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도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경기형 유보통합 안착을 위한 격차 없는 성장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이는 재원 기관과 관계없이 도내 모든 유아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춰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을 선도교육청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그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급식비 지원 여부에 따라 교육·보육의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약 655억 원의 자체 예산을 편성,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약 10만 명 이상의 어린이집 재원 유아가 혜택을 받는다. 특히 유치원과 동일한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원단가를 2023년‧2024년 2,690원, 2025년 3,020원, 2026년 3,150원으로 매년 상향해 왔다. 이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지원하는 전국 7개의 교육청 중 최고 지원단가다. &n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도내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보장 지도의 길잡이가 될 기초학력 전담 교사 83명을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저학년 시기부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교실 안에서의 적극적인 개입과 체계적인 지도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2021년부터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정규 교사 중심의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를 운용해 왔다. 올해는 기존 57명에서 26명을 증원해 총 83명의 정규 교사를 배치하며, 전국 최대 규모로 제도를 운용하게 된다.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정규 교사를 추가로 배치하여,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하여 기초 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학습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학습지원대상학생이 많고 1, 2학년 학급 수가 5학급 이상인 70교에 공모를 통해 배치된 기초학력 전담 교사는 3월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 또는 수학 수업에 주당 16~20시간 함께 따로 공부방을 운영하여 지도한다. 기초학력 전담 교사는 담임교사와 함께 협력하여 ‘함께 공부방’을 운영하며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2025년도 우수 자원봉사단체 리더와 회원들을 대상으로 문화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5회 ‘영자봉 무비데이’의 일환으로, 한 해 동안 재난·재해 수해복구를 비롯해 지역 행사 지원과 민원 도움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적 소양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기간 동안 약 2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특히 참여자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함께 이수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봉사자의 역할 및 자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자원봉사 문화가 질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관광센터 아트라운지 소극장에서는 신년을 맞아 매주 토요일과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1월 24일과 2월 7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매직 마술공연이 열린다. 공연을 맡은 웃음공장팀은 유럽 등 세계 30여 개국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해 온 팀으로,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신기한 마술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1월 31일에는 JTBC ‘싱어게인’ 출연팀인 이동현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뛰어난 음악성과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는 풍달이 풍선마임 공연과 루쿠킴 재즈밴드 공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료 5,000원을 지불하면 영월관광센터 내 입점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이용권이 제공된다. 아트라운지 소극장에서는 어린이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매주 토요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소극장에서의 콘서트 관람 경험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상동광산(텅스텐) 재개발로 인해 발생할 광산 부산물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1월 23일 오후 2시, 영월군청 대회의실(2층)에서 열리며,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과 관련한 사업 내용 설명과 함께 주민 및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추진하는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은 ① 광미 기반 친환경 토목·건축자재 생산 실증 ② 부유선별을 통한 황화광물 유가금속 추출 실증 ③광산 부산물 통합 관리·감독 시스템 구축 실증 등 지역 여건을 활용한 실증사업 중심의 특구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특구 계획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특구 지정 신청 및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은 2026. 1. 12. ~ 2. 6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영월군청 2층 전략산업과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규제자유특구는 국가 핵심광물 중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드래곤시티 호텔(서울)에서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전국 118개 전문대학이 참여하여,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고등직업교육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고등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5년 총 118개 전문대학에 5,55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각 대학이 지역 및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2025년부터 시작된 3주기(2025~2027)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중점으로 한 교육혁신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에는 전문대학 관계자 약 550명이 참석하여 ▲인공지능(AI) 활용 및 디지털 전환 사례(15건) ▲혁신 분야별(교육혁신전략, 고등직업교육혁신, 산학·지역협력혁신) 우수사례(1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교사와 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울산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고헌중학교 김우빈 교사와 대송고 2학년 윤재준, 화암고 2학년 문현서 학생에게 ‘안전 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실습 중심 학교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표창을 받은 김우빈 교사는 지난해 9월, 수업 도중 갑자기 쓰러진 학생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주변 학생들의 동요를 막고 침착하게 현장을 통제해 제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송고 윤재준 학생과 화암고 문현서 학생은 지난해 12월 울산 동구의 한 횟집에서 식사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어르신을 목격했다. 두 학생은 배운 대로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번갈아 가며 흉부 압박을 이어갔고, 이들의 신속한 조치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서로 다른 장소와 상황이었지만, 세 사람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 경북교육청은 이미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전년도부터 운영해 온 별마로천문대, 동굴생태관, 김삿갓문학관 등 3개 시설에 대해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전국 공립 박물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와 카페799 제조음료 할인 이벤트를 올해 상반기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관광객 감소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협력 체계 구축과 관광 기반 확장을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왔다. 고씨굴·동굴생태관·김삿갓문학관 통합 입장권 판매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촌투어패스’ 가맹점 운영, 탑스텐 동강시스타·하이원리조트 등 지역 내·외 유관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전국 공립 박물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비수기 관람객 유치와 영월 지역 관광 홍보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별마로천문대는 지난해 9월부터 프로그램 관람 시간을 조정해 카페 이용객을 분산시키는 운영 효율화 방안을 도입한 결과, 비수기인 4분기 매출이 성수기였던 3분기 대비 오히려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추진한 제조음료 할인 이벤트 역시 방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1월 20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지역 특산물인 토종다래를 활용한 가공상품 ‘영월다래빵’ 시식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평가회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영월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과 영월토종다래연구회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평가회에서는 영월 토종다래를 원료로 개발한 다래빵 4종에 대해 맛, 식감, 향,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영월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으로서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가공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영월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 생산 지원과 공동 포장재 지원 등을 통해 관내 가공농가의 안정적인 가공·유통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영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추진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2026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재학생으로,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1월 21일 오전 9시부터 1월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사회배려계층 청소년을 우선 선발하며, 보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년도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무단결석 이력이 있는 청소년은 후순위로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멘토와 함께하는 학습 지원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nbs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지역 제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영월사랑 실천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13개 설계용역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사랑 실천운동 설계용역 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사업에 지역 생산 제품과 우수 자재를 우선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사업의 출발점인 설계 단계에서부터 지역 업체 제품 활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설계 과정에서 관내 업체가 생산·공급하는 자재와 물품이 적극 검토·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자본 유출 방지를 위한 실무자 간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조달 등록 제품의 우선 반영 ▲조달 미등록 제품의 경우 설계감독관 및 계약부서 협의를 통한 활용 ▲관내 업체 제조·공급 물품의 적극 검토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공유됐다. 영월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생산 현장과 설계 용역사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관리자들의 정책 이해도 높이기에 나섰다. 울산교육청은 20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울산 지역 초중고와 특수, 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제1차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부산 대동고 임종선 교장이 강사로 나서, 학교 관리자가 통합지원 체계의 조정자이자 책임자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임 교장은 교내 협의 구조를 새롭게 정비하고, 교사와 전문 인력, 지역 관계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지원이 실효성 있게 작동해야 함을 강조했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전국 유일의 ‘교육복지사 학교 담당제’ 운영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시교육청 3층 집현실에서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학부모와 함께 ‘제32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들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며 울산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입학 초기 적응 프로그램, 초등 저학년 놀이와 체험 중심 교육과정 운영, 초등 입학 전 준비 사항, 현장 체험학습 정상화 방안,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과 태도,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 방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예비 소집에 참석하며 초등학교 입학을 실감했는데, 교육감과 직접 울산교육 정책을 이야기하며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라며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열린 소통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아이들의 초등교육 출발을
전국연합뉴스 기자 | 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공감대를 확산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소통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영암을 시작으로, 20일 장성, 21일 신안, 목포 등 오는 2월 5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전라남도와 함께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통합 공청회’를 연다. 전남교육청은 공청회에서 광주·전남 교육 통합 추진 배경과 당위성,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도민과 교육가족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광주·전남 교육 통합에 나선 배경과 필요성, 통합 후의 교육발전상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교육은 전통적으로 ‘실력광주’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남교육은 농산어촌 작은학교 교육과 글로컬 미래교육에 경쟁력이 있다”면서 “통합을 통해 이런 장점을 나누고 미흡한 점은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내면 K-교육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고 역설했다. 공청회는 22일 하루를 쉰 뒤 23일(장흥), 26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