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무주군이 무주읍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주민 소통·생활문화 활동 공간, ‘세대공감어울림센터’ 준공식이 지난 24일 개최됐다.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을 비롯한 우종욱 무주읍 주민협의체 위원장과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추진 경과보고 등의 기념식에 함께 했으며, 4층 규모(연면적 749㎡)로 조성된 각층별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단순히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세대공감어울림센터 준공을 계기로 무주읍, 나아가 무주군에 더 큰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생활문화어울림센터’ 및 ‘청년센터’ 조성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무주읍 단천로 일원에 조성된 ‘세대공감어울림센터’는 2024년 착공해 지난 15일 준공했으며 시설은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은 후 2026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익산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재용 부시장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국·소·단장과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해 신규사업과 지난해 미반영 사업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지난 9월 발굴한 신규사업 23건(1조 6,800억 원 규모)과 이번 회의에서 추가된 신규사업 18건(7,536억 원 규모) 등 총 41건을 도출했다. 추가 발굴한 주요 신규사업은 △인공지능(AI) 한글화 전담교육센터 구축 △지역기반 의료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및 실증 사업 △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사회복지연수원 설립 등이다. 'AI 한글화 전담교육센터'는 시민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기업의 AI 활용을 돕는 시설이다. 피지컬AI 대전환에 발맞춰 시민들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군산시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AI(인공지능)·데이터분석 전문인재 양성’ 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도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이를 기념해 지난 10일 인증서 수여식에 이어 24일 군산시청 1층에서 인증패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도기관 선정은 군산시가 행정 전반의 의사결정과 업무 혁신에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성실히 수행해 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기도 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는 ‘대한민국 데이터 기반 행정’ 선도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데이터분석 및 인공지능(AI) 모델링 고도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업무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체계 강화 ▲전 부서 데이터 활용문화 확산 등 다양한 정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범정부 AI·데이터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도 세웠다. 강임준 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군은 24일 원광대학교와 함께 대학 내에 부안정책연구소 사무실을 설치하고 군정 주요 현안 해결과 중장기 정책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안군이 직면한 에너지농생명해양 관광 등 복합적인 정책과제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의 연구 역량이 지역 행정과 상시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정책연구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안정책연구소 사무실은 원광대학교 내에 설치되며, 향후 군정 현안 대응을 위한 정책연구, 국가·광역 정책 변화에 대한 선제적 분석,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단순 연구 중심이 아닌 군정과 연계된 실질적 정책 대안 제시를 목표로, 부안군 실무부서와 연구진 간 정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세미나 · 공동 연구과제 수행 등을 통해 현장성과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정책연구소는 군정 주요 현안을 대학의 전문 연구역량과 상시적으로 연계하는 정책 협력 거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글로컬30 사업을 비롯한 국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완주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인 2등급을 달성했다. 24일 완주군은 올해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전국 군 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5.7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청렴체감도‧노력도 부문 모두 군단위 지자체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완주군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완주를 구현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 청렴헌장 규칙 제정 ▲민간위탁 기관과의 청렴실천 협약 추진 ▲청렴의 일상화를 위한 청렴다짐의 날 운영 ▲온라인 청렴퀴즈 및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8대 전략 12개 단위 41개 세부과제를 중점으로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부패 취약분야 선제적 관리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청렴의 생활화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해 준 결과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의 청렴 수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군정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연말연시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권익현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예산 6천억 원 시대 개막 ▲총사업비 1,407억 원 규모 43개 공모사업 선정 ▲역대 최다 기관평가 수상 ▲전 군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도내 군 단위 최초 골목형 상점가 지정 ▲매년 약 25억 원 규모의 원전 안전 예산 확보 등 올 한 해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결실을 맺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전환점의 해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들을 충실히 마무리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부서와 읍·면이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겨울철 화재 예방과 취약계층 관리의 중요성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12월 24일, KT 및 부안경찰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군민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을 위한 ‘부안군 마을방범 CCTV 통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부안군 483개 전체 마을에 차량번호인식, 지능형 선별관제 등 AI 기반 영상 분석과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All-in-One CCTV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으로 지역 사회의 방범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부안군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주도하고 스마트 방범 인프라 구축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투자를 담당한다. KT는 부안군 전역에 CCTV 전용회선 483개소와 카메라 1,674대를 설치하며, 부안군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지능형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기술적 역할을 수행한다. 부안경찰서는 통합관제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상행동, 침입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 및 대응하는 실시간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CCTV 데이터를 활용한 범죄 예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24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특히 유행하는 급성 위장관 감염병으로 소량의 바이러스에도 감염될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구토와 설사, 복통, 발열 등이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1~3일 내 회복되지만 영유아와 노약자는 탈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위생수칙 준수 등 생활 속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구토·설사 시 즉시 격리 및 소독 △변기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을 실천할 것을 권고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겨울철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금마면에 위치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2026년 제1기 근육짱짱 플러스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 1월 5일부터 3월 27일까지 주 5회 진행되며, 오전·오후 각 2개 반이 운영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참여자들은 시작 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스트레칭·근력 강화·유산소 운동 등 개인별 맞춤 운동에 참여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근육량과 체지방량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운동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회원 모집은 오는 29~30일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근육짱짱 플러스교실은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올바른 운동을 생활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신흥공원 오로라광장에서 야간 오로라 레이저 쇼를 운영한다. 레이저 쇼는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신흥 보행교와 신흥공원 입구를 잇는 오로라광장에서 매일 오후 7시에 열린다. 1시간 동안 운영되는 레이저 쇼는 포그와 레이저 연출 기술을 활용해 밤하늘에 실제 오로라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빛의 움직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빛의 향연과 조화를 이루는 음악이 더해져 겨울밤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0월 열린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기간 중 오로라 레이져 쇼를 시범 운영해 완성도를 검증한 뒤 연말연시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로라광장을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징수 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시군 선발'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에 이어 3회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기준 지방세 징수율과 체납액 정리 실적,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익산시는 과년도 체납세 징수율과 체납특별징수기간 목표 달성도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시는 기동징수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가택수색 등 적극적인 징수 행정으로 2025년 하반기 동안 체납 지방세 98억 원을 정리했다. 기동징수반을 운영해 체납 차량 38대를 견인·공매 처리하며 4,500만 원을 징수했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해 총 508대를 영치하고 2억 4,000만 원을 징수하며 실질적인 체납 정리 효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감사원으로부터 자체 감사기구를 잘 운용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은 반면, 공직자 일탈로 인한 사태로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서는 최하위 등급을 받으며 청렴 정책 쇄신에 나선다. 24일 익산시에 따르면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인구 30만 명 미만) 48개 기관 중 A등급(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자체 감사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자체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운영의 적정성, 예방 중심 감사활동, 내부통제 체계 등 전반적인 감사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시는 감사 제도 운영과 내부 관리 역량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신뢰를 입증받았다. 하지만 시는 이러한 성과와 별개로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5등급(청렴체감도 4등급, 청렴노력도 5등급)을 받은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시민과 직원이 느끼는 체감 청렴도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은, 단순한 제도 운영 이상의 문화적 개선과 공감 행정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판단하고 있다. 시는 감사원 평가에서 인정받은 제도적 성과에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영상회의실에서 최영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2025년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도 부서별 중점추진·신규사업 등 총 250건의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민선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구체적 행정성과 창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일 군수는 업무보고에 앞서 2026년 군정 사자성어‘착기부주(着綦復走)’를 제시하며,“재도약 하는 순창”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군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이 체감하는 전략적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정착을 핵심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순창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 ▲농촌유학 거주시설 조성 ▲기업연계 청년 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 ▲지역활력타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인구감소 시대 속에서 주목할 만한 반전을 써내려가고 있다. 익산시는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올해 가장 많은 30대 청년 인구 유입을 기록하며, '활력 도시'로의 전환 흐름을 실질적인 수치로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대비 올해 11월 익산의 30대 인구는 680명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북 전체 순증 인원(217명)의 세 배를 웃도는 수치다. 2~3위인 이웃 도시의 수치를 더해도 익산의 증가세를 따라잡지 못할 만큼, 사실상 익산이 전북 청년 인구 구조를 견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30대 인구 증가, 도시 활력의 바로미터 30대 청년층은 도시의 '활력'과 직결되는 핵심 세대다. 일자리와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가정을 꾸리며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전환기의 인구이기 때문이다. 일찌감치 익산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 설계를 통해, 단순 주소 이전이 아닌 생활 기반 이주와 가족 형성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는 도시가 살아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이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이 23일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일군 기록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주도형 기록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록을 통해 소통하며 성장해온 1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국가기록원 관계자, 운영위원, 기록물 기증자, 시민 도슨트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영상 상영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특별전시 관람, 출판기념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보이는 기록수장고 특별전시 △지붕층 특별 전면 개방 △아이들의 일기로 만나는 익산 기록집 출판기념회 △민간기록물 수집공모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보이는 기록수장고 특별전시'에서는 올해 기록관 제1호 기증기록물인 '모은 정동식 가문'의 유물들이 전시됐다. 특히 1880년대 유학자 정제호가 받은 '홍패'와 '교지'는 조선 말기 행정과 인사제도를 보여주는 희귀 자료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민 4명이 기증한 학창시절 일기를 모아 제작한 '빛나는 오늘 - 아이들의 일기로 만나는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