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김삿갓면은 2026년 2월부터 시작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앞두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1월 26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 및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201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안내하고,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주요 활동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고령 참여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무리한 활동을 지양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활동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안진서 김삿갓면장은 “사전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한다. 현재 영월읍 내에 10대가 설치·운영 중인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영월읍 외 읍·면 지역까지 확대해 총 16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 전역에서 보다 편리하게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1kg당 탄소중립포인트 300원이 제공돼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은 주민 왕래가 잦은 읍·면 소재 하나로마트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설치 장소를 협의하고,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 희망 설치 장소를 접수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 활성화와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설 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자 중 이벤트 해당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답례품 증량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획전 답례품은 ▲영월한우영농조합법인의 불고기 600g 구매 시 수제 양념 증정 ▲백봉설원 오골계 농장의 오골계 30구 2천 원 할인 ▲㈜맨땅(이태리방앗간)의 오란다 구매 시 20개 추가 증정 등으로, 지역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설 기획전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영월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새롭게 모집하고, 품질 관리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엄재만 기확감사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자가 만족하고 지역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남교육청은 26일 교직원공동숙소 ‘온누리채’ 다목적실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입주 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경력 공무원을 위한 숙소 ‘온누리채’ 개소식을 개최했다. 온누리채는 온(따뜻함), 누리(세상, 공간)로 ‘따뜻한 세상‧공간’을 의미하며, 지하 1층(주차장), 지상 5층, 연면적 5,442㎡ 규모로 총 100실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재 7급 이하 저경력 공무원들이 입주해 있다. 숙소는 1인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실마다 냉장고, 세탁기, TV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직원들의 주거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온누리채’에 입주한 한 직원은“높은 물가에 따른 월세와 관리비 등이 부담됐는데, 직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관리비와 좋은 시설로 주거에 대한 걱정이 없어져 업무에 더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온누리채 개소로 충남교육청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했으며,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직원의 사기 진작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국연합뉴스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방학 중에도 학습과 돌봄, 정서 지원을 멈추지 않고 공교육의 책무를 이어가고 있다며, 언어폭력과 관계 단절이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존중과 공감의 언어문화를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실천적 인성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배움과 돌봄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은 학교가 쉬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겨울방학 학력도약교실과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과 정서 안정을 함께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상당초등학교의 방학 중 교육활동 사례를 언급하며, 가정 여건에 따른 방학 격차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공교육의 가장 큰 책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언어에서 시작되는 인성교육, ‘눈높이 프로젝트’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 사이에 욕설·비속어 사용과 언어폭력 증가라는 현실에 대응해, 언어 중심 실천적 인성교육인 '눈높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눈맞춤 ▲높임말 ▲이어말하기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라운지 102에서 2025년 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교육 현장의 대응과 극복 과정을 담은 산불 대응 수범 사례집 ‘산불을 이겨낸 초록빛 희망이야기’를 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산불이라는 재난 상황 속에서 학교와 교육기관이 어떻게 대응하고 회복해 왔는지를 기록한 경북교육청 최초의 산불 대응 공식 기록집이다.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제작돼, 재난 속에서도 교육의 역할과 책임을 되짚고 향후 위기 대응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례집은 △기억(산불 발생과 대응 현장의 생생한 기록) △사람(재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교육가족의 헌신) △희망(회복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 △지혜(미래 재난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산불 대응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학교 현장의 위기관리,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회복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단순한 사례 모음을 넘어 교육 안전 정책의 참고서이자 위기 대응 매뉴얼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발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누리집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적극행정을 일상적 공
전국연합뉴스 기자 | 별 총총 돌봄센터는 1월 22일 겨울방학을 맞아 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체험 프로그램 '힐링을 찾아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실내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아동들에게 영월 지역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영월 김삿갓면에 위치한 영월동굴생태관 체험, 칡국수 점심식사, 예밀힐링족욕센터 와이너리 족욕체험 등에 참여하며 알찬 하루를 보냈다. 추운 날씨 속에서 이동하며 다소 움츠러들었던 아동들은 족욕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체 활동을 통해 공동 규칙을 지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경험을 쌓으며 사회성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너무 추웠는데 따뜻한 국수를 먹고 족욕을 하니 기분이 좋아지고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며 “주말에 엄마, 아빠와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은 센터장은 “긴 겨울방학 동안 추위로 인해 실내 활동이 많았는데, 오늘 하루만큼은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다양한 체험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농촌 고령화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실효성 있는 농작업 안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 강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신규 사업으로 ‘2026년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업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농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영월군 내 농업경영주로, 2월 말까지 상시 접수하며 총 110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를 우선 선정하되, 일반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나 다수의 종사자가 함께 작업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농가는 3월부터 11월까지 컨설팅을 받게 되며,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영월읍 중심지에 위치한 봉래산 일원을 대상으로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관광자원 활용을 위해 ‘봉래산 명소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동강보도교, 모노레일, 전망시설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현재 공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봉래산 명소화사업은 영월읍 영월역(덕포리)에서 영흥리로 연결되는 동강보도교, 금강공원에서 해발 799m 봉래산 정상까지 연결되는 모노레일, 영월읍 일원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시설(타워, 센터, 돔)로 구성된 사업이다. 영월군은 인근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관광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한 차원에서 중장기적 검토를 거쳐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관광선도 지자체 분석과 관광 경쟁력 강화방안 연구'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 그동안 영월군은 종합 로드맵 수립,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반영, 폐광지역진흥지구 추가 지정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이행했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폐광지역진흥기금,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자원개발사업비 등을 활용하여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른 사업비를 확보했다. &n
전국연합뉴스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이다.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특히 문시로를 통해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짧아 대기행렬이 길게 형성되는 데다 무리한 차로 변경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해당 구간의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210m에
전국연합뉴스 기자 |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방문지로 오산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작년 연말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좋은 소식이 있었다”면서 “3만 3천 가구가 들어가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이다. 잘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보상문제에 대한 관심이 제일 많으실텐데 경기도가 오산시, LH와 함께 전담조직(TF)을 만들어서 차질없이 하도록 진행하겠다”면서 “시기는 최대한 당기겠고 보상금액도 여러 가지 계획이 나오는 것을 봐야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많이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사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경기도가 함께 노력해 준 끝에 작년 12월에 (지구지정이라는)선물을 받았다. 재도약을 하는 오산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남구 무거동 촌당 숯불갈비(대표 손응연) 식당에서 지원하는 ‘한 끼 든든 식사권’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지원은 지역 식당과 협력해 남구・울주군 지역의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학생과 가족에게 따뜻한 외식 기회와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촌당 숯불갈비는 돼지갈비와 삼겹살, 식사류로 구성된 한 끼 3만 원 상당의 식사를 연중 365끼, 매월 30끼씩 남구·울주군 지역 학생에게 가족 식사권 형태로 무료 제공하며 지역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옥현초, 삼호중, 천상중, 울산상업고 등 4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학생과 가족으로, 학교별로 3개월간 총 90~95끼 지원하며, 대상 가족은 각 학교에서 선정한다. 손응연 대표는 지역사회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모범소상공인’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2012년 ‘전국소상공인대회’에서도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은 균형 있는 영양을 보충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정을 나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올해 평준화 지역 9개 학군의 202개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 신입생 배정 인원은 모두 5만 3,589명으로 지난해보다 2,465명 증가했다. 도내 일반고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배정학교 추첨은 학생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진행했다. 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 배정 비율은 81.87%로 지난해보다 0.79%포인트 감소했고,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08%로 지난해보다 0.08%포인트 증가했다. 학군별 학생 1지망 배정 비율은 ▲수원 80.29% ▲성남 79.54% ▲안양권 77.02% ▲부천 85.44% ▲고양 84.83% ▲광명 82.51% ▲안산 80.25% ▲의정부 84.03% ▲용인 84.23%이다. 도내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출신 중학교에서, 검정고시 또는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학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배정 결과는 온라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전국연합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교육가족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 주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우려와 기대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강기정 시장, 광주민주진보교육감후보시민공천위원회, 교원단체, 공무원노조, 공무직노조, 학부모, 교장 및 행정실장, 학생의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한 교사는 “교육 현장의 충분한 준비없이 행정중심으로 성급하게 통합이 추진될 경우 이로 인한 행정적 혼란은 고스란히 학생들의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며 “속도전보다는 교육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밀한 현장 대응 매뉴얼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 간 격차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은 교육 여건의 차이가 매우 커 통합 직후 특정 지역으로의 교육 자원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고 과도기적 안정을 기하기 위해, 통합 초기에는 한시적으로라도 복수 교육감을 선출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