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AI 캠프' 운영에 나섰다. 학생들에게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31일부터 오는 4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는 이리영등초와 이리서초, 익산황등중 등 7개 학교에 재학 중인 25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 강사가 각 학교에 직접 찾아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이해하기 쉽게 진행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의 기본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및 콘텐츠 제작 실습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미지와 영상 등 AI 창작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함께 받는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실험과 실습 기반의 참여·경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사가 학생들의 이해도에 맞춰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개별 지도를 통해 시간 내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한다. &n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31일 청소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음건강 및 생명 존중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음건강학교 등굣길 캠페인에 나선다. 생명 존중 문화란 나 자신과 친구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서로 아껴주는 마음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이리공업고등학교와 이리영등중학교 모두 2곳을 '마음건강학교'로 선정해 진행한다. 캠페인 일정은 이날 이리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4월 2일에는 이리영등중학교에서 이뤄진다.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시간에 맞춰 '친구야, 네가 있어 행복해'라는 응원을 주고받으며, 새 학기에 적응하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찬모 센터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궁금한 점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신체 활력을 높이고 노화로 인한 관절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관절 튼튼 즐거운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속에서 틀어진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관절이란 뼈와 뼈가 만나는 부드러운 연결 부위를 말한다. 수업은 △전신 근육을 부드럽게 늘려주는 스트레칭 △관절 주변 근육 강화를 위한 저강도 근력 운동 △밴드와 볼 등 소도구를 활용한 체형 교정 △일상 속 바른 자세 및 올바른 걷기 교육 등으로 알차게 구성돼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모집 대상은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 거주 주민 20명이며,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마다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4월 1일부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관절 건강은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통증 걱정 없이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성인을 위한 경제 수업을 마련했다. 익산시 황등도서관은 오는 4월 17일과 24일, '월급부터 투자까지: 성인을 위한 경제 기초'라는 주제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 과정으로 전 한국투자증권 영업소장 및 지점장을 지낸 전문가를 초대해 진행한다. 재테크란 내가 가진 돈을 지혜롭게 관리해서 더 가치 있게 쓰는 기술을 말한다. 수업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투자 이야기부터 내 지갑을 지키는 재테크 방법 등 기초적인 경제 용어는 물론 투자와 연금까지 전반적인 경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스스로 자신의 재무 상태를 진단하며 연금, 지출, 자산 등을 점검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여 방법은 오는 2일 오전 10시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황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익산 시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경제 상태를 파악하고 점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유천도서관이 어린이 법률 특성화 프로그램 '생활 속 사건 해결! 어린이 법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법과 규칙을 배우는 시간이다. 무겁게만 느껴지던 법이 왜 필요한지, 왜 지켜야 하는지 등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작가 초청 강연으로 꾸려진다. 강연을 맡은 신주영 작가는 실제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일부 에피소드 원작인 '법정의 고수'를 집필해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초등 사회 교과와 연결된 필독서인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의 저자이기도 하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초등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유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유천도서관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유천도서관의 올해 주제인 법률과 관련해 아이들이 전문 지식을 접하고 새로운 진로를 꿈꾸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맑은 하천을 보존하기 위해 4월부터 금강과 만경강 일원에서 '하천 부유물 쓰레기 수거 사업'을 실시한다. 하천 부유물이란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어 물 위로 떠다니는 나무막대기나 플라스틱 병 등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물이 줄어들어 오염되기 쉬운 갈수기(비가 오지 않아 하천의 물이 적어진 시기)에 수생태계가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8,000여만 원을 투입해 상·하반기 12명의 근로자를 선발한다 . 1차는 4월부터 5월까지, 2차는 장마 기간 후인 10월부터 두 달간 금강과 만경강 하천 지류 총 37.8㎢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교란과 경관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익산시가 환경 친화 도시로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생활폐기물이 하천 쓰레기가 될 수 있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로 깨끗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 입점리고분전시관이 꽃 피는 4월을 맞아 '2026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나만의 반려 화분 만들기'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1일 익산시에 따르면 4월 8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입점리 고분과 아름다운 웅포의 벚꽃 산책로를 연계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가지 활동으로 구성된다. 먼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자신만의 반려 화분을 제작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원예 힐링 체험이 진행된다. 이어 전시관과 고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백제 시대의 무덤 축조 과정과 양식을 배우는 현장 학습형 투어가 함께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익산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입점리고분전시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벚꽃 터널로 유명한 웅포에서 시민들이 휴식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고분 관람을 통해 백제인의 삶과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 직불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농업 직불제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아 농사짓기 힘들고 돈이 더 많이 드는 농가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국비 2억 6,000여만 원을 들여 325㏊ 면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기간(2025년 11월 1일~2026년 10월 31일) 동안 친환경 농산물 인증이 유효한 농·임업인 및 법인이며, 농가당 0.1㏊부터 30㏊까지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무농약 최대 3년 △유기 인증 최대 5년으로, 지원 기간을 모두 채운 뒤에도 꾸준히 친환경 농사를 짓는 유기지속 농가에도 일정 금액이 계속 지원된다. 직불금은 인증 단계와 작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논의 경우 유기 인증은 ㏊당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이다. 밭은 유기 130만 원, 무농약 110만 원, 유기지속 78만 원이다. 과수의 경우 유기 인증 시 ㏊당 최대 140만 원, 무농약 120만 원, 유기지속은 84만 원이 지원된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아동·청소년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1기 더봄 방과후 학습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남중동 어울림 플랫폼에 위치한 '방과후 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방과후 학습관'은 학교 수업이 끝난 뒤 평소 관심 있던 활동을 무료로 배우는 공간이다. 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원광대학교 사범대학이 위탁 운영을 맡아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학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드론 △웹툰 △코딩교육 △뷰티 △레고 △미술치료 등 모두 6개 과목으로 다채롭고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웹툰과 뷰티의 경우 초등부와 중등부를 구분해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과목당 모집 인원은 12명으로 제한해 소규모 밀착 수업을 구현했으며, 익산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이나 전용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공공영역의 방과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첫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기업유치지원실 일자리민생경제과 윤동진 주무관과 도로관리사업소 안전과 정철호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전북자치도의 올해 사자성어 ‘여민유지(與民由之)’를 주제로, 도민과 소통하며 함께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직원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윤동진 주무관은 전통시장 노후시설 현대화와 주차환경 개선,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설 명절 전후 한파에 대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화재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특히 상인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기획·운영하며 공직사회와 현장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철호 주무관은 민간에서 쌓은 20여 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내 건설 분야 품질 향상을 이끌며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전국 상위 수준의 품질시험 건수와 수수료 세입 실적을 달성하는 등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군산시는 3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군산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 및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지역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는 ▲2025년 통합방위 주요성과 및 2026년 통합방위 추진계획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 ▲하천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추진 ▲2026년 통합방위태세 확립 추진 방향 및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이란 전쟁 등 최근 전세계적인 무력 충돌의 흐름과 드론, 사이버 테러 등 다변화된 안보 위협에 대한 기관별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평시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실전과 같은 현장 중심의 합동 훈련을 통해 군산시의 통합방위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여름철 극한 호우 상황에서의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재난정보 공유 등 신속하고 유기적 협력 체계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김영민 군산시장권한대행은 “통합방위의 목적은 시민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상을 위협받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라며, 관계기관과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기후 위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학생교육문화관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지역주민과 학생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독서 장려 프로그램으로 ‘책에서 만나는 행운’을 통해 유아 및 학생 도서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기념품을 제공하며 ‘넉넉히 즐기는 독서’는 대출 권수를 기존보다 확대해 보다 자유로운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으로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의 저자인 동화쌤을 초청한 강연 ‘동화쌤과 함께하는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이 4월 11일 시청각실에서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과 유아를 대상으로 캐릭터 석고 방향제 만들기, 창의 키보드 키링 만들기, 볼케이크 체험 등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익산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현 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학생 및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만 60세 이상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UP 혈관지킴이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1가지 이상 약물을 복용 중인 60세 이상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UP 혈관지킴이교실'은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실습 △영양교육 △건강체조(신체활동) △기초 건강측정(혈압·혈당 등) △만성질환 관리 및 합병증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체험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금마면 고도길 26-6)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이 심뇌혈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체험 중심 보건교육을 통해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에 나선다. 익산시보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 만 5세 아동을 위한 통합 보건교육 프로그램 '키쑥쑥, 몸튼튼 건강체험 학습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를 신청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1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이야기형 교육자료와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 눈높이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신체활동 △영양 △음주·흡연 예방 △구강보건 등 다양한 건강 분야를 통합해 진행한다. 신체활동은 체조와 참여형 활동을 병행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양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구강검진과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교육해 평생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도 돕는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 마동도서관은 오는 4월 8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책장을 넘기듯, 가죽을 잇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죽 공예를 통해 카드지갑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일일강좌로,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가죽을 한 땀씩 이어가며 나만의 카드지갑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공예의 기본을 익히고, 실용적인 소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마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나만의 물건을 직접 만드는 경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성취감과 힐링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 속 휴식과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