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이 중앙부처와 타 지자체 사이에서 우수정책으로 주목받으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은 공공발주 공사 계약 전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을 사전에 현지 확인하고 이를 적격심사에 반영하는 공공입찰 실태조사 제도로 불공정 거래업체의 공공시장 진입을 차단하는 선제적 관리 시스템이다. 2019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 정책은 국토교통부, 서울시, 충청남도 등 정부와 다른 지자체에도 도입됐으며, 2024년에는 감사원 적극행정 모범사례에도 선정됐다. 지난해 말 도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을 7년 동안 운영하면서 발견한 미비점들을 보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2026년 세부 실행계획을 공개했다. 세부 시행계획 공개 후 조달청은 경기도에 ‘입찰자격 사실 조사’ 시행과 관련해 조사 기법 노하우 전수를 요청했다. 도는 최근 서울지방조달청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조사절차, 주요 위반 사례, 민원 대응 방식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했다. 이밖에도 A도와 B시는 벤치마킹을 위해 도를 방문했으며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적극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 공백을 보완하는 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제도’를 시행한다. 월 15시간 이상 업무를 대행한 공무원에게 월 5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눈치 보지 않는 육아시간 사용과 업무 대행 직원의 사기 진작에 초점을 맞췄다. 4월 실적 분부터 반영해 매월 급여일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올해 12월까지 적용된다. 지급 대상은 육아시간·모성보호시간·돌봄응원시간을 사용한 직원의 업무를 월 15시간 이상 대행한 공무원이며, 여러 명의 업무를 동시에 대행하더라도 지급 금액은 월 5만 원으로 동일하다. 월 15시간 미만 대직 시에는 업무대행수당이 아닌 기존 ‘4·6·1 육아응원근무제’ 인센티브’ 기준에 따라 누적 인정되며, 각 수당과 인센티브는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4·6·1 육아응원근무제’는 주 4일 출근과 재택근무 등을 포함한 경기도의 육아 지원 근무제도로, 2024년 처음 시행됐다. 4·6·1 인센티브로는 분기별 업무 대행 80시간 누적 시 휴양포인트 15만 원 또는 특별휴가 1일 제공이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행복멘토링 행복멘티’를 상시 모집한다. ‘행복멘토링’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경험이 풍부한 선배 귀농귀촌인(멘토)과 참여자(멘티)를 연결해 수요자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의 자가진단 결과 ‘진입’, ‘정착’, ‘성장’ 단계에 해당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정착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에 따라 ▲1대 1 멘토링 ▲그룹 멘토링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1대 1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를 개별 매칭해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것으로, 회당 2시간 이상 소요된다. 그룹 멘토링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4~6인의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4월부터 ‘반려마루 화성’에서 반려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한다. 올해는 기존 ‘반려마루 화성’에서 매월 진행한 반려동물 문화교육과 전년도에 직접 시범 운영한 초등학생 대상 교감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참여하는 대상의 다양성이다. 먼저 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은 기존 초등학생에서 유아동으로 대상이 확대됐으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단체에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도 확대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나 가정 밖 청소년 및 장애인 등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동물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로 내딛는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반려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육은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산책교육, 교감놀이, 문제행동교정교육(짖음, 공격) 등 반려견 예절 교육을 매월 개설한다.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반려견 사회화 교육(CSP, Canine Socialization Program)을 도입해 반려견과 사람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기초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참전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오늘을 지킨 평화, 함께 걷다'를 개최한다. 순례 첫날인 27일, 월남참전자회 양주시지회 및 고엽제전우회 고양시지회 소속 유공자 30명과 보훈외교단 대학생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묘역을 참배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순례단이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권 장관은 경기북부 지역 참전유공자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건강을 기원하는 안부 인사를 건넸고, “영웅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더욱 정성껏 모시겠다”라는 따뜻한 덕담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 순례는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해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8일부터는 연천 유엔군 화장장터,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서울 전쟁기념관 등 주요 전적지 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평내동(동장 이태원)이 평내동 자율방재단(단장 송영자)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 증가 및 영농활동 개시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내동 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수칙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등산객 대상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등산로 입구 주변 환경정화 활동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해, 낙석 및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송영자 자율방재단장은 “봄철을 맞아 산불 위험이 더욱 커져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 활동을 통해 안전한 평내동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이번 산불 예방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27일 경기도의회 의원을 초청해 ‘2026년 상반기 소방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광명소방서장, 각 과장, 남성·여성 의용소방대 연합대장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업무를 공유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 추진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광명소방서는 2025년 주요 성과로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 C그룹 최우수 ▲2025~2026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 최우수 ▲소방장비 관리실태 확인점검 우수 ▲경기도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긴급구조훈련 평가 장려 등을 소개했다. 이어 2026년 중점 추진업무로는 ▲숙박시설 화재안전조사 추진 ▲필로티 구조 화재예방 대책 ▲다목적훈련센터 건립 ▲광남119안전센터 신축·이전과 안전체험관 신설 추진 등이 제시됐다. 특히 숙박시설 화재안전조사는 소규모 숙박시설 49개소를 대상으로 완강기 전수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필로티 구조 화재예방 대책은 시설 개선, 화재안전조사, 교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가평소방서(서장 박성호)는 27일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가평읍 소재 공동주택 대형공사장을 방문하여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이 많은 공사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가연물 관리 상태 ▲비상 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수칙 준수와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가평소방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공사장 관계자 모두가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평소방서는 봄철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 내 화재 발생 저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26일 안양시 청년공간 안양청년일번가에서 ‘경기청년공간 소통의날’을 열고, 청년공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공간은 도내 청년들이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취업역량 교육, 창업공간 대여, 문화 프로그램, 1인 가구 청년 대상 소셜다이닝, 생활용품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공간 운영진 58명을 비롯해 경기도와 미래세대재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올해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해 ▲우수청년공간 선정 ▲대체인력 지원 ▲전문가컨설팅 ▲우수사례 공유회 등의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정성광 서울 관악 청년센터장이 ‘청년친화도시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청년친화도시란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혁신·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를 뜻하는 것으로, 매년 국무조정실에서 지정한다. 참석자들은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와 자원 연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24개의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해 총
전국연합뉴스 이정무 기자 | 군포지역자활센터와 군포경찰서는 2026년 3월 27일(금)에 지역주민의 보이스피싱․노쇼사기 등 피싱범죄 피해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주민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공동 캠페인 ▲지역주민 안전을 위한 공동사업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질적인 예방 교육과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피해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포지역자활센터 송선영 센터장은 “보이스피싱 피해는 한 번 발생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취약계층 주민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일으키므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주민과 지역주민의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는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중심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을 보다 밀착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GH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동서남북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전격 도입한 바 있다. 이 중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5개 공공주택지구(△광명학온 △광명시흥 △안산장상 △의왕·군포·안산 △과천과천) 사업을 총괄한다. 앞으로 이곳은 수도권 서부권역 핵심거점으로서 지역발전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전략 및 서부권역 개발사업을 총괄하는 김상철 본부장은 27일 서부사업단을 방문해 연간 목표를 점검하고, “안전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면서,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GH는 이번 서부사업단 개설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서 청취하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파주소방서는 3월 27일 오전 10시, 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현장 간부회의 'SOS(Spot On Safety)'를 처음으로 실시했다. 주요 소방대상물을 직접 방문해 재난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는, 서류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대상물의 실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는 새로운 형태의 현장 밀착형 회의다. 최근 관내 소방대상물은 첨단시설·박물관·대형 물류창고 등 복합화·대형화 추세가 뚜렷하다. 그러나 기존의 정형화된 보고 방식으로는 데이터와 현장 실태 간 괴리가 발생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파주소방서는 특히 대형화·복합화된 시설 증가로 재난 위험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 새로운 회의 방식을 기획했다. 이날 회의는 대상물 사전분석, 현장 확인, 관계자 의견 청취, 위험요소 토론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아울러 박물관 큐레이터의 안내로 전시시설과 수장고 등을 둘러보며 주요 유물과 시설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는 기관 견학도 병행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6일 별내에너지 열병합발전소에서 에너지저장시설(ESS) 등 특별관리시설물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문현답(現問現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과 내근팀장, 센터장 등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 및 위험요인 발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화재 대응 매뉴얼 검토 ▲맞춤형 화재진압 전술 논의 등이 진행됐다. 또한 에너지저장장치 특성에 맞는 대응 전략과 인명구조, 수원 확보 방안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점검이 이뤄졌다. 아울러 관계자 간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대형 재난 발생 시 소방력 지원 및 협업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에너지저장시설과 같은 특수시설은 화재 시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맞춤형 훈련을 통해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은 ‘캠크닉 존’을 2026년부터 계절별로 자연 속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창작캠퍼스 ‘캠크닉 존’은 바다와 갯벌을 품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하루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경기창작캠퍼스의 대표 야외 콘텐츠다. 경기창작캠퍼스 상반기 ‘캠크닉 존’은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개관일에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민과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캠크닉 존’이 마련된 경기창작캠퍼스 잔디 광장에는 약 5m x 8m 규모의 캠크닉 사이트 20개소가 마련돼 있으며 타프, 텐트, 그늘막, 돗자리 등 개인 장비를 지참한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참여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주 전부터 1일 전까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gcc.ggcf.kr) 또는 지지씨 멤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 사이트가 있는 경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참여비는 5명 기준 1만 원이다. ‘캠크닉 존’ 이용객은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전자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글로벌 기업 포상관광(인센티브) 행사인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유치에 성공했다. 치열한 비딩 절차를 거쳐, 공사는 지난 3월 6일 경기도의 수원컨벤션센터가 최종 베뉴 파트너(Venue Partner)로 공식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KTO)가 해당 행사를 한국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원과 서울을 주요 개최지로 확정한 것이다. 이는 글로벌 MICE 산업 내 대한민국과 경기도 수원의 높아진 경쟁력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유치는 공사가 수원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활용해 제안한 ‘기업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전략의 결과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수원컨벤션센터의 현대적 시설 경쟁력, 그리고 광교호수공원 및 국제회의복합지구의 도심형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운영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2027년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갈라 디너에 참여하며, 수원과 서울의 주요 관광 자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