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1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약 4.6%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운영한다. 기존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납이 적용되며, 신규로 연납을 신청하고자 하는 납세자는 전화 또는 인터넷 위택스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 납부는 위택스, 스마트폰 앱, 전화,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연납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신청자에 한해 공제된 금액으로 고지서가 발부된다. 자동차세 연납의 경우 납부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더라도 납부지연가산세는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양도할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대한 세금이 환급된다. 한편, 영월군은 2026년도 연납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로 13억 원(5,836대)을 부과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5일 과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열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천 디테크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 대표적 중장년 지원사업인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인턴십 등에 참여했던 도민과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중장년의 애로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를 만들었는데, 조직 이름에 베이비부머라는 말을 꼭 넣고 싶었다”면서 “그만큼 베이비부머 시대에 대한 정책을 역점을 두겠다고 뜻이었다”고 술회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 인구 1,373만(외국인 제외) 중 베이비부머 세대가 31%인 426만이다. 김 부장의 2막이 즐겁고 행복하게 또 여러 가지 일과 활동을 해서 우리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가장 진심으로 열심히 (지원)하고 있다”면서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는 재외국민의 교육활동 및 외국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하여 1월 15일 인도 델리에 한국교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장관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정체성 교육과 평생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외국에 설치하는 재외교육기관이다. 1960년대 일본에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22개국에 47개 원이 설치되어 있다. 교육부는 세계화의 흐름에 따라 점진적으로 한국교육원 설치 국가와 지역을 확대하고, 한국교육원의 역할을 확장해 왔다. 특히,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 2023.8.)’을 계기로 유학생 유치가 전략적으로 요구되는 국가에서는 한국 유학 지원을 위한 공적 기반(플랫폼) 역할과 해외 한국어 교육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으로의 유학 수요 창출과 유학생의 한국 정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 인구 1위의 인도는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에 대한 의료 지원과 평화 중재 활동을 통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평화를 지켜준 소중한 우방국이다. 2015년부터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15일 삼성금융캠퍼스(서울)에서 열린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자리로,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우수모델(‘라이키’, ‘라임’)*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기업 임원, 학계 전문가, 라이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교장‧교사‧학생‧대학생 멘토, 라임 상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삼성생명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에 기관 표창을, 우수 라이키 학생, 교사, 대학생 멘토, 상담원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청취한다. 아울러 축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마음건강 문제는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의 경험이 교육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긴밀히 협력
전국연합뉴스 기자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5일 남해군의 지역 맞춤형 돌봄 센터인 ‘늘봄 남해 아이빛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센터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정책국장, 초등교육과장 등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남해교육지원청, 남해군청 관계자, 돌봄전담사, 학부모 대표, 해양초·남해초 교장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지난해 3월에 문을 연 ‘아이빛터’는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셔틀버스 운행과 균형 잡힌 식단 제공 등으로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빛터’가 남해의 자연을 닮은 아이들의 꿈 터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에 감사를 표했다. 박 교육감은 “관계자 여러분의 세심한 돌봄 덕분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됐다”라며, “이러한 노력이 남해군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생태계를 넓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전국연합뉴스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년 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후 세 번째 방문이다. 15일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박용술 도깨비시장 상인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잘 계셨냐? 재작년 폭설 오고 계속 눈에 밟혀서 어떠신가 해서..”라며 안부를 전한 후 “아무 걱정 안 하시게 (설치 구조물을) 만들 테니까 안심하시라. 공사를 빨리하려고 했는데 설 대목 때문에 늦췄다. 설 대목 장사 잘하시고 끝나면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상인들을 안심시켰다. 이에 대해 박용술 회장은 “(공사)진전이 엄청 빨리 되고 있다”면서 “작년에 사업 지원을 받아 주차장 하자 부분도 싹 다시 수리를 받았다. 아주 잘 쓰고 있다. 하나하나 진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윤자 상인부회장도 “자주 와주셔서 이제 눈물이 웃음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구성원의 주체적 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실행력을 높이고자 열린 회의 문화 조성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15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지원청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장과 도약의 디딤돌: 열린 회의 문화’을 주제로 회의 진행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과 직속기관, 지원청 팀장급과 장학사, 6급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더가능연구소 엄관용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난 생산적인 회의 문화 조성을 위한 ‘다 함께 참여하는 효과적인 회의 진행 방법’을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회의 촉진자의 역할과 다양한 회의 상황을 가정한 실습 과정에서 참여를 이끄는 질문법, 의사결정 과정 설계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의 운영 기법을 익혔다. 또한 만다라트 기법을 활용한 ‘나만의 회의 도구 만들기’ 활동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회의 구조화 방법과 진행 요령을 배웠다. 참석자들은 2월 중 각 부서에서 열리는 ‘부서 다모임’에서 촉진자의 역할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의회는 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제4차 본회의를 열어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안전교통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로부터 3일차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김상태 의원은 “군의 출연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동강생물사업단의 업무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지역특화 곤충자원의 개발과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해경 의원은 “공동주택 RFID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지원사업 추진을 환영하며, 차후 점진적 확대 운영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고, “도시 미관과 위생을 고려하여 대형 음식물 수거 용기를 적정 위치에 배치해달라.”고 제안했다. 심재섭 의원은 “서비스 개선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관내 요식업소에 대한 환경정비와 위생점검을 철저히 하고, 필요 시 위생 앞치마 등 각종 소모품 지원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병용 의원은 “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 운영 활성화가 절실하다.”며, “관광자원이 방치되지 않도록, 지역주민의 활성화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인근 카트장과 연계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가칭)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창단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적 재능을 지닌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 교육을 마친 이후에도 자신의 재능을 직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고용 모델을 만들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졸업 이후 진로 · 고용 연계’가 지속적인 과제로 제기돼 왔다. 학교에서 쌓은 역량이 사회의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 특히 예술 분야는 개인의 재능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졸업 이후 성장 경로가 단절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 교육에서 끝나는 지원이 아니라 학생의 미래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목표로 진로․고용 연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장애학생 예술단인 ‘온울림 앙상블’을 창단한 데 이어, 이번 장애인미술단 추진은 예술 재능을 직업 역량으로 확장하는 또 하나의 실천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지원센터 5개년 발전 계획(2026~2030년)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질 높은 수요자 맞춤형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 학교지원센터 설치 기본계획 수립 이후 2021년 도내 전 교육지원청에 전면 시행을 완료했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 AI 기반 ‘학교지원종합자료실’ 플랫폼을 재정비해 개편하는 등 학교 행정 지원 체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번 5개년 발전 계획은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공통 업무 및 요청 업무 중심 사업 재구조화 △갈등 업무 및 대행 사업 활성화 △AI․디지털 업무 지원 확대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첫째,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를 위해 인력과 예산을 확대했다. 계획에 따르면 2026년에는 도시형 4개 청과 도농복합형 7개 청에 총 11명을 우선 배치하고, 2027년에는 농촌형 10개 청과 도서벽지형 1개 청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부터 부산지역 초등학교 3학년 전 학생에게 연간 50만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이 이용권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중 희망하는 유상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기존의 ‘늘봄학교’ 명칭은 국정과제와 교육부 정책 용어 변경을 반영해 ‘초등 방과후·돌봄’으로 바꾸고, 전체 초등학교와 늘봄전용학교·지역기관이 함께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체계를 갖춘다. 학생들의 접근성이 높은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와 학교 인근 복지관 등에서 운영하는 ‘우리동네자람터’는 지난해 10곳에서 올해 16곳으로 늘려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방과후·돌봄서비스를 한층 세심하고 촘촘하게 제공한다. 부산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올해 더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부산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과후·돌봄을 운영한다. 각 학교에는 돌봄교실을 1실 이상 확보해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아침돌봄·오후돌봄·저녁돌봄·틈새돌봄 등 수요에 따른 탄력적인 돌봄 서비스를
전국연합뉴스 기자 | 2026년 1월 14일 영월군자원봉사센터와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자)는 심폐소생술 BLS 일반인 심화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세경대학교 RISE 사업단-지역사회공헌팀이 주관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자 및 리더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성심장정지는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생존율이 3배 이상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분 이내의 신속한 처치는 환자의 예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에 대한 골든타임 대응 능력을 높여 사고 예방과 신속한 조치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관광센터 상설전시관에서 인도미술특별전이 개최된다. 인도미술박물관이 주관하는 인도미술특별전은 “다양함 속의 조화”를 주제로 2026년 1월 22일부터 2026년 4월 12일까지 인도미술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회화, 조각, 공예작품들을 전시한다. “다양성”은 상징성, 연속성과 함께 인도 미술의 중요한 특징으로 전시된 작품들 속에는 극도의 세밀함, 단순함, 원시성, 화려함 등 천 가지 표정과 상징성이 있다. 난해함과 새로운 기법과 시도들이 난무하는 현대미술 속에서 인도 미술의 단순하고 상징적이며 직관적 표현들은 새로운 신선함을 선사할 것이다. 박여송 인도미술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인도 미술의 접근방식을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2026년 1월 23일 오후 3시 개막식에는 Imsennaro Walling 주한인도대사관 인도문화원장, 이준규 전 주인도한국대사, 김찬완 한국외대 인도연구소장등 인도문화와 관련된 주요인사들이 참석 할 예정이며, 식전 행사로 주한인도대사관이 후원하는 Jaya Bhatt Kathak Artist의 인도전통무용 카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환경위생과는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말까지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조성과 공공데이터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공중화장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공중·개방·이동·간이화장실 등 공중화장실법 적용 대상 시설을 중심으로, 신규·폐쇄 여부와 정보 누락·오류 사항을 점검해 공공데이터를 현행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의 분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관리 체계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월군 환경위생과는 각 읍·면 및 관계 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전수조사를 철저히 추진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점검을 실시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공중화장실 관리의 정확성과 공공데이터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전남도교육청, 광주시교육청으로 구성된 4자 협의체가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전남도는 14일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실에서 광주·전남 시도지사·교육감 4자 회담을 열고 행정·교육행정 통합을 통한 광역지방정부와 광역지방교육행정기관 출범에 뜻을 모았다. 회담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전남도의 행정통합 제안과 광주시의 화답으로 통합 논의가 본격화된 데 이어, 이번 회담에서는 최근 두 시도 교육청이 교육행정 통합에 공감대를 형성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시–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전남도교육청의 공동 선언, 두 교육감의 공동 발표로 행정통합 논의가 교육 분야까지 확대되면서 통합 추진에 동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다. 4자 협의체는 ‘광주·전남 대통합 공동 합의문’을 발표하고, 특별법 제정과 27개 시·군·구의 정체성 존중, 교육자치 보장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