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김포시는 오는 10월 27일 김포골드라인 김포한강차량기지에서 지진발생으로 인한 열차탈선 및 대형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안전한국훈련과 김포소방서(서장 유해공)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합동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김포소방서, 김포골드라인SRS,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15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 긴급구조통제단 등 실제 재난상황과 같은 운영기구를 가동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함으로써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시행되는 훈련은 최근 철도화재와 관련된 재난사고를 고려하여 시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김포골드라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만큼, 지진과 화재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신속한 인명구조와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완성도 높은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16일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대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을 비롯해 경찰, 한국석유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의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테러 취약요인 사전 확인 및 제거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서의 인명구조 및 대피방안 검토 ▲소방력 배치 및 활동 시 장애요소 파악 ▲신규 배치된 내폭고성능화학차를 활용한 화재진압 방안 점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학물질 취급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훈련은 내폭고성능화학차를 실전에 투입해 폭발․화학사고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에 맞게 훈련함으로써, 대형 및 특수재난 대응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현호 단장은 “이번 합동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테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된 현장 대응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가평소방서는 지난 15일, 가평군 북면 소재 북면119지역대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청은 북면 일대의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면119지역대는 가평군 북면 목동리에 신축됐으며, 대지면적 598㎡, 연면적 427.87㎡ 규모로 사무실, 차고, 숙소 등 소방대원 근무시설을 완비했다. 특히 소방펌프차 및 구급차 총 2대의 현장대응 장비를 배치해 해당 지역에신속한 출동체계를 마련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가평군수, 군의회 의원, 의용(남·여)소방연합회장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북면119지역대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감사패 수여,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청사 순시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북면지역대 개청이 군민 안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북면119지역대 개청은 재난으로부터 ‘더 안전한 가평’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소방서비스를 강화해 신속하고 믿음직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14일 포천시 동교동에 위치한 동교저수지에서 가을철 산불 발생 대비한 산불진압장비 운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대원들의 체력소모를 줄이며 장비 운용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내펌프, 소흘펌프, 선단펌프 3대와 인원 13명이 참여했으며, 안전모와 활동복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저수지의 자연수리를 활용한 펌프차 급수, Y카플링(40mm→25mm) 활용 산불진압호스(25mm)연결 및 200m 구간방수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특히 펌프차간 급수 연계 및 장비 간 호환성, 25mm 수관 방수압력과 방수량 확인 등 장비 운용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필요한 현장 숙력도를 높였다. 강대훈 북부본부장은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장비와 인력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파주소방서는 14일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인 ASE코리아를 방문해 관서장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이란 화재시 대형 인명피해나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로 적극적인 화재예방 및 대응이 필요하여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따라 지정하는 대상을 말한다. 이번 점검은 대형 제조시설 내 고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최근 유해화학물질 누출 및 작업 중 사고사례를 공유해 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은 ▲중점관리대상 지정 의의 안내 ▲2025년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유사사고 사례 전파 ▲집진설비·ESS 위험성 설명 및 현장 확인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시설 점검 ▲화재취약지역 점검 및 초기 대응 지도 ▲피난방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산업시설 내 복합 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안전 확보의 핵심”이라며 “ASE코리아와 같은 주요 관리대상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화재 예방과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나가던 지난 9일 밤, 광명시 광명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일었다. 거주자 민00씨는 연휴 마지막 날 건강을 위해 전기자전거를 타고 광명 일대를 누비며 가을의 정취를 느낀 뒤, 19시경 귀가했다. 이어 평소와 같이 세대 현관 앞에서 전기자전거를 충전해 두었고, 11시 15분경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치솟자 즉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 받은 광명소방서는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다. 현관 부근에서 시작된 불길은 다행히 세대 내 일부에서 그쳤으며 민00씨 또한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며 그 위험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서울과 부산 아파트에서 전기스쿠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를 포함한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배터리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소방서는 이러한 배터리 화재 사례를 통해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와 같은 생활 속 배터리 사용 기기의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KC 인증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3일, 최근 증가하는 무인점포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무인점포 화재예방 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 무인점포는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돼 초기 화재 대응이 어려운 만큼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필수이다. 이에 소방서는 면적 33㎡ 이상 점포의 소화기 비치 의무를 안내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와 전열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또한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경보를 울릴 수 있는 지능형 CCTV 설치를 권장했으며, 전기장판·냉장고·에어컨 등 계절용 전기제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누전차단기(두꺼비집)의 정상 작동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도록 당부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무인점포는 상주 인원이 없어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율안전관리 실천이 곧 내 가게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데이터센터의 화재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2일 데이터 보관·서비스 제공 시설인 IDC 일산센터를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과 소방관계자 9명이 참여했으며, 센터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배터리 충전·적재 환경, 화재감지 시스템, 소화 설비 운영, 비상 대응 체계 등 데이터센터 핵심 안전 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 교육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데이터센터 화재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전력 및 배터리 관련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도민과 기업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예방교육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고 강조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앞으로도 데이터센터 화재 예방을 위해 현장 지도와 점검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가정 내 화재예방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명절 기간에는 전기·가스 사용량이 늘어나고 음식 조리가 많아져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전선 피복 이상 유무 확인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기 등을 강조했다. 특히 명절 음식 준비 과정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조리 중에는 반드시 주변을 지켜야 하며, 식용유 화재 발생 시에는 물을 붓지 않고 K급 소화기를 사용해야 한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따듯한 추석 연휴가 안전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생활 속 작은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 추석 연휴와 최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서버 장애에 대비한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29일 엘병원과 현대병원, 30일 한양병원에서 차례대로 진행됐으며, 소방 관계자와 병원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남양주소방서는 경증환자의 분산 이송과 중증환자의 신속한 수용 방안을 협의하고, 추석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대응책을 공유했다. 특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119구급스마트시스템 일부 기능이 마비된 상황에 대응해, 환자 이송 시 유선 활용을 통한 병원 선정, 구급활동일지 수기 작성 협조 등 긴급 대응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추후 시스템 복구 상황과 추가 지침은 응급의료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재난과 의료 공백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기에 사전 대비와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과 의료기관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가평소방서는 2일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지도는 연휴 기간 동안 시장을 찾는 국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 확인 ▲소화기 및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숙지 및 피난계획 점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 안내와 화재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관계인 스스로가 화재 위험요인을 살피고 예방하는 자율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가평소방서는 이번 현장 안전지도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전통시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파주소방서는 10월 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고준호 의원을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를 졸업했다. 지역 교통과 복지 개선에 힘써왔으며,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광탄면에 ‘똑버스’를 도입한 사례는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봉일천 시장에서 열린 추석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으로 시작됐다. 고 의원은 파주소방서 관계자 및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직접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했다. 도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실질적인 참여로 캠페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파주소방서 청사로 이동한 고 의원은 명예소방서장 위촉장을 수여받고,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직원들을 격려했다. 간부진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의 간담회에서는 현장 활동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가평소방서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50분까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1 소재 잔디마당 주무대에서 열리는 '제1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 데이'를 군민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경기도 소속 소방공무원 30인과 그 유가족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정신을 도민과 함께 기억·계승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는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와 체험공간이 운영된다. 추모와 기억의 공간뿐 아니라,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만의 참여형 예우문화 확산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순직 소방인을 기리는 헌화와 묵념, 추모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며, 유가족에 대한 깊은 존경과 극진한 예우를 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소방공무원들의 희생과 헌신을 도민과 함께 기억하며 ‘영웅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제1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 데이는 소방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일, 다산동 오피스텔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한 관리실 직원 김보환 씨(56세)에게 소방활동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8월 29일 새벽 발생한 오피스텔 화재 당시 손과 발에 경미한 화상을 입으면서도 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을 진압하고 거주자를 안전하게 대피시켜 큰 피해를 막았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러한 김 씨의 용기와 희생정신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된다고 설명했다. 표창을 받은 김 씨는 “오피스텔에는 법정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등)이 설치돼 있지만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평소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오피스텔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대상은 아니지만, 세대 내에 자율적으로 소화기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추가로 비치한다면 안전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김보환 씨의 조언처럼 우리 소방서도 시민 여러분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생활 속 화재 예방 실천을 적극 권장한다”며 “남양주시민 모두가 작은 관심과 준비로 큰 안전을 지켜
전국연합뉴스 이정무 기자 | 최근 집안에서 전기자전거·스쿠터 등 리튬이온 배터리를 충전하다 난 불이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등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실내 배터리 충전 중 화재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서울에서는 2023년부터 현재(2025년 8월)까지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총 346건 발생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소방재난본부는 10월 1일 노원구 상계마들 재건축 예정 아파트에서 전기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 등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실내 충전을 가정한 실물 화재 실험을 진행했다. 본부는 침대 매트리스 등 가구, 가전제품 등 실제 가정의 거주환경과 유사한 가연물과 조건을 갖추고 피난로(세대 현관문 안쪽)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설치해 화재 실험을 진행했다. 발열 패드를 이용해 배터리 팩 발화를 유도, 리튬이온 배터리 발화 및 열폭주 성상을 관측·기록했으며 연소 확대에 따른 화염과 연기 확산을 관측했다. 실험의 위험성을 고려해 실험장에는 소방차량과 대원을 배치하고 진행됐으며, 실험이 끝난 뒤 잔화 정리 등 위험요소를