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1회 임시회를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용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신갈2지구) 결정(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16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19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조례안, 동의안 등을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경주 관내 공립단설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추진 상황 및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 및 청렴도 향상 방안과 관련해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개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정보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급식 운영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다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군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70개 사업 5,103억 원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명서 군수 주재로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 설정과 핵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단계별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분야별로는 건설·도시 분야가 3,593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환경·상하수 557억 원, 경제·투자 339억 원, 재난·안전관리 260억 원, 관광·체육·교육 219억 원, 산림·정원 84억 원, 농축산 36억 원, 복지·보건·의료 15억 원 등이다. 주요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첨단산업 핵심 소재단지 조성 ▲무릉도원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예담고 신축 ▲제4농공단지 조성 ▲종합운동장 조성 ▲스마트 농산물 유통시설 지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단순 신규사업 발굴보다는 이미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의 단계적 완성과 기능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국·도비 확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nb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9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대전둔곡초중학교와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신학년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대전둔곡초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학교 여건과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특히 방과 후 돌봄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초등 1, 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방과 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원들을 격려했다. 해당 연구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와 연계하여 교사가 자율적으로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 혁신을 실천하고, 학생의 역량 강화와 교사의 역할 변화에 대한 교육 모델을 개발하는 곳이다. 이날 방문에서는 AI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도내 학교에서는 처음으로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에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를 설치,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저장·활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학교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 설치된 태양광을 이용하여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력 사용을 안정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오는 5월까지 사업비 9억5000만원을 투입해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에 15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함과 동시에 600kWh 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를 도내 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에너지저장장치는 배터리, 전력변환장치(PC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으로 구성되며 화재 감지 및 차단 장치 등 다양한 안전 설비도 함께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기 사용량과 저장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안전성을 강화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운영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는 태양광 발전으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4일과 28일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3월 생활문화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데이’는 보정역 생활문화센터를 대관하여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호회원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사회공헌형 활동으로, 2017년 센터 개관 이후 분기별 마지막 달의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3월 생활문화데이 행사에서는 기타, 하모니카, 오카리나, 전통악기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봄꽃 힐링 박스 만들기 ▲전통 K-갓 굿즈 만들기 ▲모두가 즐기는 보드게임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더불어 3월 한 달 동안 센터 내에서는 수묵화, 연필화, 수채화 등 생활문화 동호회원들이 제작한 작품 전시가 열려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7일부터 용인문화재단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보정역 생활문화센터는 3월 3일부터 16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수업과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교육활동 중심 학교 업무경감과 효율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설유치원을 포함한 울산 지역 모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교원이 행정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울산교육청은 ‘덜어내고, 다듬고, 다시 세우는 학교 업무’를 구호(슬로건)로 정하고, 학교 업무경감 지원, 학교 업무 효율화 지원, 학교 업무 재구조화 지원 등 3대 추진 분야와 21개 세부 사업을 단계별로 운영한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가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업무 경감 지원으로는 학교 공문 연동제 운영, 가정통신문 처리 간소화, 공모사업 총량제 운영 등을 추진한다. 학교지원센터 기능도 강화해 학교가 요청하는 행정 지원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방침이다. 업무 효율화 지원으로는 학교 업무 정보 나눔터를 전면 개편한다. 업무포털과 연계해 접근성을 높이고, 흩어져 있던 학교 지원 서비스를 한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특수학급 신·증설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3년 간 매년 28학급씩 총 84학급을 단계적으로 확충키로 했다. 올해는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많은 총 39학급을 신·증설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연간 증설 계획인 28학급을 상회하는 규모로,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이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은 총 736학급으로 늘어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정 배치와 학교 간 과밀 해소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2025학년도에는 고등학교 단위에 특수학급 신·증설 실적이 없었으나, 올해는 고등학교에서만 10학급을 신·증설하여 고교 단계 특수교육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그동안 신·증설이 부진했던 사립학교 특수학급 확대에도 박차를 가해, 사립학교 특수학급 수가 2025학년도 14학급에서 2026학년도 19학급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역 내 고등학교 학생 배치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사립 일반고 및 특성화고를 포함한 고등학교 특수학급 확충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부산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수련관 로비에서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또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신나는 주말학교는 4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 견학, 봄소풍,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방문, 해양스포츠 체험 캠프, 에버랜드 체험 등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봄철을 맞아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3월 1일부터 13일까지 영월 10경 관광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문화학교를 비롯한 20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관내 주요 관광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으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청령포에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안내봉사도 함께 진행한다. 안내봉사는 삼일절 연휴 기간과 3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자원봉사자들이 관광지 안내와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2026년 세계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과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영월의 우수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미식을 발굴하기 위해 '제2회 단종의 미식제: 미식광산–전국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오는 4월 25일 제59회 단종문화제 주행사장인 동강둔치 특설 경연장에서 개최된다. 경연 주제는 단종의 역사적 서사를 담은 ‘영월의 맛으로 차리는 따뜻한 위로의 한 그릇’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2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다슬기, 산채나물(어수리 또는 곤드레), 오골계, 포도, 옥수수, 잡곡(메밀 또는 찰수수) 등 영월 대표 식재료 중 1가지 이상을 주재료로 사용해야 한다. 총상금은 1,050만 원 규모이며, 서류 적격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20팀을 선정한다. 대상 1팀(200만 원), 금상 2팀(각 100만 원) 등을 시상한다. 특히 본선 수상작의 레시피는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향후 영월 관내 외식업소 및 집단급식소 보급을 위한 표준 레시피 전수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수상작품집으로도 발간될 예정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23일까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교량, 도서관 등 중대시민재해 관리시설 634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도서관, 체육시설, 공연장, 교량, 터널 등 공중이용시설 597곳 ▲도시철도차량 등 공중교통수단 30곳 ▲식품 및 비료 등 원료·제조물 7곳이다. 시는 안전정책관 중대재해예방팀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주요 시설의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시설별 안전관리계획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지도하고, 원료·제조물 관리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실무자가 상주하지 않는 위탁 사업장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한다. 시는 3~4월 현장지도과 컨설팅을 진행한 뒤, 오는 5~6월에는 상반기 의무이행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시설관리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중심의 재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용인 르네상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 등 일반 도서 5권과 ‘꽁꽁꽁 좀비’ 등 아동도서 5권 등 총 10권을 ‘2026년 용인특례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일반 도서는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함세정),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오늘도, 엄마합니다’(김소연), ‘제철 행복’(김신지), ‘혼모노’(성해나) 등이다. 아동도서는 ‘꽁꽁꽁 좀비’(윤정주), ‘나는 닭’(정이립), ‘따끈따끈 붕어빵 대결’(김원훈), ‘용기를 내, 비닐장갑!’(유설화), ‘호랭떡집’(서현) 등 5권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5일부터 16일까지 후보 도서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로 후보 도서 20권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 2월 후보 도서 20권을 대상으로 시민 1만 7417명이 참여한 설문 조사와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도서 10권을 뽑았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지역 공공도서관에는 ‘올해의 책’ 코너를 조성하고, 스마트도서관에도 올해의 책을 비치한다. 학교 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100여 곳에도 자체적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843가구에 ‘댁내 수신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사태 발생 위험 등 재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인명·재산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재난취약계층(고령자·장애인)과 지난해 산사태 실황정보지역 422가구에 먼저 수신기를 설치·보급하고, 본격적인 장마철 전에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나머지 가구에는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댁내 수신기가 설치되면 재난 발생 우려 시 마을 이장 등 관리자가 송신기를 통해 대피 안내와 상황 정보를 각 가구에 실시간 음성으로 송출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자와 재난취약계층은 음성을 통해 재해 정보를 알 수 있어 재난상황 인지율을 높일 수 있고, 정보 접근이 어려운 정보 사각지대도 해소한다. 또, 마을 단위의 상시 재난 안내 체계를 구축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평소에는 기상특보와 재난 예방 행동요령 등 각종 행정 정보를 안내하는 등 상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AI 보미와 기억 플러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로봇 ‘보미’를 활용한 인지강화훈련을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인지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AI 로봇 ‘보미’는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전문의와 ㈜로보케어가 공동 개발한 개인형 인지훈련 로봇이다. 맥박·호흡·스트레스 등 비대면 건강 측정 기능과 인지훈련 콘텐츠, 블록 활동, 음악·게임 기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 자극과 신체 활동을 돕는다. 시는 지난해 처인구와 수지구 치매안심센터에 AI 로봇 ‘보미’를 처음 도입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기흥구 치매안심센터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또, 기존에는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치매 예방 차원에서 정상군 어르신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고위험군 과정과 정상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고위험군 과정은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집중반과 강화반으로 구성되며 총 1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