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홍보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지역자원 안내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부는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48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홍보 리플릿과 함께 '학교와 지역을 잇는 든든한 징검다리'자원목록 자료집이 제공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는 학습, 심리·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교육복지안전망으로,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 기회 보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작·배부되는 자료집은 학교와 지역기관 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실무 중심 자료집으로, 기관 소개와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학생 지원 연계와 협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자료집에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 사업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상담기관, 청소년시설, NG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2026년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논의를 위한 시·군 정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31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와 31개 시·군,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의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재까지의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실적을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지역별 현안과 이용 촉진 서비스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지역주관처로서, 신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사업 홍보 및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카드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강화한다.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의 대표 기획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중심으로 주민센터, 문화시설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 경로당 등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뒷받침 하기 위해, 제도개선으로 확보된 31조 원의 든든한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더 많고, 더 빠른’ 주택공급에 나선다. GH는 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의 주택,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동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핵심적인 추진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GH는 2030년까지 31조 원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GH는 확충된 재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전사적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한 강력한 현장중심 조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새로운 엔진을 장착했다. GH형 Fast Track 전격 도입 ▶ 5개 사업지구 7천호 입주 1년 단축 공공주택 공급 확대 * 건설형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시는 2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등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재나 자연재해 등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제공해 주거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로 피해주택 현장 조사와 보수·보강 방안 등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재난 피해주택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하는 경우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로 했다. 시는 이러한 지원 내용이 현장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우선으로 처리해 복구 시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광명지역건축사회는 소규모 건축물 현장지도와 공사장 안전점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 자문 등 공익적 건축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n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전라남도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전라남도 공무원 상호교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 경기-전남 지역상생의 날 운영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경기도와 시군 공무원 22명이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전남 강진을 찾아 공직 윤리를 되새기고 지역 우수 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한다. 연수단은 다산 정약용이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하며 학문을 닦았던 강진 ‘다산초당’을 방문한다. 이어 백련사까지 이어지는 ‘사색의 길’을 걸으며 현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공직 윤리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 역사 탐방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 정책도 살핀다. 연수단은 전남의 우수 정책 사례인 ‘산이정원’을 방문해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 모델을 학습한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 오는 6월에는 전라남도 공무원들이 남양주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해 ‘여유당’을 비롯한 고택과 영정을 모신 ‘문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미술관은 봄철 관람객 증가 시기를 맞아 미술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뮤지엄숍 봄맞이 시즌 디스플레이 운영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뮤지엄숍 공간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새롭게 탈바꿈한다. 뮤지엄숍 내부에는 벚꽃 가랜드와 풍선 등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며 미술관에서의 봄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 개편과 더불어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뮤지엄숍에서 최종 결제 금액 8천 원 이상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봄 에디션 볼펜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은품은 한정판 볼펜으로, 선착순 120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3월 26일 개막한 경기도미술관 20주년 특별기획전 《흐르고 쌓이는》과 연계한 신규 굿즈도 뮤지엄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아크릴 마그넷 4종과 포스터, 마우스패드 등을 제작하여 전시 관람의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출시를 기념해 신규 품목 중 일부는 행사 기간 동안 10% 할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2일부터 최혜민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후보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 최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동시에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물가 관리와 서민 경제 안정화를 이번 대행 기간의 핵심 과제로 정했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은 기본이며, 무엇보다 고물가로 고통받는 시민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민생 경제 안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유가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감 대책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정 공백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시는 권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제11대 단장으로 백종수 총경(승)이 1일 취임했다. 백종수 신임 단장은 봄 성어기에 들어선 관할 해역의 여건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한 채 상황실에서 해상 치안상황과 업무 현황을 보고 받고, 경비함정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백종수 단장은 별도 취임사를 통해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서해5도 접경 해역에서의 불법 외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각종 해양사고 초동 조치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며 빈틈없는 임무 수행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본에 충실하며 강인하고 반듯한 해양경찰”을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하고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한편, 백종수 단장은 1997년 순경 경력채용으로 해양경찰에 입문한 후 인천서 상황실장, 중부청 경비계장, 서특단 소속 3005함장, 동해서 5001함장 등을 역임하여 해양경비 업무, 특히 서해 NLL 경비작전 관련 업무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하는 공약 이행 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경기도는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을 충실히 이행한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2025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모두 SA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공약 관련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2025년 12월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평가에서 SA 등급을 획득했다. 경기도는 민선 8기 전체 공약 중 91.19%를 이행하며 공약이행완료율이 전국 시‧도 평균치(80.33%)를 크게 웃돌았다. 전체 계획총계 대비 재정확보율은 70%로 전국 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착한 소비에 최대 20% 혜택을 돌려주는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을 4월부터 재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의 공정무역 가게 이용을 늘려 윤리적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광명사랑화폐로 월 최대 1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이는 지난해 지원 한도 5천 원에서 두 배 상향한 금액이다. 광명사랑화폐 충전 시 제공하는 10% 인센티브까지 더하면 시민이 실제로 누리는 혜택은 최대 20%에 달한다. 환급 금액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처음 시행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사업 시행 이후인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공정무역가게 광명사랑화폐 월 평균 결제액은 3천419만 4천 원으로 시행 이전보다 약 25.2% 늘었으며, 월 평균 결제 건수도 6천354건으로 약 20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가치가 지역에 재투자되는 ‘경제 선순환 체계’를 수도권 최초로 제도화했다. 시는 지역 경제의 이익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되어 재투자되는 구조를 담은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에 관한 조례’가 지난 1일 제29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례의 핵심은 시민, 시, 공공기관, 금융기관, 관내 기업 등 지역경제 주체들이 협력해 지역 내 자원을 순환시키고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개념을 명문화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각 주체의 책무를 제도화한 것이다. 시는 이에 따라 지역 내에서 생산된 가치가 소비·생산·분배·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의 자립성과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례에는 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 기반이 담겼다. ▲지역공동체 자산화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지역공동체자산화위원회 설치 ▲지역재투자 활성화 및 평가체계 구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 ▲공공조달 및 지역제품 구매 촉진 ▲금융기관 연계 투자·융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관내 중소·창업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기존 융자 중심 기금 운용 방식에 직접 투자 기능을 더한 것이다. 기금을 융자계정과 투자계정으로 이원화해 안정적인 자금 흐름이 필요한 기업에는 저리 융자로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벤처기업에는 시가 직접 조성한 펀드를 지원한다. 투자계정에는 창업 생태주기별 지원사업과 벤처투자조합·벤처투자모태조합·신기술사업투자조합 출자 등 용도도 신설했다. 특히 시는 올해 창업펀드를 조성하고, 민간 투자운용사와 협력해 민간 투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초기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기금으로 환원해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춰 추가 예산 투입 없이도 지속 가능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관내 창업과 기업 성장 기반이 탄탄해질수록 기업이 누릴 수 있는 성장 기회도 더욱 넓어져 지역 기업 생태계 전반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방식 다변화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 플랫폼 기관을 선정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속히 변화하는 의료기기 산업 환경에 대응해, 병원과 시험기관으로 이뤄진 의료기기 전문 플랫폼을 활용한 개발 전주기 지원으로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2025년 처음으로 플랫폼 기반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을 도입해 23개 기업을 지원했다. 특히 플랫폼 기관에서는 우수 의료기기에 대해 ▲사용적합성평가 이후 병원 도입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홍보 ▲해외 병원 핸즈온 코스 참가 ▲추가 임상시험 연계 ▲미국 FDA 및 대만·베트남 등 해외 인허가 신청 지원 등의 부가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2026년에는 총 5억5천만 원 규모로 17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전담 수행한다. 지원기간은 협약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 연구소가 경기도에 소재한 의료기기 업체다. 지원 분야는 플랫폼 지원과 연구개발 지원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경기귀농귀촌대학’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귀농귀촌대학’은 2009년 개설 이후 약 3,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경기도 대표 귀농·귀촌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장 중심 실습과 이론 교육을 결합해 실제 영농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교육은 고양시 농협대학교 75명, 여주시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25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해 기관별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농협대학교는 4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42시간 시설채소와 밭작물 재배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운영한다.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는 4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0시간 동안 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귀농·귀촌 준비 과정 ‘Farm-up(팜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수료자는 농림축산식품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시 필수 교육 이수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귀농·귀촌은 삶의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중소기업과 장애인기업 우수제품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경기행복샵 입점지원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행복샵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제품 홍보관으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쇼핑몰과 연동된다. 올해는 중소기업 35개사, 장애인기업 44개사를 합한 총 79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기업은 제품 상세 페이지·홍보영상 제작, 검색광고, 라이브커머스 등의 지원 항목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맞춤형 지원과 함께 무료 온라인 마케팅 교육도 실시한다. 올해는 작년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사업 내용을 개선했다. 먼저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기초/심화로 나눠, 기업들이 각자 마케팅 수준에 맞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원 기업 중 일부를 선정해 현장 방문 1:1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철수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기업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