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고기동 유원지 일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환경을 향상하기 위해 ‘고기동 가로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수지구 고기동 467-1번지 일원으로, 지난해 12월 개통한 고기동 노인회관~관음사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소1-67·68호선의 일부 구간이다. 이번 사업은 고기동 마을공동체의 건의를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신규 도로 주변 잔여 부지에 왕벚나무 가로수를 식재해 지역 주민과 고기동 유원지 방문객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총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0.8km 구간에 왕벚나무 가로수 약 10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구는 3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4월 착공해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고기동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 신설과 정비 등 도로망 확충 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도로망 확충과 함께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주변 경관과 보행 환경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 월경통 한방진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16일부터 사업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13~18세 여성 청소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은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처방과 침 치료, 한방 물리요법 등 월경통 완화를 위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진료비는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대상자의 소득 기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는 총 진료비의 30%를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할 보건소 보건의료팀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원 받은 청소년의 90%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월경통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시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12월 6일까지 시민구단 용인FC 창단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전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도시 용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특별 기획전 개막식은 2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 축구의 도입기부터 용인축구센터를 거쳐 용인FC로 거듭난 용인의 축구 발전사를 소개하며 용인특례시가 축구의 도시로 거듭나는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 기획전 전시실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한국 축구가 성장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한국 축구의 대부 김용식 선수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국가대표 주영광 선수의 유물 등 축구 역사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2부는 관람객이 축구의 규칙과 전술, K리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체험 중심의 코너로 구성됐다. 사다리 스텝 밟기, 리프팅과 같은 신체 훈련 체험부터 나만의 용인FC 전술 보드 만들기, 포토존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이 더해져 관람객이 축구를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다. 3부는 용인 지역의 축구 발전사를 조명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일제강점기 용인 지역의 축구사 연표를 정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지자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4월부터 기흥레스피아 축구장과 수지체육공원 축구장에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용인시체육회와 KT스카이라이프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에게 새로운 체육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은 AI 카메라가 선수의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촬영하고, 편집과 송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중계 시스템이다. 별도의 촬영 인력 없이도 고화질 경기 영상을 제공할 수 있어 그간 중계가 어려웠던 생활체육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시청은 물론 다시 보기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학부모는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자녀의 훈련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동호인들은 자신의 경기 영상을 직접 편집해 SNS에 공유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 등 주택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합(추진위원회)의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방문 대상은 지역내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 대상 단지 23곳으로, 시는 12일부터 4월 1일까지 현장을 방문에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주택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의 운영 경험 부족과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시공사 협상문제, 내부 갈등 등 사업을 지연하는 요인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은 시 공직자들이 조합 관계자들을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 ▲특별건축구역 지정과 상황 점검 ▲조합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현장점검 대상은 사업구역이 많은 수지구(15곳)을 시작으로 기흥구(6곳)과 처인구(2) 순으로 진행한다. 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행정기관과 조합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지연 요소를 해소해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장 점검에서 접수한 건의사항과 민원을 검토한 결과를 4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8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공동주택의 관리비 절감과 투명한 관리가 이뤄지면 가계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은 ▲에너지 ▲회계·관리일반 ▲건축·토목·설비 등 공사 분야 ▲경비·청소·소득 등 용역 분야 등의 분야에서 비용 절감과 관리비 누수 사각지대 발생 방지를 포함한 종합 컨설팅을 지원한다. 시는 자문지원단 신설과 운영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기존 관리자문단을 포함해 분야별 전문자격증 소지자 등 30명 이내의 인력을 구성할 방침이다. 시는 공동주택의 관리비 절감 시급성을 감안해 조례개정 전까지 현재 운영 중인 ‘공동주택관리자문단’과 ‘주택관리사’를 활용해 공사와 용역 분야 등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비용절감 방안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조례개정 등 지원단 구성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 3. 9. 청사 강당에서 경산 관내 교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서약식은 공직자로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부패 없는 공정한 교육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삼성현초등학교 교장(이성근)이 대표로 낭독하고,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수행 ▲사적 이익 추구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렴 서약에 함께 동참했다. 더불어 2026년에는 청렴 문화 확산 및 신뢰받는 청렴 교육 구현을 위하여 교직원 청렴 교육 실시,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는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향후 추진될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현장과 교육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교육 행정체제 통합지원의 방안 수립,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 검토·추진, 각종 제도 정비 등을 전담한다. 특히, 지원단은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교육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등과의 정례적인 소통 통로(채널)를 구축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산하에 부단장과 기획총괄팀·통합지원팀의 2개 팀을 둔다. 기획총괄팀은 통합 관련 방안 수립 및 지원 특례 검토·추진, 교육계 소통 및 대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조정 등의 총괄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지원팀은 통합 지역의 조직·재정·인사제도 정비 지원, 시스템 통합 방안 수립 등을 전담한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기도가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는 등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중동 상황 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경제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정세 변화가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이같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주가도 그렇고 경제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회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정파트너인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5일 내린 4개항의 긴급지시를 언급하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 3. 9. 청사 강당에서 경산 관내 교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서약식은 공직자로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부패 없는 공정한 교육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삼성현초등학교 교장(이성근)이 대표로 낭독하고,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수행 ▲사적 이익 추구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렴 서약에 함께 동참했다. 더불어 2026년에는 청렴 문화 확산 및 신뢰받는 청렴 교육 구현을 위하여 교직원 청렴 교육 실시,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9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진천교육지원청 7∼9급 일반직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MZ세대 공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감과 MZ세대, 진솔톡톡(진천교육지원청 솔직 토크토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2026년 진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에 이어 진행된 이번 세션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던지는 가감 없는 질문에 교육감이 즉석에서 답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소통 간담회 현장은 MZ세대 주무관들이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활기찬 토론의 장으로 변모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정책에 대한 질문으로 교육감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한편, 현장의 변화를 이끌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안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충북교육의 6대 핵심 정책을 각자의 일상과 연결해 공유하는 사전 세션을 통해, 정책이 먼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고민임을 확인하며 깊은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9일 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신학기맞이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 영천교육계획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신학기 주요 업무를 안내하여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인사이동에 따른 전입 관리자 소개를 통해 학교 관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에는 교(원)장 회의가 열려 교육활동 실적 영상을 시청한 후 교육지원청 직원 및 전입 관리자를 소개하고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어 교육지원과장과 행정지원과장이 신학기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는 질의·응답 및 협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교(원)감 회의를 통해 신학기 교육활동 운영과 관련된 주요 정책 및 업무 추진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들이 신학기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을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9일,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상반기 관리자 회의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실시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을 다짐했다. 이번 서약식은 학교 현장의 책임자인 관리자의 청렴 의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부패 없는 공직문화와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교(원)감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한 인사 및 업무 처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예산의 투명한 집행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 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의 청렴 리더십이 곧 교육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관내 모든 학교가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학생·학부모·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 초·중·고등학교 교장, 11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청렴서약식을 실시하여 청렴한 학교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힘쓸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를 맞아 2026년 3월 9일 10시 30분부터 16시까지 관내 교(원)장 26명과 교(원)감 19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고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6 주요 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새 학기 학교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 정책 추진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2026년 3월 1일 자 전입 관리자 및 직원 소개와 함께 주요 교육 정책 및 1학기 관련 업무 전달이 이루어졌으며, 학교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 중심 교육과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공유된 주요 교육 정책과 학교 운영 방안이 잘 추진되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오전 교육청 회의실에서 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교육청-고신대-고신대복음병원은 ‘꿈을 담아내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은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고등학생들에게 기업과 연계한 전문 직업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운영되며, 고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현장에서 의료·보건·복지 분야 심화 진로체험, 병원 견학, 모의실습 및 해당분야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신대와 고신대복음병원은 현장 중심 교육과 융합 전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생 진로교육의 질적 향상과 체험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