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영양 교육 및 건강 요리 실습 기회가 적은 중장년 남성을 위한 ‘식식(食食)한 한끼’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요리특강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영양 교육과 건강 요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특강은 오는 4월 10일 열리며,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저녁 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중장년층 남성 지역 주민 10명 이내며,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보건소와 원주지구치과의사회는 지난 26일,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노인의치(틀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틀니 지원과 구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보건소는 대상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원주지구치과의사회는 참여 치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틀니 제작·시술 및 사후관리 등 전문적인 치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저작 기능 회복과 영양 상태 개선, 사회적 활동 참여 확대 등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공중보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지하시설물 정보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2026년 지하시설물(상·하수도) 정보 품질진단(오류정비) 용역’을 4월 1일부터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시비 9,000만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년에 걸쳐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수시설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하수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2025년 시행한 상수시설 품질진단(오류정비) 용역에서는 34,220건(6.5%)이던 오류자료를 4,116건(0.8%)으로 줄여, 오류율을 88% 감소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하수시설 품질진단(오류정비) 용역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오류자료를 지속적으로 정비·개선해 정확한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공사 시행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지하시설물 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영태 도시계획과장은 “정확한 지하시설물 자료를 구축해 각종 사업과 지하시설물 관련 업무에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다음 달 1일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329-2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 공무원들이 도심 생활권 주변 산림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는 원주시 환경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민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 확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전나무 7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특히 상록 침엽 교목인 전나무를 식재해 사계절 푸른 경관을 제공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주시는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고, 이용하는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경제림을 조성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130ha에 낙엽송, 자작나무, 옻나무, 상수리나무, 아까시나무 등 5개 수종, 32만 5,50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약 한 달간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68개소를 대상으로 세척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과 가을철마다 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의 위생 관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소독 작업은 굳어진 모래를 뒤집어 탄성도를 높이고, 모래 속 각종 이물질을 걸러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바닥재(모래, 탄성포장)와 놀이시설 전반에 고온 스팀을 분사해 세균과 먼지 등 오염원을 제거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로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도시형 친환경 농업을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연구 프로그램 ‘우리 동네 친환경 텃밭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행 농업과 먹거리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문제를 인식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농업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기후변화, 농업을 바꾸다 ▲원주 농업의 과거와 현재 ▲친환경 농업의 이해 ▲텃밭 가꾸기 워크숍 등 이론 교육 4회에 실습 6회를 더해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농업 양성 과정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자 중 희망자에게는 향후 텃밭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친환경 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기관 간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또래상담 지도자 발대식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원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관으로 또래상담 운영학교와 관계기관 지도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학교폭력 및 청소년 자살·자해 문제 등 최근 심화되고 있는 청소년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또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 또래 상담 사업은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 및 가치관 등을 지닌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에 있는 다른 또래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의 해결에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정한 훈련을 받은 38개 초·중·고등학생 139명이 또래 상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날 함께 진행된 원주시 또래상담 지도자 연합회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안전망을 필두로 자살·자해 고위기 집중 클리닉, 청소년 동반자, 미디어 중독 예방, 경계선지능 청소년 및 학교밖 청소년 지원, ‘꿈다락친구랑’ 등 학업 중단부터 가출, 중독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단순한 상담 교육을 넘어 복합적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지난 25일, 우산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원주경찰서, 원주교육지원청, 원주YMCA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한국청소년육성회 원주지구회,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 청소년보호연맹강원연맹 등에서 총 3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우산동 일대의 식당과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표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표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학교 주변과 유해환경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해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한편 원주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은 민관합동 점검 캠페인 외에도 평소 감시단으로 활동하며 청소년에게 건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문화예술모델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원주패션페스티벌 ‘원주에서 보내는 특별한 봄날, 전통을 입다’에서 페스티벌 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학생과 시민 모델을 공개 모집한다. 페스티벌에서 운영되는 주요 행사 중 하나인 과거시험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에게 전통 의복을 착용한 뒤 속담 맞추기 또는 간단한 역사 퀴즈 문제를 풀게 하고, 장원급제자를 선정해 특별한 선물을 주는 행사다. 모집 기한은 5월 2일 오후 8시까지며,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대별 전통의상 패션쇼에 참여할 시민 모델도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4월 9일 오후 8시까지며, 4월 11일 오디션을 거쳐 4월 13일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키즈부터 시니어까지 연령층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포스터의 큐알(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원주패션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과 시민 여러분이 참여해 페스티벌을 더욱 빛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라 관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중동 지역을 포함한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기업당 운전자금 최대 3억 원에 대해 3% 이차 보전을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우대기업을 수출기업으로 확대하고 최대 3년간 3.5%까지 이차 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시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국제 운송 물류비 지원 비율을 기존 30%에서 50%로 상향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인다. 아울러 동남아, 미국, 호주 등 중동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당초 올해 상반기 아랍에미리트(UAE)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동남아를 중심으로 계획을 변경해 추진하고,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원주로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수출 시장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회수나 환율 변동 등 기업의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150만 원까지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 원주시는 중동 상황에 따른 수출기업의 애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춘천시가 미래 춘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청년 중심으로 농업 구조를 전면 재편하는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청춘농부’ 프로젝트를 전격 발표했다. 청춘농부 프로젝트는 ‘청년 춘천 농업 부자’의 줄임말로, 전국에서 ‘가장 농사짓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단순 지원을 넘어 교육·자금·주거·판로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종합 정책이다. 시에 따르면 춘천 농촌 지역의 고령화율은 지난 10년간 18.3%에서 27.7%로 급증, 실제 농사를 짓는 경영주 중 65세 이상 비율도 올해 기준 57.5%에 달하는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가 지속될 경우 숙련된 영농기술의 단절은 물론, 농지와 생산 기반의 유휴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청년농, 전문 경영인으로 키운다 이에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로 청년농업인을 지목했다. 농촌의 활력을 유지하고 산업 기반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젊고 유능한 인재 유입이 필수라는 것이다. 시는 청년농업인을 단순 생산자가 아닌 ‘농업 CEO’로 키우는 데 초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근덕면 마읍천 일대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휴식 공간 ‘마읍천 수변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근덕면 교가리 1146-17번지 일원(교가2리 게이트볼장 옆)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여가 공간을 넓히고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2022년 12월 착공해 2025년 12월 시설 조성을 마쳤다. 수변공원 12,900㎡와 재동유원지 5,100㎡를 포함한 총 18,000㎡ 규모로, 전망 테라스 10개소와 둘레길 3,080m, 목재 데크로드 875m, 인도교 1개소(연장 107m, 폭 3m) 등을 갖춘 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현재 조성된 시설에 더해 오는 6월 말까지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명이 더해지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읍천 일대의 경관이 한층 개선돼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근덕면 일대를 찾는 방문객의 체류 시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마읍천 수변공원이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3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영월군파크골프협회, 세경대학교와 함께 ‘영월군 파크골프장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교육 연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세경대학교의 파크골프 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지역 체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경대학교는 영월군 파크골프장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월군과 영월군파크골프협회는 시설 이용과 운영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체육시설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협력 모델로, 생활체육과 전문 교육을 연계한 새로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와 교육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은 파크골프를 포함한 생활체육 활성화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피부 의료데이터를 결합해 신산업을 육성하고,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핵심 사업 내용은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개발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과 마케팅 지원을 포함한 전주기 지원 체계 마련 등이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연세대학교 미래산학협력단,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AI 융합 에스테틱 신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2030년까지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7억 5,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스테틱 산업 사업화 기반 구축, 인허가 및 시장 진출 지원, 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전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크게 높일 방침이다. 특히 피부 의료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화천지역 취약가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화천군 드림 스타트 사업이 매년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내실을 다져 나가고 있다. 군은 25일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에 이어 26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운영계획을 협의한다. 드림 스타트 사업은 취약가구 아동들에게 발달단계에 맞는 맞춤 지원과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화천군은 이를 위해 매년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리교실, 건강검진, 인지학습, 언어치료, 가정 방문, 학원비 지원, 미술교실, 가족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지역자원과의 적극적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건강검진은 보건의료원, 요리교실은 화천군 가족센터, 독서 멘토링은 법무법인, 학원비 지원은 지역에서 운영 중인 학원, 학습지 지원은 전문 학습지 기업, 보드게임과 졸업여행, 가족힐링캠프 등은 화천교육지원청, 음악교실은 화천 청소년 수련관과 연계해 아이들에게 실질적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