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지역특화작목인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홍성 딸기의 달콤한 변신’ 프로그램은 골드베리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롤케이크, 수건케이크, 보틀케이크, 딸기청 등 4가지 체험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딸기를 손질하고 다양한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골드베리 딸기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골드베리 딸기는 황금빛이 도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홍성군이 육성한 로컬창업 청년들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창업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과 로컬벤처스튜디오 ‘집단지성’이 공동 운영하는 ‘창업가 러닝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창업팀들이 최근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주요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창업가 러닝메이트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BM) 수립 ▲사업전략 고도화 ▲인공지능(AI) 활용 ▲로컬 브랜딩 등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실전 중심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창업가 간 협업과 상호 피드백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러닝메이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홍성 한돈을 활용한 육가공 창업, AI 기반 지역문화 콘텐츠 제작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들이 실제 시장 진입 단계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창업가 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6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수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됐으며,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계 갈등과 감정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관계 스트레스 해소법’ 특강과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손끝에서 찾는 힐링’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트레이 제작에 참여해 업무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조직 내 유대감 강화에도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여유를 되찾는 계기가 됐다”며 “업무에 복귀한 이후에도 긍정적인 자세로 민원인을 응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민원 담당 공무원은 감정 노동의 비중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심리 회복 프로그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군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도가 함께하는 2027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합동 검증 작업이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작업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주관으로 내년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해 지자체의 각종 행정 통계자료를 검증하고 중앙통계와 자료 일치여부를 확인하는 교차 작업이다.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통교부세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5일간 각 지역의 행정 수요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이에 따라 군은 전국 각지에서 온 공무원을 대상으로 작업장 설치 및 지역 내 음식점 안내, 숙박업소 확보 등 합동작업 지원에 만전을 기했으며, 합동작업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에게 홍성군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홍성군치유쉼터’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함동 검증을 홍성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참석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당진시는 27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문면 교로리 320-3 일원에서 진행했으며,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 대한전선, 한전KPS 당진사업처, GS EPS(주),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HDC현대EP 등 기업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2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에서는 산림재해 방지림 조성을 위해 편백(4년생) 약 4,500본을 2.9㏊ 면적에 식재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은 물론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과 탄소흡수원 확충,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체험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식목일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을 통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3월 28일부터 군의 주요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2026 예산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투어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예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2025년 도입된 계절별 코스에 대해 관광객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올해는 더 알찬 노선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계절별 특색을 살린 코스 구성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봄 코스는 △추사고택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을 순회하며 예산의 역사와 봄꽃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방문객이 많이 찾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산상설시장은 사계절 전 코스에 기본 포함돼 예산의 핵심 관광지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으며, 투어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은 연중 운영 중인 관광택시와 버스투어를 병행해 관광객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으로 관광택시는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자의 일정에 맞춰 6시간·8시간·10시간 코스 중 선택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가정·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6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사례관리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피해 대상자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 내 유관 기관 간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청양경찰서,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산중학교, 청양군 가족센터 등 교육·의료·치안·복지를 아우르는 10개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통합사례관리 사업 계획 안내 ▲전년도 지원 사례 경과 공유 ▲신규 위기 사례 개입 현황 및 기관별 입체적 지원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제 가정폭력 피해 내담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피해자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자원 연계 방안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단기적인 구호를 넘어 일상 회복을 위한 장기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정미화 센터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0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3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생활기술과제 보급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생활화하는 생활개선회의 특성을 반영, 버려지는 소재를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친환경 발매트 만들기 ▲목공예 기술을 접목한 타일 도마 제작 ▲비즈공예를 활용한 천연석 장신구 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이 진행되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회원들은 일상 속 재료를 예술 작품이나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회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잠재된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며 농촌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우리 농촌을 선도하는 여성 리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농촌 여성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출향인들의 뜨거운 애향심에 힘입어 올해 누적 모금액 1억 원을 조기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기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이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중순에 1억 원을 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 가까이 앞당겨진 기록이다. 전년 동기 모금액(약 8,500만 원) 대비 약 1.17배 증가한 수치로 청양을 향한 기부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성과는 고액 기부자들의 잇따른 참여가 힘을 보태며 한층 속도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유병권 명예군수, 대치면 출향인 유형조 씨, 오재석 명예면장이 각각 500만 원을 쾌척했으며,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과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는 각각 1,0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실질적인 모금 실적은 소액 기부자들이 견인했다. 총 기부자 658명 중 약 95%인 628명이 1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는 제도의 장점이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미지급 우려가 컸던 ‘2026년 1월분’ 지급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31일 3월분과 함께 소급 지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월분 지급 여부는 농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일정에 따라 불투명한 상태였다. 이에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인 청양군 등 10개 군 지방정부는 주민과의 약속 이행과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1월분 소급 적용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이번 결정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소급 지급 결정은 지난 25일 열린 ‘제1차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회의에서 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농식품부가 전격 수용하면서 확정됐다. 이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소통을 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소급 지급 결정으로 지급 대상자(2월분 지급자 중 사망자 등 제외, 불가피한 사유에 따른 2월분 소급 대상자 포함)는 오는 31일, 1월분과 3월분을 합산해 1인당 총 30만 원을 받게 된다. &nb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청양군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교육·문화 복합공간인 ‘청양행복누리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의 축하 속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오카리나 연주(평생학습), 수어 공연(가족센터), 어린이 율동(청양어린이집) 등 시설 이용 예정자들이 직접 참여한 뜻깊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된 청양행복누리센터(연면적 8,418.97㎡)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평생학습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6개 주요 복지·교육 기관이 입주해 군민 맞춤형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층별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1층에는 도담놀이터, 장난감·도서대여실, 생활문화센터 다목적 홀 등 ▲2층에는 초등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와 가족센터 ▲3~4층에는 청소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군민 학습 거점인 평생학습관이 들어섰다. 특히, ‘평생학습관’은 청양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6일 삽교읍 내포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삽교농협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농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방 진료와 시력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의사와 한의사 등 21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상담과 진료도 함께 진행돼 보다 통합적인 의료서비스가 이뤄졌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마을 가까이에서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올해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한 차례 더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공공도서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관내 거주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책꾸러미는 △북스타트 1단계(생후 0∼18개월) △2단계(생후 19∼35개월) △3단계(36∼72개월)로 구분해 배부하며, 연령에 맞는 도서와 기념품이 함께 제공된다. 사업은 4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예산군립도서관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청서 작성 뒤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 시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민방위대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민방위 기본소양과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대응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1∼2년차 지역·직장 민방위대원과 기술지원대원 등 총 600여명으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들이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민방위 교육을 수료할 수 있는 만큼 가까운 지역 교육 일정을 확인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산림재난대응단 45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협회에 위탁해 산불대응센터와 삽티공원 일원에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현장 대응 인력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산불 예방과 진화, 산불진화장비 사용법과 기계화시스템 운용, 산사태 예·경보 시 주민 대피요령, 응급복구 및 안전사고 예방,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병해충 예찰 및 시료 채취 등 산림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산불진화선 구축과 장비 운용 등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켰다. 군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인력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단의 전문성을 강화한 만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