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12일, 의료기관 3곳 및 학습심리상담기관 8곳 등 총 11개 전문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초·중학교 학습지원대상 학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울이나 불안 등 학습 외적 요인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심리검사, 상담, 치료 등 전문적인 개입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 지원 기관은 기초 학력 및 학생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도, 경계선 지능 학생 조기 발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이지브레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지정신과의원(둔산), 휴정신과의원으로 3곳이다. 학습심리상담기관은 동백심리상담센터, 마음위드, 바오밥상담연구소, 엠에이피(M.A.P) 심리상담교육센터, 이영희아동청소년발달센터, 자기다움통합센터 참사랑, 행복나무아동교육상담센터, 희망TALK심리상담센터로 8곳이 지정되어 총 11개 기관이 협력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정부의 유보통합(유치원 및 어린이집 통합) 추진에 따라 보육업무가 교육청으로 이관될 경우를 대비해 교육청 담당자의 보육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보육업무 실전노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유보통합은 현재 교육부가 담당하는 유치원 교육과 보건복지부가 담당하는 어린이집 보육체계를 통합하는 정책으로, 향후 유아교육 행정과 교육과정 운영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안내서 제작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자치구 보육업무 팀장들로 구성된 TF를 운영해 왔다.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한 경험자들이 참여해, 축적된 노하우를 정리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무중심형 업무매뉴얼로 제작했다. ‘보육업무 실전노트’에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유보통합 실행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육업무 전반을 담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제도와 절차를 실무 중심으로 정리했다. 실전노트에는 ▲어린이집 확충 및 운영 ▲보조금·인건비 지급 ▲보육교직원 관리 ▲보육료 지원 ▲지도·점검 등 보육행정의 주요 업무를 담았다. 특히 실제 행정공문 사례를 함께 수록해 업무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 유아교육 환경 조성 시범유치원’ 43개 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범유치원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유치원당 125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유치원은 2026학년도 한 해 동안 △안전 컨설팅 △체험형 안전교육 △교직원 안전 역량 강화 △시설․환경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시설․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운영해 각 유치원의 시설과 환경, 등․하원 안전 등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유치원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생존수영 교육을 비롯해 화재․지진 대피 훈련, 안전체험관 견학, 교통안전 체험, 안전 인형극 관람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n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동아리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월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오는 3월 28일까지 접수를 진행해 최종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영월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안다미로’의 일원이 되어 ▲청소년 축제 기획 및 운영 ▲동아리 특색을 살린 지역사회 환원 활동 ▲어르신 효(孝)-Dream 봉사활동 ▲정기회의 및 성과발표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동아리별 활동 내용과 사업 계획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2026년 한 해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활동비를 차등 지원하며, 동아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수련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예술창작스튜디오는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목판화가 양태수 기증작품 초대전 '목판, 영월을 새기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태수 작가가 영월군에 기증한 단색 및 다색 목판화 작품 30여 점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관람객들에게 영월의 아름다운 풍경을 목판화 특유의 감성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 작품으로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단종 유배지 청령포를 비롯해 어라연, 둥글바위, 연당원 등 영월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작가가 25년 동안 모운동에 거주하며 발견한 자생식물 꽃과 지금은 사라진 모운동 옛 마을의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공공의 문화 향유를 위해 기증된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를 기획한 영월군 문화관광과 황현주 학예사는 “우리 지역의 자연과 풍경을 기록한 양태수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영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느끼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의미 있는 전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족센터 앞마당에 그물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족센터 내부 놀이시설은 그동안 미취학 아동(플레이짐, 11세 이하)이 주로 이용해 왔으나, 이용객 증가로 초등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영월군은 초등학생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그물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이달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운영시간을 주말까지 확대한다. 학기 중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방학 기간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휴게시간과 시설 재정비 시간을 운영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그물 놀이시설 추가 설치는 초등학생들이 더욱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가족센터를 방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의 실제 배경지인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 방문객도 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지역 영화관인 영월시네마로 이어지며 극장 안팎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영화 속 역사적 장면과 실제 공간이 맞물리면서 영월을 직접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단종이 사약을 받고 승하한 장소인 관풍헌 인근에 자리한 영월시네마는 2015년 개관한 지역 유일의 상설 영화관으로, 최근 '왕과 사는 남자' 관람 수요 증가에 맞춰 상영 횟수를 탄력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뒤 관풍헌을 비롯한 단종 관련 유적지를 함께 찾는 방문객도 늘고 있다. 스크린 속 이야기와 실제 역사 현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영화 관람이 자연스럽게 역사 체험과 관광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월시네마 관람객 수는 영화 흥행과 맞물려 전월 대비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 흥행작이 소규모 지역 영화관과 연계되며 관람객 증가와 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이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미래 100년 영월’을 목표로 추진해 온 농촌유학 사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군은 3월 현재 2026학년도 1학기 농촌유학생이 158명이며, 가족을 포함한 전입 인원은 305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109명은 지난 연도에 이어 유학 생활을 지속하는 학생으로, 연장률은 88.6%에 달한다. 2020년‘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으로 시작해 당시 7명이었던 유학생 수는 5년 만에 158명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마을이 협력해 추진한 결과다. 영월형 농촌유학은 타 시군과 차별화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최대 9년까지 지원하여 단기 체험이 아닌 장기 정착형 유학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별 영어·독서 등 특성화 프로그램과 춘하추동 생태교육,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 특성을 활용한 문화체험 활동과 함께 학부모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생활체육 교실, 일자리 지원 등을 운영해 농촌유학 참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산후조리원과 병·의원에 QR코드를 비치해 시민들이 산후우울 검사와 치매안심센터 등록 상담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보건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임산부는 휴게실 등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 산후우울 선별검사(K-EPDS)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정상군에게는 산후우울증 예방과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위험군이나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용인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의료 상담과 지역 자원 정보 안내, 심리 상담 바우처 의뢰 등 사후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맺은 지역 병·의원 5곳에 QR코드 배너를 비치해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간편하게 치매안심센터 등록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QR코드를 스캔해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치매안심센터에서 확인 후 전화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등록 절차와 필요 서류를 안내한다. 등록 환자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과 조호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가정 내 심정지 사고 등에 대비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야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낮 시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 입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마련됐다. 가족 단위로 참여한 주민들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식사 중 기도폐쇄, 욕실 미끄러짐 등 가정 내 응급상황 대처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아파트 내 비치 장소 안내와 사용법 등이다. 보건소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안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의 신청을 받아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연중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마련했으며, 낮 시간 교육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야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월간 마음돌봄 공개강좌’ 3월 과정을 19일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영덕분소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부터 시작해 올해 11월까지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매달 다른 주제로 공개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강좌는 아동·청소년, 부모, 중년기 등 생애주기와 가족관계,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3월 강좌는 ‘여성의 생애주기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진행된다. 여성들이 생애주기별로 겪을 수 있는 정서 변화와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건강한 마음 관리를 위한 생활속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이 밖에도 예술치유를 통한 정신건강 이해, 가족관계와 정신건강, 스트레스 관리와 직장 스트레스 대응, 청년 자존감 향상, 자기돌봄 등을 주제로 매달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11월에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신건강 강좌’를 마련해 시민들이 희망하는 교육 주제를 사전에 신청받아 강좌 내용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개강좌는 용인 시민이라면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수립하고 체납세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3~4월 자진 납부기간을 운영해 체납자 스스로 납세할 수 있도록 체납고지서 발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3~6월에는 고액·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행정제제를 추진하고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와 공매 ▲부동산 압류 및 공매▲저축은행 예·적금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세 징수에 나선다. 시는 건설기계 사업장 수색, 사해행위 취소 소송, 이륜자동차 전수조사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체납자 방문실태조사와 체납상담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 복지 부서 연계 등도 함께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체납자에게는 고강도 체납처분과 책임감 있는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성실납세자는 존중 받는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중장년 1인 취약 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자립·연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 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흥구 내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취약 가구 150여 명이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3개다. ‘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며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업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했다. ‘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2회에 걸쳐 운영할 예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에 기흥도서관과 수지도서관이 선정, 칼림바 연주 등 3개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흥도서관은 합주와 리듬 훈련을 바탕으로 생활 음악을 연주하는 칼림바 연주 동아리 ‘손끝으로 만드는 선율’을 운영한다. 수지도서관은 수채화·캘리그라피 동아리 ‘붓끝으로 전하는 마음’과 그림책을 기반으로 인형극을 창작·공유하는 연극동아리 ‘수지 북씨어터’를 운영한다. 동아리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동아리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74개 도서관이 참여했다. 용인특례시에서는 2개 도서관, 3개 동아리가 선정돼 각각 운영비 300만 원을 받아 정기 모임, 창작·연습 활동, 소규모 발표 등을 진행한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이 도서관에서 이어질 때 배움과 소통의 폭도 함께 넓어지고, 도서관이 ‘대출·열람’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취향과 재능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는 3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육자치법' 등 2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교육감 선거에서의 공정성 확보와 유아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대책 분야에서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 통과한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시행: 공포한 날부터)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공직선거에서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 등을 활용한 선거운동을 제한하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8을 교육감 선거에도 준용하여 교육감 선거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르면,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운동을 위하여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 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 또는 게시하는 행위를 한 경우 징역 또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또한,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의 기간이 아닌 때에도 선거운동을 위한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영상)이 가상의 정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는 경우 징역·벌금,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교육감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