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오가면 원천리와 신양면 차동리를 대상으로 한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사업’이 3월 착공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충청남도 공동생활홈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기본계획 수립과 2025년 설계를 완료하고,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최종 승인을 거쳐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68억원이 투입되는 공동생활홈은 오가면 원천리에 연면적 649㎡ 규모 1층 다가구주택, 신양면 차동리에 연면적 547㎡ 규모 1층 다세대주택으로 각각 조성된다. 시설은 총 15개의 독립형 주거실과 공용 주방, 거실 등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공동시설도 함께 조성돼 공동생활홈과 연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며, 이를 통해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공동생활홈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주민 간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거점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군민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까지 ‘충남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군민에게 균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충남 내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 지원 대상자 포함,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노인(65세 이상,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AI·디지털 분야(30세 이상, 199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19세 이상 등록장애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에게는 평생교육시설 및 직업학원 등 등록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간 35만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급되며, 사용 가능 기관은 충남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 또는 예산군 평생학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부 정책 변경에 따라 국가장학금과의 중복 수혜 제한이 폐지돼, 그동안 지원 대상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의 소득에 대해 과세하는 지방세로, 지난 3월 법인세를 납부한 기업도 별도로 사업장 소재지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둘 이상의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각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해야 하며,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거나 수기 납부 후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1개월 이내(중소기업은 2개월) 분할납부가 가능해 일시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분납을 통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방문 없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군청 세무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많은 만큼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봉수산수목원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토요일 정기 특별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흥면 상중리 봉수산 자락에 위치한 봉수산수목원은 다양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산림교육과 체험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군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수산에서 놀며 배우는 특별한 토요일’을 주제로 자연을 놀이이자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숲에서 놀며 배우는 자연체험활동, 계절별 자연관찰과 생태놀이,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산림미술활동, 협동심을 기르는 숲속 놀이, 숲속 명상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봉수산수목원에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는 편한 복장과 운동화, 물, 모자, 개인 간식을 준비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숲해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가축분뇨의 체계적인 관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가 충분히 발효·숙성됐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로, 미부숙 퇴비 살포로 인한 악취 발생을 줄이고 토양과 수질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는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퇴비 관리를 돕기 위해 매년 약 700건의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 설명 등 퇴비 관리 요령도 함께 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농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인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배출시설 면적 기준 신고 대상 농가는 12개월에 1회,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 결과지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이는 축산농가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관리 사항으로, 평소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가축분(퇴비) 시료를 채취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검사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오는 13일까지 2026년도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5개 사업으로, ▲일반풍물대회 참가단체 지원 ▲전국합창경연대회 참가 보조 지원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 참가 보조 지원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참가 보조 ▲충청남도지사기 일반농악대회 참가 보조 등이 있다. 신청 자격은 당진시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 중인 해당 분야 문화예술 단체로,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일주일간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당진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단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면천면에 위치한 골정지가 봄철 벚꽃 명소이자 전통 수리시설로서 역사적·경관적 가치를 함께 지닌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골정지는 약 4,000평의 규모로, 40년 수령의 벚나무들이 제방을 따라 가지를 늘어뜨리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꽃에 둘러싸인 듯한 경관을 선사하며,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조선시대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재임하던 시절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버려진 연못을 준설해 제방을 쌓아 만든 수리 시설이다. 못 가운데에는 건곤일초정이라는 정자를 세워 향교의 유생들을 교육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했다. 건곤일초정은 하늘의 신성한 기운이 땅에 전해져 백성들이 편안해지기를 바라는 연암 박지원의 염원이 곁들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골정지는 위에서 볼 때 하트 모양을 띠는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는데, 여기에는 우리 조상들의 과학적인 비밀이 담겨있다. 예로부터 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저수지는 많은 양의 돌을 옮겨올 수가 없어 흙으로만 쌓은 토축 제방이나 나뭇가지, 흙 등을 켜켜이 쌓는 판축형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오는 5월 2일 아산 곡교천 야영장 일원에서 ‘2026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참가팀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드론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성웅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활용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초·중·고교생) 16팀 △통합부(일반인 선수단) 8팀 △어울림부(장애인 또는 시니어 포함) 8팀 등 총 32개 팀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총상금은 350만 원 규모로, 부문별 우승팀에게는 아산시장상 및 교육감상과 함께 부상이 수여된다. 특히 대회 전후인 5월 1일과 3일에는 일반 시민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드론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드론 조종 및 레이싱 체험, 경기용 드론볼을 활용한 농구 체험, 드론 코딩 및 전시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대한드론농구협회 누리집이나 홍보물에 기재된 정보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국가유산인 온주아문과 동헌 일원을 활용한 ‘생생 국가유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산시에 따르면 ‘온주아문, 조선의 문을 열다’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조선시대 행정 중심지였던 온주아문과 동헌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주아문! 함께하는 문이 열리다 △온주 지킴이 학교 △온주 마루 학교 △온주아문 인생사진관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해 다문화가정과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오는 5월 7일부터 진행되는 ‘온주아문! 함께하는 문이 열리다’ 프로그램은 전통 한복 체험, 호패 만들기 및 전통 잔치(기로연) 의례 체험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과거의 관아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전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사전 예약 접수 진행 중이다. 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상가 출입구의 작은 턱을 낮춰 이동약자의 일상 접근성을 높이는 ‘경사로 설치지원 사업(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및 이동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이동약자의 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경사로 설치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가 출입구 여건에 맞는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20개소이며, 사업 수행은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맡아 현장 맞춤형 경사로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4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사업 홍보를 시작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신청·접수 및 설치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4~5월을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1월에는 경사로 설치 상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아산페이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상가에서 아산페이 카드 또는 모바일 결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10cm 턱을 낮추는 일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지난 3일부터 15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착수하여, 지난 1년간 아산시 살림살이의 적정성 여부를 점검받는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회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세입·세출의 적정성, 재정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점검하는 절차로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됐는지, 낭비성 예산은 없었는지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의회를 통해 구성·위촉됐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의회 안정근·윤원준 아산시의회 의원과 김승호·문정호·배성훈·윤영곤 세무사 총 6명으로 이중 안정근 위원이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출됐다. 의정 경험이 풍부한 시의원과 전문 지식을 갖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단순히 당해 회계연도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 및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환류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예산 편성과 집행만큼 중요한 예산 절차가 바로 결산”이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의 선도적 실천을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청사 부설주차장 2부제를 전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 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아산시청 직원들이 이용하는 청사 부설주차장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한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다만, 시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장애인 △임산부 △친환경 자동차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원거리 출퇴근자 등 예외 차량에 대해서는 비표를 부착할 경우 정상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셔틀버스 운행도 병행한다. 시는 전체 직원의 거주지 분포를 분석해 이용 수요가 높은 2개 권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설정하고, 제한된 공무용 버스(출·퇴근 각 2대)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행 노선과 시간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AI지원 광반도체 핵심 부품 제조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제2의 실리콘밸리 조성’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선정은 아산시가 그동안 구축해 온 디스플레이,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 인프라의 집적화 효과를 정부로부터 높이 평가받은 쾌거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와 광반도체가 결합된 차세대 제조 혁신 거점을 마련하여 아산을 글로벌 첨단 산업의 핵심축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AI 시대의 필수 인프라, ‘광반도체’ 초격차 기술 확보 이번 사업은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광반도체는 전기신호 대신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기존 대비 전력 효율을 10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차세대 핵심 솔루션이다. 시는 정부출연금 100억 원 등 총 143억 원을 투입해 아산시를 광반도체 상용화 제품 개발의 전초기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광반도체 핵심 부품 제조 기반 구축으로 기업 지원 강화 시는 2030년까지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6일 배방읍에서 청소년 자유공간의 안전시설과 배방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대책을 살피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오 시장이 먼저 찾은 곳은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배방읍 공수리 69-1)이다. 자유공간 개소 이후 유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야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온 곳으로, 시는 인근에 ‘방범용 CCTV 및 비상벨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아산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청소년 자유공간과 모산로 사이 구간에 전주형 방범 카메라 3대 설치 대상지를 확정했다. 총 1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고, 청소년 이용시설 주변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함께 설치되는 비상벨은 아산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벨을 누르는 즉시 관제 요원 및 경찰과 통화가 연결돼 사고 발생 시 황금시간을 확보하는 핵심 장치가 될 전망이다. 오 시장은 이어서 배방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보행자도로(공수리 639 일원)를 찾았다. 이곳은 겨울철 눈이 오면 상습 결빙으로 인해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았던 구간이다. 시는 총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서민 경제생활의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외식(한식·중식·일식·양식 등) 분야와 이·미용, 세탁, 수선·수리, 시설 이용, 강습, 의료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 대상이다. 단,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프랜차이즈 가맹점,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최근 1년 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업소 등은 제외된다.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표지판 부착, 쓰레기봉투 및 위생방역 서비스 지원, 맞춤형 소모품 보급,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착한가격업소는 군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하반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업소들이 참여해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