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영흥8리(영월향교길 인근) 노후 골목길을 정비해 조성한‘여성친화도시! 우리 동네 문화 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본 사업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되며, 1년 차에는 지하도 환경정비를 추진했으며, 2년 차에는 골목길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골목길 주민 다수가 85세 이상 고령 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으로 구성된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와 주민의 삶을 담아낸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주민 인터뷰, 그림 작업(그림지도-무릉도원면 동화작가 이정해), 자작시(詩) 제작 등 주민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해 지역 고유의 이야기가 골목 곳곳에 살아 숨 쉬도록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완공 과정에서 영월경찰서의 협조로 안심 반사경을 설치해 골목길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번 조성 사업을 통해 지하도 구간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액자 형태로 설치하고, 밝은 조명과 정비된 벽면 디자인을 적용해 과거 어둡고 기피되던 공간을 따뜻하고 감성적인 스토리존(Story Zone)으로 탈바꿈시켰다. &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일신여자고등학교(교장 유영근)은 18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학교를 방문해 IB 후보학교 승인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고3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한 특강도 함께 마련됐다. 일신여자고등학교는 지난 10월 30일 국제 바칼로레아(IB) 고등학교 과정 디플로마 프로그램(DP)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받았다. 일신여고는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IB 준비학교를 운영해 왔다. ▲IB DP 학습공동체 'EST' 운영 ▲교직원 대상 IB 직무연수 ▲학부모 대상 IB 토크콘서트 ▲IB 월드스쿨 공개수업 참관 및 탐방 ▲KICE 멘토링 ▲IB 자율학교 운영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고, 향후 인증 절차를 성실히 이행해 정식 IB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 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일신여고 IB 후보학교 승인을 축하하며, 그동안 학교 구성원들이 기울인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향후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꾸는 별들에게 들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제9차 위원회를 열어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계속했다. 심사 중 김대경 의원은 “소규모 제설 작업의 경우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방안과 지원 대책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고 “정원에 공급되는 꽃묘 구입 시, 관내 화훼농가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상생 방안을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상태 의원은 “정원 근로자의 휴식 시간과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재료비로 구입하는 정원 유지보수 자재들에 대한 관리·보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고, 버스 승강장 온열 의자 설치 사업에 대하여 “군비 투입을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검토해달라.”고 덧붙였다. 박해경 의원은 “스마트 복합 쉼터 청령포레스트 내 편의시설 입찰 선정 업체가 영업을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조속히 운영이 정상화되어 이용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경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영화 의원은 “정원 분야 근로자의 경우 중도 포기자가 많아 인건비 잔액이 발생했으나, 산불감시원 사역은 예산 부족으로 조기 종료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4박 6일간 호주에 탐방하는 “2025년 영월군청소년해외문화탐방”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참가가 확정된 11명의 청소년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모두 통과한 청소년들로서, 해외문화탐방의 의지가 높은 청소년들로 구성됐다. 해외문화탐방 기간 참가 청소년들은 UNSW 캠퍼스, 시드니한국교육원을 방문하여 호주의 문화, 역사 등을 배우고 블루마운틴, 블로우 홀, 키아마해변 등의 자연탐방과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트와일라잇 디너크루즈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들은 현지에서 미리 챙겨 간 영문으로 제작된 영월관광지도와 영월홍보물품 그리고 직접 제작한 설문지를 이용해서 영월군의 유명한 관광지를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영어로 소통하며 영월을 홍보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영월군 청소년들이 해외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학부모 단체 대표, 현장 학부모들과 함께 ‘제1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진담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관심이 높은 주요 정책을 주제로 학부모, 교원, 학생 등 여러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교육진담’은 교육 현장의 진짜(眞) 목소리를, 진심을 다해(談) 듣겠다는 취지를 담아 정한 명칭이다. 교육부는 추후 간담회를 매월 1회 이상 정례화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 순서에 학부모를 초청한 것은, 학부모를 교육 정책의 단순한 관찰자가 아닌 ‘학교를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동반자’로 존중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겠다는 교육부 장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학부모 단체(7개) 대표와 ‘함께학교’ 학부모 지원단 등 학부모 14명이 참석한다. ‘교육 현장 속 학부모의 역할과 참여 활성화’, ‘교육활동 보호’라는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허심탄회하게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교진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장관이 학부모님들과 직접 마주 앉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기회가 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제7기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정기회’를 갖고 학생의원과 교육감 등 250여 명이 함께하는 정책 논의의 장을 열었다. ‘글로컬 전남교육을 그리다’를 주제로 한 정기회는 전남교육 정책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기회 의제는 작은학교·인공지능(AI) 교육·진로·환경 등 네 가지다. 이는 전남교육청이 2026년 중점 과제로 추진하는 ▲ AI 기반 미래교육 ▲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 교육과 방향성을 같이 하고 있어, 전남 미래교육에 대한 학생의원들의 높은 관심을 잘 보여준다. 김영빈 학생의원(동광양중)은 “이번 정기회의 네 가지 의제는 학생의원들과 함께 전남교육의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문제가 무엇일지 토의한 결과다. 우리가 한 제안이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며 K-교육의 리더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반기 정기회에서 제안된 정책은 ▲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방안 ▲ 특성화학교의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 글로컬 전남교육의 AI 교육 방향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 한 해 동안 평화롭고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맞춤형 공교육 정착, 미래 역량 함양,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올해는 학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데 역점을 뒀다. 울산교육청이 일궈낸 올해 주요 성과를 10가지 핵심어(키워드)로 정리했다. ▶[회복적 생활교육] 관계 회복 중심의 평화로운 학교 문화 안착 울산교육청은 징계 위주의 학교폭력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대화와 조정, 관계 회복을 핵심 가치로 둔 ‘회복적 생활교육’을 학교 현장에 본격적으로 뿌리내렸다. 화해 분쟁 조정지원단 운영 강화, 회복적 대화모임 확대, 교육공동체 회복지원단 출범 등으로 학교 현장의 갈등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촘촘한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초등 1~3학년 대상의 ‘관계 회복 숙려제’를 도입해 유아·초등 단계부터 학생 간의 작은 갈등이 폭력 사안으로 확대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이 돋보인다. 이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오전, 본관 회의실에서 충북교육청노동조합(위원장 유여종)과 2025년도 노사협의회 합의안에 대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유여종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관련자가 함께 했다. 학교 현장의 근무 여건 개선과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운영위원회 종이 없는 회의를 위한 노트북(태블릿PC) 자체 확보 권장 ▲통학차량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자체 정비기간 부여 ▲3식 학교(기관) 업무부담 경감을 위한 정원조정 시 조리직렬 의견 수렴 강화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방공무원의 복지와 처우 개선을 위해 ▲지방공무원 맞춤형복지비 상향 노력 ▲자율연수비 지원 분야 확대 ▲30년 이상 장기근속 지방공무원에 대한 연공 표창 추진 ▲신규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참여자 보수 지급 노력 ▲중요직무급 수당 지급을 위한 기준 마련 등도 합의사항에 담겼다. 아울러, 업무절차 간소화를 위해 ▲학교운영위원회 전자투표 매뉴얼 보완 ▲교직원 주택임차지원기금 신청 절차 개선 등의 규정 정비 내용도 포함됐다. 유여종 위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2월 18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2025년 대전교육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광역시교육청 4급(상당) 이상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정책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2025년에 수행된 정책연구 결과를 실질적인 정책 입안으로 연결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연구소가 추진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와 각 협력부서의 활용 계획을 공유하며, 대전교육의 다음 단계 발전을 위해 어떤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했다. 워크숍에는 교육감과 부교육감을 비롯해 간부직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 정책연구관리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활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성과가 현장의 요구와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 또 실제 정책 과정에서 어떤 점들이 더 보완되어야 하는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올해 워크숍의 운영 방식을 한층 발전시켰다. 연구소는 대전교육정책 워크숍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태블릿PC 100대를 활용한‘종이
전국연합뉴스 기자 | 별 총총 돌봄센터에서는 12월 16일 “눈꽃과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롯데월드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센터 아동들에게 즐거움과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아동들은 롯데월드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인기 있는 캐릭터를 배경으로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지냈다. 특히 산타 마을의 화려한 크리스마스 파티 퍼레이드를 관람하며 겨울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또한 모둠별로 체험하면서 배려와 질서 의식을 배울 수 있었고, 아동들과 대화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김지은 센터장은 “실내에서 주로 머무르는 아동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면 좋겠다.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와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의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25년 12월 13일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청소년 주도 참여형 축제(영청문과 함께 소풍갈래? 가자 겨울피크닉)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 동아리를 중심으로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자치 역량을 키우고 지역 사회 참여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가 집결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건물 전반의 소품 및 공간 점검, 부스 운영 준비를 완료했다. 사전 리허설과 역할 분담을 통해 행사 전반의 흐름을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행사 시작인 13:00 부터는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전관을 활용해 체험형 부스와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탁구, 소원트리, 핫초코 존, 뽑기 이벤트, 눈사람 쿠키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포토부스, 전통놀이, 게임·노래 플레이존, 산타 선물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연령대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전국연합뉴스 기자 | (사)영월박물관협회는 세경대학교와 강원남부권역의 문화콘텐츠 혁신과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상호 유익한 장기적 협력 추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12월 16일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사)영월박물관협회와 세경대학교는 문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지원과 박물관 콘텐츠 개발 및 각종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하는 등 인적 교류와 학술 정보 교류 및 시설·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차영미 영월박물관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경대학교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박물관 메타버스 구축 등의 사업을 함께 진행하여 문화산업 전반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을 박물관에 적용하여 시대적 흐름에 맞는 박물관 운영을 통해 박물관이 문화도시 영월에서 문화 선도 역할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과 함께 영월문화예술회 간 2층 전시실에서는 세경대학교 스마트관광과에서 ‘인공지능(AI)을 통한 영월 10경의 예술적 재현’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영월의 10경을 서양 예술 거장들의 화풍을 접목한 작품들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여가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스포츠파크 맨발 걷기 길 조성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공공 체육시설 정비 추진계획'의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노후화된 체육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맨발 걷기 길은 스포츠파크 내 능동배수펌프장 후문 일대 약 280m 구간에 조성됐으며, 세족 시설과 휴게시설, 조명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함께 설치됐다. 영월군은 맨발 걷기 길 조성을 통해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공공 체육시설 정비 추진 계획은 테니스장, 골프연습장 등 총 7개 시설 개선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5개의 사업이 완료됐다. 영월군은 나머지 사업도 2026년까지 차례대로 마무리해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7일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시청각실에서 ‘2025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는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유(어)·초 연계 이음교육과 소규모협력유치원 운영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공감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초등학교와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다른 유치원과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초등학교와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부문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 포스터, 초등학생 체험수기, 슬로건, 웹포스터, 스토리보드, 카툰 등을 공모해 초등학생 8명, 유아 27명 등이 수상했다. 초등학생 중에서는 광주상무초 김주아 학생이 카툰 작품 ‘친구, 동생과 함께한 명량 운동회 활동’으로 공감상을 받았으며, 유아 중에는 광주대성초병설유 이준희 유아가 ‘함께 독서한 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고 오빠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책갈피’로 공감상을 받았다. 소규모협력유치원 참여 유아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다른 유치원과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부문에서는 목련초병설유치원이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7일 집현실에서 고등학교 3학년 전교학생회장과 함께하는 ‘제31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졸업을 앞둔 고3 전교학생회장을 대상으로 12년간의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바라본 울산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 지역 초중고 학생자치회 대표로 구성된 학생 참여위원으로 활동 중인 고등학교 3학년 전교학생회장 11명이 참여해 천창수 교육감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학교 환경교육의 실천 방안, 학급회의 활성화, 학생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학교 현장에서의 참여 문화 정착과 변화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특히 깊이 있는 학습을 돕는 ‘토론과 토의’ 교과 개설을 비롯해 학생 주도의 학생 자치 활성화와 실질적 권한 보장, 진로 선택의 다양성과 특정 진로로의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 다문화 공동체로서 학교의 역할 등 울산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주제도 폭넓게 제시했다. 참여 학생들은 “든든한 학교 울타리를 벗어난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