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인 '익산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원회' 발대식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위원회는 '익산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됐다. 위원회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지원사업 발굴,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임기현 원광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연구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위원회 운영 방향 논의와 익산시 정책과 인공지능 산업의 연계 방안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익산시 인공지능 산업 도시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데이터 기반 구축과 실증 환경 조성, 전문 인재 양성, 거버넌스 체계 마련 등 익산시가 추진해야 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김제시는 9일,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가 김제시를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라는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민생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김 지사의 일정에 맞춰 지역 주요 현안과 실정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였다. 김제시의회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김 지사는 서백현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한 뒤, 지하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도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제시민들이 △화동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 △군도17호선의 지방도 승격 건의,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정책 지원, △방치된 공항부지의 피지컬 AI 중심 거점으로 조성 건의 등 김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후 김 지사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를 방문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46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익산시는 9일 모현시립도서관에서 장애인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사업 설명과 함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소득 보장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자체사업인 발달장애인 기간제 일자리와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비롯해 올해 총 8개의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457명에서 올해 469명으로 인원을 늘려 장애인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지난해 11~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들은 이달부터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환경정비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근무 경험을 쌓고 자립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 참여 인원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인재 발굴을 위한 해외 유학생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시를 방문해 현지 대학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원광대학교의 '웰니스케어학과' 신설과 원광보건대학교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보건의료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대학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익산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체 '교육공동체지원센터'는 반랑사이공대학교와 호치민시산업대학교, 사이공공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우수한 베트남 학생들이 익산에서 보건의료 전문 교육을 받고, 졸업 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교육·정주 모델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업무협약과 연계해 열린 유학설명회에는 현지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K-의료에 대한 선호를 바탕으로,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산북천 난포교가 안전한 길로 다시 태어난다. 익산시는 산북천의 난포교 재가설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권역 배수영향사업(하천정비사업)'에 최종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 반영으로 난포교는 폭 9.5m, 연장 370m 규모의 2차로 교량으로 재가설되며, 교량 높이 상향과 함께 상·하류 제방 보강, 접속도로 개선이 병행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225억 원으로, 교량 150억 원과 접속도로 75억 원이 투입된다. 설계용역은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말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난포교는 지방도 706호선에 위치한 폭 6m, 길이 94m 규모의 1차로 교량이다. 1980년 성당면과 용안면의 경계에 있는 지방하천 산북천을 건너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교량 높이가 낮아 집중호우 시 월류 위험이 있었고, 폭이 좁아 다리 위에서는 수시로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 게다가 급커브를 해야 건널 수 있는 도로 선형 때문에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주민들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동계 전지훈련을 잇달아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겨울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익산시는 오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3주간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육상 미래 국가대표 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육상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투척 종목을 비롯해 육상 엘리트 스포츠 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투척 종목 꿈나무 선수부터 국가대표 후보 선수까지 75명이 참가한다. 성호준 전임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11명과 의무 트레이너 1명이 함께해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한다. 또한 구미교육지원청과 포항교육지원청, 경남체고 등 전국 각지에서 3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미래 국가대표 선수들과 합동 강화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육상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월 중순까지 야구와 유도, 펜싱 등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도 이어진다. 서울 대치중학교 야구부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익산보조야구장에서 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전 군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서며, 신속한 민생 대응 행정을 본격화한다. 심 민 군수는 9일“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정한 민생지원금 20만원을 가장 빠르게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군은 도내에서 가장 먼저인 12일부터 전 군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도내 최초로 가장 먼저 지급한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급되며, 총 51억원(전액 군비)을 투입해 25,400여 명의 군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1월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비롯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까지 포함되며,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현장에서 즉시 지급해 체감 속도를 높인다. 특히,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즉시 수령이 가능한 방식을 선택해 행정절차를 최소화했다. 도내에서 가장 빠르게 민생자금을 풀어 지역경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전국 최초로 수수료 없는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나선다. 시는 올해부터 다이로움 로컬푸드 직매장(모현점)의 수수료 체계를 전면 개편해, 출하 농가에게 수수료를 면제하거나 차등 환급하는 '환급형 무수수료 모델'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출하 농가에 일괄적으로 10%의 수수료를 부과해왔으나, 앞으로는 전년도 매출 규모에 따라 분기별 환급을 적용해 소규모·영세 농가일수록 실질적인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는 구조로 바뀐다. 농가별 매출 규모에 따른 수수료 환급 기준은 △500만 원 미만 '전액(10%)' △500만 원 이상~1,000만 원 미만 '5%' △1,000만 원 이상~3,000만 원 미만 '2%'가 적용된다. 이는 지역농업인의 소득 양극화를 줄이고,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절감된 수수료는 농가의 순수익으로 직접 돌아가 경영 안정과 재투자 여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 다이로움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9년 개장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익산 푸드플랜의 핵심 플랫폼이다. 하지만 그동안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정읍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외부 기관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시는 지난해 총 66건의 수상 실적을 올리며 15억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 ‘강한 행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9일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년도 기록인 55건과 비교해 20%나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도내 최다 수상을 기록했던 상승세를 이어가며, 민생 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형 정책들이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행정 혁신과 안전 분야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정부혁신 왕중왕전 장관 표창, 적극행정 성과점검 우수단체 선정,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등을 휩쓸며 행정 혁신의 선도 도시임을 입증했다. 보건·복지·교육 분야에서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노력이 빛을 발했다. 2025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 우수 기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고창멜론연합회는 지난 8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연합회원 및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대한민국 최고품질의 멜론 생산을 목표로 고창멜론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신규 임원 선출을 비롯해 2026년 사업 계획과 연합회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고창멜론의 차별성과 고유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리적표시 등록과 관련한 교육이 진행돼 회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회원 간 정보교류 시간을 통해 최신 멜론 재배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고창군과 고창멜론연합회는 이번 연시총회를 계기로 지역전략작목인 멜론의 고품질 생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리적표시 등록을 통해 고창멜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대현 고창멜론연합회장은 “고창멜론의 지속적인 발전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외국인과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포용도시'로의 전환에 본격 나섰다. 시는 8일 '2026년 외국인 지원 자문위원회'를 열고, 4대 추진전략 44개 외국인 정책과제를 심의·확정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지난해 외국인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외국인을 단순 체류 인력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수용·정착시키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지난해 11월 기준 익산시 체류 외국인은 총 7,742명으로, 이 중 70% 이상이 20~30대다. 최근 2년간 이어진 청년인구 유입과 맞물려, 젊은 외국인 인구의 지역 정착이 도시 활력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새로 도입된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 비자(E-7-4R)'를 통해 71명의 외국인이 장기 체류 자격을 획득해, 실질적인 지역 정착 기반이 마련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원광대학교는 법무부 '이민자 조기적응지원센터'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지정되며,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의 중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가 '차이를 존중하며 다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주시는 8일 전주시장실에서 기부 문화 확산과 적십자 회비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홍식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전주시에 특별회원증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를 포함한 회비 모금액은 각종 재해 이재민 구호 활동 및 저소득층 지원, 사회봉사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은 “전주시에서 전달해주신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과 위기 상황속에서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십자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는 단순한 성금을 넘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전주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8일 봉동읍을 연초방문해, 봉동읍의 주요 현안 사업과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연초방문에는 읍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봉동읍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유 군수는 먼저 봉동읍이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봉동읍은 수소특화국가산단과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통해 미래 산업과 문화·정주 여건이 조화를 이루는 산업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주요 현안으로는 상장기공원 활성화와 만경강 하천 제방도로 정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군은 봉동읍의 대표 휴식공간인 상장기공원의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각종 문화행사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따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봉동교부터 앞대산터널까지 이어지는 만경강 제방 구간을 중심으로 제방길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정읍시가 2026년을 ‘실행과 완성의 해’로 선포하고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시는 ‘민생은 두텁게, 미래는 확실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시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의 재원은 관행적 사업 재검토와 철저한 예산 절감을 통해 마련됐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22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그 결과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1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안정지원금 ▲카드수수료 지원 ▲이차보전 등 총 33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세계를 선도하는 AI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등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K-컬처의 수도로서 대한민국 문화자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등 세계 속의 전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다양한 기반을 다져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고 정착할 수 있는 100만 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이어가는 한편, 전주를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민을 위한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를 향해,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 대도약의 길을 굳건히 나아가겠습니다’를 비전으로 한 3개 분야 9개 전략을 제시했다. 도전과 혁신의 힘으로 전주의 대도약을 이뤄내기 위한 3대 분야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세계로) △미래 성장 동력 확충(미래로) △시민 중심 시정 구현(시민 속으로)이다. 먼저 시는 탄소·바이오 등 특화산업과 AI 융합, 실증환경 조성 등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민·관 협력 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