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1일까지 강남지역 초중고를 대상으로 학교폭력·교권 침해 예방 심리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생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과 감정 탐색 활동에 참여해 피해, 가해, 방관의 입장을 직접 체감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거울 치료 기법을 활용해 학생들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계 회복의 의미를 깨닫도록 돕는 체험 중심 교육이다. 강남지역 초중고 22개 학교가 참여하며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70회 운영된다. 진행을 맡은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소장은 청소년, 가족 심리 분야 전문가로 ‘금쪽같은 내 새끼’, ‘이혼 숙려 캠프’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몰입을 높이고 현장감을 강화했다. 27일 10시에는 천창수 교육감이 대현중학교에서 운영된 심리극을 직접 참관하고 일부 상황극에 참여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학생들은 교육감의 참여에 더 높은 집중도를 보이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심리극 이후에는 ‘학교폭력·교권 침해 예방 실천 약속 작성’, ‘교실에서
전국연합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우즈베키스탄과 교육협력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26~2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타슈켄트한국교육원, 타슈켄트시교육청 등 2개 기관과 ‘국제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 협력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교육자료 교류 ▲기타 상호 협력 분야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타슈켄트 47번 학교에 한국어 교육자료를 기부했다. 또 타슈켄트시교육청과는 ▲학생·교사·학교 간 국제교류 활성화 ▲양 교육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협력 체계 구축 ▲광주 학생 우즈베키스탄 해외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협력한다. 타슈켄트시교육청 율다셰바 이로다(Yuldasheva Iroda)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와 타슈켄트가 교육의 다리를 잇게 됐다”며 “두 도시의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성장의 폭을 넓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 최승복 부교육감은 “아이들의 배움이 국경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예술, 역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에서 ‘2025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Tutti : 함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7년 ‘꿈의 오케스트라’로 시작해 9년째 운영 중인 지역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영월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 음악 교육, 파트별 개인지도, 합주 훈련, 무대 실전 경험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사회적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50명의 단원이 매주 정기 연습과 다양한 실전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연간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정기연주회에는 지휘자 김석구, 메조소프라노 이다정, 마림바 연주자 이하늘(영월고등학교)이 함께하며, 단원들의 성장한 연주 역량을 선보인다. 특히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 일부 단원과의 교류 연주가 마련되어 두 지역 청소년이 음악적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청소년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최근 건널목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으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제한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수막 게첨 금지’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는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로 환경을 개선하려는 조치이다. 영월군은 일부 현수막에서 어린이에게 부적절한 비방·선정 문구가 확인됨에 따라, 건전한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눈 가리고 입 막고 귀 막고 원숭이’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물도 함께 부착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비방 문구 현수막 게시 금지의 필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게시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자 한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인 불법 게시가 이뤄졌던 ▲영월초 후문 진입부와 ▲연당 동치미국수 앞 인도 변 울타리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부착형 안내판 18개의 표지판이 설치됐다. 엄두인 도시경관팀장은 “영월군은 불법 현수막에 대해 신고 즉시 철거 원칙을 적용하여 다른 지역 대비 높은 정비율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불법 현수막 게시 행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여성폭력 추방 주간(11.25.~12.1.)을 맞아 2025년 11월 25일 서부시장 일원에서 여성폭력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전반에 여성폭력 근절 의식을 확산시키고, 갈수록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영월군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을 비롯해 영월성폭력상담소,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민·관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홍보전단 배부, 피켓·현수막을 활용한 인식 개선 홍보,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군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 자료와 상담 지원 기관 정보를 제공해 여성폭력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자가 안전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지난 11월 25일 제59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위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서 영월 박물관고을 특구 6차 계획 변경 ‘원안의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2023년 5월 5차 계획 승인 이후, 2025년 12월 31일 지정기간 만료 예정에 따른 사업 기간 연장 및 추진 과정에서의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계획 변경 등을 반영하기 위하여 제6차 계획 변경을 신청했다. 이번 심의·의결 결과로 ◇기존 2025년 종료에서 2028년까지 사업 기간 연장 ◇면적 651,022㎡에서 347,133㎡로 변경 ◇ 특화 사업자 영월군수(11개소), 민간사업자(21개소)에서 영월군수(8개소), 민간사업자(14명) 변경 ◇특화사업 3개 (세부 사업 8개)가 있다. 세부 사업으로 박물관 유물 구입 및 관리와 시설 정비, 박물관 운영, 특별기획전시, 문화예술 및 교육 연계, 콘텐츠 강화 사업, 박물관 관광지 연계 관광노선 개발과 상품개발, 박물관고을 브랜딩 및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난 2024년 12월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가 비귀속 유물 창고 ‘예담고’ 유치를 통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자원봉사센터는 11월 27일 영월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 락앤홀에서 2025년 제21회 영월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함께 뛰는 자원봉사, 자원봉사로 달달영월’이라는 주제로 내외빈을 비롯하여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웃과 지역사회의 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봉사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담은 동영상 상영, 축하공연, 우수봉사자 시상, 선언문 낭독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부대행사로 자원봉사 캐릭터가 인쇄된 무료 사진 부스와 촬영 장소도 준비되어 있어 봉사자들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시상식에는 2007년부터 올해 9월까지의 1365자원봉사포털 누적 시간에 따라 부여되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칭호 부여자가 작년 대비 3배가 늘어나 55명이 선정됐으며, 도지사, 군수, 군의회 표창 등 총 23명의 봉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한반도면 쌍용리의 김성순 님이 영월의 두 번째 으뜸 왕(5,000시간 이상)으로 선정되어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봉사왕(2,000시간)에도 김동숙, 석말랑, 이명선, 정기자, 홍석기, 홍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국내 최초 법제화된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기후정책 숙의공론 기구인 기후도민총회가 지난 5개월간의 숙의 과정 끝에 도출한 기후 정책 20건을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공식 전달했다. 경기도는 26일 수원시 고색뉴지엄에서 ‘기후도민총회 성과공유회’를 열고 기후기본권 보장을 위한 미래세대 비전문 발표와 함께 기후 정책 20건이 담긴 권고문 전달식을 가졌다. 고색뉴지엄은 폐수처리장을 리모델링한 도시 재생형 친환경 전시관으로, 순환-재생-회복 구현의 상징을 담고 있어서 이번 행사 장소로 선정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기후위기, 저출생 등에 대해 시민의회같이 평범한 시민들이 참여해서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것을 오래전부터 꿈꿨다”면서 “이렇게 도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깨인 시민들의 힘을 발휘하는 장을 만들어서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특히 두 가지가 기쁘다며 “하나는 책상에서 나올 수 없는 생활 밀착형 제안들이 나왔고 두 번째는 기후도민총회와 같은 형식의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기재를 만들었다는 점이다”라고 구체적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120명의 도민이 자기 시간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남북 학생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통일(統一)에서 통일(通一)로’남북 학생 교류 모델을 마련해 통일부에 공식 제안하고, 학생 주도 평화·통일교육 기반을 확대하는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제안은 전남이 가진 문화·지리적 특성,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상징성, 그리고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독서·토론 중심 인문교육 성과를 토대로 미래세대 중심의 남북 교류 환경을 조성해 전국적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남교육청의 남북 학생 교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 1단계 ‘평화 품은 책길 10주년 한마당’ ▲ 2단계 ‘전남·경북 학생 평화 수호 프로젝트’ ▲ 3단계 ‘전국 10만 학생 참여 통일 인재 양성 교류’로 이어지는 3단계 로드맵을 제안했다. 1단계는 2025년 9월 개최한 ‘평화를 품은 책길 10주년 한마당’에서 이미 시작됐다. 이는 지난 10년간의 평화·통일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학생들이 남북교류 추진을 선언하는 자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단계는 2026년 7월 추진 예정인 ‘전남·경북 학생 평화 수호 프로젝트’로
전국연합뉴스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열린 ‘2025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 사회에서 여성폭력을 완전히 몰아낼 수 있도록 경기도가 함께하겠다”며 젠더폭력 근절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11월 25일이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이었고 이번 주가 폭력 추방주간이지만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1년 내내 세계여성폭력추방 또는 젠더폭력 추방의 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통계에 따르면 성인 여성 3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 폭력 피해 경험을 한다고 한다. 폭력의 양태도 점점 더 다양해지고 교묘해지고 있다”면서 “특히 나쁜 것은 위계에 의한 폭력이다. 보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 그러지 못한 사람에게 하는 폭력이야말로 우리 사회에서 첫 번째로 근절해야 할 폭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성폭력에 대해서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우리 사회에서 (폭력을) 완전히 몰아낼 수 있도록 용기 내주시기 바란다. 젠더폭력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경기도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6일 오후 2시에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메이커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하여 '2025년 제3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대비하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메이커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원탁회의는 공개 모집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 80여 명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원활한 회의 진행과 다양한 의견 도출을 위해 전문퍼실리테이터(회의 촉진자)의 진행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사전에 정책 공유 및 질의답변이 가능한 온라인 토론방을 미리 개설하여 토론 참여자들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탁회의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토론그룹마다 메이커교육에 대한 전문가를 배치하여 현장 질문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으로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예정으로 소통과 공감을 통한 교육정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설동호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6일 오전 8시 동구 대송중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활동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이날 홍보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한성기 강북교육장이 홍보활동에 함께했다. 대송중학교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동부경찰서와 울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관계기관이 힘을 보탰다. 홍보활동은 학생자치회의 ‘학교폭력 제로(Zero) 지킴이’ 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활용한 홍보와 구호 제창이 이어졌다. 또한 활동 응원을 담은 즉석 사진 촬영, 예방 스티커 부착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등굣길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학생들은 홍보물 전달을 넘어 또래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폭력을 없애려면 학생과 경찰,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광역시청은 26일 집현실에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울산형 교육발전특구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자체, 지역대학, 연구 기관과의 협력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의 운영 성과를 자세히 점검하고, 2027년에 추진될 새 정부 교육특구 정책에 맞춰 2026년 정식 지정 선정을 준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산업체가 연계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교육부 지정 특구 사업으로, 울산은 지난해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운영된다. 보고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이필재 교육국장과 관련 부서장, 울산시청 관계자,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 추진단, 울산연구원 연구진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전반의 성과와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한 사업별 성과 목표 달성 수준을 살펴보고, 울산만의 특화된 교육발전특구 모형을 구축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울산연구원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사업별 추진 실적을 분석하고 개선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11월 26일 오전 10시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지역개발실, 종합민원실, 신속허가과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 중 김대경 의원은“봉래산명소화 사업 준공 후 운영 준비와 진입로 협소로 인한 주차장 여건과 교통문제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실과별 예산 불용액이 점차 줄고 있으나 여전히 연간 200억원 규모의 예산이 불용되므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해경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과 관련하여 “타 지자체의 성공요인이 지정기부와 기금사업에 있으며, 우리 군도 기금사업을 도입해 기부금 사용 내역을 공개하고 재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등 우수 사례 발굴 및 도입 등으로 보다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지적했다. 또한, “답례품과 관련된 배송 지연, 품절 등의 민원 요인을 최소화하고, 지역 관광상품과 연계하여 기부자들이 영월을 방문·체류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심재섭 의원은 “국고 보조사업 포기나 예산 미집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6일 ‘2025년 특수교육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2024~2026) 2년 차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경기특수교육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학부모에게 안내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26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열린 정책 설명회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특수교육 관계자, 유·초·중·고·특수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 6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의 2년 차 성과를 소개하면서 연초 계획한 목표를 모든 분야에서 100% 달성했음을 안내했다. 이어 2026년 경기특수교육 정책 추진과 관련해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청취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학부모, 교원,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를 대상으로 모두 3회에 걸쳐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특수교육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교육공동체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현장 체감형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