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상황실에서 현대자동차(주)제주하이테크센터와 제주지역 산업체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합 직무 발굴 및 개발, 지역에 필요한 친환경자동차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강사 지원,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산업체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김광수 교육감은“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자동차 산업에 관한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고졸 취업을 지원하는 협력 체제를 구축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7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년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 행사에 참석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책을 읽는 경험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삶의 태도를 배우고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주는 가장 깊이 있는 배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상상력과 공감능력을 키우고,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며, 스스로의 미래를 넓혀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독서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와 별총총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영월진로박람회 ‘교육발전특구영월 이루어드림(DREAM)’이 오는 4월 23일 수요일 스포츠파크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급별 진로 정보와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월군 청소년들에게 자기주도적 진로탐색과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산업 체험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경험함으로써 교육격차 해소 및 진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진로박람회는 교육부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중점 교육 정책인 창업분야를 운영하고 지역 내 진로체험처의 교육과정을 선보이게 된다. 재료공학과 기술기반, 어플리케이션 및 지역특화 상품 제작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프로젝트 존, 경영·기술·교육직 등 지역 내 다양한 진로직업 분야의 △진로직업체험 존, 로봇·인공지능·IoT 등 관련 미래산업에 관련된 첨단 산업 체험 분야의 △메이커스쿨 존 등 3개 영역 50여 개 콘텐츠로 구성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정책과 지역사회 연계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교육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보건소는 관내 보건소 등록 임산부의 맘(mom)편한 임신, 행복한 출산을 위한 2025년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4월 21일부터 5월28일까지 총 8회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주 차 △영월의료원 산부인과 전문의의 산전∙후 건강관리 교육, 바느질 교실 (애착인형 만들기) 2주 차 △산모교실(모유수유관리, 신생아돌보기), 영양 및 비만교육 3주 차 △요리교실(지역 특산물 활용 ‘한반도 빵’만들기), 알레르기 질환교육 4주 차 △꽃꽂이, 구강보건교육 등 전문 강사진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임산부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위한 힐링 체험 및 전문교육을 통한 지식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인원은 15명으로 임산부 가정의 가족구성원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모자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임신 및 출산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전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에 적극 지원하고, 모자 건강증진과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 공무원들이 지난 3월 경북 산불 피해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영월군청 소속 30여 명은 오는 4월 18일 산불 피해가 심한 영양군 석보면 일대의 농가에서 농가 일손 돕기를 펼친다. 경북 산불 피해가 심한 석보면 일대는 화마로 인하여 농기계 등이 소실되어 인력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영월군청 공무원들은 산불 피해를 입은 오미자 재배농가를 찾아 농작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영월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5일간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북 대형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하여 총 900여만 원 가까운 금액을 모금했으며, 모금된 금액으로 산불피해 이재민이 필요한 식료품, 생필품들을 마련하여 영양군에 전달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 자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산불 피해 성금 1천만 원을 오도창 영양군수에게 전달하여 산불 피해의 극복을 응원할 계획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산불 피해지역의 안타까운 사연과 외씨버선길로 이어진 연계 지자체 간 유대로 일손 돕기와 성금 모금을 추진했다,”라며, “직원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2025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되어, “과거의 가치에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창절서원과 창절사, 장릉, 청령포, 관풍헌 일대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창절서원이 주관하며, 총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지난해 창절서원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단독으로 신청해 선정됨으로써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영월군은 본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유산 보존, 체험관광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창절서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선비의 하루’가 있으며, 참가자들은 선비 복식 체험, 예절 교육, 차와 명상, 전통떡 만들기, 분향 체험, 나무로 전통 피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월중도를 따라서 단종을 찾다’ 프로그램도 같은 기간 12회 운영
전국연합뉴스 기자 |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제23회 동강사진상(DongGang Photography Award)' 수상자로 사진가 원성원을 선정했다. 이번 동강사진상 선정에는 김남인(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김창길(경향신문 사진부 기자), 박종우(제18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신혜영(사진비평가), 최봉림(뮤지엄 한미 부관장) 등 5인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했다. 동강사진상 심사는 규정에 따라 국내 사진가를 대상으로 사진가의 전반적인 활동 내용과 최근 5년간의 성과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심사위원들이 각자 다수 추천한 작가 중 복수로 추천된 3명의 작가를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거친 끝에 사진가 원성원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제23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원성원은 직접 촬영한 수많은 개별 이미지를 컴퓨터상에서 일일이 오려 붙여 기억이나 상상 속 하나의 장면으로 구성하는 완성도 높은 디지털 ‘조합 인화’ 사진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2000년대 초반 개인적인 서사에서 시작된 작가의 작업은 사회적 주제를 담은 조형적 화면으로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25일까지 도내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6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의 기회균등 실현과 교육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학생들이 학교 교육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교육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자문을 통해 사업학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교내외 교육복지 시스템 구축 △우선지원 학생 대상 프로그램 기획과 성과관리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협력 △사례 관리와 맞춤형 지원 방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컨설팅단은 교육복지 분야의 전문 위원 6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사업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김형렬 행복청장은 4월 15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개최된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태재대-세종시 간 「창의인재 양성과 교육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김형렬 청장은 협약식 축사를 통해 “태재대가 세종시를 거점으로 혁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동캠퍼스 및 인근 국책연구기관 등을 활용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태재대에서 세종과 국가 발전을 위한 창의적 인재를 적극 양성해 주기”를 당부했다. 참고로, 태재대학교(총장 염재호)는 2023년 개교한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온라인 교육플랫폼과 5개 오프라인 캠퍼스(서울, 도쿄, 뉴욕, 홍콩, 모스크바)를 연계한 하이브리드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를 기반으로 도시문제 해결 프로젝트 발굴,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등과의 교류프로그램 운영 등 세종시를 거점으로 한 현장 중심의 학사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원의 마음 건강 관리와 회복을 위한 상담 인력지원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해 17일(목), 교육감실에서 한국상담학회 집단상담학회(회장 정성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건영 교육감, 정성경 한국상담학회 집단상담학회장과 이종연 부회장을 비롯한 업무담당자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마음 건강 관리를 위한 집단상담 전문가 인력지원 ▲상담실습 아카데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소집단 상담기술 훈련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및 자문 ▲마음건강 회복과 관리를 위한 집단상담 전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약했다. 정성경 한국상담학회 집단상담학회장은 “우리 학회의 인력풀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교사들의 심리회복 및 지원을 위한 집단상담 실습 프로그램 개발과 인력지원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업무협약 소감을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증가와 교직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 치유지원 서비스를 요청하는 교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교사의 심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연수관에서 ‘2025학년도 창의인재과 소관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교과교육연구회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운영 방향 안내 △운영자 간 네트워크 구축 △기본 과제와 특색과제를 중심으로 한 사업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학교자율시간의 활용 가능 활동과 과목, 인정 교과서와 지도서 개발 사례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과교육연구회가 현장 밀착형 수업 개선과 교사 전문성 강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교사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교과교육연구회의 내실 있는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경북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운영 교사 12명과 전남 학급 매칭 운영 교사 12명, 교육청 관계자 등 30명이 함께하는 ‘2025학년도 경북-전남 원격 화상 수업 학급 간 온라인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격 화상 수업’은 웹 카메라를 활용해 지역 간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동일한 주제로 학생들이 협력하여 학습 과제를 해결하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운영을 기반으로, 2023학년도부터는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초등학교와의 공동 수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경북과 전남의 총 24학급이 참여하는 원격 화상 공동 교육과정으로 확대 운영되며, 이는 디지털 기반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온라인 만남의 날’에서는 선도 학급 운영 교사들이 공동 수업 설계 경험과 학습 콘텐츠 개발 방법을 소개하고, 교과별 수업 사례와 원격 공동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적 아이디어와 새
전국연합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17일에 교육감실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학교 내 마약 관련 문제에 대한 선제적인 방안마련을 위해 체결됐다. 세종시교육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는 공동으로 학생들의 마약 예방과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약 예방 교육과 개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21일부터 세종시 관내 희망학교에 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 강사들이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이 학생들에게 마약 예방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력하여 마약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마약 등 약물오·남용 등을 예방 캠페인을 5월에 실시하고, 학교에 찾아가 홍보 활동과 교육을 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유치원 5세 유아에게 제공되던 생존수영 교육을 교육부의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통해서 어린이집 5세 유아까지 확대한다.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유보통합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본격 통합되기 전부터 학부모·교사의 관심이 높은 과제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와 협력하여 4월 17일부터 9월 12일까지 38회에 걸쳐 5세 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반다비 빙상장 수중운동실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유아 단계부터 물에 대한 적응력과 비상시 자기 생명보호 능력을 키워 물속 위급상황에서 스스로 생존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교육 대상을 가족 단위로 확장해 5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16회에 걸쳐 240가족을 대상으로 유치원·어린이집 5세 유아와 가족(아빠 또는 엄마)이 함께하는 주말 생존수영 교육을 별도로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4월 25일 18시까지 학부모가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노리마루 누리집 교육 및
전국연합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7일 광주 한 컨벤션 홀에서 초등 수업성장인증제 참여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초등 수업 성장 연수 및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초등 ‘수업성장인증제’는 교사들의 내적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자발적 수업 공개와 수업 참관, 실천 사례 나눔 등 다양한 수업 연구 활동 등의 노력을 교사들이 스스로 인증하며, 수업 전문성을 키우는 방식이다. 제도가 처음 도입된 해에는 441명의 교사가 참여했으며, 지난해 510명, 올해 574명 등 참여 교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신종호 교수가 ‘AI시대, 수업으로 성장하는 교사’ 특강을 하고 이어 교사들이 주제별 네트워크를 조직해 교과별 AIDT활용 수업, 수학, 온작품 읽기 등 관심 수업 분야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초등 수업성장인증제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수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협의했다. 시교육청은 수업성장인증제 참여 교원을 지원하기 위해 학기별 강연, 워크숍 등을 주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 매월 셋째 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