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2월 27일 오후 3시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지역 예술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재단의 주요 축제 및 문화예술사업 전반을 안내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예술인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이 자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단종문화제·김삿갓문화제 등 영월을 대표하는 4대 축제의 연간 일정과 운영 방향 ▲문화예술부 예술인 지원사업을 포함한 각종 공모사업 안내 ▲연간 공연사업 일정과 주요 기획공연 소개 ▲문화도시센터의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내용 등이 소개됐다. 특히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모사업과 군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운영과 참여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루어졌다. 대표이사 박상헌은 “이번 설명회는 재단의 사업 방향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주체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지역개발실은 2월 26일 영월군 청소년꿈터에서 영흥리 1·4·5·10리 주민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군 영흥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2025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1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2억 원이 투입된다. 협소한 골목길을 확장해 소방차량 진입 여건을 개선하고,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주민 여가·건강 활동을 위한 건물 2개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집수리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주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덕포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영흥리 원도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인구 유입에 대비하고, 고령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월군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11일부터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을 재개한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은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과 연계해 교통이 불편하고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토지·소유권·측량 등 지적 관련 업무와 도로명주소 업무를 비롯한 각종 민원에 대한 접수·처리 및 상담을 현장에서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22회 운영을 통해 45건, 54필지의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3월 11일 금마리 일대를 시작으로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최은희 종합민원실장은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을 통해 군청 방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원거리 지역 군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기폐차 301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1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22대 ▲경유 지게차 전동화 1대 등 총 325대를 지원하는 규모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 방침에 따라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영월군에 사용본거지가 연속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및 5등급 자동차(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이다. 지원금은 차량 기준가액과 총중량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소유 차량은 기본 보조금에 100만 원을 추가해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은 영월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금마리 독립만세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금마리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자랑스러운 항일 역사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애국지사 유족과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청년회와 학생들이 함께한 만세삼창은 세대 간 보훈정신을 공유하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으며,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계승하는 계기가 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금마리 독립만세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은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한 참여형 행사로, 지역 독립운동사의 가치와 보훈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아울러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기반으로 한 ‘청소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주요 도로를 재포장하고, 도로시설물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도로시설물 봄맞이 청소'를 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터널, 지하차도‧보도, 방호울타리 등 도로시설물 37곳에 겨우내 쌓인 제설제, 차량 매연, 분진 등 각종 오염물을 고압 세척 등으로 제거한다. 중부대로 수원신갈 나들목 주변과 상하동‧기흥역 일원, 지방도 311호선과 용구대로 2469번길 일부 구간 등 주요 도로 11곳도 약 11억 원을 들여 재포장한다. 구는 도로 균열과 변형이 심해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구간을 우선 선정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도로시설물을 깨끗하게 정비해 시민이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미관 향상과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고자 계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내 3곳의 도로에 대해 일방통행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일방통행 대상 도로는 ▲백자로 576번길(이동읍 천리) ▲금령로 56번길(김량장동) ▲금령로 90번길(김량장동)이다. 이 도로들은 도로폭원이 6m이하로 협소하고, 주정차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혼재된 구간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구는 민원 해소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주민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일방통행 지정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백자로 576번길’은 신미주아파트에서 샘골교 방향을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하고 행정예고를 마쳤고, 설계용역을 발주해 올해 상반기 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김량장동 금령로 56번길’과 ‘금령로 90번길’은 일방통행 방향과 주민의견을 첨부해 용인동부경찰서 교통과에 일방통행 구간 안건을 심의위원회에 상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심의 결과에 따라 구는 일방통행 구간 지정과 방향 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해당 도로가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되면 교통흐름을 개선해 사고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과 위생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 1% 저금리 융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42억 원을 재원으로 활용해 연 1%의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융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자금(5억 원 한도, 총 공사비의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1억 원 한도)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2000만 원 한도)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3000만 원 한도) 등이다. 상환 조건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자금과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며, 화장실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먼저 농협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구비서류와 신청서를 갖춰 시청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휴·폐업 업소, 무신고 업소, 유흥·단란주점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시민들이 세금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세정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세금 납기 전 사전 공지부터 환급·체납 안내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해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재산세 납기 전 알림, 지방세 환급 안내, 압류 예고 안내 등을 제공하고,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세목에 대해서도 기한 내 신고·납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뒷면에 가족돌봄 수당, 청년 취업·주거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제도 정보를 QR코드와 함께 수록해, 납세와 함께 필요한 지원 제도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구청 내 복지 담당부서, 마을세무사, 무료법률상담실과 연계해 상담을 지원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 등으로 부담을 덜어주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세정 행정 체계도 정비했다. 오는 4일 세무과를 1과와 2과로 분리하고 세원관리팀을 신설해 업무를 세분화했다. 이는 납세 상담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상현동 512-4번지 일원 상현지하차도의 노후 등기구를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것으로, 노후화로 조도가 낮아진 나트륨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지하차도의 안전성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는 기존의 노후 나트륨등을 철거하고 LED 등기구 376개를 신설했으며, 기존 등기구 31개를 이설해 총 407개의 조명시설을 정비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의 밝기를 집중 개선해 지하차도 진출입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야 적응 문제를 완화하고 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 에너지 절감 효과도 크다. 기존 250W 나트륨등을 100W LED등으로 교체하면서 전력 소비량을 기존 대비 60% 이상 줄였다. 구는 이번 공사로 연간 약 487MWh의 전력을 절감해 매년 약 6300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상현지하차도 조명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1일까지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미래 준비와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으로 소득이나 취업·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지급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용인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4세 청년이다.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출생자가 해당한다.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를 통해 할 수 있다. 기간 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초본은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일부 대상자는 증명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자동신청 동의 시 다음 분기부터 자동 심사 대상자가 된다. 지급 대상자는 4월 20일부터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2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에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가방, 도서, 문구 등을 장만해야 하는 신입생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대상은 이날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 신입생이다. 대상자는 약 3만 1000명이다. 부모나 학생과 주민등록이 같이 등재된 보호자가 31일까지 '정부24'(https://plus.gov.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부24에서 '입학지원금'으로 검색해 용인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학생과 신청자의 주소가 다른 경우 학생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시는 또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2만 1900명을 대상으로 단체복(교복 등) 구입비를 올해도 지원한다. 지원금은 1인당 40만 원이다. 구매 절차에 따라 학교가 일괄 신청하며, 학생들은 학교를 통해 단체복을 받을 수 있다. 용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나 관외 중‧고등학교, 대안 교육기관 등에 진학한 신입생도 1인당 40만 원의 단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http://gg24.gg.go.kr)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2008년 1월~ 2015년 12월 31일)의 여성 청소년이다. 지원액은 1인당 월 1만 4000원, 연 최대 16만 8000원이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화폐로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이나 온라인 배달특급앱에서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생리용품 지원은 성장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보다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주민의견사업’ 집중공모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재정법‘과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예산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제도다. 공모에는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비 규모와 관계없이 제안이 가능하다. 공모 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한 공공사업 ▲생활 불편 해소 사업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단순 민원 사업이나 타기관 소관 사업, 법령 및 예산편성 기준을 위반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접수된 사업은 6월 중 해당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뒤,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이 과정에서 시민 온라인투표 결과(30%)가 반영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며, 예산 확정 이후에는 반영사업 추진 현황을 반기별로 점검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청년 이사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3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통폐합된 안흥초등학교 및 안흥초신진도분교장 학생들을 포함한 근흥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등교맞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통합 이후 근흥초등학교에서 첫걸음을 떼는 학생들을 환영하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근흥초등학교는 안흥초등학교에서 오는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연포·채석포 방면으로 통학버스를 증차하고, 새로운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과 학교 안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보호자들 역시 학교를 찾아 자녀들의 첫 등굣길을 지켜보며 서로 격려의 인사를 나눴다. 한 보호자는 “오랜 역사를 가진 안흥초가 통폐합되어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우리 아이가 더 넓은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밝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등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안흥초에서 온 학생들이 근흥초 학생들과 거리감 없이 어울리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