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진행된다. 익산시는 30~31일 양일간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에 서울·경기, 대전·세종, 충청,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익산역을 기점으로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다이노키즈월드와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는 왕궁포레스트, 백제 역사의 정수인 미륵사지와 백제문화체험관, 그리고 이색적인 교도소세트장(이상한교도소)까지 익산의 주요 거점을 짜임새 있게 연결했다. 특히 미륵산골 체험휴양마을에서 제공된 '익산 고구마 함박스테이크'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로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투어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맛보며 지역의 가치를 느끼는 '체감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익산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코스 구성에 내실을 기했다"며 "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전북특별자치도 최초의 장애인사이클 실업팀 창단을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익산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원광대학교병원, 익산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와 함께 '장애인실업팀 육성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최대 성과는 상반기 중 창단을 목표로 하는 '장애인사이클 실업팀'이다. 사이클 종목 실업팀은 전국적으로도 희귀한 사례로, 전북자치도에서는 익산시가 처음이다. 기초지자체 단위로는 강원도 홍천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창단을 추진하게돼 장애인 체육계의 선도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팀 창단을 넘어, 장애인 선수가 한 기관의 직원으로 채용돼 경제적 안정을 누리면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민관 협력 고용 모델'을 지향한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장애인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두터운 지원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익산시와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실업팀 창단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향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모집 마감을 앞두고 시민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 흥행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23일 참가 접수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289팀이 신청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선착순 300명에 육박하는 수치로, 신청사 시대를 맞이하는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과 화합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예상을 뛰어넘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무엇보다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일각에서 제기된 예산 부적정 집행에 대해 시는 '익산시 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기금 심의위원회의 정식 의결을 거친 적법한 집행임을 재차 강조했다. 예산 4,000만 원은 대규모 인파가 일시에 몰릴 것에 대비한 안전관리 요원 배치, 간이화장실 설치, 관람석 의자 확보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투입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방송 녹화를 넘어, 시민의 염원이었던 신청사 건립의 의미를 전국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베트남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시는 이달 26일 베트남 닥락성을 방문해 오는 31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면접을 진행하고, 닥락성과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익산시와 베트남 닥락성 간 체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에 따라 진행된 공식 절차다. 시는 올해 총 4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배 확대된 규모로, 매년 증가하는 지역 농가의 인력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면접은 실제 농업 현장에 적합한 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농업 종사 경험 △농작업 적응 능력 △근로 의지와 성실성 △과거 근무 이력 △무단이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비자 발급과 출국 전 교육을 거친 후 농번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해 익산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닥락성 내무부와 협력해 출국 전 교육을 강화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국 최고 수준의 SNS 소통 역량을 자랑하는 익산시가 최신 미디어 트렌드인 '숏폼(짧은 영상)'을 중심으로 시정 홍보의 판을 새로 짠다. 익산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익산의 매력을 알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11기 기자단은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뜨거운 열기 속에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검증된 30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텍스트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짧고 강렬한 영상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숏폼 영상 기자' 분야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자단은 △일반(블로그)기자 10명 △SNS기자 5명 △숏폼영상기자 7명 △일반영상기자 8명으로 세분화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연령대와 지역, 관심사를 바탕으로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시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는 영상과 사진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앞서 익산시는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부문 모두 2년 연속 최우수상을 휩쓸며 독보적인 홍보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4-H연합회가 2026년 신임 회장단화 함께 새해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익산시는 30일 4-H연합회가 농업기술센터에서 제62·63대 회장과 임원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태양 신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익산시의회 김경진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농업인단체·농협 관계자, 4-H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제63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규형 씨는 월성동 출신 청년농업인이다. 2019년 4-H연합회 활동을 시작해 사무국장과 감사를 역임하고, 지난해 연말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새 임원진으로는 부회장에 오대섭·조성곤 회원, 감사에 정성진·정우석 회원이 각각 선출돼 향후 1년간 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4-H운동은 1945년 농촌 부흥과 청소년 활력 증진을 목표로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후 '지(知)·덕(德)·노(勞)·체(體)' 이념을 바탕으로 농촌 발전을 이끌어왔다. 익산시 4-H연합회는 1964년 조직돼 현재 청년농업인 9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봉사활동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은 29~30일 이틀간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지역 대입 데이터를 분석·공유하는 ‘2026학년도 고등학교 대입 진학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는 △학교별 진학 지도 우수 사례 공유 △익산시 최근 3개년 대입 결과 분석 발표 △진학 지도 현안 관련 자유 토론 △2027학년도 대입 전형 분석 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사례 발표와 데이터 분석 자료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진학 지도 사례를 살피고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내 교육지원청 중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익산시 최근 3개년 대입 결과 분석 자료’를 공유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 자료는 익산시 전체 종합 분석과 개별 학교 맞춤형 데이터 2종으로 구성됐으며, 지원청은 해당 보고서를 각 학교에 전달해 데이터 기반의 진학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보고회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 ‘익산미래인재대입지원단’을 통한 1:1 맞춤형 야간 상담을 본격 실시하고, 매월 대입 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일상 속 건강 생활 실천을 돕는다. 익산시 보건소는 2월 2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하고, 전문 인력이 참여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6개월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1962년생부터 2007년생 가운데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있는 시민이다. 신청은 전화 상담 후 기초검진을 완료해야 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명씩 1·2·3기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익산시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아동·청소년 건강지킴이 교실'에 참여할 보육시설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평화동, 인화동, 동산동, 마동에 위치한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다. 참여 신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화·금요일 중 신청한 날 오전에 운영된다. 신체활동・영양・구강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비롯해 △비만 예방을 위한 비만조끼 △음주의 위해성을 배우는 음주고글 △소화과정을 배우는 소화기관 터널놀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7세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체성분(인바디) 측정을 실시해 체지방 분석, 비만 진단, 상·하체 근육량 등을 검사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기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단계인 만큼, 올바른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으로 농촌 활성화와 귀농·귀촌을 유도한다. 시는 2월 2일부터 23일까지 사업대상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1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면적 150㎡ 이하 주택을 신축하거나 개량할 경우 소요 비용에 대해 저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본인과 가족이 상시 거주할 경우 최대 280만 원의 취득세 감면과 장기주택저당 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등의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지원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 거주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주택을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려는 주민이다. 대출 한도는 농협 여신 규정에 따라 신축·개축·재축은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이나 대수선은 최대 1억 5,000만 원 내에서 토지와 주택 등을 담보로 융자를 지원한다. 상환방식은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변동금리는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이나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방식이 적용된다. 특히 40세 미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양봉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와 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3억 8,000여만 원을 투입해 고품질 양봉기자재와 꿀 생산장비, 말벌퇴치장비, 양봉농가 기자재 지원사업 등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고품질 양봉기자재는 소초광, 전기가온판, 손탈봉기 등을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2개 품목을 선택할 수 있어 농업 여건에 맞춘 장비 확보를 돕는다. 꿀 생산장비는 채밀과 저장, 운반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둔다. 말벌퇴치장비 지원사업은 포획·퇴치 장비를 보급해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 또 안정적인 사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양봉농가 기자재 지원사업으로 보조먹이와 화분떡, 벌통, 보온덮개 등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월 6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신청 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양봉농가 실태조사 현황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양봉산업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한 축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익산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고환율로 가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전통시장 11개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다이로움 포인트 1만 원을 지급한다. 전통시장 내 다이로움 등록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다이로움 포인트는 3월 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착한 소비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설 명절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함열읍에 '시립 치매요양원'을 개원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평안한 일상을 위한 본격적인 전문 돌봄 서비스에 나섰다. 익산시는 시립 치매요양원을 통해 시의 엄격한 공공 관리와 민간 전문 법인의 숙련된 노하우를 결합한 차별화된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익산시 시립 치매요양원은 치매전담실 23명, 일반실 7명 등 총 3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시설의 가장 큰 혁신은 '사람 중심'의 인력 운용이다. 시는 노인 인지 기능 재활을 위해 법정 기준 외에 전문 작업치료사를 별도로 채용했다. 또한, 요양보호사 인력을 법정 기준보다 증원 배치해 24시간 밀착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단순한 수용을 넘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인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재활 인프라 역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시설 내 물리치료실은 넓고 쾌적한 공간에 최신 전문 기구들을 구비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노인이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삶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이 삼봉신도시를 생활문화 중심지로 한 단계 끌어올릴 고운삼봉도서관을 완공했다. 29일 완주군은 고운삼봉도서관 준공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윤수봉, 권요안 도의원, 지역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고운삼봉도서관은 연면적 2,96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서관은 독서 기능은 물론 돌봄과 행정서비스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주민 생활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 삼봉민원센터, 공부방, 커뮤니티 공간 ▲2층 어린이자료실, 공동육아나눔터 ▲3층 종합자료실, 청소년자료실, 다목적강당, 동아리실 등이 마련돼 세대별 이용 수요를 폭넓게 담아냈다. 고운삼봉도서관은 준공식 이후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주군은 개관 전까지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 취득, 개관 도서 확충과 전산시스템 구축, 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영화의 도시인 전주시가 올해 성공적인 전주국제영화제를 치러내 원도심 상권을 되살리기로 했다. 전주시와 전주국제영화제, 원도심상인연합회는 29일 전주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올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우범기 전주시장과 민성욱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원도심상인연합회 회장·부회장 등 상인 대표, 관련 부서장 등 13명이 참석해 국제영화제와 지역 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은 △국제영화제 개최 기간 중 장기 미임대 상가 연계 방안 △플리마켓 운영을 통한 방문객 체류 유도 △영화의거리 버스킹 공연 등 문화 콘텐츠 확대 △기타 국제영화제 개최 관련 건의 사항 수렴 등이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전주국제영화제가 단순한 영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주영화의거리와 원도심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주국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