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는 지난 4일 고독사 예방과 고립·은둔 위기이웃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며 위기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할 수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한 경우 신속하게 동 복지돌봄팀에 제보하고, 대상자들에게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무보수·명예직 지역주민이다. 이들은 생활 현장에서 위기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고립·은둔 대상자 가정 방문 시 필요한 상담 기법과 접근 방법을 익혀 위기이웃을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함으로써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적 돌봄체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이날 교육은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의 저자인 강원남 행복한죽음 웰다잉연구소장이 진행했다. 강의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에 대한 이해 ▲고립·은둔·외로움 대상자와의 상담 및 공감 방법 ▲고독사 인식 개선 및 관심 제고 등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4일 평생학습원에서 ‘2025 도전! 우수급식소 시상식’을 열고 위생·안전관리와 영양 수준 향상에 기여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평가는 광명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234개 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위생·안전 순회점검 ▲영양 순회점수 ▲센터 식단 활용도 ▲특화사업 참여율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그 결과 집단급식소 12곳과 소규모급식소 15곳 등 총 27곳이 우수급식소로 선정됐다. 이 중 시립무지개어린이집과 아이앤빅스맘어린이집이 부문별 최우수급식소로 뽑혔으며, 위생과 영양관리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조리사 3명이 ‘우수조리사상’을 받았다. 수상 기관에는 상장과 부상, 우수급식소 현판을 전달했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철저한 영양과 위생관리로 안전한 급식을 제공해 주신 원장과 조리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급식 환경 조성과 조리종사자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에도 우수급식소를 중심으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가장기요양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지난 4일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광명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명형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광명형 통합돌봄사업은 거동이 어려운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시의 핵심 돌봄 정책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돌봄 취약계층 발굴 및 의뢰 ▲위기 사례 정보 공유 ▲긴급 상황 대응 ▲지역 돌봄 네트워크 협력 강화 등 여러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서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도 놓치지 않도록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갖추고, 광명형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10월 전국 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6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최고 등급인 S등급(Level 5)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로, E·S·G 3개 분야의 추진실적을 평가하여 S등급부터 B등급(Level 5 ~ 1)까지 다섯 단계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공사는 제작년과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유지하며 사회공헌 선도 기관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이번 인증은 지난 2020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래로 2025년까지 6년 연속 이뤄낸 성과로 그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와 더불어 공사의 ESG 경영 컨설팅에 참여 중인 지역기업 1개소가 동시에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지역기업의 ESG경영 지원을 위해 ESG 실사 진단·맞춤형 전략 수립·공동 R&D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공사가 지원한 광명시 로컬 브랜드 ‘메이커스오일’도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는 5일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2025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성과 공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31개 시군 노동안전지킴이, 사업 수행단체 관계자, 산업재해 예방 활동 유공 표창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지난 9개월간 경기도 내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지킴이 112명의 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내년 사업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개선 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도내 산업재해 예방 활동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경기도에는 사업장과 근로자의 25%가 집중되어 있고, 그 가운데 산재사고 위험이 높은 소규모 50인 미만 건설·제조 사업장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약 21만 개가 있어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는 올해 112명이 활동하며 잠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 성과(개선율 86%)를 거두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현장점검 외에도 노동안전의 날(매월 첫째주 수요일) 합동점검 및 캠페인 추진을 통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넓히고 인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4일 임‧직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2025년 복합재난 대비 통합훈련’을 양평군에 위치한 경상원 본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존의 합동 소방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진 및 화재 재난 상황을 결합하여 복합재난 대응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기획됐다. 특히, 재난 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공격 사례, 주요 시나리오, 대응수칙 교육을 포함해 대민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김민철 경상원장을 비롯한 본원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양평소방서 공흥119센터(이하 공흥119)와의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주의사항 등 실전 대응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양평군 내 소재한 공흥119 소방대원이 직접 소화기 사용법, 재난 상황별 비상대피 요령 강평 등 일상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교육하여 임‧직원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경상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2024년부터 추진한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을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은 어린이놀이터와 산책로 바닥에 깔려있는 기존 우레탄, 고무분말 등 화학 기반 포장재를 자연 유래 소재인 친환경 코르크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도는 2년 동안 총 28억을 투자해 어린이놀이터와 산책로 등 13개 시군 42개 도민 생활공간에 친환경 코르크 포장을 추진 중이다. 코르크는 나무껍질에서 추출한 천연 소재로, 유해물질 발생 우려가 적고, 탄성력과 충격 흡수성이 뛰어나 안전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재료다. 이번 사업은 이 같은 특성을 활용해 공공시설 바닥 환경을 개선하려는 의도로 추진됐다. 총 42개 가운데 26개는 현재 공사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16개도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31개는 어린이 놀이터 바닥으로 조성돼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됐고 나머지 11개는 산책로, 쉼터 등 보행 공간에 적용됐다. 사업은 공간 유형에 따라 ‘체험·놀이형’과 ‘보행·광장형’으로 나눠 추진됐다. 체험·놀이형은 어린이놀이터, 체험시설 등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는 ‘2025년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 시군에 수원시 등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는 ▲도시재생 정책추진 분야 ▲도시재생사업 지원 분야 ▲빈집철거 공공활용 분야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분야 등 도시재생 관련 업무 전 분야에 대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도시재생 정책추진 분야 우수에는 수원·광명·동두천시 등 8개 시군(1~8위)을 선정했다. 최고점을 받은 수원시는 올해 9월 수원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 당선 등 정부 도시재생사업 및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참여·수행 실적과 도시재생 사후관리 조례 운영 등 제도개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재생사업 지원 우수에는 안산·부천·의정부·고양시 등 8개 시군을 선정했다. 그중 안산시는 월피동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복지어울림센터 등 거점공간 조성을 통한 주민 복지·문화·창업지원 기능 강화, 범죄예방디자인(CPTED) 적용, 거리환경 개선, 주차장 조성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 점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 빈집철거 공공활용 분야 우수에는 동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자살사망자의 95.1%는 자살 경고신호를 보이지만 가족들이 이를 인지하는 경우는 2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경기도 심리부검 데이터 기반 자살위험 요인 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 결과를 5일 공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수행한 이번 연구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심리부검이 실시된 전국 1,250건의 사례 중 도내 자살사망자 28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심리부검’은 자살사망자의 생애 마지막 기간에 작용한 심리·사회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는 과정을 말한다. 조사 결과, 289명 중 성별 비율은 남성 59.2%, 여성 40.8%였으며, 연령대는 청년층 32.5%, 장년층 35.0%, 중년층 24.9%로 나타났다. 사망 전 정신질환, 경제, 관계, 신체 등 4개 이상 스트레스 요인을 경험한 비율이 65%에 달하는 등 복합적 위험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망 전 95.1%가 자살에 대해 생각하고 있거나 자살할 의도가 있음을 드러내는 ‘경고신호’를 보였음에도 유족 인지율은 22.8%에 불과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속가능한 미래는 시민, 지역 구성원 등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난 4일 오후 제주도 켄싱턴 리조트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ESG정원정책포럼-공무원 혁신 리더십 과정’에 참석해 ‘탄소중립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전환’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시가 추진하는 6대 핵심 가치인 자치분권·평생학습·탄소중립·자원순환·사회적경제·정원도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방향성”이라며 “특히 자치분권과 평생학습을 앞세운 이유는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배우며 나머지 가치들을 함께 실천할 때 비로소 지속가능성이 완성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시장은 전국 지방정부 최초 기후에너지과 신설, 수도권 최초 기후에너지센터 개소 등 탄소중립 정책 기반 마련부터 ▲기후행동 시민 운동인 ‘1.5℃ 기후의병’ ▲일상 기후행동을 유도하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민관 협력으로 지역 ESG 실천을 이끄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액션팀’ ▲주민자치회의 탄소중립 활동 ▲ 광명자치대학의 탄소중립학과 운영 등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일할 권리 보장과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467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은 ▲광명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 ▲함께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4개 분야로 운영하며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이 모집 대상이다. 특히 신중년 일자리사업 중 ‘같이돌봄 매니저(4시간)’는 아동 관련 자격을 갖춘 50~60대 여성에게 직무교육을 제공한 뒤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에 배치하는 돌봄 특화 일자리다. 내년부터는 활동 가능한 근무지를 어린이집까지 확대해 돌봄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의 근무기간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이며, 근무시간은 일일 3~8시간(65세 이상은 일일 3시간)으로 사업별로 다양하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 이외에 부대비(실내 근무자 5천 원, 실외 근무자 8천 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분야별 모집 규모는 ▲광명행복일자리 6개 분야 161명(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청소, 장난감도서관 장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4일 17시 부로 경기도 북부 11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경기도가 1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고, 첫 대설 대비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만큼, 도는 이번 강설에 대비해 사전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기상청은 4일 늦은 밤까지 경기도에 최대 8㎝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체제를 가동하고, 도로, 철도,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한다. 16개 시군에서도 17시 현재 315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이와는 별도로 859명의 제설인력이 전진배치돼 있는 상황이다. 올해 첫 강설이 예고된 만큼, 도는 선제적으로 도로 적설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설장비 전진 배치, 제설제 사전 공급 등 퇴근길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객 안전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시군과 함께 김동연 지사의 ‘재난은 과잉대응 원칙’에 따라 작년 대비 대폭 증가된 제설제 24만톤과 함께 제설장비도 작년보다 39% 많은 8,791대를 확보했다. 아울러, 신속한 제설과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광명엔젤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수제 된장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광명엔젤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된장을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도영숙 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지역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정성껏 준비한 수제 된장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명숙 위원장은 “귀한 먹거리를 후원한 광명엔젤로타리클럽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후원받은 된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재희 동장은 “맛있는 된장을 전달한 광명엔젤로타리클럽에 감사하다”며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저소득가정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저소득가정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단체원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운영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의 공유 부엌을 활용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거나 음식을 구입해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 살피는 활동을 병행한다. 분기마다 저소득가정의 식생활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함께 진행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활동으로, 도덕공원로 일대에서 주민들에게 홍보 전단과 행주, 핫팩 등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홍보했다. 엄영기 위원장은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란주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을 지원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동절기에 대비해 ‘2차 낙엽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철산3동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 단체원,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1차 대청소 이후 낙엽이 많이 쌓인 구역을 집중 정비했다. 보행 안전 확보와 도로 미관 개선을 위해 진행된 이번 청소는 각 아파트 단지별 구역을 해당 단지 통장이 책임지고 추진했으며, 철산역 주변 등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은 단체원들이 구역을 나누어 효율적으로 정비했다. 손영만 동장은 “낙엽철 막바지 정비에 많은 주민이 함께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자율적 환경정비 활동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철산3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철산3동은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