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0일 오후 3시에 인터불고에서‘2025학년도 학교폭력예방 우수학교 사례 나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학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갈등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학교폭력예방 우수학교로 선정된 초·중·고·특수학교 교장과 생활부장교사, 학교폭력예방 영상 제작 우수 동아리 담당 교사 등 35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학교폭력예방 우수학교 159교 및 우수 학생동아리 3팀 시상, ▲우수 동아리 제작 영상 작품 발표, ▲학교급별 우수학교 운영 사례 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예방 영상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갈등 조정 및 관계 회복 사례를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구체적인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지방검찰청 정명원 차장검사가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와 교육적 해결 방향’을 주제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집현실에서 ‘2025년 직업계고 해외(글로벌) 현장학습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진행한 직업계고 해외 현장학습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해외 경험과 취업 성과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참여 직업계고 교장, 파견 학생, 인솔 교사 그리고 2026년 참가 희망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직업계고 3학년 20명을 선발해 지난 8월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12주간 호주 시드니에 파견했으며, 관광 취업(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은 11명은 현지 취업을 완료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관광비자로 먼저 출국했던 9명의 학생들은 일시 귀국 후 관광 취업 비자를 발급받아 다시 호주로 출국해 취업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보고회는 운영 현황 보고, 파견 학생들의 호주 생활과 직무교육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현지 취업 학생 소감 영상, 귀국 학생과 인솔 교사 소감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생들의 생생한 수기를 수록한 자료집을 제작, 배포해 현장의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제3차 위원회를 개회하여 행정과를 비롯해 주민복지과, 여성가족과, 세무회계과에 대한 2026년도 예산안심사를 계속했다. 심사 중 김대경 의원은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직원 해외연수, 직장 동호회 활동 등 직원 복지예산을 원활히 집행하여 직원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에 힘써달라.”고 강조했고, “종합사회복지관은 다수의 군민이 이용하는 시설로서 시설 현대화와 실내 장비 개선을 통해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상태 의원은 평생교육 업무와 관련하여 “유관 부서 간 협조를 통해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을 추진하여 어르신들께서 비대면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박해경 의원은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확충 사업과 관련하여 “장애인 편의시설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면밀히 추진하고, 수요에 맞춰 사업예산을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병용 의원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초)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제1차 합격자를 1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분야별 제1차 시험 합격 인원은 공립 ▲유치원 218명 선발에 331명 ▲초등학교 1,077명 선발에 1,521명 ▲특수(유치원) 17명 선발에 24명 ▲특수(초등) 196명 선발에 274명으로 총 2,150명이다. 이 밖에도 국립 ▲특수(초등) 7명 선발에 4명, 사립 ▲초등‧특수(유‧초등) 20명 선발에 60명으로 총 64명이 1차에 합격했다. 수험생의 제1차 합격 여부와 성적은 10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교직적성 심층면접 ▲수업실연(수업설계역량 및 수업실연) ▲영어수업 실연 및 영어면접으로 시행한다. 시험 장소는 도내 남부 3개 지역(수원, 성남, 화성), 북부 1개 지역(의정부) 8개 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는 2026년 1월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할
전국연합뉴스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AI 발전으로 기울어진 기회의 시대에 대한 해답은 ‘사람 중심 대전환’”이라며 사람 중심 기술을 통해 불평등을 줄이고 기회를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10일 고양 킨텍스에서 ‘인간 중심 대전환, 기술이 아닌 삶을 위한 사회 설계(Human-centered Transformation: Designing a Society Where Technology Serves Humanity)’를 주제로 2025 경기국제포럼을 개막했다. AI와 기후, 돌봄, 노동 분야의 대전환이 불러올 구조적 변화와 사회적 영향을 점검하고 앞으로 국제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개회식에서 김동연 지사는 “전례없이 빠른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지금 기회의 부족, 기회의 불평등, 기회로의 접근 실패가 동시에 나타나는 ‘기울어진 기회’의 시대를 살고 있다”며 “인류의 삶을 바꾸는 거대한 전환 앞에서 우리의 과제는 분명하다. 기술혁신뿐만 아니라 ‘기회의 혁신’이 필요하고 그 혁신의 열쇠는 바로 ‘사람 중심 대전환’”이라고 말했다. 그러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UBC문화장학재단에서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1,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장학금 전달식은 오전 10시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천창수 교육감과 이정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초중고 저소득층 자녀 3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UBC문화장학재단은 2003년 설립 이후 방송, 학술,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억 6,4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환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동구청은 남목 도시재생 사업에 따라 동구 남목초등학교에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어울림센터를 학교와 지역이 함께 사용하는 복합 공동생활(커뮤니티) 센터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울산교육청과 동구청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남목 도시재생 사업과 학교시설 복합화 조성을 위한 변경 협약’을 맺었다. 이번 변경 협약은 2023년 9월 합의된 150면 규모 공영주차장과 학교 밖 관사 부지 어울림센터 조성을 지역과 학교가 공동 활용하는 통합형 복합시설로 재구조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교육청, 지자체, 학교가 협력해 교육,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 구축하는 ‘학교시설복합화’ 추진 목적에 맞춰 사업이 전면 재설계됐다. 변경된 계획에 따르면 기존 지하 2층 중심의 공영주차장 계획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면적 5,148㎡ 규모의 복합시설로 개편되며,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조성되는 시설은 102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지역주민을 위한 1, 2층 복합 공동생활 센터, 남목초등학교 전용 3층 교육시설로 구성된다. 또한 학교 밖
전국연합뉴스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10일, 더 플라자 호텔(서울)에서 미즈시마 코이치(水嶋光一) 주한 일본 대사를 면담하고, 한·일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며, 양국은 그간 한·일 교육행정단 교류(1984년~), 한·일 교사 대화(2001년~), 캠퍼스 아시아 사업(2011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주한 일본 대사와의 면담에서는 ▴한·일 양국 간 유학생 교류 활성화, ▴한·일 교육 교류 협력사업 추진, ▴일본 내 한국어 보급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미래세대 교류 등 한·일 양국 간의 교육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일 간 미래세대 교류를 통해 우수 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공고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동안 연합으로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설원을 달리는 스키캠프’를 다녀왔다. 청소년과 지도자 36명이 참석을 하여 첫째 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간식을 먹으며 팀빌딩프로그램을 진행했고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스키강습과 슬로프에서 스키와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스키캠프는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전액 참가비를 지원하여 운영됐으며 건전한 겨울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업으로 지쳐있는 청소년들에게 지‧덕‧체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협동심과 도전 정신, 승부욕, 성취감 등을 바탕으로 한 바람직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스키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스키를 배우고 즐겁게 타며 재미있게 놀았다. 야간스키도 엄청 좋았으며 내년에도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청소년 수련시설인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여성가족부와 영월군의 지원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사업을 연중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중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쌍용사랑 봉사회 김성순 씨가 봉사 실적 5,000시간을 달성해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명의의 자원봉사 ‘으뜸왕’ 칭호를 받았다. 이는 2020년 이후 5년 만에 탄생한 영월군 두 번째 으뜸왕으로, 김성순 씨의 영월군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는 12월 9일에 진행됐다. 영월군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은 나눔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봉사자에게 예우를 제공해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명의의 자원봉사 칭호는 1365 자원봉사포털 누적 실적(2007년 이후)을 기준으로 부여된다. 봉사 시간에 따라 ▲500시간 동장 ▲1,000시간 은장 ▲1,500시간 금장 ▲2,000시간 봉사왕 ▲5,000시간 으뜸왕 ▲10,000시간 명장으로 구분된다. 전정은 센터장은 “김성순 씨의 오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예우가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까지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의 운영시간을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변경하여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은 2012년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영월 저류지를 활용해 만든 정원으로, 총면적은 68ha이며 이번 야간개장은 이 중 메인 구역인 2정원(영월읍 방절리 42번지 일원, 16ha)을 운영한다. 지난 9월 개장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높은 관람 만족도를 보여온 점을 바탕으로, 군은 겨울철에도 정원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야간 관람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야간 개장에서는 연말연시 분위기를 살리는 크리스마스트리, 수목 조명, 경관 조명 등을 주요 지점에 설치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이 개장 이후 많은 분의 관심을 받아온 만큼 이번 야간 개장이 겨울철에도 정원을 여유롭게 즐길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학생교육지원관에서 ‘2025 경산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하고, 경산 지역 교육공동체 220명과 함께 경북교육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차주식 교육위원, 이철식 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지역 교육계 원로, 학교장, 운영위원장 협의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등 경산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내빈이 참석해 현장 중심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주요 업무보고 △교육감 시 낭송 및 인사말 △‘이슈톡’ 영상 질의 △‘고민종식 톡’ 대화 시간 △AI 요약 및 마무리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산교육의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학교복합시설 2개소 건립과 (가칭)중산초 신설 추진, 교육발전특구 운영 현황 등이 소개됐다. (구)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부지와 경산중앙초등학교 일대 복합시설은 총 475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각 2028년과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외솔회의실에서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보이텔스바흐 합의 이론과 현장 적용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국정과제인 ‘시민 교육 강화를 통한 전인적 역량 함양’과 2026년 울산교육청 민주시민교육 정책 방향에 따라 참여와 실천 중심의 민주시민교육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보이텔스바흐 합의’는 정치교육에서 학생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독일의 교육 이론으로 강요 금지, 논쟁성 보장, 학습자의 이해관계 고려라는 세 원칙으로 학생의 자율성을 존중한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치, 시민 교육 관련 이론을 살피고, 이를 수업과 교육활동에 적용하는 구체적 방안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강은 동국대학교 와이즈(WISE)캠퍼스 사범교육학부 김상부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김 교수는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교육학 박사로, 한독교육학회와 한국통일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독일 시민·정치교육 이론과 보이텔스바흐 합의 연구 분야의 국내 대표 전문가다. 김 교수는 보이텔스바흐 합의의 핵심인 세 가지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9일 오후 3시에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2025 다문화교육 성과 나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정책학교 운영 성과 공유를 넘어, 이주배경학생 증가와 유형별 변화에 대응하고, 밀집학교와 일반학교 모두에 적용 가능한 다문화 감수성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책·연구학교 담당 교원, 다문화교육 지원단, 연구회,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실천 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례 공유 시간에는 다문화교육 연구회 성과로 ‘공업계 특성화고 이주배경학생 진로·취업 지원 모델’과 ‘교과 학습 도구어 개발 및 적용 사례’가 발표되며, 이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진로 지도와 학습 지도에서 나타난 학교 현장의 변화와 성과가 소개된다. 이어 진행되는 분임 토의에서는 이중언어 경험 확대 방안과 학교급 연계를 통한 한국어학급 운영 방안, 모든 학생을 위한 다문화 감수성 교육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참석 교원들은 실제 수업과 학교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I·에너지 교육 밸리’를 통해 ‘교육–산업–지역을 연결하는 전남형 AI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을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비전은 ‘AI 교육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사람을 키우고, 일자리를 만드는 선순환을 만들어 전남의 아이들이 가장 먼저 혜택을 받게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회견에서 “이 비전을 통해 교육과 산업, 지역이 함께 만드는 전남형 AI 에너지 인재 양성 생태계를 만들고, 전남이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에너지영재고등학교를 추진하고 창의융합교육을 확대하여 전남의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스탠포드대학 등에서 배출한 인재들이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이끌었듯, 한국에너지공대, GIST, 전남대에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대학에서 산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