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10년 후 15년 만에 택시 9대 증차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인구 증가와 도시 발전에도 불구하고, 15년간 택시 총량이 동결되면서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증차로 서산시 택시 총량은 기존 378대에서 387대가 되며, 시민의 교통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법인택시 종사자 중 개인택시 전환이 어려웠던 종사자에게 개인 면허 취득 기회가 열리고, 택시 운수업계 일자리 증가와 운영 여건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특히, ▲심야시간대 택시 부족 해소 ▲교통 취약지역 서비스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강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이번 증차를 위해 국토교통부의 제5차 택시총량제 지침에 따라 관내 택시 수급 현황을 조사·분석해 총량을 산정했다. 이어, 산정된 총량을 충청남도에 제출했으며, 27일 충청남도 택시총량 심의위원회는 서산시 택시 증차 9대를 최종 확정·고시했다. 조완호 서산시 교통과장은 “이번 택시 증차는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문화재단과 안견기념사업회는 지난 25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제25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평면 1부문(민화·한국화) 윤정호 작가의 ‘꽃담–나는 반딧불’이 전체 대상인 안견대상을 수상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부문대상은 평면 2부문(서양화·수채화) 김현경의 ‘낮은 초록’, 평면 3부문(문인화·서예·캘리그라피) 최희영의 ‘달 그림자’가 각각 선정됐으며, 초대작가상은 초대작가 박상준의 ‘패강 나루터에서 오학사의 운’이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초대작가상 수상자를 포함해 총 4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금은 안견대상 1,000만 원, 부문대상(2명) 각 500만 원, 최우수상(3명) 각 300만 원, 우수상(4명) 각 100만 원, 장려상(7명) 및 초대작가상(1명) 각 50만 원이 수여됐으며, 특선 29명에게는 부상으로 1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전달됐다. 올해 안견미술대전에는 총 718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전년 대비 176점이 늘며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사진심사와 2차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마늘 생육기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해 마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부직포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늘 파종 시기는 9월부터 10월이지만 올해 잦은 호우로 인해 예년보다 늦어진 상황이며, 월동 전 뿌리가 자리를 잡지 않은 상태로 겨울을 맞이할 우려가 크다. 이에, 시는 마늘밭에서 보온과 습도 유지에 효과적인 부직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투입, 114㏊의 마늘밭을 덮을 수 있는 부직포를 마련했으며 27일부터 31일까지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는 올해 내 부직포 공급을 마칠 방침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잦은 호우로 마늘 파종이 늦어진 농가의 동해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부직포 추가 지원이 더 많은 마늘 농가의 안정적인 월동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부터 마늘 부직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380여 농가에 부직포를 공급 중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될 예정인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15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며, 정책 수립과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대한민국 내 농가, 임가, 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조사다. 모집 인원은 총 158명으로, 조사 전반을 관리할 조사 관리 요원 21명과 직접 가구를 방문해 대면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137명이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인 자로, 조사 기간 중 업무 완수가 가능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며,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에 방문하거나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27일부터 서산시 누리집 공고, 고시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17일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최영주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조사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조사요원 모집을 위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역 석유화학 관련 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제조업(C20) 또는 이와 거래관계가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 운영 및 영업활동에 필요한 자금 제공을 위해 10억 원까지의 대출에 대한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과제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는 지난 8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후,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마련 중이다. 해당 사업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금융 지원책 중 하나로, 이 외에도 신용보증기금 특례보증,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확대,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어, 석유화학 근로자 지원을 위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수영 서산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이차보전 지원사업이 지역 석유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지방 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서산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지방 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방안’에 따라, 비수도권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 소상공인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충남신용보증재단 서산·당진 지점,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참여자들은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운영회의를 통해 관내 소비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어, 동부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정책자금, 상생 페이백 등을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했다. 마지막에는 직접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2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이번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공동 활동을 추진 중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 개최를 맞아, 지난 23일 간월도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서산버드랜드 일원에서 ‘인간과 야생조류의 공존’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환경정화는 조류박람회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탐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과 최신득 환경녹지국장, 시 직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해 간월도 일원을 2개 구역으로 나눠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는 이날 환경정화를 시작으로, 조류박람회 개최 전까지 부석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간월도 일원 탐조 장소를 쾌적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에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산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3일 의용소방대연합회에 순찰 차량 1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현관 앞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박문호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원된 차량은 9인승 대형 승용 차량인 카니발이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순찰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화재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협조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응급처치와 사고 예방 활동, 폭염 취약계층 돌봄, 산불 초동 진화, 주민 안전교육 등 시민 생활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시는 지역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2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의용소방대 여러분의 활동이 우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라며 서산시 또한,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대산 지역 출퇴근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24일부터 국도 29호선(서산~대산) 5곳 교차로를 대상으로 감응 신호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되는 교차로는 종합 사격장, 오사교사거리, 대산농협사거리, 삼호아파트, 명지사거리 5곳으로, 대산공단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가 집중되는 주요 교차로다. 시는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협업으로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국도 29호선 감응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당 사업은 약 30㎞에 이르는 국도 29호선(서산~대산) 37개 교차로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교차로에 지능형 분석 카메라를 설치하고 탄력적인 교통 신호를 부여한다. 감응 신호 시스템은 교차로의 차량·보행자 유무를 감지, ‘필요 없는 신호’를 최소화해 직진신호를 최대로 부여한다. 이번 시범운영 후 개선점을 보완해 오는 11월까지 사업 대상 교차로 전 구간에 감응 신호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 14일에는 감응 신호 시스템의 안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1월 문화회관의 기획공연으로 창작 뮤지컬 ‘골든타임’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7일 오후 7시 30분과 8일 오후 2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관람이 가능하다. ‘골든타임’은 대한민국의 어느 소방서를 배경으로, 신입 소방관의 첫 출근과 화재 현장의 긴박한 순간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과거의 상처로 트라우마를 겪는 소방관 ‘건호’가 동료들과 함께 위험한 현장을 마주하며 점차 치유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희생과 용기, 인간애의 진정한 의미를 전한다. 특히 대형 화재 발생 장면에서는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영상, 조명 효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현장감을 선사하며, 소방관들의 삶과 사명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연출은 홍경인, 작·협력연출은 김광홍이 맡았으며, 작곡과 음악은 신길예가 담당했다. 안무는 정배근, 기술감독은 배요섭이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출연진으로는 홍경인, 정승환, 송창경, 조세빈, 설준형, 김정혁, 정아연, 양나현 등 실력파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창원특례시는 22일 경상남도가 주최한 ‘2025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휩쓸며 혁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와 시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진출한 12개 기관이 한 해 동안의 혁신성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창원시는 △초정밀 버스정보안내시스템 구축 사례로 최우수상을, △전기차 매매 승인 절차 개선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창원시설공단은 △AX 전면화를 통한 시민 중심 민원 체계 대전환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초정밀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은 초 단위 실시간 위치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전기차 매매 승인 절차 개선’은 서류 제출을 간소화하고 처리 과정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창원시설공단의 ‘AX 전면화를 통한 민원 체계 대전환’은 AI를 중심으로 민원 서비스 체계를 전면 개편해 민원 응대 속도와 품질을 개선한 점에서 주목받았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오는 11월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 ‘천수만 철새 탐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 서산 천수만에서 진행되는 이번 탐조투어는 철새들의 생태와 군무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특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다. 탐조투어는 운영 기간 주말 1일당 3회 운영되며, 서산 천수만 A지구 및 간월호 일원에서 1시간 30분 코스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버스에 탑승해 코스를 이동하며 철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가까이서 겨울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탐조투어 희망자는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에서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 신청도 할 수 있다. 체험 비용은 1인당 1만 원이며, 서산버드랜드 입장권을 제시하면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김만석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 회장은 “천수만을 찾아온 철새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탐조투어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이번 탐조투어는 매년 겨울 천수만을 찾는 기러기, 독수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2일 ㈜선양소주가 서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897만 9천45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규식 ㈜선양소주 대표이사, 유관곤 서산인재육성재단 부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선양소주는 대표 상품인 ‘선양린’을 판매할 때마다 병당 5원을 적립해 장학기금을 조성, 지역사랑 장학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시에 따르면, 해당 캠페인을 통해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전달된 장학금은 약 9억 원이다. 이날 해당 캠페인으로 전달된 장학금은 서산인재육성재단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규식 ㈜선양소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선양소주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서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고성방가(古城放佳) 시즌3 - 과거·현재·미래의 지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친환경 가치를 강조하며 ESG 축제로의 전환을 다채롭게 시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확대 ▲친환경 먹거리 운영 ▲풍력·태양열 친환경 에너지 활용 ▲자가동력 발전 주스 체험 ▲친환경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속 가능한 축제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이 직접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다회용기를 활용해 먹거리를 즐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졌고, 축제 공식 에코백·소스키링 나눔 등 다양한 친환경 이벤트로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ESG 가치 확산에도 기여했다. 특히, 수질을 실시간으로 체크하여 관리하는 ‘에코 스마트 안심 음수대’가 국내 첫 번째로 축제장에 설치되어 많은 깨끗한 식수를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해미읍성 내 음수대 부족 문제를 해소했으며, 일회용 플라스틱병 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단위 식량산업종합계획 이행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식량산업종합계획은 지자체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식량산업 발전 전략이다.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식량산업종합계획을 승인한 전국 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평가를 거쳤다. 평가 항목은 ▲보고서의 적정성 ▲미곡 및 밭작물 분야 생산유통 체계화 ▲연차별 성과 등 3개 분야 20개 지표로 구성됐다. 시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조정하고, 쌀 소비 확대와 이를 통한 농가 소득 증가를 위해 가루쌀 재배면적을 확대해 온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친들·향진주·삼광 등 고품질 쌀 품종의 재배면적을 확대하는 데 노력한 점과 밭 주요 작목의 다변화로 식량 자급률을 높인 것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는 식량산업발전협의회 등 활발한 거버넌스 활동을 통해 농업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시는 이번 1등급 달성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게 되며, 벼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