을 진행한다. 군은 훈련 종료 후에는 회의를 통해 미흡한 부분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해, 빈틈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