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만나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 및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만남은 이 교육감이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교육통합 논의를 하기 위해 지난 6일 강 시장에게 공식적으로 만나자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과 강 시장은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이 될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과업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상호 신뢰를 토대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합의문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광주·전남 대통합 합의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핵심 주체 참여 ▲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 구축 ▲교육 분야 관련 법안 작성 및 검토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앞으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통합과정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직무대리 박은아)은 1월 7일, 엘타워(서울)에서 수상자와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본 대회는 학교 현장의 연구 문화 조성과 함께, 다양한 수업 우수사례의 확산 등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1999년 처음 시작됐다. 2023년부터는 대회 활성화를 위해 출품 서류를 간소화하고, 수상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는 시도대회(예선)에 총 1,668편이 출품됐으며, 각 교육청의 심사를 통해 846편의 전국대회 출품작이 선정됐다. 전국대회(본선)에서는 1차 연구 보고서 심사와 2차 수업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506편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연구 실적 평정점이 주어지고, 이 중 우수 수상자 100명에게는 국외 선진사례 연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지속적인 연구로 수업 혁신을 이끌어 온 교사들의 노력을 알리고, 수업 경험을 공유하며 우수 수업사례를 전국적으로 홍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이후에는 대표 수상자들이 수업 연구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이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 최초의 장애·비장애 통합 유치원이 문을 연다. 부산교육청이 편견과 차별이 없는 특수교육 대상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이같은 공립 유치원을 개원키로 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에 ‘공립 단설 새결유치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립유치원에 특수학급을 신증설한 사례는 있었지만, 부산에서 통합유치원이 문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합유치원은 편견과 차별 없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분리된 교육환경에서 벗어나 유치원 일과 전반을 함께 운영하는 유치원이다. 새결유치원은 3세부터 5세까지 일반 7학급과 특수 6학급을 함께 편성한 통합유치원이다. 대다수 유치원이 특수학급을 1~2학급 편성하는 것에 반해 새결유치원은 6학급의 대규모 특수학급을 운영한다. 이로써 장애유아의 개별화 교육 지원과 더불어 통합교육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유치원은 조기 통합교육을 통해 장애유아의 사회적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높이고, 모든 유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면서 상호 존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자)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순자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출하 시기 조절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저온저장고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확 후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저장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저온저장고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안정적인 유통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월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서, 3평형 23동, 5평형 10동, 10평형 1동, 20평형 1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저온저장고 설치 장소 기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영월군은 현지 확인과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박수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저온저장 시설은 농산물 품질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농가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온저장고 분야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를 제안했다. 이 교육감은 6일 강 시장 측에 교육통합 관련 의견을 나누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으로 만날 것을 요청했다. 이번 제안은 정치권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계만 소외되는 상황을 배제하고, 정책적 준비를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역사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교육통합 역시 반드시 이뤄야할 역사적 사명이라는 점에서 하루라도 서둘러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 만남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교육감은 교육통합이 행정통합의 방향성에 맞춰 함께 가야하는 만큼 광주시와의 논의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강기정 시장과 구체적인 통합 방안을 논의한 후 이르면 1월 셋째 주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과 만나 관련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 교육감은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교육통합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경북교육의 중점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시도교육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라는 역대급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의 위협과 AI·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경북교육이 나아갈 핵심 3대 지향점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배움·모두의 성장·지속가능한 내일’을 향한 경북교육의 비상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를 열어가겠습니다’라는 대주제 아래,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설정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향점 1. 따뜻한 배움 ▲안전과 존중이 있는 배움터 만들기 경북교육청은 아동 대상 유인․약취 예방과 마약․도박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4대 교육정책을 중심으로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 미래교육’ 추진에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교육청은 6일과 8일 이틀간 본청 집현실에서 천창수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부서장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중점 사업과 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2026년 울산교육의 정책 방향은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 교육, 관계 중심 공감 교육, 현장 지원 열린 행정을 4대 축으로 한다. 특히 학교 자율성과 책임을 함께 강화해 정책이 교육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역점 과제로는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조성,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공교육 실현,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 역량 강화,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복지 확대가 추진된다. 우선 독서와 토론을 기반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을 강화한다. 학교와 학급 단위의 독서·토론 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원 관련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실천 기반을 탄탄히 다진다. 맞춤형 공교육
전국연합뉴스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6일 “전북교육이 한국의 중심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본청 강당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는 2025년 현장에서 검증된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의 성과를 정책의 출발선으로 삼아 그 흐름을 더욱 단단히 이어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2026년 10대 핵심과제 등 올해 주요 교육정책을 교육가족 및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렸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10대 핵심과제 가운데 △AI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3가지를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먼저 AI 교육에 대해 “기반은 갖췄다. 이제 교육으로 작동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권한대행은 “지난 3년간 전북교육은 초3부터 고3까지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100% 완료하는 등 AI 교육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며 “AI를 수업과 학습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지금 전북교육이 마주한 과제”라고 밝혔다. &nbs
전국연합뉴스 기자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경남교육 12년을 돌아보고, 미래교육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본청 2층 강당에서 ‘2026년 박종훈 교육감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교육감은 “2026년은 개인적으로 교육감 12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이자, 위기와 혼란을 넘어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2026년도 경남교육의 핵심 정책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 경남교육 12년, ‘학교 혁신–미래 전환–지속 가능한 교육 체제’로 진화 박종훈 교육감은 우선 지난 12년의 임기 동안 경남교육의 변화를 설명했다. 1기(2014~2018년)에는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를 라는 슬로건 아래 행복학교와 배움 중심 수업,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통해 교육의 본질 회복에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 2기(2018~2022년)에는 ‘교육 혁신을 넘어 미래 교육으로’라는 기조로 기후 위기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미래형 학교 공간과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구축했다. &nb
전국연합뉴스 기자 | “AI 미래교육, 공생을 통한 지역 성장, 다양성이 꽃피는 글로컬 교육으로 세계의 인재들이 전남을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일 오전 청사 대회의실에서 ‘김대중 교육감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은 지난 3년 6개월 동안 전남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성장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남교육 대전환’에 주력해 왔다”며 “특히 2025년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 정책과 제도 개선을 이끈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전남교육청은 정부의 대규모 교원 정원 감축에 대응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기초정원제 도입을 추진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과 정주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을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국제 교육 확장의 물꼬를 텄다. 또한 헌법교육 확대와 남북 교육 교류 모델 제안 등을 통해 정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힘써왔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을 명실상부한 ‘글로컬 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무릉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준 외 위원 16)는 1월 5일, 새해를 맞아 영월군노인요양원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모시고 음악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무릉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복지 사업'무릉반딧불이 음악밴드'는 지역민의 재능 기부로 문화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준 공동위원장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즐거운 음악 공연과 위문 음식을 준비하여 행복한 음악 잔치를 열어드리게 되어 기쁘다.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무릉지사 협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 ” 라고 전했다. 지재인 무릉도원면장은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 잔치에 지사협위원 및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해 주신 무릉반딧불이밴드와 청춘라인댄스팀에게도 깊이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돕기 위해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에서 주민들이 부담해야 했던 구급차 이송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사업은 영월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을 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 시, 의료기관 또는 민간 이송업의 구급차를 이용함에 따라 발생한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일반 주민은 50%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은 개인별 연간 최대 2회까지 가능하며, 1건당 최대 20만 원 한도로 지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송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영월군보건소 의약팀에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응급의료 사각지대에 놓이는 주민이 없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응급의료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투명 페트병의 회수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8대를 새롭게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비닐 라벨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을 투입하면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된다. 새롭게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 스포츠파크 축구장(B) △ 장릉 △ 월담작은도서관 △ 영월군 공영주차장(주공 3차 입구) △ 영월역 △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 청령포이며, 영월군청에는 1월 중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설치로 주민들은 기존 청소년수련관 앞에 설치된 무인회수기 포함 관내 총 9곳에서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인해 거리가 멀어서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접근성과 편리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영월군 환경위생과장은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은 “주민들이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의 가치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지난 5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부서장과 관계공무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마지막 해, ‘사람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살아나는 강원 남부 거점도시 영월’의 완성을 위해 작년 9월, 11월 두 차례에 걸쳐 추진한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최종적으로 보완하고 부서별 핵심 시책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살폈다. 영월군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나 굵직한 군정 성과를 군민의 생활 속에서 체감형 시책으로 연결하고 미래 세대에게 그 결실을 돌려주는 것이었다. 먼저 2026년 9월 본격 운영되는 ▲ 봉래산 명소화 사업과 작년 개원하여 2개월 만에 20만 명이 방문한 청령포원을 필두로 영월역 일대, 영월관광센터, 청령포, 장릉을 주요 관광 요충지로 하여 전통시장을 비롯한 시내 관광자원의 연결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영월역과 덕포리 일대의 유휴공간을 대거 정비하여 숙박시설 조성, 청년창업 공간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촘촘한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여 영월의 맞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청령포원에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