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지침 변경에 따라 5일부터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2008년 1월~ 2015년 12월 31일)의 여성 청소년이다. 지원액은 1인당 월 1만 1800원, 연 최대 14만 2000원이다. 당초 시는 청소년 1인당 1만 4000원, 연 최대 16만 8000원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경기도 지침이 바뀜에 따라 지원액을 낮췄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화폐로 반기별 지원된다. 상반기 지원금은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돼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이나 온라인 배달특급앱에서 생리용품만 살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생리용품 지원은 성장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과 제천시는 4일 제천교육지원청에서 IB 교육 정책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AI 시대 질문하는 제천 IB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IB 관심학교인 대제중・제천여중・제천중・제천여고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IB 교육의 운영 방향과 학교급 간 연계 가능성, 현장 안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IB 교육의 평가 방식, 진로 및 대학 입시 연계성, 실제 수업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특히 학교 간 교육과정 차이와 단계별 준비 절차에 대한 설명 요청이 많았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전 세계 160여 개국 5,900여 개 학교에서 운영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으로, 학생의 탐구 역량과 비판적 사고를 중시한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으로, 암기 중심 수업을 넘어 사고력과 성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IB 학교는 관심학교와 후보학교 등 단계적 준비 과정을 거쳐 국제본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하여 해외 한국어교육과 한국 교육시스템의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3월 3일 대한민국 교육부와 필리핀 교육부(장관 소니 앙가라)는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지원 강화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필리핀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운영 확대 방향에 합의한다. 필리핀은 2017년에 현지 정규 교육과정의 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정식 채택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2018년부터 한국어반을 운영해 왔다. 현재는 90여 개 학교에서 8,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 교육부가 필리핀 내 한국어 교사들을 위한 집중 연수 과정을 지원하여, 한국어교육 전문성을 높이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어서 최교진 장관은 3월 4일 필리핀 현지 정규학교(라스 피냐스 국립 고등학교)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베트남으로 이동해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루어지는 제1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 현장에도 방문한다. 이번에 최교진 장관이 베트남에서 방문하는 하노이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는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 에프피티(FPT) 타워에서 경북대학교와 베트남 에프피티(FPT) 대학교 간 프랜차이즈 운영 합의각서(MOA)를 체결식’에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이 해외 대학과 협력하여 현지에서 본교 명의의 대학을 설립하고, 본교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위를 수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프피티(FPT)는 소프트웨어, 통신과 교육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는 베트남 최대 아이티(IT) 기업으로, 아이티(IT) 인재 양성을 위해 에프피티(FPT)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국립대학의 해외 진출은 해외 대학과의 인적 교류 혹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 사례는 교육과정, 학사관리, 학위 수여까지 결합한 ‘한국형 고등교육 모형’을 해외에 직접 이식하는 구조적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경북대와 에프피티(FPT) 대학은 베트남 하노이에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을 설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의 재학생은 한국에 오지 않고도 하노이에서 경북대와 동일한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고 성 관련 사안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개별 학교에서 운영하던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를 2026년 3월 1일부터 시교육청으로 통합 이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자체적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 왔으나, ▲외부 전문가 위촉의 어려움 ▲심의 과정에서의 2차 가해 우려 ▲담당 교사의 과중한 업무 부담 등이 지속적인 문제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교육청은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심의 기능을 교육청으로 전격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학교는 ‘심의’라는 행정적 부담에서 벗어나, 피해자 보호와 심리적 안정 등 ‘교육적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된다. 학교는 사안 발생 시 자체적으로 설치된 성고충 상담창구를 통해 상담 및 신고접수를 진행하며 신고자에 대한 보호조치와 심리적 안정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이관을 통해 달라지는 주요 내용은 ▲운영 주체 변경: 기존 학교별 위원회를 시교육청 위원회로 통합 운영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청렴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 계획’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청렴문화의 성숙과 확산을 위해 ▲청렴체력의 기본이 되는 제도 정비, ▲청렴취약 및 위험요인 집중관리를 통한 비위 예방, ▲맞춤형 청렴교육을 통한 청렴 문화 확산 등 3대 추진 전략, 30개 세부 과제를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청렴문화의 기본이 되는 상호존중과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청렴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시행한다. 1. 청렴체력의 기본이 되는 제도 정비 청렴 문화의 첫 단추인 상호 존중과 소통 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존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관장이 솔선수범하는 정책 공감·이행 점검 회의를 실시하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청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학교장과의 소통협의회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성숙 단계에 있는 청렴 제도 정비를 위해서는 학교자율감사제도의 점검분야를 다양화하고 각종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및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하여 모은 적립금 5억 4,200만 원을 3월 4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사랑카드는 시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 적립금은 대전시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교육 가족의 카드 이용액 일부를 적립해 조성했다. 기업카드는 이용액의 1%, 개인카드는 0.3%가 적립되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총 적립금은 65억 909만 원에 달한다. 조성된 적립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과 재능 및 체육 우수 학생, 국제교류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매년 사용되고 있다. 2025년에는 학생 21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학업과 재능 발굴을 지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라며,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신학기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상반기 제주교육재정 집행관리 계획을 마련 신속집행을 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부의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4527억 원 가운데 75%에 해당하는 3395억 원을 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하여 교육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이 설정한 이번 목표율은 교육부가 제시한 2026년 신속집행 목표율 65%에 비해 10%p 높고 지난해 자체 목표율 72% 대비 3%p 상향된 것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교육재정의 선제적 집행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학교운영비, 목적사업비 등 상반기 학교회계 전출금을 1분기에 최대한 조기 교부할 예정이며, 특히 지방계약법 및 지방회계법 시행령의 관련 조항과 행안부고시(수의계약 등 특례) 등을 적극 활용한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활용 △수의계약 확대 △입찰기간 단축을 통해 건설비 포함 투자 분야의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 목표 달성과 집행의 실효성 제고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6 꿈의 극단 ’용인’' 2년차 사업에 함께할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극단 용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청소년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용인문화재단이 2025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5년간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중장기 연극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용인대학교와 문화예술교육단체 ‘더 연’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성과 지역 연계성을 강화하고 있다.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예술단체의 전문성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연극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년차였던 지난해에는 청소년 단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작 공연을 기획·제작해 무대에 올렸다. 이를 통해 참여 단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와 방향성을 공유하며 교육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2년차를 맞는 올해는 기존 단원과 함께 활동할 신규 단원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은 4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정기 교육에 참여한다. 연극 분야 전문 강사진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기정예산 대비 368억 원 증액한 2조 3,08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3일 울산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세입 증가 규모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등 이전수입 327억 원과 자체 수입 41억 원으로 모두 368억 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 교육, 관계 중심 공감 교육, 현장 지원 열린 행정 등 4대 역점 과제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시급한 과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미래 준비 책임교육 실현’에는 253억 원을 반영했다. 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등 학력 향상 지원에 20억 원, 교실 수업 개선과 독서교육 활성화에 17억 원,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79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유아·특수교육 지원과 진로 직업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학생 맞춤 안심 교육 추진’에는 79억 원을 배정했다.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에 58억 원을 투입하고, 올해 전면 시행하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공공자원의 선순환과 교육재정 절감을 위한 온라인 학교물품 공유장터‘같이쓰장 부산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같이쓰장’은 각급 기관·학교에서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사용하지 않는 ‘미사용 물품’의 정보를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유하고, 물품이 필요한 학교로 관리전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용 플랫폼이다. 플랫폼 명칭인 ‘같이쓰장 부산교육’은 부산시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같이 쓰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교육 가족이 함께 물품을 사용하는 공유 공간이라는 의미를 직관적이면서도 친근하게 담아냈다. 그동안 기관·학교에서는 쓰지 않는 물품이 있어도 이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지 않거나 행정 절차의 복잡함 등을 이유로 폐기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플랫폼을 만들어 ‘정보 등록 ➔ 정보 확인(매칭) ➔ 협의 및 합의 ➔ 행정 처리’ 단계로 간소화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새롭게 문을 여는 공유장터 ‘같이쓰장’은 단순한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학교 업무 부담은 최소화하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은 놓치지 않는 학생별 맞춤 통합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심리·정서, 건강, 복지, 진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학교는 새 학기부터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대상학생을 선정·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2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학생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통합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설치하고, 새 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단위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지원을 요청하는 창구로, 요청 시 센터가 직접 접수해 통합 진단과 지원을 수행한다. 또, 3월에는 순차적으로 학생지원 관련 부서와 내부협의체를 구성학고,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영월군 베프인증센터’가 제과·제빵 창업 지원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베프인증센터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기준을 충족하는 제과·제빵 설비를 갖춘 공동 작업공간으로,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북면 마차리 (구)농협 마차지소를 리모델링해 2025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제과·제빵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뿐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도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는 봉가드식 데크 오븐과 컨벡션 오븐 등 다양한 제빵 장비가 마련돼 있어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현재 4개 업체가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추가 이용 신청도 받고 있다. 영월군은 베프인증센터를 통해 제과·제빵 분야 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 공간이 제빵 기술 습득과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나라사랑·지역사랑 3·1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사랑의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기념식에 참여해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으며,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역사와 지역사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학을 앞둔 시기에 진행된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새 학기를 준비하며 스스로의 다짐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일상 속 실천의 의미를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훈의 가치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3월 4일부터 상반기 ‘한방 이동진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의사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침 치료, 한약 처방, 건강 상담 등 맞춤형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질환으로 인한 통증과 합병증을 완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5년에는 총 102회 운영을 통해 737명의 주민이 진료를 받았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상동읍, 산솔면, 김삿갓면, 북면, 한반도면 등 5개 읍·면에서 각 8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한방 톡톡, 내 몸 건강 다스리기’를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이번 이동진료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 원거리 거주 주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쉽게 전문 한방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료 일정과 시간은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및 각 읍·면 보건지소·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 황정희 보건정책과장은 “상반기 한방 이동진료를 통해 의료 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