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5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 '치카푸카 튼튼치아' 구강보건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이달까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총 3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38명의 아동이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서비스를 받았다. 시는 검진 결과 치과 진료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보호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구강검진결과서를 별도 안내했다. 미취학 아동은 간식 섭취가 잦고 스스로 치아 관리가 어려워 충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과 불소도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6세 전후는 첫 영구치가 올라오는 단계로,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이 더욱 필요한 시기다. 이에 시는 아동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치카푸카 튼튼치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2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어릴 때 형성된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은 평생의 구강건강을 결정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치아와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전문 인력 양성으로 지역의 반려동물 친화관광 기반을 강화했다. 시는 27일 수료식을 열고 '펫프렌드 익산 칼리지-펫케어관리사 자격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반려동물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반려동물 관광 행사와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펫프렌드 익산' 조성의 일환으로 함께 추진했다. 한 달간 12회 과정으로 진행된 교육은 반려동물 산업·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25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하고, '펫케어관리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행동·관광·영양·위생 등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게 됐다. 시는 이번 교육이 향후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 운영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펫프렌드 익산의 핵심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건강한 반려동물 관광 문화"라며 "수료생들이 지역에서 반려동물 동반관광을 이끌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반려동물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 또는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사례가 잇따르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한 지역 업체는 시 직원을 사칭한 전화로 인해 약 1,000만 원의 금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칭범은 긴급 공사라며 특정 물품업체를 지정해 재료를 납품받도록 지시했고, 물품업체는 우선공급을 명목으로 업체에 계좌 송금을 유도했다. 시는 이러한 방식 외에도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다양한 사기 수법이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의 실명·부서 정보를 도용해 명함을 제작하거나, 허위 계약서·확약서를 위조해 물품 납품과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시는 계약 체결과 관련해 금전 송금을 요구하거나 개인계좌를 안내하는 일이 절대 없다며, 보이스피싱 의심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해당 기관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해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때는 시청이나 경찰(112)에 즉시 신고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유지를 무단 점유해 영업장으로 활용하며 사적 이익을 추구해 온 골프연습장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에 나선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웅포면에 위치한 이 골프연습장은 시 소유 토지를 장기간 무단 점유한 채 불법 운영을 지속해 왔으며, 시의 이행 명령을 위반한 채 여러 소송으로 운영 기간을 늘려왔다. 최근 법원은 행정·민사 재판 모두에서 익산시 손을 들어줬으며, 최근 행정대집행 집행정지 신청 기각 결정까지 더해지면서 불법 점유와 원상 회복 의무가 최종 확인됐다. 시는 그동안 최고장 발송과 계고, 영업신고 철회, 행정대집행 영장 통지 등 절차를 모두 이행하며 자진 철거를 유도했으나, 기한 내 이행이 이뤄지지 않아 공공자산 회복과 형평성 확보를 위해 행정대집행을 최종 결정했다. 현재 연습장 측은 자진 철거를 예고한 상태지만, 이행되지 않을 경우 시는 중장비와 전문 인력을 투입해 불법 시설을 단계적으로 철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헌율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이학수 정읍시장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인 농축산 미생물 산업 현장과 겨울철 시민 안전을 책임질 제설 관리소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책상 위 보고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개선책을 제시하는 ‘발로 뛰는 리더십’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26일, 정읍 농축산업의 핵심 기반이 될 ‘농축산용 미생물 공유인프라(기반시설)’ 구축 현장과 겨울철 도로 안전의 요충지인 도로장비관리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시설 건립 초기의 품질 관리부터 연구진의 근무 환경 개선, 그리고 다가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등 시민의 삶과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직결된 사안들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농축산용 미생물 공유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시공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판넬(패널) 구조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수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취약 부위를 사전에 파악해 완벽하게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곳에서 근무하게 될 연구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군산시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7년 국가예산 사업 및 신규정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새정부 국정기조와 지역현안에 맞춘 미래전략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4일 강임준 시장의 국회 방문에 이은 조치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내년도 국가예산 증액을 요청한 데 이어, 중장기 신규사업 발굴까지 병행하는 ‘투트랙 국가예산 전략’을 가동한 것이다. 보고회에는 강임준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내년도 정부예산 대응과 함께 산업·교육·문화·경제·환경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신규사업에 대해 깊이 있게 검토했다. 군산시가 발굴한 정책은 23개 사업, 총 사업비 2조 6,076억 원 규모이며 대표 사업으로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기반으로 한 '군산 자율주행 실증도시 지정' ▲5극 3특 인재양성 프로젝트'자율형 공립고 3.0 – 연구중점형 모델 도입' ▲전국 최초 영유아 생활돌봄을 지원하는'우리아이 온동네 돌봄센터 – 군산 아이당(嬰堂)' ▲도심 상가 옥상 태양광 설치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전기료 부담을 완화하는 '군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추진하는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익산시 함라면 신촌보건진료소는 26일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보건진료소 운영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건강증진사업 부문 우수상(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신촌보건진료소는 유관부서와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해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주민 건강증진 효과를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진료소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 활성화사업'으로 미술치료 프로그램과 스포츠 테이핑 교육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심신 안정과 통증 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 '어르신 관절탄탄·관절튼튼' 프로그램을 추진해 고령층 관절 건강 개선에도 힘썼다. 특히 대학 등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보건진료소 단독 사업의 한계를 극복한 점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생들과 함께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건강교육 기반을 강화했고, 익산시 평생학습관과 연계한 '우리동네 늘배움터–생활 속 손뜨개교실'은 주민 자조모임을 결성하는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졌다. 또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진안군은 26일 오전 부귀면 일원의 딸기와 샤인머스캣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현장을 점검하고 농가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 날 방문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군은 먼저 부귀면 두남리 딸기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를 활용한 양액재배 시설을 살펴보고,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해당 농가는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재배가 가능하도록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중 올해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 해당 농가는 시설 활용 경험과 판매 계획 등에 대해 공유하는 한편, 실제 재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전했다. 이어 부귀면 세동리의 샤인머스캣 농가를 방문해 토경재배 비닐하우스 운영상황과 포도 재배 현황을 점검했다. 농가주는 올해 수확을 마친 후 현재 저장 및 출하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시설을 안내했다. 특히 지난해 재해로 피해를 입었으나 군에서 제공한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샤인머스캣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보완 의견도 제시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현장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순창군은 순창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25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제2회 순창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순창군과 순창교육지원청 간 유기적인 교육 협력을 위한 공식 협의이며,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을 맡은 최영일 군수와 남상길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순창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29명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320만 원 기탁식과 생활군민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기탁금은 순창군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추진 협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추진 △농촌유학 협력 추진 △고등학교 해외 역사문화탐방 지원 등 총 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군은 2026년 교육경비 예산을 전년 대비 확대 편성해 학생 무상급식, 진로체험, 농촌유학, 고교 무상교육 등 실질적인 교육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순창의 특화 산업인 K-발효바이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제11회 2025 올해의 SNS'에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트렌디한 콘텐츠와 빠른 디지털 전환 전략이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최한 이번 대회 시상식은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의 SNS'는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SNS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익산시는 숏폼 중심 콘텐츠 개편과 생성형 AI 도입 등 최신 트렌드에 적극 대응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익산시 SNS는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약 3만 3,000명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는 8만 명에 이르며 도내·유사 지자체 대비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9월 축제 모음' 콘텐츠는 61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시 SNS 역대 최고 조회수를 새로 썼다. 올해 홍보의 핵심은 숏폼 중심 전환과 AI 콘텐츠 도입이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쾌적한 도시환경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불법광고물·노상적치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과 보행을 방해하는 노상적치물을 정비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불법 현수막, 정당 현수막, 무단 도로점용 물품, 상가 앞 상품진열대 등이다. 시는 불법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인도·차도 점유 적치물에 대해서는 업주에게 관련 법령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등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과 노상적치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시민들의 세금·과태료 부담 완화를 위해 환가가치가 없는 노후자동차를 대상으로 말소등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환가가치가 없다고 인정되거나 장기간 운행으로 잔존가치가 사실상 소멸한 차량이다. 차량에 압류나 저당이 설정돼 있어도 절차에 따라 말소 신청이 가능하다. 말소 등록은 이해관계인에게 1개월 이내의 이의제기 기간을 통지한 뒤, 이의가 없으면 말소된다. 신청 내용이 허위이거나 실제 말소 사실이 확인되지 않으면 취소될 수 있다. 말소등록이 확정되면 자동차세, 환경개선부담금, 책임보험료 등이 새로 부과되지 않아 지속적인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다만, 이미 부과된 세금·과태료·범칙금 등은 자동 소멸하지 않는다. 말소 이후에도 별도 정리 절차가 필요하며, 체납이 있을 경우 향후 차량 보유 시 대체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말소등록 제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차량등록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자동차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겪는 시민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아동과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2025년 건강취약계층시설 석면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해 어린이집 7개소의 석면 철거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건강취약계층이 생활하는 공간의 석면해체·제거 비용을 지원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4억 8,000여만 원을 투입해 18개 시설의 석면자재 약 6,000㎡를 해체·제거했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건강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지역아동센터가 건축물 석면조사 대상에 추가 포함돼 사업을 계속 진행하는 만큼 석면 철거가 필요한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하수 시설 관리를 강화해 겨울철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익산시는 동절기 한파와 적설에 대비해 공공하·폐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에 대한 정비·안전점검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시설 동파·수온 저하·퇴적물 증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하수 처리 문제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12월 5일까지 익산·익산북부·함열·금마·여산 등 공공하수처리시설 27개소와 제3산단·국가식품클러스터 폐수처리시설까지 총 29개소를 점검한다. 공무원과 관리전문업체 관계자로 이뤄진 합동점검반은 △소방·난방시설 안전상태 △구조물 변형 여부 △배수설비 동파 여부 △주요 펌프 운영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해 동절기 수온 저하로 인한 하·폐수 처리 효율 저하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동절기 작업 안전수칙과 비상연락 체계,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협조 계획 등 비상대응 체계를 함께 점검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12월까지 모현동·동산동·평화동 등 침수 우려지역과 식당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생활 속 건강 실천을 돕기 위해 운영한 하반기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실버노인건강교실 △갱년기건강관리교실 △퍼펙트바디운동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실버노인건강교실'은 기공체조와 영양교육을 통해 근력·균형 능력 향상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40세 이상 주민이 참여한 '갱년기건강관리교실'은 중·장년층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해 난타 운동과 정신건강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갱년기 시기에 나타나는 신체·정신 변화를 건강하게 관리하도록 도왔다. 또한 '퍼펙트바디운동교실'은 19세 이상 여성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댄스와 근력운동을 운영해 체중 관리와 체력 증진 효과를 높였다. 센터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주민들이 건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체성분 분석 △1:1 건강상담 △고혈압 관리 교육 등 실질적인 건강서비스도 제공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내년에도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