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27일 푸르미르호텔 사파이어홀에서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화성시자살예방센터 공동 주관으로 ‘중장년 남성 자살예방을 위한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의 주요 자살 고위험군으로 꼽히는 중장년 남성층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 유관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은 주지영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상임팀장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참여자 모두가 주체가 돼 자유롭게 논의에 참여하는 ‘오픈스페이스(Open Space)’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에는 화성시서부·동탄·동부보건소, 화성시자살예방센터,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통합사례관리사,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생명사랑 위기대응센터, 푸른 사다리(상담유관기관 연합회), 지역사회 복지관 등 자살예방사업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중장년 남성이 위기 속에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이유 ▲지역 내 실천 가능한 자살예방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전략 등의 주제와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지역사회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재외동포청 주관 ‘2026년도 지역별 재외동포 정착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그간 고려인문화센터 민간 위탁금을 전액 시비로 지원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내년에는 국비 포함 총 4억 원(국비 2억, 시비 2억)의 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시 재정 부담을 덜게 됐다. 이를 통해 청년 동포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 ‘고려인 등 재외동포 청년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청년동포 디아스포라 포럼 개최 ▲청소년 진로 멘토링 지원 ▲상호문화 이해 및 전시관 해설사 양성 등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편,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재외동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기반해 고려인 동포 인권 실태조사와 기초 법률 교육 등 초기 적응을 위한 동포 체류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8일에는 ‘광복 80주년 기념 제9회 아리랑’ 행사를 900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시흥시 평생학습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너와 나, 우리의 다양한 배움 이야기’를 주제로, 배움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4천여 명의 시민과 학습동아리, 기관·단체가 참여해 배움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는 강연, 전시, 공연, 체험 등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성인 문해 한마당, 장애인평생학습페스타 등 포용적 학습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들이 함께 열려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학습의 장이 됐다. 시민들의 관심을 끈 특별 강연도 이어졌다. 방송인 서경석의 ‘작은 변화가 미래를 바꾼다’와 이낙준 작가의 ‘압도적 성장을 위한 TIP’ 강연은 현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술포럼 ‘느린 걸음, 다양한 길ㆍ생애 전반의 슬로우 러너를 이해하다’에서는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포용적 평생학습의 방향을 모색하며 의미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화랑유원지 운동장에서 ‘제7회 장애인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즈밴드 어니스트뮤직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등이 진행됐다. 또한, 장애인복지시설 25개소가 참여한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키링제작, 컵케익제작, 드립백커피제작 등)와 장애인생산품 홍보·판매 부스, 장애인식 캠페인이 운영됐다. 오후에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아트 합창단의 무대와 카리스마 난타팀의 난타 공연, 아트벨라르테의 팝페라 공연, 버스커 박준현의 무대가 이어지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 ‘장애인의 꿈, 가치있게 나눠요 다함께’처럼 박람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꿈을 나누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안산시는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제1회 안산시동아리연합축제’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재)안산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관내 학교와 청소년시설(단체) 소속의 100여 개 청소년 동아리가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1,0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의 넘치는 상상력과 에너지가 담긴 밴드 공연과 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롱보드 축제’와 우리 고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국궁 축제’가 함께 진행돼 축제의 풍성함과 특별함을 더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축제에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안산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적극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중심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읍성(상록구 수암동 256-1)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및 제15회 안산읍성 문화예술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안산초등학교에서 안산읍성까지 100여 명으로 이뤄진 정조대왕 어가행렬을 시작으로, 정조대왕 앞에서 백성들의 고충을 읍소하는 격쟁 퍼포먼스가 극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후에는 안산경기민요단의 민요공연과 식전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이날 함께 열린 안산읍성예술문화제에서는 전국 안산읍성 휘호대회와 수암마을 그리기 공모전이 진행됐다. 천년안산음악회에서는 김범룡, 김수진, 이규석, 양혜승 등 가수들의 공연과 안산동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를 빛냈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 곳곳에서는 ▲수암산책 ▲놀이마당 ▲마을사진전 ▲마을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가 마련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열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읍성문화예술제는 시민이 주체가 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안산의 문화정체성과 전통을 계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안산시 주민자치회 위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주민자치를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연수는 ▲문화공연 ▲주민자치 역량강화 강연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 ▲소통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함께 만들어갈 안산의 미래’를 주제로 안산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안산형 주민자치회는 2020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2022년 제1기가 출범했다. 4년 차를 맞은 안산형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 등에서 지역의 의제를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하며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다. 현재 제2기 위원이 활동 중이며, 내년에는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자치회는 행정이 아닌, 이웃이 이웃을 위해 움직이는 가장 작은 민주주의의 시작점”이라며 “제2기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안산 화랑유원지와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안산페스타 2025’ 통합축제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가을의 청명한 날씨에 수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축제 현장을 방문하며 안산 대표 시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축제는 경제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안산페스타 2025’는 총 9개 축제·행사를 하나로 묶은 종합 문화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김홍도축제 ▲안산거리예술마켓 ▲Rock · 樂 페스타 ▲안산음식문화제 ▲평생학습한마당 ▲장애학생체육대회 ▲안산 펫 페스티벌 ▲김홍도미술관 소장품전(진품전) ▲경기도미술관 동시대 미술의 현장 등이 운영되며 예술·음식·학습·체육·전시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행사의 장이 펼쳐졌다. ① 다양한 콘텐츠와 풍성한 볼거리 제공 올해 첫선을 보인 ‘안산거리예술마켓(ASAM)’은 국내외 거리예술가와 단체들이 공연·전시·포럼을 통해 창작 예술의 장을 펼치며 시민들의 눈과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 내에는 총 110개의 학교(3,258개 학급)가 소재해 있다. 초등학교가 54개소, 중학교가 30개소, 고등학교가 24개소, 특수학교가 2개소다. 안산시에 등록된 전체 학원 수는 1,225개소로 집계됐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특수학교까지를 모두 포함한 안산시의 전체 학생 수는 6만 9,880명에 달한다. 이러한 수치를 토대로 살펴본 안산시의 학생 100명당 학원 수는 약 1.75개소다. 경기도 31개 지자체 가운데 19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경기도 내 인구 50만 명 이상 도시 평균(2.24개소)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와 통계청 통계지리정보서비스 발췌 자료에 따르면, 안산시 내 초·중·고등학교는 동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하지만 학원의 경우, 고잔동, 본오동, 사동 등 일부 지역에 절반 이상(53.7%)이 몰려 있어, 사교육 접근성의 동별 편차가 존재한다. 학원 밀집 지역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이용이 쉽지만, 그 외 지역 학생들은 사교육 선택의 폭이 좁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실제로 자녀의 진로에 민감한 일부 학부모는 안산을 떠나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106만 화성특례시민의 화합을 다지는 ‘2025년 화성특례시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26일 시민들의 열띤 응원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체육회 및 화성시장애인체육회, 각 종목단체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 및 종목별 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육상, 휠체어육상, 축구, 테니스, 배구, 탁구, 씨름, 궁도, 배드민턴, 볼링, 바둑, 족구, 게이트볼, 한궁, 슐런 총 16개 종목 28종별 경기에 29개 읍면동 4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26일 오전에는 29개 읍면동별 특색을 뽐내는 입장식에 이어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대회사 및 주요 내빈의 축사,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의 개회 선언, 선수단 대표 선서, 입장상 시상,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입장상은 궁중 악대인 대취타를 면민들과 함께 재현한 정남면(조성하 정남면장, 이용기 체육진흥회장, 최학운 이장단협의회장)이 차지했다. 2위는 진안동에게, 공동 3위는 팔탄면·서신면·기배동이 선정됐다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희)이 지난 25일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제3회 건강&환경을 지키는 함께 걷기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것으로, 주민들이 함께 걸으면서 건강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와 ESG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 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장애 코스를 비롯해 난이도별 3개 코스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은 나래울치유공원에서 출발해 화성시동탄센트럴파크공원, 구봉산근린공원 등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화성시 동부권역 복지 수기 공모전 시상식 ▲건강상담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체험부스 등도 진행돼 가족·이웃과 함께 건강과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건강과 환경 의식을 함께 높이는 걷기 행사가 3회째 이어지고 있는 것은 시민들의 높은 참여 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걷기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만들고,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해 지속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5일 남양성모성지에서 ‘제11회 남양성모성지 평화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천주교 수원교구 유지재단이 주최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행사로, 시민과 가지에서 모인 신자들이 참석해 클래식 선율 속에서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무대에서는 헨델과 할보르센의 '파사칼리아',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2번 4악장', 퍼셀의 오페라 '아서왕' 중 ‘당신은 어떤 힘으로’,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중 ‘이제는 날지 못하리’ 등 명곡들이 연주됐다. 이어 윤학중의 '마중'과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송어'가 흐르자, 관객들은 따뜻한 박수로 화답했다. ‘남양성모성지 평화음악회’는 2015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1회를 맞이했다. 해마다 가을이면 음악으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대표적인 지역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남양성모성지는 화성특례시의 자랑이자 여러분의 자랑”이라며 “남양성모성지를 비롯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25일 동탄호수공원에서 가을밤을 수놓은 빛의 향연 속에 ‘2025 화성 루나 빛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루나 컴스 투 미(Luna comes to me)’을 슬로건으로, 시민이 함께하는 야간 축제로, 10월의 도심 속 호수 위를 빛으로 채우며 가을밤을 환하게 밝혔다. 메인무대에서는 공식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호수 일대를 무대로 한 레이저쇼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스튬 디스코 파티 등 화려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으로 ▲호수공원을 새로운 공간으로 느끼게 해주는 프로젝션 맵핑 전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 빛으로 가득 찬 동탄호수공원처럼 106만 화성특례시민의 염원이 모여 특례시 출범과 4개 구청 설치 승인이라는 눈부신 결과가 이뤄질 수 있었다”며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시민들의 삶이 더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양시의회는 지난 10월 23일,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응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남도의 풍부한 미식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지역 식품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 10월 1일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챌린지는 박람회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높이고 국민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준모 의장은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준모 의장은 “남도의 정성과 맛이 담긴 음식을 통해 우리 식문화의 우수함이 세계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박람회가 막바지에 이른 만큼, 그동안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3일 사동 고향마을 복지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2025년 사할린 고향마을 한마당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을 공경하고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사할린 영주귀국 노인회 회장과 사할린 동포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사할린 동포의 국내 정착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2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사할린 영주귀국 노인회장 기념사 및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축하공연으로는 어르신들을 위한 트로트 공연 및 장구 공연 등이 진행돼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타국에서 오랜 시간 고생하신 사할린 어르신들에게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가 보장될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에는 지난 2000년 고향마을에 972명의 사할린 동포가 입주를 시작한 데 이어 현재 총 923명(평균연령 77세)의 어르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