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5일 공음면 선산마을 위령탑에서 제76주기 6·25 양민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열었다. 특히 올해는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이 함께 참석해 희생자 추모의 뜻을 더했다. 이번 위령제는 오랜 세월 말하지 못했던 아픔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유가족과 지역주민 등 참석자들은 조용한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렸다. 공음면 선산 일대는 한국전쟁 당시 좌익과 우익 간의 극심한 이념 대립 속에서 수복 과정 중 민간인 희생이 발생한 지역이다. 전북도의회 ‘6·25 양민학살 진상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고창에서는 군·경에 의해 362명, 좌익세력 및 아군에 의해 128명 등 1700여 명의 민간인이 희생된 것으로 조사됐다.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 및 추도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 희생된 이들의 삶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은 2007년 위령탑 건립 이후 매년 위령제를 이어오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고창군이 지역 농촌마을을 누리며 생필품을 판매하는 ‘고창동네점빵’을 본격 운영한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신림면 농암마을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동네점빵’의 첫 현장판매가 이뤄졌다. 한 어르신은 “마을버스를 타면 차 시간도 기다려야 되고 짐도 무거웠는데 이렇게 집 앞에서 화장지와 세재 등을 살수 있어 편하고 좋다”고 웃음지었다. 동네점빵은 생필품과 신선식품 구매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판매 서비스다.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고, 요일별로 각 마을을 순회한다. 앞서 지난 3월30일 ‘고창동네점빵 개소식’과 지역 복지기관(고창지역자활센터,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고창군노인복지관, 고창재가협회)가 참여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이동형 점빵 차량 제막식, 차량열쇠전달, 일일 점빵 매니저 위촉식도 함께 이뤄졌다. 고창동네점빵은 향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상품 구성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여 갈 예정이다. 또한 자활사업과 연계하여 참여자에게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고창군이 지난 3~5일(3일간) 개최한 ‘봄,봄,봄 제4회 고창 벚꽃축제’가 수많은 관광객과 군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려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벚꽃로드를 중심으로 벚꽃정원과 꽃정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창한우, 바지락, 풍천장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농산물 기반 주류 부스는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줬다. 상하농원과 함께한 ‘딸기 파티쉐’ 체험 프로그램 역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어린이 공연과 헬로카봇 싱어롱쇼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군민이 직접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와 ‘Bloom Bloom(뿜뿜) 군민 활력 운동회’, ‘벚꽃 꿈나무 뽐내기’, ‘벚꽃엔딩(군민 음악회)’ 등은 축제의 중심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화합을 이끌어 냈다. 야간에는 벚꽃 경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꿈을 향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일 '2026년 제1차 검정고시' 고사장인 익산어양중학교를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점심 도시락과 시험 필수 물품 등을 전달한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학교 밖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검정고시 대비반 수업과 교재 지원, 온라인 강의 제공 등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며 학력 취득을 돕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검정고시가 꿈을 향한 디딤돌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학습,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자립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든지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4.4만세운동의 함성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뜻을 현재와 미래로 이어가는 자리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4일 '4.4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항일독립운동기념관 4.4만세운동기념공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익산시가 주관하고 익산4.4만세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한다. 일제강점기 익산 시민들이 보여준 항일 의지와 민족 자주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과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전춘식 익산항일기념관 건립추진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한다. 이어 대회사와 무공훈장 전수식, 기념사, 축사, 독립열사 후손인사,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기 위한 무공훈장 전수식이 함께 열린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의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공로가 인정됐지만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 유공자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 4.4만세운동은 1919년 4월 4일, 3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환경을 복원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의 인공구조물(콘크리트 호안, 낙차보 등)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하천 정비로 훼손된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종적 연결성을 회복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구간은 총 3.3km로, 1단계(임실천 합류지점~성수면 도인천교)와 2단계(성수면 도인천교~성수면 도인저수지)로 나누어 진행된다. 구간 내에는 생태여울, 생태수로, 생태호안, 생태체험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임실천 합류지점에 이르는 1단계 구간(L=1.16km)은 현재 공정률 37%를 보이며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군은 오는 5월 중 1차분 사업을 준공하고, 이어 6월 2차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6월 1단계 사업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2단계 사업은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도인저수지(L=2.14km)를 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군산시는 3일 오후 시청 2층 강당에서 저연차 직원들과 간부 공무원들이 격식 없이 소통하는 ‘부시장과 함께하는 격의 없는 노필터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0일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열린 청렴도 추진협의회 및 실무추진단 합동회의 내용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특히 조직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발버둥’치고 있는 저연차 직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쇼에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제시하는 조직 개선 의견을 부시장을 비롯한 각 국 간부들이 즉석에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산시는 시행 가능성이 있는 사안은 적극 추진하되,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그 타당한 이유와 대안을 솔직하게 공유함으로써 조직의 문제점을 투명하게 드러내고 신뢰를 쌓는 데 집중했다 또한, 직원들이 조직 생활 속에서 경험한 긍정적인 사례를 나누며, ‘청렴은 곧 나의 자존감’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군산시는 최근 간부회의 명칭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지역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익산시는 3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익산시연합회가 장학금 365만 원을 익산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한농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익산시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보다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농연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로 6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상원 익산시 한농연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미래의 인재들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도심 속 녹색 공간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3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신흥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단체,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숲'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유아숲체험원에 수국 1,000여 그루를 식재해 산림 경관을 한층 개선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제공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와 휴양, 치유, 교육 공간으로서 숲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증가하는 산림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조림과 숲가꾸기 등 총 436㏊ 규모의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군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3일 2일간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18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161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쟁점사항, 향후 조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총사업비 1억원 이상, 용역비 5000만원 이상인 주요 투자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보고회에서 신규사업 착수와 계속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조치계획 및 발생가능한 쟁점 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인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보고회는 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부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지연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쟁점사항 논의에 중점을 두고 군 주요 투자사업의 추진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분기별 주요 투자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추진해 군정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해 체계적인 군정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20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 민속마을에 위치한 내고향 전통 고추장 대표 권장주·양내승 부부는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권장주·양내승 부부는 “오랜 기간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권장주·양내승 기탁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양녕)는 지난달 4일부터 지난 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마무리하고 15명의 교육생이 수료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단순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가공하고 상품화해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으며 교육생들은 식품위생법 및 법적표시기준, 농식품가공창업 법적인허가절차, 마케팅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등을 이수했다. 특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농산물가공센터내 가공장비를 직접 가동해 보는 실습교육도 병행해 가공 장비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어 교육 종료 후에도 농산물가공센터를 실제 사업 현장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을 통해 농산물가공센터의 이용률과 시설 활용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공 상품화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후속 과정으로 예비창업자를 위한 1대 1 맞춤 창업코칭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문가가 직접 농업인과 매칭되어 시제품 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에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형 캠페인이 펼쳐졌다. 익산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은 3일 배산체육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환경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퍼레이드와 환경교육, 방울토마토 모종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실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재활용 자원으로 제작한 피켓을 들고 배산체육공원 일대를 행진하며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방울토마토 모종심기 체험도 마련돼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익산시 공공형어린이집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환경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미래세대의 환경의식을 키우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진안군은 중동 정세 불안과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진안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지난 2일 첫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응방안과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파급 영향을 반영하여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기업 지원 등 주요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 및 현장 중심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진안군은 현재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장날(4일·9일) 중심으로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격 동향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구내식당 휴무일을 활용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독려, 전통시장 및 청년몰 점포 71개소에 대한 사용료 30% 감면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상반기 인센티브를 조속히 지급하여 물가 안정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업체당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결산일 기준 익산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법인세 과세 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여러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으면 관할 지자체별로 안분 신고를 해야 한다. 1개의 지자체에만 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미제출한 경우에는 무신고 가산세 부과 대상이 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위택스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세무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사업상 어려움 있는 수출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세정 지원이 이뤄진다. 지난달 법인세 신고시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법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로 연장된다.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