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벼 재배 1,498 농가에 ‘벼 육묘상 처리제’ 8,099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벼 육묘상 처리제’는 볍씨 파종 시 처리하거나 이앙 전 모판에 약제를 살포하면 이앙 후에도 약효가 지속돼 생육 초기에 발생하는 병해충 피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특히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흰잎마름병’, ‘잎도열병’, ‘애멸구’ 등의 예방에 효과가 크며, 약제 처리 방법이 간편하고 방제 비용도 저렴해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장은 “벼농사 풍년을 위해 적기 이앙과 육묘상 처리제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라며 “벼 육묘상 처리제 지원 사업이 초기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올해 총 13억여 원을 투입해 볏집 환원, 회원 조직화, 소규모 육묘장 운영 등 ‘쌀 경쟁력 제고 사업’을 비롯한 ‘우량 육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일심 민 임실군수를 비롯해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정철석 오수관촌농협 조합장과 임실에서 근무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숙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임실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는 2022년 전라북도 농업근로자 기숙사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오수면에 건립됐으며, 연면적 1,717㎡,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됐다. 기숙사는 총 29개의 객실을 갖추고 최대 87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각방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공용세탁실과 공동 주방 등을 마련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군은 오수관촌농협과 협력해 소규모․고령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5년연속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농번기를 앞두고 3월말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40여명이 이 기숙사에 입주해 본격적인 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nbs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공공청사 화재 및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청사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문 소방시설 점검업체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시청사 내 주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화재 수신기·감지기 △옥내소화전·스프링클러 △비상방송·시각경보기 △방화셔터 및 방화문 등 소방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소화설비 간 연동 상태를 집중 점검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모든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청사의 화재 대응 역량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오는 22일과 29일 유천도서관에서 '빛과 소리로 담다'를 주제로 '와인잔 캔들홀더 만들기'와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빛과 소리를 소재로 한 생활 공예 체험으로, 와인잔을 활용한 캔들홀더와 글라스아트 필름을 이용한 도어벨 제작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작품을 완성하며 생활 속 작은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여가를 풍요롭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보건소는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예방 숏폼 공모전'을 오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흡연 예방 메시지를 담은 짧은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또래 눈높이에 맞는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자담배 사용 증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을 반영해,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고 흡연 예방 효과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주제는 청소년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익산시 지역 중·고등학생이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 내 익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흡연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또래에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수요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기관·단체·시민 등 문화예술 수요자를 잇는 '익산시 문화예술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문화예술인 플랫폼은 △예술인 데이터베이스 △예술단체 데이터베이스 △문화예술장터로 구성됐다. 예술인과 단체는 활동 이력과 분야, 주요 작품 등을 직접 등록·관리할 수 있으며, 수요자는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문화예술 정보를 확인하고 협업이나 프로그램 의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다. 특히 '문화예술장터'는 작품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예술인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교류와 유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보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플랫폼 내 직접 연락 기능은 제한하고, 작품 구매나 협업 등 구체적인 문의는 문화도시지원센터를 통해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익산시 문화예술인 플랫폼'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기능 고도화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탑천(월하지구)과 익산천(창평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우기철 침수 예방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진행되며, 탑천에 776억 원, 익산천에 482억 원 등 총 1,258억 원 규모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 하천 정비는 둑을 더 튼튼하게 쌓고 낡은 다리를 새로 놓아, 큰비가 와도 물이 넘치지 않게 마을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도시와 농촌 어디서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기양천(황등지구) 정비사업도 순조롭다. 익산시는 지난 1월부터 토지 보상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며, 현재 약 28.6%의 보상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문 협의 계약'을 추진해 상반기 내 보상률 50%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현황을 보면, 지난 3월 통합 건설사업관리 용역 업체 선정을 마쳤으며 오는 5월에는 탑천, 7월에는 익산천이 차례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정상 운영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시청사의 문을 활짝 연다. 익산시는 오는 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시청 1층에서 '로컬푸드 상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장터에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0여 농가가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제철 농산물과 농산가공품 등 30여 품목을 선보인다. 시는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계약 종료와 기존 운영 주체의 무단 점유 사태로 인해 농산물 출하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장터 정기 운영은 지난 임시 운영을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소비처 확대를 통해 농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보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로컬푸드를 접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장터에 참여하는 농가는 "직매장 운영 중단으로 애써 키운 농산물을 판매할 길이 막막해 걱정이 컸는데, 시청에 장터가 열려 큰 힘이 된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인 '전북 익산형 일자리' 협력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대대적인 공동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26년 전북 익산형 일자리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14개 참여 기업을 본격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로 선정된 익산형 일자리 모델의 본 사업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그간 구축된 성과를 공고히 하고 안정적인 사후관리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역 식품 기업들이 '하림' 계열사인 국내 유통기업 ㈜엔에스쇼핑(NS홈쇼핑)의 인프라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대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 기업들이 공동마케팅을 통해 전국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매출을 끌어올리고, 고용 창출로까지 이어지는 '익산형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14개 기업들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 추진 의지, 기업 역량, 상품군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과정을 거쳤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진안군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국·소·실별 1분기 현안 점검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분기별 정례 운영을 통해 현안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산림, 농업, 보건, 안전, 복지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국소실별 주요 보고내용은 ▲행정복지국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농산촌미래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상황 ▲안전환경국 건설·교통, 관광, 환경 분야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공백에 따른 대응 방안 ▲농업기술센터 검역해충 및 돌발해충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와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과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져 군정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시는 1일 함열읍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지난 1월 만석동 육용종계 농장에 이어 지역 내 두 번째 사례로, 시는 가금농가 밀집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상황을 엄중하게 판단하고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해 즉시 출입통제와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사육 중인 17만여 마리의 가금류를 전량 살처분했다. 또한 전북도와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해 가금과 관련 차량, 종사자 이동을 제한했다. 시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강화된 방역 조치도 즉시 시행했다. 지역 내 모든 가금농가에 발생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방역대 내 농가를 중심으로 긴급 예찰과 소독을 강화하는 등 초동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방역대 내 산란계 및 종계 농가에 대해 식용란과 종란 반출을 일정 기간 제한하고, 축사 내·외부 일제 소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예산 반영 확대를 위해 '2026 국책사업 발굴 전문가포럼'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1일 전문가포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특화 자원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에 나섰다. 체계적으로 국책사업을 발굴·구체화해 중장기 국가예산 확보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전문가포럼은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보다 정교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산업·연구개발(R·D) △지역 공간정책 △지역 보건·복지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또한 국책연구원과 지방출연연구기관, 대학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31명이 참여해 시와 함께 사업 발굴부터 검증, 구체화까지 전 과정을 협업 체계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신규 국책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고도화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이 높은 신규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존 사업에 대해서도 정책 논리와 수요 근거를 보완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전문가포럼은 분과별 회의를 중심으로 3~4차례 운영되며, 세미나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고창군이 4월1일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창군수, 성창훈 한국조례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류·카드·모바일 상품권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고창사랑상품권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품권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안정성을 강화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조폐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상품권의 신뢰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사랑상품권 운영 플랫폼은 오는 7월2일부터 한국조폐공사 모바일 앱 ‘Chak’으로 전환되며, 기존 ‘고향사랑페이’ 앱은 6월30일자로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께서는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AK’ 앱으로의 전환을 당부드린다. 고창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선순환시키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안정에 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순창군이 제64회 군민의 날을 앞두고 순창군의 명예를 드높인 자에게 수여하는 ‘군민의 장’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심사를 진행한 결과, 공익장에 권오준 씨, 애향장에 황의옥 씨, 효열장에 야마우찌 가가리 씨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공익장 수상자로 선정된 권오준 씨는 30년 이상 순창군 새마을운동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해 왔다. 각종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주민 복지 증진에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애향장 수상자로 선정된 황의옥 씨는 출향 인사로서 고향 순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인물이다. 2023년부터 고향사랑기부 최고액을 이어오고 있으며, 5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순창군 아너스클럽' 초대 회장으로서 약 100여 명의 회원을 이끌며 향우 네트워크 활성화와 고향사랑 실천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효열장 수상자로 선정된 야마우찌 가가리 씨는 거동이 불편한 시부모를 돌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본격 대응하기 위한 범도민 유치 추진체계를 가동했다. 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추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정치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도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논의 본격화에 맞춰 공감대를 확산하고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민간 등 각계 대표로 구성됐다.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단일 과제를 두고 지역 내 모든 분야가 한 테이블에 모인 것으로, 도는 이 위원회를 유치 활동의 구심점이자 범도민 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공동선언문 및 유치 전략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대형 퍼즐 패널을 완성하는 방식의 퍼포먼스는 정치권·경제계·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협력 의지를 표현했다. 카드 퍼포먼스에는 전체 참석자가 함께 참여해 ‘전북으로 오면 더 크게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