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5년 12월 9일 주천면 주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2025 주천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천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마을사회적협동조합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천 도시재생사업 성과 발표 △샘샘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현황 및 2026년 사업 계획 △농업회사법인 ㈜주천도가의 활동 소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주민 주도 조직의 운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주천 도시재생센터와 지역 협동조합이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 추진 방향과 협력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관련 기관과의 교류가 확대되고, 향후 지원사업 유치 가능성도 높아지는 등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 김학조 영월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영월군 주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의 청년마을 '밭멍(대표 김지현)'이 청년 농촌 유입 및 지역 사회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영월군이 밝혔다. '밭멍'은 2022년 행정안전부 청년 마을 사업에 선정된 이후, 약 1만㎡ 규모의 퍼머컬처 농장을 기반으로 자연 친화적 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정착을 지원하며 농촌 지역 재생에 이바지해 왔다. 또한, 밭멍은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2025'에서 '퍼머컬처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공동체 기반 활동을 통해 청년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표창은 2025년 12월 9일 개최된 '2025 청년마을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청년 마을로 선정되며 수여됐다. 유영만 전략산업과장 "밭멍의 성공 사례는 청년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는 농촌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번 수상은 밭멍 팀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열정의 결과이며, 군은 앞으로도 청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2025년 12월 10일,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서 추진해 온 영월의료원(26,296㎡)과 영월경찰서(19,040㎡) 이전 부지 조성을 완료했다. 해당 용지는 덕포 지역의 중심부에 있음에도 야산이 자리해 활용도가 낮았으나, 영월읍 기성시가지의 협소한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강원 남부권 핵심 공공기관을 배치하기 위한 전략적 개발지로서 2022년부터 약 3년에 걸쳐 체계적으로 조성해 왔다. 부지 조성 완료로 영월경찰서는 2026년 건축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영월의료원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30년부터 단계적 이전이 추진 될 전망이다. 특히, 영월의료원 이전은 영월군뿐 아니라 인접 시군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공공기관 이전을 중심으로 정주 기능과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동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 미래 전략산업 기반 확보를 위한 드론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등을 연계해 덕포리 일원을 새로운 도시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원도심과의 균형 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안산에서 22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안산시가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1일 안산시 초지동 경기도미술관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경기도의원, 안산시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동연 지사는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전국에서 3개가 선정됐다. 안산, 부산, 대전이다. 그중에서 안산이 가장 경제성이 있다”며 “안산의 미래가 보인다. (철도지하화 사업을)안산시와 함께 꼭 만들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법이 심의 중이다. 법 개정안에 경기도시공사나 안산도시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법안이 잘되도록 힘을 합쳐 주셨으면 좋겠다”면서 “공사에 있어서 첫 번째가 안전이다. 안전사고 없도록 처음부터 아주 꼼꼼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부터 고잔역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제4차 위원회를 개회하여 문화관광과, 교육체육과, 전략산업과, 지역개발실에 대한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계속했다. 심사 중 김대경 의원은 “박물관 고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에 힘써 달라.”며, “김어수 시인의 유물 전시와 관련된 사업 또한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상태 의원은 “랜드마크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잡기 위해 청령포원 관광열차의 차량 유지관리와 정비 체계를 갖춰 안정적 운행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해경 의원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적극 홍보하고,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확대에도 더욱 힘써달라.”고 요청헸다. 이병용 의원은 “각종 소규모 지역 축제에 주민 참여가 확대되도록 행사 관리에 세심히 신경 쓰고, 실효성 있는 예산집행을 위해 행사 사후평가를 체계적으로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임영화 의원은 상동숯마을 유지관리 예산의 지속 투입 문제를 지적하며 “시설의 활성화 가능성이 낮아 지역의 애물단지로 장기간 방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을 확정짓고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비전으로 사립유치원 전면 무상교육, 학생 맞춤 지원 등 내년도 김석준표 교육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11일 부산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통과함으로써 확정된 부산시교육청의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은 5조 5,317억 원으로 전년도 본예산보다 1,966억 원(3.7%) 증가한 규모이다. 부산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부터 디지털 역량 강화에 이르기까지 우리 아이들의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 전반의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 첫째, 교육기회 균등 보장을 위한 교육복지를 강화한다. 사립유치원 무상교육에 442억 원을 추가 반영하여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중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사업 18억 원을 편성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한층 줄인다. 이와 함께 당뇨병·난치병 등 건강 취약 학생 치료비 지원에 4억 원을 투입해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적절한 치료와 돌봄을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지원청 공립병설유치원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별로 돌아가며 다섯 차례에 걸쳐 ‘현장 교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동래교육지원청 관할 공립병설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시작한 간담회는 해운대(15일), 북부(16일), 남부(17일), 서부(18일)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별 균형있는 의견 청취를 위해 교육지원청별로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공립병설유치원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부산 유아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공립병설유치원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부산유아교육 정책 안내 ▲공립병설유치원 운영 현안에 대한 자유 토론 ▲운영상 어려움 및 개선 요구사항 수렴 등을 진행하며 지역별 균형 있는 의견 청취를 통해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공립병설유치원의 현장 목소리는 부산 유아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교육청과 유치원이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1리 마을회가 강원특별자치도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년 강원 우수마을공동체’에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 11일 춘천 KT·G 상상마당 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도내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활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 '우수마을공동체 선정'은 성장·개화·기획 단계를 수행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10개 공동체가 선정됐으며, 영월군 운학1리 마을회는 성장단계 우수마을공동체로 이름을 올렸다. 운학1리 마을회(삼돌이마을)는 소온뜨개방, 목공 동아리, 어르신 인생 그림책 제작, 삼돌이 축제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교류를 활성화하며 공동체성을 강화해 왔다. 특히 초고령화 마을 특성을 반영한 정서 돌봄, 구연동화, 마을 빨래방 운영 등 복지 활동으로 확장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마을 활동가 전문교육 이수, 치유 농업사 자격 취득 등 주민 주도의 역량 강화 노력이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 마련에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은희 영월군 행정과장은 “운학1리 마을회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일본의 지도는 해방 전까지 350년 이상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그렸다- 호야지리박물관은 12월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그린 일본지도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지난 10월 25일 ‘독도 칙령의 날’ 125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특별전에 전시된 지도들을 영월로 옮겨 진행하게 됐다. 호야지리박물관은 개관(2007년) 이후 18년 동안 ‘한국령 독도’를 증명하는 지도의 수집과 연구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 전시는 그 성과를 집약해 네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첫째, 세계 인류 이동사에서 유일하게 한민족만이 ‘한국령 독도’의 정체성을 지도에 담아온 역사를 보여준다. 둘째, 조선은 동해안에 독도를 세계 최초로 지도에 그린 국가라는 사실을 조명한다. ▲ 조선 초기 지도(15세기 초~18세기 중엽)는 300년 이상 도판 밖으로 나가는 우산도(독도)와 울릉도를 접어 위치가 바뀐 독창적 표현을 사용해, 울릉도 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자)는 지난 3월 '2025년 영월군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한 '전통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전통장(된장, 간장)을 지역 내 다문화가정 50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12월 9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여성의 공동체 활동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여성단체 회원들은 장 담그기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을 함께 했다. 특히 전통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식문화를 다문화가정과 함께 나누며 소통을 넓히는데 의미를 더했다. 김미자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정성껏 담근 전통장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전통장이 다문화 가정의 식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양성평등기금이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약 2주간 상동읍·산솔면 주민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버스(DRT) 이용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주민 간담회’를 실시했다. 수요응답형 버스(DRT)는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노선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행하는 교통수단으로, 영월군에서는 교통 소외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시범 운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관내 9개 마을회관 등지에서 총 73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응답형 버스(DRT) 이용 시간 및 예약 콜센터 이용법 ▲경로당에 설치된 호출벨 사용 방법 등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시범 운행 기간의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가 함께 마련됐다.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 불편을 조속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주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한민국 최초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인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은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12월 10일부터 동강사진박물관 제5~7전시실에서 한국, 스웨덴, 캐나다 3개국 9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교류 전시 '신화를 짓는 변화무쌍한 시선 : Myth-Making Changeful Landscape' 展을 개최한다. 동강사진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교류 차원에서 특별 기획한 이번 전시는 동강사진박물관의 개관 20주년을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리고자 작가를 선정했다. 이번 작가 선정에는 역대 동강국제사진제의 '거리 설치전'과 '국제 공모전'에 참여했던 작가들도 포함되어 있다. 현대 사진예술의 세계적인 경향을 알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한국, 스웨덴, 캐나다 국적의 전 세계를 무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사진가 9인의 풍경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진 작업을 3개의 분야로 나누어 선보인다. 1층 제5전시실에서는 정경자(한국)와 Atanas Bozdarov(캐나다) 2명의 작가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그 안에 내재한 변화를 풍경과 건축 환경 관련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과 영동군은 10일 영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 발전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영동군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공동의장인 태영환 교육장과 정영철 군수를 비롯한 위원 10명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 생존수영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설 협조 등 총 6건의 안건에 대하여 협의했으며, 이외에도 기타 교육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태영환 교육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발전하는 영동교육이 될 수 있도록 영동교육지원청과 영동군청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창원 성지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단위 공간혁신 사업’ 개관식을 열고, 115년의 역사 위에 미래 교육을 실현할 새로운 학교 공간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니라, 노후 건물 4개 동을 철거하고 총 164억 원을 투입해 재건축한 대규모 공간 혁신 사업이다. 2022년 창원시 근대건조물로 지정된 본관동을 보존·정비하고 새로 지은 신관동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해 총 4,304.75㎡ 규모의 미래형 학교 공간을 완성했다. 과거의 역사성과 미래 지향적 교육 환경이 함께 담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경남교육청·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학교 교장과 교직원, 동문,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 축복식, 색줄 자르기 및 기념 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성지여고가 이번 사업을 통해 역사와 미래가 어우러진 학생 중심 학교로 새롭게 태어났다”라며 “미래를 향한 성지여고의 무한한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0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학교 프로그램(PYP) 연구회 성과 나눔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IB PYP 연구회가 1년간 추진해 온 교수·학습 혁신 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확산과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IB PYP 연구회원과 관내 초등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연구회별 성과 발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팀별 발표에서는 IB PYP 연구회 총 11개 팀이 참여하여 개념 기반 탐구 교수법을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교사 협업을 통한 전문성 신장 방안, ▲학습 접근 방법(ATL) 지도 전략 개발 및 적용 사례,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5~6학년군 PYP 탐구 프로그램 맵핑 및 연계 자료 개발 사례 등이다. 특히, 연구회원들은 단위 학교에서 직접 실천한 개념 기반 탐구 수업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