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노인의료복지시설 이용자의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인권지킴이 운영에 나섰다. 익산시는 6일 익산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권지킴이 48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인권지킴이 위촉장 전달 △노인 인권 및 학대 예방 교육 △인권지킴이 활동 사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인권지킴이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로 구성돼 매월 1회 시설을 방문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입소자와 종사자 면담을 통해 인권 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에 대한 건의와 시정·권고 요청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익산시는 지역 노인의료복지시설 33개소를 대상으로 총 48명의 인권지킴이를 배치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참여 시설과 인권지킴이 인원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면서 보다 촘촘한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이 존중받는 사회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의료복지시설이 더욱 투명하고 안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 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신입생 1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익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농업인대학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청년 인공지능(AI) 활용반 20명 △온라인마케팅반 20명 △치유농업반 30명 △농산물가공반 25명 △신규농업반 40명 등 총 5개 과정 135명이 참여한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다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과정별 전문 이론과 실습, 선진농업 현장 학습 등 20강 이상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 인공지능(AI)활용반'은 지역 내 청년농업인 유입 증가 추세에 맞춰 청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농장 브랜딩, 영농 데이터 분석,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스마트 농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치유농업, 온라인마케팅, 농산물가공 등 부가가치 창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장수군은 5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설가온농원과 관광농원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정현수 ㈜설가온농원 대표, ㈜광화문아띠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관광농원 조성과 연계해 군민 편익 증진과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설가온농원은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장수군 계남면 신전리 일원 약 2만9천여㎡ 규모의 관광농원을 조성해 장수군에 공공 기여한다. 관광농원은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농업·체험·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농촌관광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관광농원에는 전통식품 가공시설과 농산물 체험농장을 비롯해 전시·판매관, 숙박시설, 카페,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김치와 장류, 소스류 등 전통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시설과 저장·발효 공간을 구축해 관광객들이 장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홍보와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해 겨울철 수도 공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해 지난해 말부터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다.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와 읍·면·동 안내문 1만 부 배부, 수도요금 고지서에 동파 예방법 안내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1월 하순에는 익산 전역에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계량기함 보온 조치 등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설 연휴 등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한파 특보 발효 시 긴급복구반을 편성·운영해 동파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교체와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했다. 동파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관리가 소홀한 공가(빈집)에 동파 발생의 약 44%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향후 공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동파 예방 수칙 안내 등 맞춤형 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보건소에서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예방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익산시보건소 금연상담실로 신청하면 된다. 청소년기의 흡연은 신체 성장과 두뇌 발달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성인 흡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익산시는 흡연 예방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학교 일정에 맞춰 협의 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담배와 전자담배의 유해성 △청소년기 흡연이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 △또래 권유 상황에서의 거절 방법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등이다. 또한 학생 참여 활동을 포함해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교와 협력해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새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는 음악회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부송도서관에서 오는 13일 오전 11시 '새학기 맞이 봄꽃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봄의 시작과 함께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클래식 연주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유명 OST 등으로 구성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운동교실'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따뜻해지는 날씨에 맞춰 전신 운동으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유산소와 근력운동 위주로 진행된다. 체력 단련 프로그램 '건강-업(UP) 교실'은 주 4회, 에어로빅 프로그램 '뱃살 쏙 운동교실'은 주 2회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평화동·인화동·동산동·마동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으로 신분증을 가지고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규 참가자와 비만·만성질환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기초체력·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후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과 영양지도를 받게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운동교실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건강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는 총 3억 2,100만 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농업인 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가축재해보험은 법정전염병을 제외한 질병과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가축과 축사 시설 등을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가입비의 75%(최대 4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선착순으로 지원되는 만큼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보험 대상은 소, 돼지, 말, 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사슴, 양, 꿀벌, 토끼, 오소리 등 가축 16종과 축사 및 부대시설, 부속설비 등 축사관련 시설이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농·축협(NH농협손해보험) 또는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에서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보험 약정 기간은 1년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381개 농가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해 총 2억 6,00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지급받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식량안보 향상과 쌀 수급안정 등을 위해 시행하는 '전략작물 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익산시는 '전략작물 직불금' 중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밥쌀용 벼 과잉생산 재배를 줄이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콩·가루쌀 등의 생산을 확대해 쌀 수급 안정을 유도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법인에 추가로 지급되는 선택형 직불금이다. 품목별 지급 단가는 ㏊당 동계작물의 경우 밀·보리 등 식량작물이나 조사료 재배 시 50만~100만 원이다.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200만 원 △하계 조사료 550만 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알파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다. 또한 같은 필지에서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논콩·가루쌀·하계 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1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전년도 전략작물직불금을 이행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신청 면적은 전년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29개 읍·면·동의 구석구석을 담아낸 '행정구역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최신 항공사진과 땅의 경계를 나타내는 연속지적도를 바탕으로, 마을별 주요 정보를 한 장의 지도에 담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민 누구나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그동안 마을 단위의 상세한 지도가 부족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은 정확한 토지나 위치 정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행정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종합지도에는 건물과 도로망, 공공시설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들이 담긴다. 특히 마을 주민과 이·통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현장에서 정말 필요한 정보들을 지도에 세밀하게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본부와 협력해 연말까지 제작을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전국 어디에서나 시민들이 보장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자전거 보험의 보장 기간은 내년 3월 1일까지이며,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익산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자전거 보험은 자전거를 직접 운전할 때뿐만 아니라 자전거에 탑승 중이거나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했을 때도 보장된다. 또한 익산 외 지역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라도 익산시민이라면 안심하고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현행법과 보험 약관 등에 따라 △사망 1,300만 원(만 15세 미만 제외) △후유장해 최대 1,300만 원 △상해위로금 30만~7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 원(만 14세 미만 제외)이다. 보험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로 직접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보험 혜택 등은 익산시 도로관리과(063-859-5610)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취지에 걸맞게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2026 익산시 야구 윈터리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야구 동계 훈련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대학 야구 동계 스토브리그는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5일간 익산보조야구장과 완주야구장에서 진행됐다. 국내 명문 대학 야구팀과 유망 고교팀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리그에는 원광대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인하대 등 국내 야구 강호들이 대거 참여했다. 선수 400명과 지도자 40명 등 440여 명의 선수단은 리그 기간 동안 익산에 머물며 전력을 점검하고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익산시와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원광대 야구팀의 유기적인 협력이 빚어낸 결과다. 지역 야구 기반 시설과 대학 야구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외부 선수단을 대거 유치하면서 민·관·학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대회 기간 중 프로구단 스카우터와 학부모 등 많은 관계자가 익산을 방문해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이 활기를 띠는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나무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2026 나무 나눠주기 사업' 사전 접수를 오는 9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키우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2,33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3주씩 총 6,990주의 식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배부 식물은 △로즈마리 △고무나무 △행운목으로, 실내외에서 비교적 쉽게 기를 수 있으며 공기정화 효과와 함께 행운·건강·재물을 상징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사전 접수 기간은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식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나무 나눠주기를 통해 시민들이 가정에서 직접 식물을 키우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기정화와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 참여형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과 대출이자 지원 등 민생 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오는 9일부터 총 175억 규모의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 원 한도의 융자를 지원하고,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출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5개 금융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지원 규모 확대를 위해 지역 금융기관들과 1대1 매칭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익산시 7억 원, 금융기관 7억 원 총 14억 원을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175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신용점수 709점 이하 저신용 소상공인도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민금융진흥원, IBK미소금융재단과 협력해 '저신용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저신용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최대 2,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가》와 《흥보가》의 배경지로 수많은 국악 명창과 명인을 배출한 국악의 성지 남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악 정예들의 한판 경연이 펼쳐진다.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남원아트센터와 사랑의광장 일원에서 ‘제53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전통의 보존과 현대적 재해석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국악 등용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경연은 판소리 명창부와 일반부, 청소년부를 비롯해 무용, 기악관악, 기악현악・병창, 퓨전・창작국악, 판소리 신인대전 등 총 6개 부분 1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신설되어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퓨전·창작국악 부문은 올해 참가팀을 기존 5팀에서 10팀으로 확대하고 상금 규모를 상향 조정해, 전통 국악의 대중화와 젊은 국악인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방침이다. 대회의 위상에 걸맞은 화려한 시상 내역도 눈길을 끈다.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 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