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2기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기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제2기 도민주주단은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GH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주주다. 이들은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 주주 15명 ▲GH 입주 및 분양 고객 도민 15명 ▲일반 도민 70명 등 총 10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경기도 주거 정책과 GH 사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도민주주단은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공사 주요 경영성과 및 사업 계획에 대한 청취와 의견제시 ▲정책토론회 참여를 통한 주요 의제 논의 등 GH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4월 24일까지 GH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심사를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지원시설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업무·근린생활시설에 임대주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 모델로 추진된다. 100% 공공임대로 공급해 창업·영세기업에 안정적인 업무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통합공공임대주택 272가구를 함께 건립해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또 수도권 5단계 광역원수관로를 통해 수열원을 공급받아 냉난방 에너지로 활용하는 수열에너지 시범사업을 도입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중립 실천을 동시에 꾀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2층 ~ 지상17층, 연면적 13만3,571㎡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산업시설(제조 및 비제조) 약 9만3,700㎡ ▲업무시설 약 1만2,200㎡ ▲근린생활시설 약 7,500㎡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모 공고는 30일 GH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참가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7년 7월 착공, 203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백남준아트센터와 한신대학교가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과 미래 세대의 창의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백남준아트센터는 27일 오후 1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교육활동 상호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과 강성영 한신대 총장을 비롯해 한신대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하여 예술 교육과 지역 문화 협력의 새로운 연결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미술관의 전문적인 예술 자원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미술관 교육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한신대 학생 대상 현장실습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 관련 공동 연구 및 세미나·워크숍 개최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참여 학생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 직후 김윤서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팀장의 ‘백남준 예술의 이해’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학생들은 큐레이터의 안내에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가평소방서는 지난 27일 경기소방 홍보 콘텐츠 '나는 소방관이다'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도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방공무원의 강인한 체력과 팀워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콘텐츠는 5명이 원팀으로 총 2개팀 10명이 화재진압장비를 모두 착용한 상태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푸쉬업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전 과제는 ‘119초 동안 총 119개의 푸쉬업’을 완수하는 것으로, 실제 화재 현장을 방불케 하는 무거운 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진행돼 높은 난이도를 보였다. 참여 대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에 깊은 감동을 더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 성공할 경우, 참여 직원들의 이름이 기재된 소화기를 도민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체력 도전을 넘어 소방관의 사명감과 협동심을 도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도민과 소통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는 소방관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8일 다산동 도농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봄바람 유러닝 페스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의무 설치 중요성을 안내하고, 봄철 화재 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아울러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과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마라톤에 직접 참가해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 채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자연스럽게 소방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동형 홍보를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활동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안전 인식 확산과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마라톤과 같은 시민 참여형 행사에서 자연스럽게 소방안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 실천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정무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한 퇴직소방공무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에 관한 조례'를 3월 30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최호정 의원 외 27명이 공동발의한 것으로, 재직 중 유해인자 노출에 따른 건강위험이 퇴직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퇴직소방공무원에 대한 사후 건강관리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정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 2026년 1월 기준 서울시 소방공무원 현원은 7,434명으로, 이들은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유해가스, 분진, 소음, 고열 등 각종 유해인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본부는 현재 재직 중인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15개 의료기관에서 11개 분야 168개 항목의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1인당 50만 원의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서울시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결과, 이상소견 발생률은 매년 75%를 웃도는 등 건강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4월 10일까지 도내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의 상용화 지원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의료AI산업 협력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AI 의료기기 기업의 초기 기술 개발단계부터 제품 고도화 및 사업화 단계까지 의료인, 국·내외 인허가, 기타 사업화 등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제공해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 발전과 성공적인 상용화를 지원한다. 올해는 수탁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축적된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을 개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대상은 본사나 연구소 중 하나 이상 경기도에 소재하고 AI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인 도내 바이오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신청 목적에 따라 3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병원 보유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AI기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의료데이터 활용 AI 기술 개발 지원’ ▲현장 의료진과 전문가를 통해 제품 개발 방향성과 차별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멘토링’ ▲병원 구매 관계자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 전시회 홍보를 지원하는 ‘국내 전시회 및 제품설명회’로 구성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와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는 2026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20개 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26년 뷰티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경기도 뷰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매출·수출 증진을 목적으로 뷰티제품 용기·부자재·브랜딩·패키지 디자인 등 디자인 개발 직접비와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화장품법 제2조 2항에 따른 식약처 화장품제조업, 화장품책임판매업, 맞춤형화장품판매업 등록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 시 뷰티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비용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디자인 개발 과제 참여기업 중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맞춤형 컨설팅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추가 지원해 실질적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가 컨설팅은 경영·마케팅·지식재산권·수출인증 분야를 포함하며, 특히 올해는 지원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 온라인플랫폼(아마존, 쇼피, 알리바바 등) 입점 분야를 신규로 지원한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기업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도내 기업과 청년을 연계해 실무 중심 인턴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력직 같은 신입’을 선호하는 채용 흐름에 대응해 현장 중심 인재 양성과 기업의 채용 수요 연계를 위해 추진한다.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지역기업과 청년 간 연계를 강화하는 시범모델이다. 도내 취업 지원 인프라를 지역 청년에게 개방하고, 전공 기반 매칭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은 우수한 청년 엔지니어를 발굴하고, 청년은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정규직 전환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경기도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제조업 분야 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기술력을 갖춘 도내 5인 이상 기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참여기업에는 청년 인턴 1인당 월 최대 16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3개월 기준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안정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양육가정의 긴급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언제나 어린이집’ 서비스에 오는 4월 1일부터 온라인 신청 체계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기존 전화 또는 방문 신청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청 내역은 해당 어린이집으로 전달되며, 승인 후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기존 전화나 방문 신청 방식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3월 현재 도내 13개 시군 15개소를 운영 중인 ‘언제나 어린이집’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일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영유아(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를 둔 보호자라면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더라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더라도, ‘언제나 어린이집’과 거주지역이 달라도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플랫폼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아동정보등록을 하고 이용할 언제나 어린이집 시설과 이용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1회 예약 시 최대 5일까지 연속 신청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시간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에 나선다. 경기도는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같은 해 9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제조 현장에서 피지컬 AI를 실제로 적용하는 2차년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은 제조 현장의 공정·품질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결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남시가 참여해 판교 경기기업성장센터에 구축 중이며, 2029년까지 총 151억 원(국비 1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도는 1차년도인 2025년 사업을 통해 제조 AI 도입을 위한 기초 인프라와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AI 모델 학습이 가능한 GPU H200 12장을 확보했으며, 제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품질 이상 탐지와 공정 데이터 분석 등 현장 적용 중심 교육을 운영해 19명이 수료했다. 2026년 2차년도 사업은 기업이 피지컬 AI를 실제 생산 현장에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2026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30일부터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 단위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는 주민참여형 모델이다. 경기도는 올해 총 18개 마을을 선정해 유형별로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자원순환거점 조성(8개소, 최대 3,000만 원) ▲자원순환마을 활성화(8개소, 최대 1,700만 원) ▲자원순환캠퍼스 조성(2개소, 최대 1,500만 원) 등 세 가지다. 특히 올해는 대학 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원순환캠퍼스’ 유형을 포함해 참여 주체를 학생과 청년층까지 넓혔다. 선정된 공동체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마을별 특색에 맞는 자원순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실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분리배출 및 자원순환 교육 ▲일회용품 없는 마을축제 기획 ▲커피박·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 체계 구축 ▲자원순환 거점공간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주택태양광 설치비의 약 60%를 지원하는 ‘2026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규모는 총 1,520가구다. 이번 사업은 주택 옥상이나 지붕에 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도민이 직접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3kW 설비 설치 시 월평균 300~400k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가구당 월평균 약 7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총 설치비 약 454만 원 중 경기도가 40%를 지원한다. 여기에 각 시군 보조금(약 20%)까지 더해지면 도민은 전체 비용의 일부만 부담하고 설치할 수 있어 가성비가 높다. 지원 대상은 기존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전력 계량기가 분리되고 독립 구조인 땅콩주택(한 개 필지에 두 가구가 나란히 지어진)과 타운하우스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경기도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이 길어지고 폭염이 잦아짐에 따라 도민들이 냉방비 부담을 느끼기 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서둘렀다.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빠른 3월 30일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4월 중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도 본청과 시군, 공공기관 등 77개 기관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99.7%의 높은 절차 준수율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공공발주 사업의 예정가격과 설계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는 제도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77개 기관의 계약심사 대상 사업 1만 1,831건에 대해 실시했다. 발주 전 계약심사 실시 여부와 심사 결과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전체 대상 사업의 99.7%가 계약심사 절차를 정상적으로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지적 건수는 총 37건으로 전년 대비 3건 늘었지만 중대한 하자나 과다한 예산 손실 등의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지적 사항은 대부분 업무 미숙지 및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부적으로는 계약심사 대상 미숙지 및 제외대상 착오 등으로 인한 심사 불이행이 18건(11개 기관)이었으며, 심사금액 임의 조정이나 심사 전 금액으로 발주하는 등 심사 결과 미준수가 19건(11개 기관)이었다. 특히 심사대상 기준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산불의 이동경로를 인공지능으로 예측하고 이를 재난문자 발송이나 경보에 활용할 수 있는 민방위 경보 예측모델이 나왔다.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실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AI협업팀을 구성해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민방위 경보 예측모델(가칭 G-DAPS. Gyeonggi-do Disaster Analysis & Prediction System)’을 자체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개발된 예측모델은 최초 산불 발생 시점부터 경보 발령 시까지의 예상 경로, 도달 시간, 발령 예상 시간 등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직원들이 클로드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 예측 및 분석 시스템을 코딩하고 사례를 분석했다. 예측모델은 기상청 단기예보, 산림청의 산불위험예보, 국토교통부 디지털트윈국토의 오픈 API와 도내 589개소 민방위 경보시설 가청지역 정보를 토대로 구축했다. 기상 상황과 산불위험예보 및 발생 이력, 민방위 경보시설 가청 범위를 웹 지도에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로 산불 위험을 30분 단위로 분석해 직접 피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