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 첫날 첨단 방산기업을 방문하는 것으로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우범기 시장은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대표 방위산업 기업인 ㈜데크카본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가 기존 탄소산업을 넘어 첨단소재 기반 방위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우 시장은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이와 관련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위치한 ㈜데크카본은 항공기용 탄소 브레이크 디스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방산·항공 특화 기업으로, 전투기 및 유도무기 분야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국내외 방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 기업은 최근 3년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첨단소재 기반 K-방산’이라는 차별화된 비전을 중심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준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장수군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식을 함께 진행하며, 새해를 나눔으로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장수군 소속 공직자 63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484만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공직자들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새해 첫 공식 행사인 시무식 자리에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은 성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해 준 장수군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군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장수군은 지난 31일 군민회관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열고 을사년 한 해의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함께 만들어 온 공직자와 군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부우수·총리모범공무원, 도정·군정 발전 유공 공무원 및 기관·단체·군민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장수군수 송년사가 이어지며 한 해 동안의 주요 군정 성과를 돌아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우수공무원 부문에서는 정미선 농산유통과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총리모범공무원으로는 육영호 경리팀장과 백시원 농촌활력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군정발전에 기여한 유공 군민 5명을 포함해 총 50명이 장수군수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이 밖에도 국무총리상 등 총 14명의 수상자가 각종 표창을 전수 받았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정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서로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시는 2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시립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과 직원 결의문 낭독, 시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공무원 헌장은 김우진 상하수도사업단장이 낭독했으며, 직원 결의문은 복지정책과 정담 주무관과 세무과 김동환 주무관이 대표로 나서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새해 각오를 전했다. 시는 지난 1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병오년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 2일 시무식에 앞서 정헌율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팔봉 군경묘지와 여산 충혼탑을 찾았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동심동덕의 자세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함께 생각하고 나아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일궈낸 위대한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위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2일 심 민 군수는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진실을 다해 목표했던 일들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성윤성공(成允成功)’의 다짐으로 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의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심 민 군수는 새해 인사말을 통해“붉은 말이 상징하는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처럼 2026년은 임실군이 더 크게 도약하는 변화의 해가 될 것”이라며“4개 권역 관광벨트 구축과 정주활력센터 건립, KTX 임실역 정차를 반드시 완수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심 민 군수는 소충사 참배와 시무식을 시작으로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신년 참배에는 심 민 임실군수와 신임 박현숙 부군수를 비롯한 국․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 32명이 함께 했다. 임실군은 지난해‘임실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잠정 연간 방문객 920만여명을 기록, 천만관광 시대를 목전에 두는 성과를 거뒀다. 임실N치즈축제는 61만명이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으며, 산타축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남원시는 1일 기원제(덕음산 팔각정)와 사랑의 광장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해맞이 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원애향본부와 남원로타리클럽 주최‧주관하고 남원시와 춘향로타리클럽이 후원한 가운데 열렸으며, 시민과 공무원,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첫 일출을 맞으며 한 해의 안녕과 도약을 기원했다. 행사는 새벽 산행 후 해맞이를 시작으로 △축문낭독 △기원제(분향) △새해 덕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염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염원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관련 문구가 적힌 손피켓과 구호를 통해 남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한뜻을 모으며 지역균형발전 유치 필요성 공감대 형성 및 남원시민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이후 참가자들은 사랑의 광장으로 이동해 남원시립농악단의 공연과 함께 떡국 및 막걸리 나눔 행사가 이어져 새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nb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장 소통’으로 첫날 일정을 시작하며 군민과 함께 희망찬 도약을 다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용진로컬푸드직매장을 찾아 새해 첫날 새벽을 여는 납품 농가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로컬푸드 활성화에 헌신하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2026년에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장 일정을 마친 후에는 직원들과 완주우석전망대로 이동하여 신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으며, 올해 완주군의 강한 추진력을 담은 사자성어인 '유지경성(有志竟成)'을 붓글씨로 휘호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유지경성’은 ‘뜻을 가진 사람은 마침내 그 뜻을 이룬다’는 의미로,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겠다는 완주군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적으며 결의를 다졌으며, 참석자들은 23층 옥외 전망대로 이동해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 제35대 부군수로 이종훈 지방부이사관이 취임했다. 1988년 전남체신청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 부군수는 2009년 전라북도로 전입한 뒤 이후 기획조정실 대도약기획단 단장,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경제정책관, 도 비서실장, 미래산업국 에너지수소산업과장 등을 거치며 뛰어난 기획력과 추진력으로 도정을 이끌어온 바 있다. 완주군은 군 단위 지방 도시로서는 드물게 지속적으로 성장해가는 도시다. 수소특화 국가산단 및 피지컬 AI 실증사업, 문화 선도산단 등 신산업 구조의 미래비전과 풍부한 문화·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해 인구 10만을 달성하고 전북 4대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성장과 변화의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는 완주군에 기획과 산업, 일자리 분야에서 행정 경험을 축적해 온 이종훈 부군수의 취임은 군정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종훈 부군수는 “수소, AI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가는 완주에 부군수로 역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군민의 뜻을 실현하는 행정가로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금마면에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금마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2일 금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은 교내에서 열린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과 의류, 장난감, 도서 등을 직접 준비해 판매했다. 이와 함께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함께 만든 간식도 나눔장터에서 판매돼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김호경 금마초등학교 교장은 "6학년 학생회에서 나눔장터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쓰고 싶다는 의견을 냈다"며 "아이들이 직접 준비하고 실천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전영선 금마면장은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과 이를 적극 지원한 학교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모여 한겨울 익산을 스포츠 열기로 가득 채운다. 익산시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2026 유소년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익산시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는 전국 각지의 21개 유소년 축구 클럽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한다. 경기는 금마축구공원과 팔봉한솔공원, 수도산 체육공원에서 분산 진행된다. 선수들은 리그 형식의 연습 경기를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겨울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이 대회 기간 익산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해 체류형 인구 유입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훈련과 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 도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해 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익산에서 열리는 이번 동계 훈련은 축구 꿈나무들이 실력을 키우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올해도 전입 청년의 초기 정착부터 안정적인 생활까지 돕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익산시는 2일부터 '2026년 전입 청년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전입 청년의 정착 기반 마련부터 문화 향유와 자산 형성까지 종합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입 청년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은 △전입 청년 웰컴 박스 △이사비 및 부동산 중개보수비 지원 △문화예술패스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상품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익산시로 전입한 18~39세 청년이다. 기존 기준이었던 2025년 9월 이후 전입자에서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전입 청년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전입 청년 웰컴 박스에는 생활필수품과 함께 익산시 주요 청년 정책 정보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전입 초기 지역 정보 부족으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빠른 지역 적응을 돕는다. 아울러 이사비 및 부동산 중개보수비를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 비용 부담을 낮춘다. 문화예술패스는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이 만들어낸 구조적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 익산시 '3대 전략', 성공을 견인하다 ① 글로벌 협업: '맥도날드X익산' 익산 고구마 버거 대히트 익산시는 지난해 여름,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 발맞춰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출시와 함께 기부 연계 이벤트를 기획했다. 기부자에게 한정 수량으로 먹을 수 있는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를 추가 답례품으로 증정하는 방식이었다. 버거는 출시 한 달 만에 240만 개가 판매되며 전국적 인기를 끌었고, 기부 비수기인 7~8월임에도 약 2억 원의 기부금 유입으로 이어졌다. ② 민간 플랫폼 선도: '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정읍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이른 새벽 민생 현장을 살피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하며 ‘시민 중심, 현장 중심’ 행정 의지를 다졌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1월 2일 새벽, 시내버스 차고지를 시작으로 환경관리원 대기실과 농산물 도매시장, 정읍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시장은 모두가 잠든 시각부터 시민의 발이 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무자들을 만나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네며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 일정을 소화한 뒤 정읍시는 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으며, 곧이어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시민의 삶에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도약의 해”라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식후 행사에서는 캘리그라피(손글씨 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병오년의 역동적인 의미를 담은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참석한 직원들에게 새로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이제는 변화의 약속이, 도민의 삶 속에 기쁨으로 꽃피워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삶에도 힘찬 기운과 따뜻한 빛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모두는 여러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도전과 성과의 시간을 만들어왔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을 지켜내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 용기와 인내, 그리고 도정을 향한 믿음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0조 원을 넘어선 국가예산, 올림픽 유치 도전, 미래산업 기반 확보까지. 하나하나가 전북의 한계를 넘어선 값진 도전이었고, 도민의 손으로 만들어낸 성과였습니다. 2026년은 더이상 ‘준비의 해’가 아닌, ‘결실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변화의 기반 위에 도민 한 분 한 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아픈 가족을 돌보는 일이 혼자만의 몫이 되지 않도록, 청년이 떠나지 않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해는 고창군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되어줄 경사가 많았습니다. 꿈의 기업 삼성전자가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 최첨단 물류센터 착공식을 성황리에 열었습니다.㈜모나용평의 투자로 추진되고 있는 고창종합테마파크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 상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8년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가 본격화 되면서 쇠퇴한 터미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업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농업소득향상과 미래 농업·농촌을 위한 희망찬 도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3030여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이 고창에서 일손을 도왔고, 고창수박의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성사시키며 박스갈이 등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 수박농가의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 농특산품의 위상을 되찾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성원해주시는 군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